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수시청 직장인 드론동호회와 여수시 일반인 드론동호회가 자매도시인 제주도 서귀포시청 드론동호회와 드론 산업 활성화와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교류 협력에 나섰다.
여수시청 드론동호회는 지난 10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갖고 양 도시 드론동호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수와 서귀포 양 지역 공직자와 여수드론클럽 회원을 중심으로 드론 활용 저변 확대와 안전한 드론 문화 확산, 드론 스포츠 활성화 및 양 도시 시정·관광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양 동호회는 △합동 비행·출사 및 드론 촬영 교류 △드론 기술·안전·운용 기술 공유 △드론 축구·농구·낚시 등 드론 스포츠 체험 및 친선 교류 △양 도시 관광 홍보를 위한 드론 콘텐츠 제작 협력 △지역 공공 목적 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는 양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양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서귀포시청 드론동호회 관계자는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진 여수시청 동호회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드론을 매개로 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여수시청 드론동호회 추연준 회장은 “이번 협약은 공직자 간의 교류를 넘어 일반인 동호회도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의 드론 문화 확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귀포시청 동호회와 안전한 비행 환경을 조성하고 양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드론 콘텐츠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