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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솔개초, 예술이 스며드는 하루 아이들의 내면이 깨어나다
공연을 감상하는 학생들의 모습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솔개초등학교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주간’을 운영하며 학교 전체를 생생한 예술 배움터로 탈바꿈시켰다.학년별 발달 특성을 반영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을 넘어 공감과 소통, 진로 탐색까지 연결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먼저 1~2학년 학생들은 유명 클래식과 애니메이션 OST 를 피아노 4중주 라이브 공연으로 감상하며 정서적 안정과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이머시브 연극을 관람하며 극 중 인물의 갈등을 함께 고민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고학년인 5~6학년을 대상으로는 진로토크 콘서트, K-POP 퍼포먼스, 화합 한마당이 이어졌다.학생들은 멘토들과의 대화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웠으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소통하는 가치를 체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공연 후 소감 나누기와 토론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수동적인 관람객에서 능동적인 참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장치 역할을 톡톡히 했다.솔개초등학교 김동식 교장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주간은 학생들이 삶 속에서 예술을 만나고 감수성, 창의성, 사회성을 균형 있게 성장시키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풍부한 시선으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솔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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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단 한 명의 시민도 놓치지 않는다”
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지원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신청을 완료하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신청 독려에 나선다.시는 지원 대상 시민들이 신청 기한 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신청자 현황을 점검하고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정보 취약계층 및 거동 불편자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서는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전개한다.유선 연락과 문자메시지 발송은 물론, 직접 찾아가는 신청 안내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나 소외계층이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일반 미신청자를 대상으로는 신청 독려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우편 안내문은 오는 6월 19일 이내에 시민들이 받아볼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발송되며 해당 안내문에는 신청 방법과 신청 기한, 사용 기한 등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이 상세히 담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원을 받아야 할 대상 시민이라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안내문을 받으시거나 읍면동을 통해 연락을 받으신 시민들께서는 신청 방법을 확인하시어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신청 및 지원 요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화성시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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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재난안전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화성특례시 재난안전 분야 담당 공무원들이 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재난 대응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의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및 최신 재난 트렌드 분석 △재난 수습·복구 실무 및 초동 조치 요령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프로세스 훈련 등이 진행됐다.특히 워크숍 첫날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이 교육에 함께 참여하고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성진 제1부시장은 “재난은 예측 불허하게 찾아오는 만큼 발생 이후의 신속한 수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예방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이 유비무환의 자세로 전문 역량을 강화해, 107만 화성특례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재난 대응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추진해 시의 종합적인 재난 관리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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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빌딩숲 도시텃밭 아카데미 팜파티’ 성료
화성특례시 빌딩숲 도시텃밭 아카데미 팜파티 참가자들이 9일 동탄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직접 재배한 텃밭 작물로 만든 음식을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9일과 11일 동탄 노작홍사용문학관과 향남 복합문화센터에서 ‘빌딩숲 도시텃밭 아카데미 팜파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텃밭 아카데미 교육생 60명이 직접 기른 텃밭 작물을 활용해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수확물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의 결실을 함께 나누며 도시농업이 지닌 공동체적 가치를 체감했다.특히 팜파티는 농업이 농작물 생산 활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작물로 만든 음식을 함께 맛보며 수확의 기쁨과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도시 속 텃밭이 단순한 재배 공간이 아니라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이끄는 공동체의 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주민들은 팜파티를 통해 농업의 또 다른 가치인 나눔과 협력,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팜파티는 직접 기른 작물을 함께 나누며 농업의 보람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자리”며 “도시농업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이웃을 잇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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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화성특례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지난 10일 모두누림센터 누림강의실4에서 ‘2026년 화성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인구정책 이정표가 될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화성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인구정책 전문가, 관련 실·국·소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심의·자문기구다.위원회는 시 인구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화성시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화성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핵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5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정주가 지속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이는 시민들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화성특례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4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올해 15개 부서가 협력해 총 4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4대 추진과제는 △지역이 삶을 품는 도시, △성장과 일상이 공존하는 도시, △미래가 머무르는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다.세부적으로는 보육·돌봄 및 주거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교육 및 청년 정착 지원, 고령화 대응과 공동체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한다.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화성특례시의 출생아 수는 2025년 기준 8116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며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다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107만 시민의 다양한 인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인구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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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기억 잇는 효행길 걷기대회’ 성료 치매 극복 동행
