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오수면은 지난 9일 오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소회의실에서 복지팀장 등 4명의 담당자와 시니어클럽 복지이음 활동자 2명이 참여 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지이음 사업은 활동자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복지사다리가 되어 마을과 경로당을 방문해 행정의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대상, 서스 제공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이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9월까지 이어지는 폭염 기간 동안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에 따른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수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복지이음 활동자들이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개월마다 간담회를 개최해 새로운 복지이음 활동과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