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의회는 지난 9월 7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연수 과정을 소속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성실하게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10대 보성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청렴연수로 청렴전문교육 박종철 강사를 초빙해 반부패 법령 특강을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 등 청렴과 관련된 주요 법령과 규정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실제 의정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의원과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의정활동과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 마지막에는 청렴 서약식을 진행해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김경미 의장은 “청렴은 한 번의 교육이나 다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정활동과 업무 전반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기본가치”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청렴연수를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의회는 2024년과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청렴한 지방의회로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보성군과 함께 청렴실천 합동서약식을 실시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