기억 잇는 효행길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11일 봉담2생태육공원 맹꽁이 습지에서 치매 예방 O 퀴즈에 참여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제1회 효행 건강이음 주간’을 맞아 11일 오전 10시 봉담2생태체육공원 맹꽁이 습지에서 ‘기억 잇는 효행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월 개청한 효행구보건소의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중 노년기 및 생애말기 케어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극복의 희망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구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 운동으로 몸을 푼 뒤 맹꽁이 습지 내 0.5km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효행구보건소는 산책 코스 중간에 ‘치매 예방 OX 퀴즈’를 진행해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새로 문을 연 보건소 덕분에 안전하게 자연 속을 걸으며 큰 위로와 활력을 얻었다”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과제”며 “효행구보건소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상담, 돌봄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날 효행구보건소 3층 컨벤션홀에서는 봉담·기배·매송 노인보건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슐런대회’도 열렸다.센터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들은 슐런 경기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신체 협응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만족감과 유대감 증진에도 기여했다.한편 효행구보건소는 오는 13일 예비 부모를 위한 ‘출산준비교실’을 끝으로 6일간 이어진 ‘제1회 효행 건강이음 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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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문화관광체육국 업무보고 청취
문화관광체육국 업무보고 청취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0일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K-컬처 중심도시 조성과 문화관광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는 양충모 당선인을 비롯해 최용택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주요 현안사업과 역점사업, 공약 연계사업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문화관광체육분야에서는 △문화재단 설립을 비롯해 △남원 K-컬처 스팟 조성사업 △옻칠목공예 문화산업 활성화 사업 △함파우 아트밸리 조성사업 △계획공모형 관광자원 개발사업 △춘향제 △광한루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인재학당 운영 △미래인재 육성사업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 등 문화관광체육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남원만이 가진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성장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양충모 당선인은 “남원은 춘향과 판소리, 광한루를 비롯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며 “이러한 전통문화 자산에 현대적 콘텐츠를 접목해 K-컬처를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문화와 관광은 남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문화예술과 관광, 축제, 스포츠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오늘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논의를 통해 당선인으 문화관광체육분야 시정철학을 반영해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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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은 퇴촌, 물오른 토마토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6월 19일 ~ 21일 퇴촌면 광동리 일원 개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물맑은 퇴촌, 물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준비했다. 축제 첫날인 19일 오후 5시 30분, 아나운서 이하늘의 진행으로 개막식의 막이 오른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 밴드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이 펼쳐지며 이어지는 개막공연에서는 통기타 밴드 리버 브로스와 가수 최성수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 저녁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0일에는 이광조·장은아, 21일에는 우연이, 마커스강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내내 지역단체 및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도 매일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토마토 골드 헌터는 토마토 볼풀 워터 슬라이드와 토마토 미션 캡슐 찾기 이벤트가 결합한 이색 물놀이 체험으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올여름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 호박벌 헌터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 속에 갇힌 호박벌을 직접 구출하는 이색 게임으로 주말 이틀간 오후 1시 30분부터 메인 무대 앞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된 스타 셰프 조서형의 특별 요리쇼가 먼저 펼쳐진다.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전문 요리 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MC 신진경의 진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외형은 울퉁불퉁하지만, 맛과 영양은 으뜸인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겨루는 이번 대회는 퇴촌 토마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가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축제 전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현장에서는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도 운영된다. 일반 토마토 4kg 박스 2만원, 방울토마토 2kg 박스 2만원으로 산지 직거래 가격으로 신선한 퇴촌 토마토를 구매할 수 있다.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물맑은 퇴촌, 물오른 토마토'라는 올해의 슬로건처럼 청정 토마토인 퇴촌 토마토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무더위를 잊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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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응원하고 안성시 고향사랑 혜택도 챙기자
월드컵 16강 응원하고 안성시 고향사랑 혜택도 챙기자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월드컵 16강 진출 응원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전 국민과 함께 뜨겁게 기원하는 동시에, 여름철 안성시에 사랑을 전해온 기부자들에게 시원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응원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 기간 중 안성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60명을 선정해 시원한 아이스라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기간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플랫폼인 ‘위기브’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성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당첨 결과는 오는 7월 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준비된 쿠폰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그동안 시기별 특성과 기부자들의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여 온 안성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가 기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외에도 매력적인 추가 선물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해 기부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벤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시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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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협은행, 폭염 대비 금융기관 ‘무더위 쉼터’ 전격 운영
안성시-농협은행, 폭염 대비 금융기관 ‘무더위 쉼터’ 전격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키기 위해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형 무더위 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야외활동 중인 고령층,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휴식 공간 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이에 안성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 무더위로부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에 위치한 농협은 행과 촘촘한 폭염 대책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협력에 따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농협은행 안성시지부 관내 영업점 3곳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집중 운영된다.