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남원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7일 남원시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매년 9월 첫째주에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에 발맞추어, 성별을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이고 성평등한 남원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개회사 그리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가정과 직장, 지역 사회 전반에서 성평등의 가치가 더 넓고 깊게 뿌리 내려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은진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남원시민 모두가 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증진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기점으로 일상 속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08
-
전북자치도, 전북은행과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에서 전북은행이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쾌적한 학습·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2026 JB희망의 공부방’후원금 4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박춘원 전북은행장, 조인성 부행장보, 정영민 도청지점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등 총 3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책상·의자·책장·도서 등 학습공간 조성 △도배·장판·LED 조명·블라인드 등 생활환경 개선 △소형가전·싱크대·화장실 등 돌봄환경 개선 등이다.시설별 여건과 필요 사항을 고려해 학습·생활·돌봄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시·군 담당부서와 협력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전북은행이 사업을 직접 수행한다.‘JB희망의 공부방’은 전북은행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지난해까지 총 230개소에 12억 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28개소에 3억원, 2025년에는 35개소에 4억원을 지원했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습·생활·돌봄공간의 이용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 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리며 도에서도 아동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한국쌀전업농 전북연합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쌀 100포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추석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탁된 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해 연말 쌀 나눔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쌀을 이웃과 나누면서 취약계층 지원과 쌀 소비 촉진에 함께 힘을 보탰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은“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추석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신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하고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지정 위해 10개 기관 ‘맞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의 대규모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연계해 RE100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도는 8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현대차그룹,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기본계획 수립 TF’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는 새만금개발청이 마련한 RE100 산단 종합계획을 토대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선도산단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현대차그룹의 투자계획과 전력수요를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과 연계해 실질적인 전력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구축 등 산단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TF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현대차그룹,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도는 기본계획 수립과 정부 공모 대응을 총괄하고 새만금개발청은 종합계획과 개발계획 연계를 맡는다.군산시는 기업유치와 행정지원을, 현대차그룹은 전력수요 공유와 재생에너지 공급모델 및 특례 발굴에 협력한다.한국전력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는 전력망과 산업용지, 재생에너지 등 기반시설 분야를 지원하고 전북연구원과 전북테크노파크는 정책·제도 분석과 산업 연계방안 마련을 뒷받침한다.이날 회의에서는 RE100 관련 특별법안과 TF 운영계획, 새만금 RE100 산단 종합계획,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했다.도는 앞으로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선도산단 지정요건 및 대상지역 △재생에너지 발전원과 공급방안 △기업 전력수요 및 입주기업 유치계획 △전력계통 △기반시설 △재원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새만금은 대규모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 기반시설, 수요기업을 함께 갖추고 있어 RE100 산업단지를 구현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며 “현대차그룹의 투자와 연계해 실질적인 전력공급 방안과 기업유치, 기반시설 구축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이 RE100 선도산단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호남·충청권 여성CEO, 새만금서 경영연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호남·충청권 여성기업인들이 새만금에 모여 경영 역량을 높이고 권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력 확대에 나선다.도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6 호남·충청권 여성CEO 경영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북과 광주, 세종·충남 지역 여성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여성기업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호남·충청권 기업 간 정보 공유와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만금의 투자환경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며 여성기업의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8일 개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과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등이 참석했다.행사장에는 도내 여성기업의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판매·홍보 부스가 마련됐다.주요 내빈들은 개회식에 앞서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을 살펴보고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개회식에 이어 새만금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려 새만금의 개발 비전과 투자 여건, 기업 지원정책 등을 집중 소개한다.특히 호남·충청권 여성기업인들에게 새만금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기회를 알리고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도 이어진다.김원길 바이네르 대표이사는 ‘성공기업의 조건, 사람과 경영’을 주제로 기업 성장과 인재 경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김소윤 불칸 대표는 여성기업의 경영 사례를 소개한다.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장은 ‘AI 특강,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참가자들은 만찬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지역별 여성기업인 간 교류를 이어가며 사업 협력과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9일에는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전북과 새만금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설립돼 현재 277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기업의 권익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기업 주간행사, CEO 리더십 스쿨,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경영연수가 호남·충청권 여성기업인들이 경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도도 여성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전북자치도, 노인일자리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실적과 우수기관 선정 실적, 정부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북은 도뿐만 아니라 시·군과 일선 수행기관까지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기초지자체 부문에서는 익산시와 순창군이 최우수상, 전주시가 우수상에 선정됐다.