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대전 이전 협력 논의
대전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대전 이전 협력 논의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8일 시청 응접실에서 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대전 이전과 미래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철수 이사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및 한국폴리텍Ⅳ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한국폴리텍은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기타공공기관으로 직업교육을 담당하는 국책대학이다.현재 인천에 법인을 두고 전국 8개 대학 35개 캠퍼스와 3개 교육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 동구 가양동에는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 캠퍼스가 있다.이철수 이사장은 이날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대전 이전 의지를 재확인했다.지난해 1월 대전 이전 의사를 밝힌 데 이어 노동조합도 대전 이전에 우호적인 분위기라며 정부의 정책적 결정이 뒷받침되면 대전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이사장은 전국 캠퍼스를 총괄하고 직접 만나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많은 조직 특성상, 국토의 중심이자 교통 요충지인 대전이 법인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대전·충청권의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측면에서도 대전 이전의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한국폴리텍은 지난 1월 카이스트의 요청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연구에 필요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대덕특구와 카이스트의 과학기술 역량에 폴리텍의 현장 직업교육을 연계하면 인공지능·반도체·첨단 제조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 이사장은 미래 신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현장형 인재 양성을 강화해 한국폴리텍을 ‘대한민국 직업교육 국가대표’를 넘어 ‘글로벌 K-직업교육 대학’ 으로 도약시키고 ‘제2의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이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검토 과정에서 한국폴리텍의 전국 조직 특성과 기능을 고려해 대전 이전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적극 건의해 달라고 대전시에 요청했다.대전역 등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와 직원 주거 등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대전시는 2025년 5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과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실무 협의와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대전은 전국적인 접근성과 우수한 과학기술 기반을 갖춰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입지로 적합하다”며 “이전이 현실화되면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한국폴리텍의 직업교육 역량이 결합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정부에 대전 이전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이전이 결정되면 사무공간과 직원 정주 여건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이전과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책 물결따라 춘천 산책, 대한민국 독서대전 18일 개막
책 물결따라 춘천 산책, 대한민국 독서대전 18일 개막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지난 9월 선정됐다.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매년 9월 출판·도서관·서점 등과 협력해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여는 전국 규모의 축제다.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책을 읽고 기록하며 취향을 나누는 이른바 ‘텍스트힙’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춘천은 이번 독서대전에서 책을 보다 가깝고 감각적으로 즐기는 다양한 경험을 선보인다.춘천은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주제로 개막식과 강연·북토크, 공연, 북페어, 체험, 전시, 학술토론 등 9개 분야 156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행사장인 김유정문학촌은 ‘문학마을을 방문하는 축제’로 꾸민다.방송인 김영철과 고명환의 명사 특강을 비롯해 김초엽, 이슬아, 이낙준, 손원평, 박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만나는 시간이 이어진다.정현우, 전석순, 전상국 등 지역 작가와 함께 춘천의 문학과 작가를 만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특히 개막일인 18일에는 용산역에서 김유정역으로 향하는 ‘춘천산책 문학열차’ 가 특별 운행된다.참여자들이 자신이 추천하고 싶은 책을 들고 열차에 올라 김유정문학촌의 ‘춘천 문학열차 100人 책방’을 함께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각자의 이름과 취향이 담긴 책이 하나의 서가를 이루며 책을 통해 처음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출판사와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북페어도 열린다.춘천의 출판사와 서점을 소개하는 ‘춘천관’을 비롯해 전국 출판사·독립출판·서점 부스, 유관기관 홍보·체험 부스 등 100여 개 부스가 관람객을 맞는다.책을 직접 만나고 경험하는 동시에 출판인과 독자, 지역서점이 만나는 독서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공지천 산책로는 ‘책 읽는 문학정원’ 으로 변신한다.18일과 19일 저녁에는 자연 속에서 책과 여유를 만끽하는 ‘별빛 아래 북캠프’ 와 버스킹 공연, ‘책멍 때리기 대회’, 책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책맥 라운지’등이 열린다.벌룬 마술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공연도 마련해 가을 저녁 책 한 권에 머무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어린이를 위한 디지털책 체험 버스와 야외도서관, 김유정 생가 프로그램, 인형극·창작판소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다.전국지역출판연대 포럼과 작은도서관 포럼, 독서교육 세미나 등 책을 둘러싼 논의의 장도 함께 마련한다.시는 독서대전 개최를 계기로 연중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올해 7월 기준 강연·공연·체험·전시·독서토론 등 32개 프로그램을 442회 열어 3만 5065명이 참여했다.이번 본행사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브랜드를 넓히고 지역 출판문화산업과 독서 생태계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작가와의 만남, 학술포럼·세미나 등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육동한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책을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을 통해 사람과 지역, 문화를 만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춘천의 가을에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
