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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영어로 글로벌 인재 육성,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글로벌아카데미’ 운영
실전 영어로 글로벌 인재 육성,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글로벌아카데미’ 운영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정선군청이 지원하는 정선군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정선군 신동읍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22명이 참여한다.센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16일 사전 오픽 시험을 실시했다.이번 시험은 참여 청소년들의 영어 말하기 수준을 사전에 진단하고 이후 제공되는 교육들의 학습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이후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영미권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8주 과정의 화상영어가 진행되며 참여 청소년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센터 내에서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공간과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AI 음성인식 기반 영어학습 애플리케이션 ‘스픽’연간 구독권을 지원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영어 말하기 학습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센터는 8주간의 영미권 원어민 화상영어를 마친 뒤,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4박 5일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아울러 오는 8월에는 사후 오픽 시험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영어 말하기 능력 변화를 비교·분석하고 학습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글로벌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영어로 말하는 것이 무섭고 화상영어로 외국인을 만나 대화하는 것도 낯설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어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및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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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역 주변 공영주차장 및 별빛광장 조성사업 추진
정선군, 사북역 주변 공영주차장 및 별빛광장 조성사업 추진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사북역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공사비 138억원 투자해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6월 8일 착공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폐광이후 강원랜드 개발 등으로 급증한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사북 중심 상권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 됐다.사북역 인근 기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에는 사북의 정체성과 역사적 기록을 담은 테마 정원 ‘별빛광장’을 조성해 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 하도록 할 계획이다.지하 주차장 시설은 총 연면적 519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의 자동차 주차시설 건축물로 지하 84대, 지상 22대를 포함해 총 106대 수용 규모로 마련되며 특히 교통 약자를 배려해 장애인 주차면 4면과 전기차 충전소 5면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지역의 ‘빛의 도시’브랜드와 연계된 차별화된 경관을 창출할 것”이라며 “주차난 해소는 물론 관광객 유입 유도를 통해 폐광 지역의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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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정선군업무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정선사회복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정선사회복지학교는 지역주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봉사 역량을 갖춘 지역복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10일을 시작으로 17일과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연령과 직업, 자격 등에 관계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정선군민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교육은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심리지원을 통한 마음돌봄 프로그램, 소통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천 역량을 갖추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역할을 배우게 된다.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학교를 통해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의 복지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돌보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복지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양성하고 있다.김진복 회장은 “정선사회복지학교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와 복지 리더를 양성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이 배움과 소통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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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단오맞이 사랑의 수리취떡 나눔 실시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단오맞이 사랑의 수리취떡 나눔 실시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회원 35명은 우리 고유의 명절의 단오를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여량리 김희외 29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단오 음식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오의 대표적인 절기 음식인 수리취떡과 각종 명절음식을 직접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아우라지 어울안전망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수리취떡과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신 공공위원장은 ”단오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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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31억원 부과 22만7093건 고지서 발송…7월 3일까지 납부해야
경기도 성남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2만7093건, 331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성남시에 등록된 자동차 가운데 연납 차량을 제외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송달받지 못한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세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체납할 경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청 세무과로 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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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우리동네 기후연구소’ 참여자 30명 모집
