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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1만 7000건·17억 8000만원 규모
산청군,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1만 7000건·17억 8000만원 규모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만 7000여 건, 17억 80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1일 밝혔다.부과 대상은 6월 1일 현재 산청군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이다.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차, 승합차, 화물차 등은 1년분 자동차세가 6월에 전액 부과된다.올해는 타시군 행정구역 개편으로 지방세시스템 일부 중단에 따라 납부기한을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연장했다.산청군은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연장된 납부기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 전국 금융기관 CD ATM 기기, 위택스,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안내해 납세자 편의를 높인다.산청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만큼 기존 납기와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이라며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성실한 납부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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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산업재해 발생현황 등 논의
산청군, 제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산업재해 발생현황 등 논의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1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사용자 위원, 근로자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산청군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현황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 △산업보건의 위탁 결과보고의 건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올해 상반기 산청군의 산업재해 발생률은 전년 대비 0.11% 감소한 0.38%로 나타났다.특히 산업재해 발생 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개선 작업에 힘을 쓰고 있다.이승화 군수는 “사업 현장의 안전과 보건에 대한 관심은 산업재해율 감소와 직결된다”며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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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대전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운영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26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원탁회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대전진로교육 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원탁회의는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참여했으며 회의 전에 정책 공유 및 질의답변이 가능한 온라인 토의방을 개설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과 다양한 의견 도출을 위해 전문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운영된다.토론회는 먼저 정책부서에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 대해 설명한 후, 대전진로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그룹을 나누어 초등 찾아가는 진로체험 운영 방안,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및 내실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운영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제안자의 제안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의는 우리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키우고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진로교육의 기반이 될 것이며 회의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진로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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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교사학습공동체 꿈스토리 연구회 수업 공개 및 나눔 운영
동부교육지원청 교사학습공동체 꿈스토리 연구회 수업 공개 및 나눔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대전신일중학교에서 교사학습공동체 ‘새수업프로젝터즈’ 수업 공개 및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실수업 개선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새수업프로젝터즈’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공개수업은 꿈스토리 연구회 소속 김예나 교사가 진행했으며 ‘AI 와 함께 여는 공존의 창: 환경 논거 분석 및 생태 공존의 덕목 시각화’를 주제로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선보였다.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생태적 공존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수업 후에는 연구회 회원과 관심 교사들이 참여한 수업 나눔이 이어졌다.참석 교사들은 수업 설계 의도와 학생 반응,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방법과 교실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새수업프로젝터즈’는 동부 관내 중학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사학습공동체로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을 연구하며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이다.특히 꿈스토리 연구회는 수석교사와 신규교사가 함께하는 연합팀으로 수석교사가 멘토가 되어 수업 설계부터 공개수업, 성찰과 나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신규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돕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수업 공개와 나눔을 통해 교실수업 개선과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며 교사 간 배움과 성장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좋은 수업은 교사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성찰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한다”며 “새수업프로젝터즈가 교실수업 개선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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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 학생 작가 공모전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기록하며 ‘삶의 저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6년 학생 작가 공모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2025년 시작된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대폭 개편한 것으로 ‘책 쓰는 학생, 미래를 여는 작가’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었다.특히 읽기, 생각하기, 쓰기가 통합된 창의적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함양하고 창작의 지평을 전면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제작 방법에 따른 응모 부문 재편이다.작가의 온기가 담긴 손글씨와 손그림 중심의 ‘아날로그 부문’과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주체적으로 선용하는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을 신설했다.특히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은 기술적 화려함보다는 AI 를 창의적 파트너로 활용하면서도 작가로서의 통제권을 잃지 않는 성숙한 저자 의식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결과물 중심의 평가를 지양하고 집필 과정의 모든 고민과 퇴고의 흔적을 담는 ‘창작 로그’작성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영감을 어떻게 자신의 이야기로 형상화했는지 평가할 예정이다.기존 2차 발표 심사를 폐지하고 제출된 16면 작품 한 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심사 체계를 효율화했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과 대전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이다.학교, 기관별 예선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 1작품을 시교육청 본선에 출품한다.본선 접수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10월 중 작품 심사와 2주간의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11월 2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책 한 권을 온전히 완성하는 성취감이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유의 힘을 길러주고 나아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혁신이 조화된 이번 대회가 대전 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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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중점학교 청소년들과 함께한 ‘야구장 나들이’ 선물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건전한 여가활동 체험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교 교육취약학생 136명과 네트워크 기관 실무자 21명, 총 157명이 참여한 ‘야구장 데이트’를 6월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2017년 발족한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대전지역 4개 특성화고교와 6개 지역기관이 교육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이번 ‘야구장 데이트’는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야구장 입장권 157매 지원을 비롯해 간식세트 157개, 응원봉 40개, 이벤트 상품 등 네트워크 기관들의 다양한 후원으로 진행됐다.