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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달그락맹그락 3기’ 성료… 청년들이 담아낸 광양 관광 콘텐츠 눈길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7월 22일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수료식은 교육 과정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교육생 소감 발표에 이어 교육생들이 3주간 직접 기획·제작한 관광 콘텐츠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7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운영된 ‘달그락맹그락 3기’는 광양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제작 과정이다.서울, 경기, 충남, 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광양을 찾은 청년 10명이 예담창고와 광양 곳곳에서 현장 탐방과 콘텐츠 제작 교육, 멘토링 등에 참여하며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광양의 관광명소와 문화유산, 지역의 이야기를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참여자들은 직접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수행하며 광양의 매력을 담은 영상과 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등을 제작해 성과를 공유했다.교육생들은 광양 관광지와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뮤직비디오와 자작곡, 인스타툰, 쇼트폼 영상, 요가 클래스 콘텐츠, 관광 코스 추천 콘텐츠, 인터뷰형 매거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했다.또한 MBTI·커플 성향에 따른 여행 코스를 제안하는 관광 콘텐츠와 지역 카페를 각각 하나의 캐릭터로 인물화해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콘텐츠, 지역 자영업자를 세대별로 인터뷰해 광양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형 매거진 ‘시-간’등을 제작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이 가운데 광양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한 릴스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5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광양 관광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교육생들은 현장 취재와 인터뷰,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관광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창업 실무 역량을 함께 키웠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의 역사와 문화, 구도심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로컬 굿즈와 기념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볼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광양에서 새로운 창업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외지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실습, 주거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로컬 굿즈 제작 과정, 로컬 F B 창업 과정, 관광·콘텐츠 창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7개 기수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현재 로컬 굿즈 및 기념품 제작 과정인 ‘달그락맹그락 4기’ 참여자를 오는 7월 26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모집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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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꿈터-광양5일시장, 체험형 볼거리 가득한 ‘광양청년-5일장 팝업마켓’ 개최
광양청년꿈터-광양5일시장, 체험형 볼거리 가득한 ‘광양청년-5일장 팝업마켓’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청년꿈터는 광양5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함께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광양청년-5일장 팝업마켓’을 오는 7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마켓은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 및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광양5일시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예·DIY 분야에서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광양시 청년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강사진은 공예·DIY 분야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광양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됐다.이번 팝업마켓은 시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광양청년-5일장 팝업마켓’은 오는 7월 26일을 시작으로 8월, 10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회차별 프로그램은 △7월 26일 나만의 아크릴 캔버스 그리기 △8월 1일 나만의 젤리백 만들기 △10월 11일 바다 유리 선캐처 만들기 △11월 21일 가챠 키링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다만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광양5일시장 내 고객 행사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3세~16세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전통시장이 만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마켓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행사 운영과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세은 광양5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광양5일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5일시장은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머무르고 다시 찾는 시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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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간담회 개최
창원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간담회 개최 명품 파크골프 환경 조성 나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가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파크골프 인프라 개선을 위한 소통 행정에 나섰다.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파크골프협회 임원진 10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파크골프장 500홀 조속 추진’을 포함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신설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신속 추진 △파크골프장 이용시 안전교육 △현장의 이용 불편 의견과 여름철 폭염 대응 △현재 부족한 규모의 파크골프장 확충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파크골프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구별로 36홀씩 추가 조성해 향후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대회까지 유치할 수 있는 명품 체육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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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워크온 ‘더위는 피하고 건강은 채우고 8월 걷기 챌린지’ 운영