춘천시, 반도체 설계 ‘팹리스’ 사업 거점 첫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팹리스는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는 공장 없이 설계와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산업이다.대규모 제조시설보다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 인력이 핵심인 만큼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가까이 연결되는 산업 환경이 중요하다.이와 관련해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한빛관 인근 부지에선 반도체공동연구소 착공식이 열린다.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은 지난 2024년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474억 3000만원을 비롯해 도비와 시비 각 25억원, 강원대 17억 6000만원 등 총 541억 9000만원이 투입된다.연구소에는 웨이퍼 테스트실과 설계측정실, 장비실 등 연구·실증 공간, 강의실과 연구실 등 교육 공간이 들어서며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춘천시는 수도권 초과밀과 제조 중심 반도체 산업의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고 수도권 접근성과 대학·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기업 유치 기반을 갖춘 팹리스 특화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최근 ‘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향후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대학교와 지속적인 공조를 이어가며 긴밀히 협력하고 국비 확보 및 첨단 산업 공모 사업에도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지역 거점대학인 강원대의 반도체 연구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인재 양성부터 기업 유치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공동연구소를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기술을 검증하는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해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특히 내년에는 강원대학교에 국방반도체·센서 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가 신설될 예정으로 지역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업이 자리 잡을 공간도 마련한다.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 등 관내 대학과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연계해 팹리스 기업 입주 기반을 만들고 주거·문화·편의시설이 가까운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과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춘천시는 바이오·의료·방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에 반도체·AI를 연결해 산업 간 융합도 넓혀갈 계획이다.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반도체 특화 분야를 발굴하고 연구와 인재, 기업이 선순환하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그동안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반도체와 AI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더하고 바이오·의료·방산 등 지역의 강점 산업과 연결해 춘천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2026 제8회 블랙뮤직페스티벌 10월 16일 ~ 17.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서 개최
2026 제8회 블랙뮤직페스티벌 10월 16일 ~ 17.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서 개최 (배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16.과 17.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8회 블랙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블랙뮤직페스티벌은 힙합과 R B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성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부터 떠오르는 신예 힙합 아티스트, 역동적인 비보이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블랙 뮤직의 다양한 장르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10.16.에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으로 사랑받는 ‘자이언티’를 비롯해 ‘나우아임영’, ‘기리보이’, ‘소코도모’, ‘DJ 발로’ 가 무대에 오른다.10.17.에는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랩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그레이’를 필두로 ‘김승민’, ‘노윤하’, ‘퓨전엠씨’, ‘판다곰’등이 출연해 이틀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올해 블랙뮤직페스티벌은 장소를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특설무대로 옮겨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지난해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에서 진행하며 특별한 공간 경험을 선사했다면, 올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도심으로 무대를 옮긴 것이다.무대와 객석 간 거리를 한층 가까이 줄여 아티스트의 생생한 열정과 숨소리까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몰입감 높게 연출한 것이 이번 축제의 큰 특징이다.여기에 다채로운 체험 부스, 현장 이벤트 등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블랙뮤직페스티벌’의 힙합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플리마켓, 먹거리·휴식이 어우러져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대한민국 스트리트 문화와 힙합의 역사적 거점인 의정부에서 펼쳐지는 블랙뮤직페스티벌은 지역 고유의 특성과 힙합 및 비보이 문화의 중심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표 문화 축제다.블랙뮤직페스티벌는 ‘문화도시 의정부’의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전국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음악적 장을 제시해 왔다.특히 올해 새롭게 출범한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블랙뮤직페스티벌 1박 2일 체류형 축제로 확대 개편하며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 추진한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람객이 음악을 넘어 의정부의 독창적인 문화와 일상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제8회 블랙뮤직페스티벌의 자세한 공연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의정부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
율곡도서관,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 첫 번째 공연, 성황리에 마쳐
율곡도서관,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 첫 번째 공연, 성황리에 마쳐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지난 9월 5일 율곡홀에서 진행된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공연인 가족 뮤지컬 ‘내 사랑 우렁이&아빠돼지 삼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은 율곡도서관이 2026년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작인 ‘내 사랑 우렁이&아빠돼지 삼형제’는 익숙한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현대적 시각과 가족애를 중심으로 유쾌하게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이다. 공연에서는 배려와 사랑, 협동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며 객석을 찾은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도서관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은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가족 친화적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쓰담쓰담 도서관 Ⅱ’는 앞으로 3개의 프로그램이 더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마무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마무리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8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교통국, 건설주택국, 도시국, 건설관리본부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시내버스 기반시설과 관련해 노후된 승강장이 많은 점을 언급하며 민원에 따른 개별 정비와 함께 전체 승강장의 시설 상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버스 노선 관련해서 교통 수요 변화에 맞춰 트램 준공 전이라도 일부 버스 노선을 우선 조정해 시민 불편을 줄일 것을 당부했다.