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시, 6․10만세운동 10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보훈지청과 안동시는 6 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10일 6 10만세운동으로 포상받은 독립유공자 권오설 권오상 지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6 10만세운동은 순종의 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에 일어났던 조직적인 만세운동으로 3·1만세운동 및 학생독립운동과 함께 일제강점기 3대 독립만세운동으로 손꼽히며 안동 출신의 독립유공자 권오설 지사 등이 그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권오설 지사는 1919년 3·1운동에 참여했으며 6 10만세운동 계획 중 사전 발각 체포되어 1930년 옥중 순국했다.
권오상 지사는 1926년 연희전문학교 재학 중 학생들과 격문을 뿌리며 시위를 전개했고 1928년 조선공산당 사건에 연루 체포되어 옥중 순국했다.
국가보훈부에서는 6 10만세운동 100주년을 계기로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보훈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6 10만세운동으로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 18위에 대해 모두가 함께하는 참배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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