광양시, 워크온 ‘더위는 피하고 건강은 채우고 8월 걷기 챌린지’ 운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더위는 피하고 건강은 채우고 8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1걸음당 1걸음이 적립되며 하루 최대 8천 걸음까지 인정된다.기간 중 누적 2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는 광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 추첨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시는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700명을 추첨해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광양시민은 누구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광양 지역 제한 설정으로 챌린지 참여 시에 반드시 휴대폰 위치 설정을 켜 두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피하고 아침이나 저녁 등 비교적 선선한 시간대에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걷는 것이 중요하다”며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시민의 걷기 실천을 생활화하고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현재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는 1만975명이 가입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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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고 2026 초등 디베이트 캠프 운영
풍덕고 2026 초등 디베이트 캠프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풍덕고등학교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초등 디베이트 캠프’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풍덕고 학생들이 코치와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에게 디베이트의 기본 원리와 논리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 나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올해 캠프에서는 세계시민으로서 함께 고민해야 할 환경 문제와 관련해 ‘환경 보호를 위해 학교에 자동차로 등교하는 것을 제한해야 한다’를 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초등학생들은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탄소 배출 문제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통학 편의, 안전, 대중교통 여건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제를 살펴보았다.이후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 나뉘어 자료를 수집하고 입론과 질문, 반박 및 최종 변론에 참여하는 ‘퍼블릭 포럼’양식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타당한 근거를 들어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다.특히 이번 캠프에는 2025년 초등 디베이트 캠프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풍덕고 3학년 학생 6명이 선배 멘토로 참여했다.풍부한 토론 경험과 성숙한 태도를 갖춘 멘토들은 후배 코치들의 준비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활동을 구성할 수 있도록 조언했다.또한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각 모둠의 수업 흐름과 초등학생들의 참여 상황을 점검하며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했다.풍덕고 학생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줬다.캠프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보여 준 학생들의 순수한 열의와 자발성, 성실함과 책임감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역량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진정한 재능 기부의 의미를 보여 줬다.아울러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상대방의 수준에 맞게 재구성해 전달하는 풍덕고 학생들의 뛰어난 소통 능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캠프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언니들이 정말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디베이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맛있는 간식도 먹고 선물도 받아서 더욱 기분 좋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고 소감을 전했다.초등학생들은 친근한 언니·누나·형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친구들의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풍덕고 학생들 역시 초등학생들의 질문과 반응에 맞추어 설명 방식을 조절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었다.이번 캠프는 고등학생이 초등학생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초등학생의 질문과 반응을 통해 고등학생 또한 새로운 배움을 얻는 상호 성장의 장이 됐다.서로 다른 연령의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배려와 존중,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풍덕고등학교 김상근 교장은 “이번 캠프는 고등학생들이 자신이 배운 것을 지역의 어린 학생들과 나누며 나눔과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고 초등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풍덕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역량을 지역 사회와 나누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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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수산물유통센터, 해양수산 테마 아쿠아카페 개장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광양수산물유통센터 내 신규 입점 시설인 해양수산 테마 아쿠아카페가 지난 7월 14일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당초 지난 6월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장 시기를 조정했다.아쿠아카페는 광양수산물유통센터 3~4층에 조성된 해양수산 테마 복합문화공간으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시설 내부에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대형 수족관과 직접 해양생물을 만져볼 수 있는 터치풀이 마련됐다.또한 별도의 체험관에서는 해양수산을 주제로 한 커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카페에서는 음료와 베이커리는 물론 수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메뉴도 판매한다.사용되는 수산물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내 수산물도매시장에서 공급받은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할 예정으로 도매시장과 입점업체 간 상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아쿠아카페 개장을 계기로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수산물 유통 기능을 넘어 관광·체험·휴식이 어우러진 해양수산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입점 시설을 유치해 센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1~2층 수산물도매시장과 상차림식당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3~4층 아쿠아카페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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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든든한 보양 한상’ 지원사업 추진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든든한 보양 한상’ 지원사업 추진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3일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20세대에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하는 ‘든든한 보양 한상’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여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과 과일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또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무더위 기상 상황 확인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착용 △물 자주 마시기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박복희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이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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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름철 무더위 속 도시공원 수경시설 가동
