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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진안군,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9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여름철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이경영 진안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군 지휘부가 직접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내실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청 관계 공무원과 소방공무원 및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진안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인 ‘진안고원 치유숲’을 방문했다.점검반은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치유숲 내 주요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은 물론, 주변 사면과 급경사지의 토사 유실 및 붕괴 위험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또한 다중이용시설 내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대피 경로 등 실내 안전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의 지붕 부분과 인접한 급경사지 구역의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확인하기 위해 드론 등 과학적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이경영 부군수는 “진안 치유숲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소중한 힐링 공간인 만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취함으로써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진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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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민선 9기, 기본사회 완성과 100년 미래도시 도약 주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전춘성 진안군수가 선거 이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전 군수는 11일 군청 강당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준비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진안 고원형 기본소득을 본격 추진하고 마을 태양광과 용담댐 유휴지 등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기본사회 재단 설립을 통해 함께 잘사는 자립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무상버스 운영 및 안심 주택 확대, 푸드플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교육비 제로화 안전망 완성을 통한 지역 생활경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선순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전 군수는 더불어 “대한민국 1호 국가호수공원 추진과 세계적 수준의 K-치유 대표도시 조성, AI 형 검색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농업·교육·경제·관광·행정 등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전 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는 시기가 돼야 한다”며 “공직자 모두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진안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담아내고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큰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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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심청이상 시상식 및 함께하는 가족한마당, 진안서 열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전북 시각장애인들의 화합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26회 심청이 상 시상식 및 함께하는 가족 한마당’ 이 11일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열렸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심청이 상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이해를 돕고 효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번 행사는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와 진안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2026~2027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군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함께하는 가족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내빈 축사와 함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행을 실천하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심청이 상’을 수여했다.이어 열린 2부 ‘함께하는 가족한마당’에서는 문화공연과 회원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시각장애인 및 가족들이 진안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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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다식·오색양갱·중장년요리 등 3회차 과정, 우리 농산물 가치 확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농촌자원을 활용해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우리 농산물의 올바른 가치를 알리기 위한 식생활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평소 전통음식에 대한 깊은 배움을 희망해 온 군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을 수렴해 기획됐다.모든 교육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섭외해 농업기술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형태로 안전하게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1회차를 시작으로 17일과 22일 등 총 3회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통음식의 멋과 맛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과정이다.지난 11일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고유의 멋을 담은 ‘전통다식교육’ 이 진행됐다.수강생들은 견과류를 활용한 강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오는 17일 2회차 교육에서는 아름다운 빛깔을 내는 ‘오색양갱 만들기’ 가 추진된다.또한 22일에 열리는 3회차 교육은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한 ‘희망찬 레시피 요리교육’ 으로 진행돼 요리가 낯선 중장년층 남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통·생활 요리를 직접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회차별로 16명이 대상이며 현재 1·2회차 교육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모집이 마감된 상태다.오는 3회차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8일까지 진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군민들이 농촌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통식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며 배워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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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진안군과 함께 생명지킴이 활동 전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사정에 밝고 마을 단위까지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새마을지회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 구석구석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는 읍·면·동까지 구성된 촘촘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생명지킴이’활동을 추진한다.특히 독거노인 등 소외된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돌봄 활동과 연계해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이에 발맞춰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생명지킴이 교육 강사를 지원하고 고위험군 연계 시 신속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한다.아울러 지역 밀착형 홍보 활동과 캠페인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문민수 센터장은 “마을 주민들의 일상을 잘 알고 있는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와의 협력은 진안군의 생명 안전망을 한층 더 견고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마음 건강을 돌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더불어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우울 척도검사, 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신건강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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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으로 가사노동 경감 도와 지난 4월부터 83개 마을에서 공동급식 추진