성남시 ‘우리동네 기후연구소’ 참여자 30명 모집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6월 26일까지 ‘우리동네 기후연구소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우리동네 기후연구소는 시민이 연구원이 돼 생활권 내 기온 변화를 직접 측정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기록·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기후대응 프로그램으로 수도권기상청과 협력해 운영한다.시는 수정, 중원, 분당 지역별로 각 10명씩의 ‘시민연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시민연구원은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9주간 활동하게 된다.참여자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9시 자신이 지정한 장소에서 기온을 측정한 뒤 변화 추이를 기록한다.이와 함께 버스·지하철 이용, 개인 다회용 컵 사용, 일회용 비닐 대신 장바구니 사용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수행하고 인증사진을 온라인 협업 플랫폼인 ‘패들렛’에 게시하면 된다.시민들이 생산한 데이터는 지역별 기온 차이와 도시열섬현상, 생활권 기후변화 특성 등을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인다.성남시는 시민연구원에 온도계 등이 포함된 연구 키트와 임명장, 연구원증을 제공한다.전체 기온 측정 횟수의 80% 이상 참여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결과 공유를 완료한 시민연구원에는 활동 인증서를 발급한다.오리엔테이션과 결과보고회 참석자에게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포인트를 지급한다.활동 결과 우수자에게는 수도권기상청장상을 수여하며 희망자에게는 최대 오후 1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한다.참여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나 홍보 포스터에 있는 큐알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생활권의 온도 변화를 측정하면서 지표면 특성에 따른 기온 차이를 체감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참여 기반의 기후 자료 수집과 환경교육이 결합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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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지난 5월 1일부터 운영 중인 ‘발끝으로 만나는 속초,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에 5월 한 달간 1만5175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맨발걷기 인증 챌린지는 속초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속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홍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캐시워크’를 활용해 진행된다.5월 운영 결과, 챌린지 참여를 신청한 사람은 총 1만5175명으로 집계됐다.지정된 명소 길을 방문해 실제 위치 인증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획득한 건수는 864건을 기록했다.이번 챌린지는 별도의 사진 촬영 없이 스마트폰의 위치 서비스만 활성화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인증되는 간편한 방식을 도입해 참여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인증 대상지는 총 4개소로 △속초해수욕장 △영랑호 맨발 황톳길 △청초호유원지 맨발걷기길 △척산온천 휴양촌 맨발걷기길이다.챌린지 보상은 매월 총 270만 캐시 포인트를 달성자 전원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4개 코스 중 1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포인트를 나누어 가질 수 있으며 참여 코스가 많을수록 배분액이 늘어난다.획득한 포인트는 참여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앱을 통해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챌린지를 11월까지 운영하는 한편 하반기 중 개최 예정인 ‘맨발걷기 웰니스 행사’ 와 연계해 속초만의 차별화된 힐링 콘텐츠를 대외적으로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위치 정보를 활용한 간편한 인증 방식 덕분에 5월 한 달간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11월까지 여유 있게 진행되는 챌린지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속초의 길을 걸으며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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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방문조사를 6월 12일부터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 기업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668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대상은 일반사업체 6644개소와 광업·제조업 37개소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기간 중 28일간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영업 기간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분류별 특성 항목 26개 등이다.조사는 사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속초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관리요원 7명과 조사원 21명 등 총 28명의 조사 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조사 결과는 통계 분석을 거쳐 2027년 6월 공식 공표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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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6년 사업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6월 11일 시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속초시 사업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속초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선정한 17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속초시 전담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사업별 특성과 정책 수혜자 특성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성별을 비롯해 연령, 가족 형태, 사회·경제적 여건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해 정책의 형평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이번 컨설팅에서는 남성과 여성 간의 차이뿐 아니라 연령, 소득, 가족 형태 등 다양한 사회적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정책 수요를 폭넓게 검토했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책 접근성의 차이와 이용상의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정책의 형평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와 사업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속초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개선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을 정책 전반에 반영해 정책의 형평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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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바꾼 서울시 기준… 주택 재개발·재건축, ‘전선 묻으면 용적률 보너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청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해,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재개발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의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업 유형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마침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구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도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방안이라고 강조했다.앞으로 구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선지중화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고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에 신속히 적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연계한 전선지중화가 필수적이다”며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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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민예총, 2026 예술축전 ‘취향의 발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민예총은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엑스포 분수광장 일원에서 2026 예술축전 ‘취향의 발견’을 개최한다.이번 예술축전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문화적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슬로건은 ‘망설임 끝에 나를 만나는 시간’ 이다.