광양시, 여름철 무더위 속 도시공원 수경시설 가동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히고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9일부터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수경시설은 △우산문화공원 △마동생태호수공원 △중마23호 광장 등 3개소에서 운영된다.우산문화공원과 중마23호 광장에서는 바닥분수를, 마동생태호수공원에서는 실개천과 안개분수를 오는 8월 16일까지 19일간 가동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시간당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시는 수경시설 운영 기간 동안 매주 1회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15일마다 수질 검사를 시행하는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도시공원 수경시설이 시민과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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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센터, ‘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 참여팀 성과 공유 전시회 개최
광양문화도시센터, ‘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 참여팀 성과 공유 전시회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에서 ‘마음정원: 색으로 나를 말하고 꽃으로 삶을 피워내다’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의 성과 공유 전시로 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마음정원’ 참여자들이 교육 과정에서 직접 만든 꽃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하나의 ‘마음정원’ 으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마음정원’은 참여자들이 색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발견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10회 과정에 참여하며 종이, 폐캔, 캔버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한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꽃의 형태로 표현했다.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서민정 문화콘텐츠연구소 ‘이음’ 대표는 “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라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참여자들이 3개월간의 과정을 통해 표현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유산 공간을 보다 많은 시민과 문화적·예술적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교육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을 전시로 연계해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마음정원’ 전시 및 ‘예술학교 브랜드 프로그램 Ⅰ’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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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김시식지, K-푸드 ‘김’ 역사 조명한 글로벌 콘텐츠에 소개
광양김시식지, K-푸드 ‘김’ 역사 조명한 글로벌 콘텐츠에 소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K-푸드 김의 역사를 소개하는 글로벌 콘텐츠에 광양김시식지가 담기며 김 양식 발상지 광양의 역사적 가치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지난 22일 공개된 ‘김의 역사, 세계가 찾는 이유’는 동원F B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국 김의 역사와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작한 다국어 영상 콘텐츠다.방송인 문세윤이 내레이션을 맡은 이번 영상은 김의 역사와 양식의 발전 과정, ‘김’ 이라는 이름의 유래 등을 소개하며 세계 120여 개국으로 수출되는 K-푸드 김의 성장 배경을 담았다.특히 영상에는 400여 년 전 광양에서 시작된 김 양식의 역사를 간직한 광양김시식지와 김여익 선생의 초상화, ‘김’의 명칭에 얽힌 이야기가 소개돼 김 양식 발상지 광양의 역사적 의미를 알렸다.고즈넉한 광양김시식지를 배경으로 영문 자막 ‘Gim Cultivation Site in Gwangyang, Jeollanam-do’ 가 등장하고 이어 김여익 선생의 초상화와 함께 ‘김’ 이라는 명칭의 유래를 설명하며 한국 김 문화의 시작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광양김시식지는 국내 최초로 김을 양식한 역사를 기리는 공간으로 영모재와 김역사관, 유물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다.김의 유래와 역사, 전통 양식 도구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김 양식의 시작과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다.김여익 선생은 병자호란 이후 광양 태인도에 정착해 바다에 떠내려온 나뭇가지에 해조류가 붙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섶꽂이 방식의 김 양식법을 고안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는 자연 채취에 머물던 김 생산을 체계적인 양식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오늘날 세계적인 K-푸드로 성장한 한국 김 산업의 기반이 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다국어 영상에 광양김시식지와 김여익 선생의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김 양식 발상지 광양의 역사적 가치가 다시 조명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양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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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나주 영산동서 안전 캠페인 및 경로당 혈압계 지원
한전KDN, 나주 영산동서 안전 캠페인 및 경로당 혈압계 지원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영산동은 지난 22일 한전KDN(주)과 함께 영산동에 소재한 나주시 노인복지관과 관정 경로당에서 안전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안전 퀴즈와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전KDN(주)은 이날 퀴즈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생활 속 화재 예방을 위해 약 1300만원 상당의 가정용 소화기와 안전 멀티탭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전KDN 직원과 영산동 복지기동대원,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리더가 함께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이날 한전KDN(주)은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안전·보건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영산동 내 경로당 3개소에 총 429만원 상당의 병원용 자동 혈압계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행사에 참여한 한전KDN(주) 산업안전부 박여주 부장은 “시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은 공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도찬 민간위원장은 “한전KDN(주)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동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안전용품을 지원해 주시고 또한 의료 소외계층인 농촌지역 경로당에 혈압계를 후원해 주심에 무척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손선 영산동장은 “지역민을 위한 한전KDN(주)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세심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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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무료 배포로 조기진단 강화