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철회로 북부권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짚고 화물차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이어지지 않도록 대체 사업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유성대로 연결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보상이 완료된 만큼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조속히 완공할 것을 요청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교통사업 관련 과태료와 미수납액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확인하고 재산 조회와 압류 등 징수 관리를 강화해 미수납액을 줄일 것을 강조했다.이어 스마트승강장 사업과 관련해 주민참여예산의 취지에 맞게 추진할 것을 당부하고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예산이 이월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계획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교통안전교실의 전문강사 자격과 수당 지급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문화연수원이 운수종사자 교육과 안전체험교육 등 본래 기능에 충실하도록 운영 전반을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한편 중앙로 지하도상가 변상금 미수납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상인들과 소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정근모 의원은 0시축제 교통대책 관련해 막대한 예산 투입과 도로 통제로 시민 불편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향후 유사 사업의 예산편성 시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버스 모니터링 결과가 실제 노선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과 입주 시기 등을 반영해 버스 노선을 선제적으로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재정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장기적인 재정 소요를 예측하고 지원 방식 변경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구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용수골~남간정사 도로개설사업과 관련해 재정 여건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트램 운행에 따른 교통 혼잡에 대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요청했다.김신웅 의원은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실제 매입 실적이 당초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지원 단가 현실화 등 제도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이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사업의 예산 대부분이 다음 연도로 이월된 점을 짚으며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교량 야간경관 사업에서 큰 폭의 집행잔액이 발생한 점을 확인하고 낙찰차액과 관급자재 발주방식 변경에 따른 예산 절감 규모 등 집행잔액 발생 경위를 점검했다.김기흥 의원은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에서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점을 살피며 재정지원금 산정 방식을 개선해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적기에 배분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사업자 선정 과정과 사업 지연 사유,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안전성과 이용 수요 등을 객관적인 수치로 검증할 것을 요청했다.정림중~버드내교간 도로개설사업과 관련해서는 하천점용허가에 장기간이 소요된 경위와 허가 지연이 전체 공정 및 사업비에 미친 영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장형순 의원은 특별교통수단과 저상버스 구입 예산이 일부 집행되지 않고 국비가 반납된 점을 지적하며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의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장기간 진전이 없는 택시 감차사업에 대해서는 한꺼번에 대규모 감차를 추진하기 어렵다면 소규모라도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회덕IC 건설사업의 실제 집행이 부진한 상황에서 추가 예산이 편성된 점을 확인하고 실제 공정과 집행 상황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을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승인의 건 등 3건을 원안가결했다.한편 오는 9일에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8
-
“끝이 보이지 않는 긴긴밤을 함께 걸으며” 김해서부문화센터, 10월 뮤지컬 “긴긴밤” 공연 개최
“끝이 보이지 않는 긴긴밤을 함께 걸으며” 김해서부문화센터, 10월 뮤지컬 “긴긴밤” 공연 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오는 10월 3일 ~ 4일 양일간 뮤지컬“긴긴밤”을 선보인다.뮤지컬 ‘긴긴밤’은 루리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초연 당시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및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작품상뿐만 아니라 극본·작곡·연출·무대예술 등 다양한 창작 부문에서도 후보에 오르며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작품은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진 뒤에도 다시 삶을 이어가는 두 존재의 여정을 통해 상실과 슬픔, 연대와 우정, 그리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특히 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긴 여정을 함께하는 모습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한다.‘긴긴밤’ 이라는 제목처럼 작품 속 여정은 때로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길고 고단하다. 하지만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걷는다면 그 길은 조금씩 견딜 수 있는 길이 된다. 뮤지컬 ‘긴긴밤’은 이러한 메시지를 음악과 무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하며 ‘함께’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특히 원작이 지닌 문학적 감동을 무대예술로 확장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어린이 공연을 넘어 삶의 어려움과 상실을 마주하고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아내 세대와 관계없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뮤지컬 ‘긴긴밤’은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이야기와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관계와 위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뮤지컬“긴긴밤”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시간은 10월 3일 ~ 4일 오후 2시, 오후 6시이다. 티켓 가격은 R석 70,000원이며 S석 60,000원이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할인 정책을 시행중이다.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055-344-1800으로 하면 된다.
