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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5차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는 지난해 2월 출범해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구역 통합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특히 특위는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 특례가 보장되는 광역특별자치단체인 ‘대전충남특별시’ 개편 방향을 정립하고 특별법안의 체계적 검토를 지원했다.아울러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소외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현장 설명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도민 공감대 형성 및 숙의 과정을 주도했다.신영호 위원장은 “그동안 특별위원회 활동에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된 만큼, 앞으로도 중요한 정책 과제로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차기 의회에서도 행정통합의 방향성, 추진 과정과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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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특위 3년 9개월 활동 마무리…“내포신도시 완성 기반 다져”
내포특위 3년 9개월 활동 마무리…“내포신도시 완성 기반 다져”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2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년 9개월간 추진해 온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를 최종 점검했다.내포특위는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광역교통망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특위는 활동 기간 동안 총 6차례 회의와 2차례 현장 방문을 통해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상황과 종합병원 유치,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KAIST 영재학교 유치, KBS 충남방송국 설립 등 내포신도시 핵심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 서해선-KTX 연결사업 추진 등 광역교통망 확충 과정을 점검하고 대중교통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정책 건의를 이어왔다.아울러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운영 체계 구축,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 정상화, 공영자전거 ‘내포씽’도입 등 주민 체감형 생활서비스 확대와 도시관리 체계 개선에도 힘써왔다.특위는 이날 활동결과보고서를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 추진 △종합병원 등 의료 인프라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및 KAIST 영재학교 설립 △문화·체육·여가시설 등 정주여건 확충을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주진하 위원장은 “내포특위는 내포신도시가 충남 혁신도시이자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공공기관 이전과 종합병원 유치,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충남도와 관계기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내포신도시가 계획인구 10만명 규모의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정주여건 개선과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서비스 고도화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특위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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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탄소중립특위, 녹색성장 실현 위한 초석 마련
충남도의회 탄소중립특위, 녹색성장 실현 위한 초석 마련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특별위원회는 지난 2025년 2월 14일 제357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전국에서 석탄화력발전소가 가장 밀집한 충남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충남도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성장 전략을 입체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지난 1월에는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정책의 일환으로 가동을 종료한 시설인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 1호기 폐쇄 현장을 방문했다.위원회는 현장방문을 통해 발전소 폐쇄 이후 지역 경제 및 고용 문제, 부지 활용 방안 등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충남이 직면한 과제들을 파악했다.또한 위원회는 활동 기간 8개 분야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충남도의 핵심 탄소중립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이번 결과보고서에는 이러한 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 과제가 종합적으로 담겼다.정병인 위원장은 “태안화력 1호기 폐쇄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탄소중립이 선언이 아닌 충남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실임을 다시금 실감했다”며 “이번 활동이 ‘충남 2045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의회 차원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특별위원회는 정병인 위원장, 신영호 부위원장을 비롯해 정광섭·전익현·이정우·조철기·홍기후·고광철·구형서·김민수·박정수·이지윤·이철수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활동해 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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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 나눔 헌혈 행사’실시
구리시,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 나눔 헌혈 행사’실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6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구리시청, 구리시체육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관내 3개소에서 행복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헌혈 차량 6대를 배치해 진행됐으며 구리시 공직자와 시민 등 285명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회원 40여명도 현장 지원에 나서 헌혈 참여자들의 문진표 작성 안내를 돕고 헌혈 홍보 팻말을 활용한 홍보 운동을 펼치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과 헌혈 참여 독려에 힘을 보탰다.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 나눔 헌혈 행사가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헌혈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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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의왕시, 2026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의왕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 애로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에 반영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환경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규제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생활 부문 △기업 부문 △적극 행정 저해 걸림돌 부문 등이다.다만, 비규제 사항이나 단순 건의, 진정, 타 기관에서 이미 채택된 제안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효과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사전심사와 2차 최종 심사를 거치게 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노력상 5건 총 10건의 우수 규제개혁 아이디어가 선정될 예정이다.심사 결과는 8월 중 의왕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될 계획이다.특히 시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자치법규 개정 또는 중앙부처 건의 과제로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김성제 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함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규제 혁신 과제”며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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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수원시와 6월 ‘노동안전의 날’합동점검 실시
노동안전 날 합동점검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6월 10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부곡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이날 합동점검에는 민명희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과장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의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여부,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실태 등을 확인했다.또한, 점검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표어로 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며 작은 안전 실천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나아가 가정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민명희 과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한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체와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지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237개소를 대상으로 총 368회의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점검 결과, 개선 요청 사항 491건 중 421건이 조치 완료돼 85.7%의 시정조치 개선율을 기록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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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으로 안전한 농촌마을 만든다
고성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으로 안전한 농촌마을 만든다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주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안전한 마을 만들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오는 6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춘 주민 안전리더를 양성하고 마을 단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생활문화관에서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성군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의 강사진이 참여해 △생활 속 재난 유형 이해 △화재·지진 등 상황별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및 AED 실습 △마을 내 재난예방 캠페인 기획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촌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안전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교육 수료자는 재난안전지도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받으며 향후 지역 내 재난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지난해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심화과정을 이수한 15명은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해 오는 7월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안전배달부사업에 참여해 111개 마을을 순회하며 생활안전 교육과 재난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안전배달부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육, 재난예방 홍보 및 안전점검 활동 등을 수행하며 주민 스스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재난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 스스로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재난안전 마을활동가들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성장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건강·환경·안전 분야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환경배달부, 건강배달부, 안전배달부 사업을 운영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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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문화피움센터 ‘피움카페’ 본격 운영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피움카페’ 본격 운영 주민 바리스타가 만드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1층피움카페를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피움카페는 문화피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카페 운영에는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완료 예정지구 활성화 프로그램바리스타 실무반을 수료한 주민 7명이 바리스타 마을활동가로 참여한다.