폭염특보 발령 시 영업점 운영 시간에 맞춰 안성시민을 비롯한 방문객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쾌적하게 가동되는 냉방시설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상시 제공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시민들이 쉼터를 찾아 헤매지 않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무더위 쉼터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 안성시청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시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티맵 등 민간 대표 플랫폼을 통해 서도 실시 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접근성이 우수하고 쾌적한 도심 속 금융기관을 안전망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폭염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체감형 안전 행정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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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후반부 돌입…주말 장사 열전 기대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후반부 돌입…주말 장사 열전 기대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에서 열리고 있는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가 대회 후반부에 접어들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지난 8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체급별 타이틀을 놓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고 있다.특히 오는 12일에는 대회 개회식과 함께 금강장사 결정전이 열리며 본격적인 주말 열전에 돌입한다.이어 13일에는 한라장사 결정전,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백두장사 결정전이 펼쳐지며 대회의 열기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또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주요 장사 결정전은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한 온라인 중계도 병행된다.경기 종료 후에는 대형 TV 와 냉동고 세탁기, 송아지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씨름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주말 경기로 갈수록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의 힘과 기술이 맞붙는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전통 민속 스포츠 씨름의 매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대회가 후반부로 접어들며 더욱 흥미진진한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우리 전통 스포츠 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특별한 추억도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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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간 운영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도모하고 성실한 납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방세와 함께 시 재정의 주축을 이루는 세외수입은 각종 과태료, 사용료, 부담금 등 시민들이 납부하는 공공요금 및 과태료 등으로 구성된다.이는 안성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직접 투입되는 소중한 자체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시는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납부 안내문 발송과 전화 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부동산 및 채권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해 징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다만 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 신청을 받아 개인별 상황에 맞춘 체납액 적기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평소 성실하게 세외수입을 납부해 주시는 다수의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체납액이 있는 시민들께서는 가산세 부담이나 재산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번 일제정리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자진 납부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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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성체육센터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MOM편한 FIT크닉 운영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 가족참여형 체육 프로그램 MOM편한 FIT크닉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에서는 저출산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양육 친화분위기 조성을 통해 안성시의 정주여건 개선하기 위해 가족 참여형 주말 체육 프로그램 ‘MOM 편한 핏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생활체육 활동으로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주 만족도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MOM 편한 핏크닉’ 프로그램은 오는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영유아 가족을 위한 ‘육퇴 챌린지’ 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사춘기 휴전 챌린지’ 이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제공한다.‘육퇴 챌린지’는만 24개월부터만 48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7월 4일과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참가 가족은 수영장에서 물 적응 놀이와 부모·자녀 수중 신체활동을 함께 체험하며 이후 VR 스포츠실에서 가족 단위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다.‘사춘기 휴전 챌린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7월 18일과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인간기차 릴레이, 풍선 터뜨리기 배틀, 축구공 찾기 게임 등 협동 프로그램과 함께 밴드 코어 운동, 스트레칭 등 성장기 청소년의 체력 증진을 위한 활동이 마련된다.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서안성체육센터 안내데스크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프로그램별 1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정찬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가족 중심 생활체육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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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계언어센터, 안성여고 학생 대상 ‘글로벌 1일 체험’ 운영
안성시 세계언어센터, 안성여고 학생 대상 ‘글로벌 1일 체험’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와 한경국립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세계언어·문화 전문 교육기관인 ‘안성시 세계언어센터’에서 안성여자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글로벌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이 세계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고 외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원어민 일본어 강사가 진행하는 실전형 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전개됐다.세부적으로는 일본 고등학교의 일상 및 학교 문화 이해, 일본 청소년 동아리 및 여가 문화 체험, 실제 일본 고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최신 유행어 및 실생활 표현 학습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에 참여한 안성여고 학생들은 “일본 고등학생들의 실제 학교생활과 최신 유행어를 생생하게 배우면서 어색했던 일본 문화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한편 안성시민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된 안성시 세계언어센터는 원어민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수준별 맞춤형 언어교육과 글로벌 문화체험, 세계언어축제 등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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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무원노조와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안성시, 공무원노조와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와 2026년 안성시-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대화의 서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날 상견례에는 노측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과 사측 대표인 함은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총 16명이 참석했다.노조 측은 조합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단체협약서 총 11장 87개 조항에 대한 신설 및 개정 사항을 담은 종합 교섭 요구안을 시에 공식 전달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상견례는 단체교섭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이자 노사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단단한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최근 사회 전반에서 노사 간 대화와 연대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만큼, 신뢰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건설적인 교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함은규 지부장 역시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쾌적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일선의 요구사항을 성실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하며 “대립이 아닌 상호 존중과 협력을 가치로 삼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원만한 교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시는 이날 공동 서명한 합의서를 토대로 오는 6월 중순부터 실무 교섭을 포함한 본격적인 본교섭에 돌입할 예정이다.앞으로 교섭 요구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쳐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합리적인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