2026-09-08
-
최보라 경기도의원, ‘경기도 행정규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원안 가결
최보라 경기도의원, ‘경기도 행정규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원안 가결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행정규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8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됐다.최보라 의원은 “경기도 전역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역구인 광주시를 비롯한 경기 동남부권은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등 8종 중복규제에 묶여 오랜 시간 심각한 불이익을 감내해 왔다”고 지적하며 “경기도의 균형 발전은 물론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절박한 염원을 대변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배경을 밝혔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기존에 경제부지사와 민간위원이 공동으로 맡던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위원장을 도지사로 변경하고 위원 규모를 30명 이내에서 35명 이상 50명 이내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하며 “규제개선 권고 과제에 대한 처리결과 확인 절차를 신설해 위원회가 실질적인 규제혁신의 사령탑 역할을 수행하도록 제도적 틀을 갖췄다”고 덧붙였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도시, 주택, 교통, 환경 등 도정 전 영역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규제를 풀기 위해서는 도지사가 직접 도청 내 모든 실국의 칸막이를 완전히 허물어야 한다”고 짚으며 “규제 개혁은 경기도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난제인 만큼, 도지사가 직접 총괄하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도내 31개 시·군, 경기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상설협의기구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를 개정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형식적인 서면 심의나 단순 안건 처리에 머물지 않고 세분화된 분과 운영과 철저한 사후 환류 체계를 안착시키겠다”며 “조례 개정에 그치지 않고 광주시민을 비롯한 1420만 경기도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규제 완화의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최보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 ‘경기도 행정규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9-08
-
로봇은 공장에 들어왔는데 조례는 없다
“로봇은 공장에 들어왔는데 조례는 없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안’ 이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휴머노이드 로봇산업만을 겨냥한 지방자치단체 조례는 전국에서 처음이다.전석훈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여야 도의원 13명이 발의에 참여한 이 조례안은 이날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전 의원은 “휴머노이드는 인공지능이 모니터를 나와 공장 바닥을 걷기 시작했다는 뜻”이라며 “로봇은 이미 공장 문을 열고 들어왔다. 제도가 그 뒤만 쫓아다녀서는 산업을 키울 수 없다”고 말했다.조례안은 12개 조문과 부칙으로 구성됐다.담긴 근거는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 계획 수립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 창업과 판로 개척,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 기술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섯 갈래의 지원사업 △기존 산업단지·연구시설·집적 공간을 활용한 특화단지 조성과 지정 신청·유치 지원 △재정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제3조에는 도지사의 책무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안전한 개발·활용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도록 하는 조항을 넣었다.전 의원은 “이 조례는 로봇 일반이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휴머노이드에 대상을 못 박았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와 인공지능 제조혁신 지원 조례로 AI의 틀을 짰다면, 이번에는 그 AI가 몸을 갖는 단계를 제도로 받은 것”이라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 조례는 글로 남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말했다.조례안은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남겨 두고 있다.전 의원은 이번 조례를 근거로 2027년도 본예산에 휴머노이드 실증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 반영을 추진하고 시행 첫해 이행 실태를 행정사무 감사에서 점검할 계획이다.
2026-09-08
-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재정이 어려워도 미래는 포기 못한다면서…R&D부터 줄이는 건 앞뒤 맞지 않아”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재정이 어려워도 미래는 포기 못한다면서…R&D부터 줄이는 건 앞뒤 맞지 않아”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미래성장산업국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미래산업의 핵심인 R&D와 인력양성 사업까지 일률적으로 축소하는 것은 정책 방향과 맞지 않는다며 우려를 표명했다.이번 추경에서 미래성장산업국 일반회계는 약 41억원 순감했으며 국비가 11억6천만원 증가한 반면 도비는 52억6천만원 감소했다. 감액 대상에는 GRRC, 대학혁신플랫폼,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식재산, 로봇, 스타트업, 바이오 등 미래산업 핵심사업이 다수 포함됐다.박 의원은 특히 GRRC 4개 센터가 참여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연구성과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일률적으로 예산이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처럼 성과가 확인된 연구사업까지 일괄적으로 줄이는 것은 사업별 성과와 필요성을 제대로 반영한 예산 편성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또한 R&D 첫걸음 기업연구소 지원사업 역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된 사업임에도 과제가 축소된 점을 지적하며 “기업 수요가 높은 사업까지 줄이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성과가 부족한 사업이라면 평가 결과를 근거로 감액하면 된다”며 “성과와 관계없이 동일한 비율로 줄이는 것이라면 사업 구조조정이 아니라 총액 삭감에 가깝다”고 비판했다.이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이 어려워도 미래는 포기 못한다”며 반도체·AI 등 미래전략산업과 연구개발 기업에 대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을 언급했다.박 의원은 “지사의 방향에 동의하기 때문에 오히려 묻는 것”이라며 “미래산업과 전문인력, 도내 중소기업 R&D를 줄이면서 어떻게 미래에 투자한다고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과거 중앙정부의 급격한 R&D 삭감 사례도 언급했다. 2024년도 정부 R&D 예산안은 전년보다 5조2천억원, 16.6% 감액됐고 국회예산정책처도 연구현장의 예측가능성 훼손과 중장기 연구목표 차질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박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모든 사업을 똑같이 줄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지켜야 할지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며 “우리는 이미 연구생태계가 한 번 흔들리면 다시 복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와 홍보성 예산은 조정하더라도 연구와 사람에 대한 지원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한다”며 “위기재정의 실력은 얼마나 많이 깎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끝까지 지켰느냐에서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2026-09-08