진안군,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으로 가사노동 경감 도와 지난 4월부터 83개 마을에서 공동급식 추진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 이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크게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관내 83개 마을에서 운영 중인 공동급식은 마을당 최대 320만원의 부식비와 인건비를 지원받아, 여성 농업인들이 식사 준비 걱정 없이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실제 공동급식을 이용 중인 한 여성 농업인은 “한창 바쁜 농번기에는 일하다 집에 돌아와 밥까지 차리려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었다”며 “이렇게 식사를 해결하니 조금이라도 더 쉴 수 있어 훨씬 덜 피곤하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이 사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진안군 관계자는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여성 농업인의 근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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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안전관리 강화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안전관리 강화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가 현장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6월 1일부터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폭염 상황에 따라 오는 9월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실군은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2022년부터 적극 운영해오고 있다.올해는 베트남과 라오스등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이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업현장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농업현장 적응을 위해 입국 초기 한국생활 적응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교육, 범죄예방 및 인권 교육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충상담센터 운영과 통역 지원등 근로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에는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해 운영에 들어가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근로자 인권보호는 물론 농촌 인력 수급 안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폭염대응 대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가 증가하고 농업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으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작업 중지를 적극 권고하고 작업장 내 식수와 얼음물 비치, 휴식공간 확보, 그늘막 설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고용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초기증상 식별방법과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군은 고용주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안전 안내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폭염특보 발효시에는 실시 간 문자발송을 통해 기상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아울러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 라오스어등 9개국어로 제작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리플릿을 배포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와 작업장에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특히 임실군은 특수시책으로 임실 시니어클럽과 연계운영하는 ‘시니어클럽 계절근로자 모니터링반’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니터링반을 통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소방 안전 상태, 생활 환경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한편 임실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1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해 운영 중에 있으며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인권보호는 물론 농업현장의 인력수급 문제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심 민 군수는“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농촌의 핵심 인력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고용주 농가에서도 폭염 시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수분섭취, 작업시간 조정등 안전 관리에 적극 협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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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면, 행정과 주민을 잇는 복지이음 활동자와 간담회 가져
오수면, 행정과 주민을 잇는 복지이음 활동자와 간담회 가져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오수면은 지난 9일 오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소회의실에서 복지팀장 등 4명의 담당자와 시니어클럽 복지이음 활동자 2명이 참여 해 간담회를 개최했다.복지이음 사업은 활동자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복지사다리가 되어 마을과 경로당을 방문해 행정의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대상, 서스 제공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이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9월까지 이어지는 폭염 기간 동안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에 따른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수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복지이음 활동자들이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개월마다 간담회를 개최해 새로운 복지이음 활동과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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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한동환 선생, 30년 서화 인생 담은 전시회 개최
유산 한동환 선생, 30년 서화 인생 담은 전시회 개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유산 한동환 작가 30년 서화 인생을 돌아보는 전시회가 8일부터 16일까지 임실읍사무소 북카페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오궁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뒤에도 97세의 나이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유산 한동환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작가가 시대 변화에 맞춰 한글세대를 위한 다양한 형식의 서예와 가정교육자료를 엮어낸 것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개막 식은 8일 오전 10시 30분 열렸으며 지역 주민과 제자, 가족들이 함께 자리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감상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시는 30년 동안 묵향의 길을 걸어온 작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황혼기에 이르러 더욱 깊어진 삶의 철학과 예술적 기량을 담아 기획됐다.묵향의 깊은 맛과 여러 작품 전시 속에 인생의 깊은 사색을 탐구하며 발전시켜 온 작품들은 시대에 맞는 좋은 경구와 함께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또한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작가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가족 간의 화합과 인연의 소중함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뜻도 함께 담았다.전시 작품 가운데에는 홍범도 장군의 삶을 조명한 작품과 가족 간 화합, 인간관계, 인생의 지혜 등 주제로 한 작품을 다수 선보인다.오랜 세월 삶을 통해 쌓아온 깊은 사색과 따뜻한 시선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유산 한동환 작가는 전통 서예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한글세대에 맞는 현대적 감성을 접목한 독창적인 미감을 추구해 왔다.작품 속에는 가족 간의 정을 더욱 단단히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과, 100세 가까운 노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 삶에 대한 성찰이 조화롭게 담겨 있다.이번 전시 작품들은 작가가 평생 교육자로 살아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가정교육자료’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작가는 40년의 교육자 인생과 100년 가까운 부모로서의 삶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자녀 세대에 남겨야 할 삶의 유산이라 생각하며 작품을 담아냈다.한편 유산 한동환 작가는 1927년 임실읍 망전리에서 태어나 1992년 오궁초등학교에서 정년퇴임했다.이후 서예에 입문해 대한민국 서예대전 입선 2회, 농업인 서예대전 8회 입선, 1994년 국전 입선 등의 성과를 남겼으며 정읍사 전국서화대전 초대작가와 전라북도 서예협회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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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승선생기념사업회, 독립선언서 서예작품 기증식 개최