신속진단키트 배포사업 홍보포스터 (김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말라리아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무료 배포 사업을 추진한다.김포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 매개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는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의심 증상이 있거나 검사를 원하는 경우 보건소에 전화 또는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신속진단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손끝에서 채혈한 소량의 혈액으로 약 15~20분 이내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의심 증상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조기진단과 적기 치료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며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에 신청해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하시고 양성 반응이 나오거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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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정책 공유·협력 강화 위한 ‘2026 민자도로 워크숍’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민자도로 담당 공무원과 민자운영사 관계자 등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도 민자도로 워크숍’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민자도로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공공투자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건설·운영 담당자와 전문가 간 정책 및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워크숍에서는 △서울시 민자도로 건설·운영관리 사례 △민자도로 관련 정책동향 △경기형 민간투자도로사업 모델개발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참석자들이 민자도로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유토론도 마련된다.경기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자도로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와 최신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민간투자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도와 시·군, 민자운영사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성호 건설국장은“민자도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도민이 사업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이번 워크숍과 같은 소통의 장을 통해 도와 시·군, 민자운영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보다 발전된 민자도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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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 제주에 고향사랑기부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제주 산림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 정연서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동은 23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충북 괴산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데 따른 교차 기탁이다. 두 조합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면서 두 지역이 산림이라는 공통분모로 이어졌다. 기탁금은 제주도 산림자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쓰인다.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충북 괴산·증평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산림조합이다. 산림경영 대행과 표고·느타리 등 버섯 종균 공급, 재해예방 시설과 산림 생산기반 조성 사업을 맡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제주도와 괴산군의 산림인들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며 교류의 물꼬를 텄다”며 “민간에서 시작된 협업이 꾸준히 이어져 산림 가치를 더욱 높이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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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대 드론특구를 실생활 서비스 무대로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제주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배와 헬기가 아니면 닿기 어려웠던 제주 부속섬에 드론이 생필품과 의약품을 실어 나르기 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에서 가장 넓은 891㎢ 규모의 드론 전용 규제특구를 무대로 배송·기상관측·관광을 아우르는 드론 실증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섬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실증사업을 제안해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전국 최대 규모인 드론특별자유화구역도 2021년 처음 지정된 뒤 현재 3차 운영기간에 들어섰다. 이 구역은 시험비행 허가·안전성 인증, 비행 승인, 특별비행 승인 등 드론 규제를 완화해 실증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는 특구다. 올해 사업은 부속섬 드론 배송, 다지점 기상 관측·분석,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드론 관광 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부속섬 배송이다.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사업과 연계해 지난 6월부터 비양도·가파도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생필품 배송이 시작됐다. 올해는 배달점을 무인화하는 무인스테이션을 구축하고 배송 품목도 넓힌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옥상에 드론 착륙장을 마련해 가파·마라 보건진료소로 의료소모품을 전달하고 폐의약품을 수거하며 ‘제주가치돌봄’ 사업과 연계해 비양도 고령자에게는 도시락도 배송한다. 최근에는 배와 헬기 진입이 어려운 가파도에서 환자가 발생하자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함께 드론으로 긴급 의약품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마라도 드론 배송 서비스도 7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기상 변화가 잦은 제주 특성을 반영해 드론 기상 관측·분석도 추진한다. 주요 도심항공교통 항로인 제주국제공항~성산 구간에 기상 측정 장치를 실은 드론을 띄워 UAM 운용 고도인 150m 이상 상공에서 풍속·기온·습도를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측정하고 국립기상과학원과 함께 관측 데이터를 분석한다.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도 구축한다. 수직이착륙기 드론으로 넓은 지역을 짧은 시간에 촬영해도 디지털트윈 플랫폼에 등록하고 도내 불법 개발·건축과 공유재산 단속, 시계열 변화 지도 제작 등에 활용한다. 드론 관광도 제주 전역으로 넓힌다. 드론라이트쇼는 상반기 혼인지 수국축제를 시작으로 성산조개바당축제와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선보이며 하반기에 두 차례 더 열린다.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거문오름·한라산을 드론으로 실시간 촬영한 영상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의 체험기기로 송출돼, 방문객이 하늘에서 내려다본 제주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하반기에는 드론낚시대회와 드론축구대회도 열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드론 레저 문화를 확산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국비와 제도 지원을 바탕으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왔다”며 “드론으로 도민의 삶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지도록 실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