바리스타 실무반은 문화피움센터 준공 이후 시설 활용을 위한 주민 인력풀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교육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커피 추출 및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바리스타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바리스타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피움카페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향후 운영 성과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활동 연장 및 운영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고성읍 문화피움센터는 고성읍 중앙로 25번길 70-29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됐다.1층 피움카페를 비롯해 2층 카페라운지, 3층 스크린파크골프장 및 다목적 프로그램실, 4층 영상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활동과 공동체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피움카페 운영은 주민 역량강화 교육과 시설 활용을 연계한 사례로 주민이 직접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문화피움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피움카페는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실제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문화피움센터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문화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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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 4년 연속 수상 쾌거
고성군,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 4년 연속 수상 쾌거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6월 1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상남도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도내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분야의 미래 전략을 발굴하고 우수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행정혁신과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토지행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고성군 열린민원과 정윤우·박동민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완료의 마지막 퍼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발표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정금 체납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조정금 징수율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적 관리 △토지소유자 맞춤형 지원 등 3대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특히 기존의 납부 독촉과 압류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조정금 분할 납부 지원, 가족·친지 간 상계 처리 안내, 현장 방문 상담 등 토지소유자 입장에서 체납 해소의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성군은 이번 사례를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조정금 징수율을 높여 지적재조사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토지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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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상반기 진로체험지원단 진로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상반기 진로체험지원단 진로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역 진로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진로체험지원단 진로네트워크 협의회’를 6월 10일 하일면 송천참다래마을 우수 진로체험처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담당 교사, 지자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협의회는 △상반기 운영 현황 공유 및 평가 △진로체험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협의 △하반기 운영 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진행된 진로체험 활동에서는 관내 우수 진로체험처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진로 콘텐츠 발굴과 효과적인 홍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할 가능성을 확인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기 위해 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진로체험지원단과 함께 지역의 우수한 체험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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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성화수산 김삼호 대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대가면 성화수산 김삼호 대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대가면 소재 성화수산 김삼호 대표는 6월 10일 대가면사무소를 찾아 본인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를 하겠다는 김삼호 대표 본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으며 매년 돌아오는 개인의 생일을 단순히 축하받은 날을 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누는 기회로 삼고자 이번 기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삼호 대표는 “사업 초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수입이 많아질 때 기부를 하기에는 너무 늦어질 것 같다며 본인의 36번째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성금을 기탁 하게 됐다”고 전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앞으로 사업이 번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을 잊지 않고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성화수산은 대가면 유흥리 소재 민물장어를 양식하는 양만장으로 지역에서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현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 등 취약 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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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로 약 23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이 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한 차량에 대해 부과된다.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고성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의 소유자다.다만,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경차, 화물차, 승합차 등 연간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1기분에 1년 치 세액이 전액 과세된다.납부 방법은 발송된 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인출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농협 가상계좌 납부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다.자동이체를 미리 신청해 둔 납세자는 지정된 계좌에서 기한 내에 자동으로 출금된다.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인 7월 3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기한 내 미납부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해야 하고 자동차 압류 및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고성군은 하반기 자동차세를 6월에 미리 신고하고 납부하면 하반기 세액의 5%를 공제해 주는 ‘6월 연납 신청’도 함께 받는다.연납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고성군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오는 16일부터는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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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120자원봉사대, 거창군 선진지견학 통해 자원봉사 역량 강화
고성군120자원봉사대, 거창군 선진지견학 통해 자원봉사 역량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6월 9일 자원봉사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도입하기 위해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타 지역의 성공적인 120자원봉사대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고성군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단체는 현장 중심의 봉사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효율적인 조직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현길 회장은 “이번 거창군 방문은 우리 봉사대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가진 전문적인 재능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수리, 전기, 보일러 점검, 미용, 복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다.분기별로 교통이 불편한 관내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현장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다가오는 오는 30일 회화면 자소마을을 찾아 ‘2분기 현장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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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심리 회복 위한 집단 상담 운영
고성가족상담소, 심리 회복 위한 집단 상담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가족상담소는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치료·회복프로그램 집단상담내 마음 사용설명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심리상담 전문가 서은옥 강사가 참여자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스트레스와 불안 반응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익히게 된다.또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며 건강한 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내 마음 안전하게 열어보기 △감정 인식 확장 및 스트레스 반응 이해하기 △내 마음 회복버튼 찾기 △내 마음 사용설명서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화활동도 함께 운영된다.고성가족상담소는 가정폭력 전문상담소로서 여성 인권 증진과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성군민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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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독·고립 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창녕군, 고독·고립 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고독·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독·고립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가구는 지적장애로 스스로 주거환경 관리가 어렵고 주택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취약한 위생 상태 등으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모아 주택 내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고립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군은 환경정비 이후에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