박준승선생기념사업회, 독립선언서 서예작품 기증식 개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준승선생기념사업회는 2026년 6월 9일 청웅면 박준승선생 생가에서 애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독립선언서 서예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날 기증식에서는 천해 홍한표 선생이 소장하고 있던 고 동곡 조명현 선생의 독립선언서 서예작품이 기념사업회에 기증됐으며 기념사업회는 감사의 뜻을 담아 홍한표 선생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기증된 작품은 고 동곡 조명현 선생이 독립선언서 전문을 서예 예술로 담아낸 작품으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신 청웅면 출신 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애족의 뜻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행사에는 이윤도 청웅면장, 김종규 군의회의원,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독립선언서 서예작품 기증의 의미를 나눴다.한경희 이사장은 “이번 기증식이 박준승 선생의 독립정신과 3·1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윤도 청웅면장은 “지역에서 박준승 선생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려 뜻깊다”며 “청웅면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소중히 보존하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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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서귀포시청 드론동호회, 상생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수시청-서귀포시청 드론동호회, 상생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청 직장인 드론동호회와 여수시 일반인 드론동호회가 자매도시인 제주도 서귀포시청 드론동호회와 드론 산업 활성화와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교류 협력에 나섰다.여수시청 드론동호회는 지난 10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갖고 양 도시 드론동호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수와 서귀포 양 지역 공직자와 여수드론클럽 회원을 중심으로 드론 활용 저변 확대와 안전한 드론 문화 확산, 드론 스포츠 활성화 및 양 도시 시정·관광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양 동호회는 △합동 비행·출사 및 드론 촬영 교류 △드론 기술·안전·운용 기술 공유 △드론 축구·농구·낚시 등 드론 스포츠 체험 및 친선 교류 △양 도시 관광 홍보를 위한 드론 콘텐츠 제작 협력 △지역 공공 목적 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는 양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양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서귀포시청 드론동호회 관계자는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진 여수시청 동호회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드론을 매개로 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여수시청 드론동호회 추연준 회장은 “이번 협약은 공직자 간의 교류를 넘어 일반인 동호회도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의 드론 문화 확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귀포시청 동호회와 안전한 비행 환경을 조성하고 양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드론 콘텐츠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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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체계적인 수목관리로 쾌적한 도시공원 환경 조성
여수시, 체계적인 수목관리로 쾌적한 도시공원 환경 조성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도시공원 수목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약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수목 연간단가 사업을 통해 관내 도시공원 170개소와 녹지 332ha를 대상으로 수목 전정, 관목 정비, 예초작업 등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작업 횟수를 늘려 연간 6회 이상 관리 작업을 시행함으로써 공원 내 녹지환경을 효율적으로 가꿔 수목의 건전한 생육과 이용객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요 공원과 가로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계절별 수목 생육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도 병행해 공원의 경관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원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녹지공간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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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동 주민자치회, 여름꽃 심기로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실천
시전동 주민자치회, 여름꽃 심기로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실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전동 주민자치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실천을 위해 지난 9일 여름꽃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시전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웅천 1828-6번지 일원에서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 다채로운 여름꽃을 심으며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거리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은 여름꽃 식재와 함께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이영륜 시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섬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여수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꽃 가꾸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기현 시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여름꽃 식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답고 쾌적한 시전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전동 주민자치회는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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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교통혼잡 대응 시뮬레이션 자문회의 개최
여수시, 섬박람회 교통혼잡 대응 시뮬레이션 자문회의 개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교통혼잡 대응 시뮬레이션 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여수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기술사, 대학교수 등 교통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주변 교통 운영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교통 시뮬레이션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박람회 기간 예상되는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원활한 이동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평일과 주말, 개막 식 및 대형 행사 등 관람객이 집중되는 상황을 가정한 교통흐름을 검토했다.이어 돌산지역 주요 병목구간과 교차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신호 운영 최적화와 차량 분산 유도, 셔틀버스 및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행사장 진입 교량과 주요 교차로의 수용 능력, 주차장 운영 계획, 셔틀버스 수송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실효성 있는 개선방향에 의견을 모았다.시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완하고 행사 전까지 교통·주차·대중교통 운영을 포함한 종합 교통대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정현구 부시장은 “교통은 관람객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박람회의 얼굴이자 성공 개최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방문객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개최되며 시는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시뮬레이션과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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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직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여수시, ‘2026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직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합동평가 지표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27개 읍·면·동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재)전라남도문화재단 생활문화팀 관계자를 강사로 초청해 사업에 대한 직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은 지표 분석과 찾아가는 설명회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올해 사업 지침과 정부합동평가 지표에 대한 이해와 실적 산출 기준을 숙지하고 목표 달성 방안과 지자체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어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재단의 다양한 기획 사업을 안내한다.특히 타 지자체의 문화누리카드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의견 수렴 시간을 마련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행복e음’권리 구제 대상자 발굴 포상제도를 안내하고 홍보물 배포와 참여 협조 등 실제 이용률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라남도문화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