-
남양주시 오남읍,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돌봄공백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오남읍,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돌봄공백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8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돌봄공백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돌봄공백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오남읍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정보 부족 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는 다산식자재마트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돌봄공백가구 발굴 홍보 와 복지상담 등을 진행했다.또한 인근 한신 1 · 2차 및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돌봄공백가구 발굴 안내 홍보물과 자살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살필 수 있도록 안내했다.최현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에 놓인 돌봄공백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향후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병기 오남읍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정보를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다”며 “주민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남양주시 화도읍, 화도교회 후원으로 취약가구 20가구에 추석맞이 지원
남양주시 화도읍, 화도교회 후원으로 취약가구 20가구에 추석맞이 지원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추석을 맞아 8일부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가 관내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20가구에 화도교회 후원금 4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둔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8일부터 10일까지 화도교회 관계자와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당 2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이날 후원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명절을 보내야 해 마음이 허전했는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덕분에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유형식 화도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후원에 나선 화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도교회는 2021년부터 화도읍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주 1회 취약계층 41가구에 밑반찬 배달 △매년 50가구에 안경 지원 △매년 100여 가구에 김치 나눔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후원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9-08
-
남양주시-NH농협 남양주시지부, 경로당 냉·난방기 세척에 힘 모아
남양주시-NH농협 남양주시지부, 경로당 냉·난방기 세척에 힘 모아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8일 진건읍 사능1리 경로당에서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의 후원으로 경로당 냉·난방기 전문 세척 지원을 위한 기탁식을 열고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냉·난방기 분해·세척 과정을 살피고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주요 여가·소통 공간인 경로당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약 400만원을 후원해 진건읍과 와부읍 경로당 29개소의 냉·난방기 50대를 전문 세척할 예정이다.대상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협의를 거쳐 관리가 시급한 경로당을 우선 선정했다.시는 최현덕 시장의 공약사업인 경로당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노후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경로당 97개소의 냉·난방기 207대를 우선 선정해 세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가 경로당 환경 개선에 함께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올해 우선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경로당도 냉·난방기 관리 상태와 시설 여건 등을 살펴 매년 순차적으로 세척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도 이어가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일상을 함께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남양주시, 개학기 청소년 보호 위해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남양주시, 개학기 청소년 보호 위해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다산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개학 이후 청소년들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 이용이 많은 공원과 상가 등을 중심으로 유해업소와 유해환경을 점검·단속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유관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유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및 주류·담배 등 판매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유해 표시 및 관련 준수사항 이행 여부 △무인 판매업소의 성인인증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점검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주민과 업주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개학기는 청소년들의 학교 및 지역사회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학교와 공원 주변의 유해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 유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남양주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북한강 일대에 대농갱이 치어 방류
남양주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북한강 일대에 대농갱이 치어 방류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 일대에 전장5cm 내외의 대농갱이 치어 6만2500마리를 방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방류행사에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화도읍 어업인 20여명 등이 참석했으며 북한강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됐다.대농갱이는 하천의 중·하류의 비교적 물이 맑고 모래와 진흙으로 이뤄진 바닥에 서식하며 압록강, 대동강, 한강 등에 분포하는 어종이다.과거에는 민물매운탕 재료로 널리 이용될 만큼 친숙했으나, 환경변화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면서 최근에는 우리 지역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어종이 됐다.한편 시는 북한강 수산 자원 조성·회복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토산 어종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방류를 통해 북한강의 수산자원이 회복되고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방류한 치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개월 동안 방류 수역에서 방류 종자의 포획을 자제해 달라”고 어업인들에게 당부하며 “앞으로도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