수행기관 평가에서도 전국 222개 우수기관 가운데 도내 23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특히 복수유형 평가에서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S등급을 받았으며 군산·전주·순창·임실시니어클럽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A등급에 선정됐다.전국 수행기관 가운데 3곳을 선정한 특별 유공기관에는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이 포함됐다.사업 수행 여건 개선과 정책 역점분야 등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성과가 도와 시·군, 수행기관이 협력해 노인일자리의 양적 확대와 함께 사업의 질을 높여온 결과로 보고 있다.도내 노인일자리 규모는 2021년 6만1797명에서 2022년 6만5442명, 2023년 6만8901명, 2024년 7만8841명, 2025년 8만6714명으로 꾸준히 확대됐다.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242억원을 투입해 총 8만963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고 사회참여와 보람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본부,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시·군 등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참여자 안전관리 등 사업 운영의 내실화도 추진하고 있다.시상은 오는 9월 21일 열리는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초고령화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도, 시군, 수행기관이 ‘원팀’ 으로 뛰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고 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활약하실 수 있도록 전북형 일자리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전북자치도, 스마트팜 미래 이끌 청년농 52명 본격 육성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9기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이론교육부터 현장실습, 농장 경영까지 단계별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9기 교육생 모집에는 243명이 지원해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 가운데 9회 연속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선발된 교육생 52명 가운데 전북지역 청년은 33명, 도외 청년은 19명이다.도는 도내 청년의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다른 지역 청년들이 전북에서 교육받고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총 20개월로 입문교육 2개월, 교육형 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 12개월로 진행된다.입문교육에서는 스마트팜 시설관리와 작물재배, 경영관리 등 기초역량을 익힌다.이후 교육형 실습을 통해 실제 농장에서 작물재배와 스마트팜 운영 전반을 경험하고 경영형 실습에서는 직접 영농계획을 수립해 재배부터 수확·출하까지 농장 경영 전 과정을 배운다.청년창업 보육사업은 교육생들의 실제 농업 진출로도 이어지고 있다.1~6기 수료생 248명 가운데 225명이 농업 분야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156명이 스마트팜 영농에 정착했다.도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교육과 실습에서 나아가 실제 창업과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정재관 전북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스마트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청년농업인 육성이 중요하다”며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전북자치도, 데이터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 찾는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데이터를 활용해 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도는 ‘2026 데이터 AI 혁신 챌린지: 데이터안심구역 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러 기관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생활 속 불편이나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과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특별자치도와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건양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대회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인터넷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하기 어려운 자료도 활용할 수 있다.자료는 보안시설을 갖춘 ‘데이터안심구역’에서 안전하게 열람·분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 해결 방안 또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안한다.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데이터안심구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다.10월 28~29일 서면·기술평가를 통해 31개 팀 또는 개인을 선발한 뒤, 11월 18~19일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수상작을 선정한다.결과는 11월 25일 시상식과 성과발표회는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2,750만원으로 대상 1점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9점에는 각 200만원, 우수상 5점에는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상도 마련됐다.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구성된 팀 가운데 본상을 받지 못했지만 일정 심사기준을 충족한 5개 팀을 선정해 각 3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한다.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나이스지니데이터의 2027년 채용 시 서류전형 합격 특전도 제공된다.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대회가 여러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새로운 시각에서 활용해 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데이터와 AI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
하늘과 땅을 잇는 디지털 토지 혁신, 2026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전북서 격돌
하늘과 땅을 잇는 디지털 토지 혁신, 2026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전북서 격돌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관한다.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적·공간정보 분야 종사자,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해 측량 실무능력을 겨루고 관련 기술을 공유한다.경진은 토지의 경계와 좌표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지적측량’과 드론을 활용해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드론측량’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지적측량에는 76명, 드론측량에는 94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전북 대표로는 지난 4월 도내 13개 시·군이 참가한 자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익산시가 출전해 전국 지자체 대표들과 경쟁한다.특히 올해는 드론측량 경진에 대학생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미래 공간정보 분야를 이끌 대학생들이 측량 기술을 활용해 기량을 겨루고 현장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우수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34점의 상장이 수여된다.대학생 입상자에게는 총 100만원의 시상금도 지급된다.대회 기간에는 드론으로 촬영한 국토 경관을 선보이는 대학생 드론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지적·공간정보 분야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기술과 역량을 겨루고 공유하는 자리”며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국토정보 분야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8
-
충남교육청 ‘2026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 출전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 소노캄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대회에 충남 대표단 2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은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구성되어 총 22개 종목에 54명이 참가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디지털 역량과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정보경진대회에서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로봇 코딩 등 13개 종목에서 학생들의 정보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겨룬다.e스포츠대회는 닌텐도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등 총 9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경쟁을 넘어 협력과 소통, 장애 공감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특히 대회 기간에는 경기뿐만 아니라 함께 어울리는 문화 행사와 학생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 1인 전동차, 인공지능 첨단 물류 로봇 등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디지털 사회를 폭넓게 경험할 예정이다.또한 충남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디지털 교육을 위해 다중 매체 학습 자료, e스포츠 시설 장비 프로그램 구입, 교수·학습용 인공지능 로봇 등 지원해 디지털 교육 운영의 내실화 및 창의 융합형 사고력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학습을 통해 진로를 확장해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