‘망설임’ 이라는 순간으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예술적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감각과 취향을 발견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행사는 실내 공간을 벗어나 열린 야외 공간인 엑스포 분수광장에서 진행되며 바람과 광장, 사람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별도의 형식적인 개막 식 대신 시민 체험과 현장 참여에 중점을 두어 자유롭고 몰입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취향의 발견 원데이클래스’다.속초민예총 소속 예술인과 협회, 동아리 등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통해 속초아리랑 배우기, 버스킹 공연, 실용음악 체험, 오토마타 만들기, 캐리커처, 에코백 공예, 풍물 장구와 버나돌리기, 사진 무료 인화, 사진전, 젠탱글 전시, 핑거푸드 배우기, 떡매치기 체험, 피아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예술축전은 특히 ‘보는 행사’보다 ‘경험하는 행사’에 방점을 뒀다.시민들은 음악, 미술, 공예, 사진, 전통예술, 생활문화 등 다양한 장르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예술적 취향을 찾아볼 수 있다.각 체험 부스는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 무료 인화는 200명, 오토마타 만들기는 8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참여를 높이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체험 부스에 참여한 시민들은 리플릿에 스탬프를 모으고 체험 소감을 작성할 수 있으며 제출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특별기념품을 증정한다.또한 시민들이 남긴 ‘취향 발견’소감과 신규 프로그램 제안은 향후 예술축전 기획에 반영해 시민 참여형 축전으로서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속초민예총 관계자는 “예술축전은 예술을 특별한 사람만의 영역이 아닌 시민 모두의 일상 속으로 가져오는 행사”며 “광장을 거닐다 노래를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남기고 작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만의 취향과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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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구민 인공지능 교육’ 수강생 모집
영등포구, ‘구민 인공지능 교육’ 수강생 모집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영등포구민 인공지능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고품질의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YDP 미래평생학습관, 디지털 동행플라자, 동별 복지센터 등 관내 전역의 교육장을 활용해 정규 또는 특강 형태로 다채롭게 운영된다.구는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에 맞춰 기초·입문 과정부터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했다.주요 교육과정은 △챗 GPT 와 제미나이 모델 활용법 △인공지능 기반 숏폼 릴스·쇼츠 크리에이터 △인공지능 기반 엑셀 활용 △온라인 책 만들기 등 총 25개로 구성돼 구민들의 창작과 실무 활동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대비반, 국가공인자격 ITQ 자격증 한글 취득반, 인공지능 강사 양성 과정 등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도 운영해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영등포구 통합예약’누리집에서 가능하다.선정 결과는 6월 1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정원 미달 과정에 대한 추가 접수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교육 일정과 장소, 모집 인원 등은 과정별로 상이하다.한편 구는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장년층 부문에서 영등포구민 2명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부터 매년 전국 IT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일상에 자리 잡은 만큼 구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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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전국 최대 지원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당초 5월 말까지였던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한달 연장하고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가공용 벼를 심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안동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 와 계약재배를 체결해 출하하는 벼를 말한다.평시에는 가공용 쌀로 활용되지만, 향후 공급 부족 등 시장 상황에 따라 필요할 경우 밥쌀용으로 전환 운영할 수 있어 쌀값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수급조절용 벼 재배에 참여하는 농가는 전략작물직불금으로 ha당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안동시는 경북도 사업인‘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전국 최대 장려금을 지원한다.올해 처음 참여하는 신규 필지는 ha당 250만원, 기존 참여 필지는 ha당 20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농가의 참여 부담을 낮추고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일반벼 또는 논콩 재배농가가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 할 시 ha당 최대 186포대의 공공비축미 배정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사업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쌀값 등락없이 안정적인 농업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며 “안동시 농업인이 참여할 경우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금과 공공비축미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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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시, 6․10만세운동 10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시, 6․10만세운동 10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보훈지청과 안동시는 6 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10일 6 10만세운동으로 포상받은 독립유공자 권오설 권오상 지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6 10만세운동은 순종의 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에 일어났던 조직적인 만세운동으로 3·1만세운동 및 학생독립운동과 함께 일제강점기 3대 독립만세운동으로 손꼽히며 안동 출신의 독립유공자 권오설 지사 등이 그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권오설 지사는 1919년 3·1운동에 참여했으며 6 10만세운동 계획 중 사전 발각 체포되어 1930년 옥중 순국했다.권오상 지사는 1926년 연희전문학교 재학 중 학생들과 격문을 뿌리며 시위를 전개했고 1928년 조선공산당 사건에 연루 체포되어 옥중 순국했다.국가보훈부에서는 6 10만세운동 100주년을 계기로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보훈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6 10만세운동으로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 18위에 대해 모두가 함께하는 참배를 실시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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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운영
안동시,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운영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은 오는 6월 15일 북후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경상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통합문화이용권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리적 신체적 이유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경북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을 직접 보고 주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 문화공연, 현장 레크레이션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이란, 공예 캠핑 문화체험 등의 분야에서 전화결제로 배송받을 수 있는 15만원 이내의 묶음 상품으로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에서 37종을 구성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용취약계층의 문화서비스 선택지가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 h 및 카카오톡 채널 ‘경북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