특히 경기 중 즉석 온라인 이벤트와 추첨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 이은열 위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야구장 데이트를 통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 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꼼꼼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취약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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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공예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아빠 우리 만나유’의 세번째 시간으로 ‘수제 원목도마 만들기’체험 강좌를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그림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더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고 가족과의 관계를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원목을 활용한 도마 만들기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빠 우리 만나유’ 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 확대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아로마테라피 체험, 10월에는 요리 체험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대전학부모지원센터’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그림책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공예 체험이 어우러져 아버지 학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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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 완료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계부처와 합동해 동, 서부 관내 38개 학원 대상 어린이통학버스 63대에 대해 안전 점검을 했으며 6월 5일까지 위반 사항이 발견된 학원에 대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정 여부 등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차량 내 비상탈출 망치 미비치, 어린이보호표시등 작동 불량, 후진경고음 미작동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에 대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또한 대상 학원에는 관련 규정을 준수해 통학버스 안전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관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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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16회 대전상업경진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열정과 실무역량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전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실무 능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201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대전상업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자고 대전신일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관내 4개 특성화고에서 151명의 학생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등 10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에서 금, 은, 동상을 수상하는 선수들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전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지난해 대전시 선수단은 전국대회에서 금상 4개, 은상 5개, 동상 10개를 수상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땀과 열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축제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실무 역량을 키워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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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청소년과 만난다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청소년과 만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6월 12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이자,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 등 다수의 재심 사건을 맡아 억울한 이들의 권리 회복에 앞장서 온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진행된다.박 변호사는 이날 ‘지혜, 용기, 절제를 아우르는 정의’를 주제로 학생들과 만나, 정의의 의미와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박 변호사는 재심 사건을 해결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신념을 지켜온 과정과 삶의 교훈을 전달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대표 인문 중심 진로 프로그램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정의의 가치와 올바른 시민의식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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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 점검 “집행률 아닌 정책 효과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윤재영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은 6월 10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을 대상으로 체육인 기회소득, 체육 인권 증진 사업, 전국체전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사업의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다.윤 의원은 먼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의 낮은 실집행률을 지적했다.해당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나, 2025년 결산 기준 예산현액 34억4천700만원 가운데 실제 집행액은 12억9천750만원으로 실집행률이 37.6%에 그쳤다.정책효과분석 연구용역 역시 집행률이 48.4% 수준에 머물렀다.윤 의원은 “단순한 집행 지연 문제가 아니라 수요조사, 시군 예산 확보, 신청 절차, 지급 시기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구조적 문제”고 진단했다.이어 “2026년에는 편성 규모보다 실제 지급률과 신청률, 지급 완료 율을 핵심 성과지표로 관리해야 한다”며 “체육인 기회소득이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체육 인권 증진 사업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윤 의원은 “2025년 체육 인권 증진 사업 집행률은 75.3%로 체육진흥기금 사업 평균 집행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상담 28건, 지원 99건, 교육 1328명이라는 실적도 중요하지만 피해자 보호와 재발방지까지 이어졌는 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체육진흥기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교육·홍보 중심 사업 운영은 한계가 있다”며 “상담 이후 조치 완료 율, 피해자 보호 연계율, 재발방지 점검률 등 실질적 성과지표를 마련해 스포츠인권센터 기능을 현장형·사후관리형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전국체전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선수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시설 기반 사업의 집행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전국체전 참가 지원사업과 우수선수·지도자 육성사업은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지만,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사업은 사전절차 이행과 공사 발주 지연으로 상당 규모가 이월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전국체전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지원사업은 교부율만으로 성과를 판단할 수 없다”며 “선수지원 예산은 지원 효과와 경기 성과를, 시설 예산은 실제 공정률과 준공률을 기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전국체전 4연패의 성과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선수 지원과 체육 인프라 확충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윤재영 의원은 “체육인 기회소득은 편성액보다 실제 지급률이 중요하고 체육 인권은 교육 건수보다 상담 이후 조치가 중요하다”며 “전국체전 성과 역시 선수지원과 시설 기반이 균형 있게 뒷받침될 때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결산에서는 반복 지적이 아닌 개선 성과가 확인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예산 집행과 정책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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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 지적 및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유종상 의원 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 지적 및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진행한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수자원본부의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이 시군별로 극심한 집행률 편차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하는 한편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집행률 “예산 효율적 배분 및 관리 철저”'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은 자체 개량이 어려운 노후 주택의 녹슨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해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그러나 유 의원의 질의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실집행률은 72.5%에 머물렀으며 시군별 집행 실적에서 극명한 불균형이 나타났다.