충남교육청, 확장 가상 세계로 배우는 교육활동보호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소프트웨어체험센터에서 충남 지역 14개 시군 대표 교사 14명을 대상으로 ‘확장 가상 세계 기반 교육활동 보호 체험교육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확장 가상 세계 기술을 활용한 교육활동 보호 체험교육의 운영 방법을 담당 교사들이 직접 익히고 향후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체험교육을 사전에 경험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는 △확장 가상 세계 기반 교육 활동 보호 체험교육 운영 방법 안내 △교육활동 보호 체험교육 사전 체험 △지역별 전달 연수 운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강병덕 Hbit 이사가 강사로 참여해 확장 가상 세계 기반 교육활동 보호 체험교육의 운영 방법과 실제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이수한 14개 시군 지역 대표 교사 한 명을 중심으로 9월 중 지역별 전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중학교를 중심으로 확장 가상 세계 기반 교육활동 보호 체험교육을 신속하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확장 가상 세계 기반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이는 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미리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확장 가상 세계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교원과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충남교육청,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마주함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충남 온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8일 세종시 일원에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충남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마주함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하반기 주요 추진 사항과 향후 충남 온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와 우수 프로그램 자원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별 돌봄 운영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방과후·돌봄지원센터 담당자 간 협업 관계망을 구축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마주함자리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얼굴을 맞대고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담당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든 학생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온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마주함자리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돌봄 지원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08
-
국민의힘경상북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뛴다.
국민의힘경상북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뛴다.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9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원팀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앞두고 민선 9기 첫 협의회 개최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첫 회의로 ’ 27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핵심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도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총 출동했다.미래대응기금 신설, 국민의힘경상북도 모두 한목소리로 성토 회의는 시작부터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안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미래대응기금 전출에 따라 경북의 교부세는 4.5조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수준”이라며 “지방정부의 예산을 빼앗아 중앙정부가 집행하려는 것으로 지방자치·분권에 명백히 반하는 것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강력히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2026-09-08
-
보성군의회, 청렴한 의정으로 군민 신뢰 이어간다
전라남도 보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의회는 지난 9월 7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연수 과정을 소속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성실하게 수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제10대 보성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청렴연수로 청렴전문교육 박종철 강사를 초빙해 반부패 법령 특강을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 등 청렴과 관련된 주요 법령과 규정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실제 의정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의원과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의정활동과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교육 마지막에는 청렴 서약식을 진행해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경미 의장은 “청렴은 한 번의 교육이나 다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정활동과 업무 전반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기본가치”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청렴연수를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군의회는 2024년과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청렴한 지방의회로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보성군과 함께 청렴실천 합동서약식을 실시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8
-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가 주최하고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와 지례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한‘제13회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지난 5일 산내들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8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료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는 시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적시고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와 힘이 되어 주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는송언석 국회의원과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병근 도의원, 조현애 부시장, 이상길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장 등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다.현장에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천아랑고고장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4인조 퍼포먼스 그룹 팀 ‘유즈’의 무대, 지례 5개면 화합을 위한 각 면별 주민 초청 가수의 공연과 김인수 지례면 이장협의회장의 깜짝 무대가 이어지며 흥을 돋웠다.이어 열정적인 가수 황태자, 시원한 가창력의 가수 채서윤, 김민교와 이병철이 뭉친 댄스 트로트 듀오 원플러스원, 그리고 명곡 ‘우지마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가수 김양의 무대가 펼쳐졌다.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무대는 오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여유를 선사했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제13회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지례면 이장협의회의 후원과 행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 준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의 역할이 컸다.김인수 지례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쓰신 지례 5개면 이장협의회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해수 지례면장은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행사 안팎에서 안전 관리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지례면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등 기관·단체의 노고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9-0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