유 의원은 “하남시의 경우 2024년도 사업비를 이월해 당초 2025년 목표량인 35건 대비 무려 2468.6%가 증가한 864건의 사업을 진행했다”며 “이월 예산을 사용해 목표량을 크게 초과 달성한 것이 정상적인 사업 추진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당해 연도 예산을 기한 내에 집행 완료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와 반대로 목표치에 턱없이 미달한 시군들의 사례도 도마 위에 올랐다.유 의원은 “시흥시는 목표량 493건 중 단 24건만 추진해 집행률이 4.9%에 불과했고 의왕시 역시 목표량 246건 중 16건을 추진하는 데 그쳤다”고 꼬집었다.유종상 의원은 이처럼 예산이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상황에 대해 “예산을 불용 처리했다면 다른 시군이나 타 사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과 기회를 빼앗은 것이며 하남시처럼 대규모로 이월되는 것 역시 적절한 사업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방증”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최근 세수 부족으로 지방채까지 발행하며 각종 사업 예산을 감액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시군에서 일단 예산부터 확보하고 보자는 식의 사업계획 수립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유 의원은 “분기별로 시군의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연내 집행 완료가 불투명할 경우 추가 공모를 통해 다른 시군에 예산을 신속히 추가 배정하거나 경기도 추경을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지지부진한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또한, 유종상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광명시와 부천시 시민들의 핵심 식수원인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지지부진한 진행 상황을 짚으며 조속한 완공을 강력히 주문했다.유 의원은 “광명 정수장의 경우 광명시는 물론이고 부천시에서도 이용하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사업 추진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전체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수자원본부 등 관계 공무원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개선을 통해 준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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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의원, “집행률보다 도민 체감 성과가 중요”
이학수 의원, “집행률보다 도민 체감 성과가 중요”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은 6월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결산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 집행과 공공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재정 관리를 촉구했다.이학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세출 집행률이 99.3%로 나타난 데 대해 “집행률 숫자만으로는 정책 성과를 설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2025회계연도 성과지표 20개 가운데 18개가 달성돼 달성률은 90%였지만, 단순 이용객 수나 참여자 수를 중심으로 한 지표가 많다는 점도 짚었다.이 의원은 공공문화시설 이용객 수와 도자문화시설 관람객 수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지만, 공공문화시설 이용객 만족도와 도자교육 체험객 수는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는 “많이 왔느냐는 달성했지만, 만족했느냐와 체험했느냐는 충분히 달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하반기 집행 과정에서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성과지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관광공사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을 두고는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해당 사업은 공사가 보유한 토지를 리츠에 현물 출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토지 규모는 취득원가 약 263억원, 최근 예상 감정가액 약 389억원으로 제시됐다.이 의원은 사업 지연, 공사비 상승, 분양·임대시장 침체, 금융비용 증가 등을 반영한 손실 시나리오와 자금 회수 위험 검토자료를 도의회 의결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공공기관과 보조단체의 실집행 관리 문제도 거론했다.이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공공기관 및 보조단체 결산 집행률이 90.3%로 본청 일반회계 집행률 99.3%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또 경기아트센터, 한국도자재단,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청렴도 일부 항목이 5등급으로 나타난 점을 언급하며 조직 신뢰 회복과 청렴도 개선을 촉구했다.이에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적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학수 의원은 “예산은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회가 승인한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졌는 지가 더 중요하다”며 “도민의 세금 앞에서는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답해야 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개선 가능한 부분은 즉시 바로잡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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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실시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삼천포종합운동장 야외무대 일원에서 ‘함께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복지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환경교육주간 ‘환경이랑 놀자 한마당 행사’ 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역할을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 홍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상담 및 신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모집을 위한 참여 방법 안내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나눔과 봉사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했다.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복지관의 역할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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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최고 권위 대회서 장관상 쾌거
단체사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국내 최고 권위의 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에서 장관상과 기관장상을 대거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3코스 라이브 경연과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상병국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탁월한 조리 역량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한 김재윤, 이지훈, 이호민, 한창희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조환아 학생은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김현태, 이효재 학생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학과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학생들은 정규 수업 외에도 실습실에 모여 메뉴 개발과 작품 제작, 플레이팅 훈련을 반복하며 실전 역량을 높여왔다.무엇보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조리 기술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며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했다.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조환아 학생은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동기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제과제빵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동연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호텔조리제빵학과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경연대회 참가와 산업체 연계 교육,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식·제과제빵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