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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제2차 단기 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제2차 단기 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조리·기술·문화예술 등 다양한 문화 강좌를 수강할 236명의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단기 교육은 △카페 메뉴 디저트 등 조리 분야 2개 △친환경 화장품과 세제 만들기 뷰티 분야 1개 △의류 수선과 리폼 등 기술·실용 분야 2개 강좌로 구성됐다.또 △숏폼 제작을 위한 영상 편집 등 정보화 분야 4개 △생활 속 재테크 등 인문·교양 분야 2개 △디지털 사진 완전 정복 등 문화예술 분야 5개 등 총 6개 분야 16개 강좌가 마련됐다.교육은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2만원에서 3만원까지다.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19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에 주소를 둔 기업의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가능하다.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모바일로도 가능하다.정원 미달 강좌에 대해선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추가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 강좌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도록 제2차 단기 교육 강좌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배우며 성장하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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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생명지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북구, 생명지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2026년 생명지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위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생명지킴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강북구 13개 동에서 활동 중인 생명지킴활동가 6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생명지킴활동가의 역할과 생명존중 전략을 비롯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 점검, 공감적 의사소통 및 경청 방법 등을 다뤘다.또한 자살 고위험군과의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5단계 대화법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을 교육하고 준사례관리 사례를 활용한 실습과 단계별 질문 만들기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구는 생명지킴활동가 양성과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신규 양성교육 2회를 통해 78명의 활동가를 배출했으며 역량강화 교육도 1회 진행했다.올해도 지난 2월 신규 양성교육을 실시해 37명의 생명지킴활동가를 새롭게 양성한 바 있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지킴활동가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춤으로써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생명지킴활동가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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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지역자활센터 카페 ‘봄;꽃 우이점’,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에 한 달간 무료 음료 나눔
강북지역자활센터 카페 ‘봄;꽃 우이점’,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에 한 달간 무료 음료 나눔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 ‘봄;꽃피는 자리 우이점’ 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달간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봄;꽃피는 자리 우이점은 지난 1일부터 매장 입구에 “당신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국가유공자들을 맞이하고 있다.국가보훈등록증을 소지한 국가유공자 본인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1회에 한해 매장에서 제조하는 모든 음료 가운데 원하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많은 국가유공자가 매장을 방문해 음료와 함께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근 솔밭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 특성상, 행사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남은 기간 더 많은 국가유공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나누며 국가유공자에게 직접 감사와 예우를 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음료 한 잔에는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봄;꽃피는 자리 우이점 관계자는 “솔밭공원을 오가시는 국가유공자분들께서 언제든 부담 없이 들러 시원한 음료와 함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동네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웃과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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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 구로구 제1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
구로구, ‘2026 구로구 제1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제1차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처음으로 발간된 것으로 그간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구는 2017년 해당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지속가능발전팀 신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구성·운영 등 단계적으로 추진 체계를 갖춰왔으며 2024년에는 ‘2045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을 수립했다.평가는 해당 기본전략·추진계획을 바탕으로 △환경 △사회 △경제 △제도·자치 등 4대 분야 17개 목표지표와 84개 세부사업에 대한 83개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이를 통해 2024~2025년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종합 진단하고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과제와 개선방향을 제시했다.보고서 작성 과정에서는 행정과 구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구민 참여형 평가 방식을 채택했다.지역 전문가와 미래청년세대를 대상으로 FGI 숙의공론장을 진행해 지표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일반 구민을 대상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인식도 및 체감도 의견조사를 실시했다.아울러 지난 2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최종보고회를 단계적으로 거치며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자문 의견을 반영해 보고서 완성도를 높였다.완성된 보고서는 △평가 개요 △지속가능발전 평가 동향 및 구로구 추진현황 △지속가능발전 지표 체계 및 평가 과정 △지속가능발전 평가 결과 △종합 제언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구는 보고서를 구로구청 누리집에 공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수립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보고서는 구로구의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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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기업 중심 행정 지원 노력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와 기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선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9일 오전 11시 3디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에서 ‘2026년 제1회 입주기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테크노산단과 에이치티브이산단 입주기업 대표 및 입주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입주기업 지원사업 안내 △기업 건의사항 처리 결과 공유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된다.특히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입주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일환으로 최근 야베스, 대경산전, 엔코아네트웍스, 삼기산업 등 총 4곳의 입주기업을 방문해 접수된 총 19건의 현장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나섰다.먼저, 직원 채용을 위한 인력자원 활용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세부 협의를 완료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향후 원활한 인력 연결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권의 대출 협약 건의를 받아들여 산업은 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회의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관내 주요 기업지원기관들과 지원시책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 민선 78기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지원시책 발굴, 행정지원노력을 강화하고 입주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기업경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매년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입주기업 간 협력 강화와 체계적인 소통을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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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기록의 나라, 조선’ 성료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이 지난 4월 7일부터 진행해 온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이 6월 9일 마지막 강의를 끝으로 두 달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한다.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매주 화요일 총 9회에 걸쳐 운영됐다.조선시대 고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궁중기록화, 초상화, 의궤 등 선조들의 치밀한 기록문화와 시각 자료를 다루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제29기에는 207명이 신청해 중장년층뿐 아니라 20~30대 청년층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인문학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마지막 아홉 번째 강의가 끝나는 6월 9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는 수료식이 거행된다.전체 9강 가운데 7강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되며 신청자 대비 67.1%인 139명이 수료증을 받는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두 달 동안 매주 화요일 뜨거운 배움의 열정으로 강당을 가득 채워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박물관대학이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대표적인 시민 인문학 강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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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상표 디자인 개발 착수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적인 문화상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9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 디자인 개발 사업’착수보고회를 열고 상표 구축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시와 한국디자인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자문위원,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상표 개발 방향, 디자인 주제,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사업은 총 3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상징 표시를 비롯한 기본·응용 디자인 개발은 물론 판촉·홍보 전략 수립, 시범사업 추진, 신규 콘텐츠 발굴 등 종합적인 상표 구축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를 단순한 문화재를 넘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이미지를 갖춘 대표 문화상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또 단계별 디자인 고도화와 다양한 활용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문화·교육 분야와 연계한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차별화된 상표 구축을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를 사람들이 찾고 머물며 경험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적인 문화상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문화유산과 한정인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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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재생자전거 50대 교통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기증
구로구, 재생자전거 50대 교통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기증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 '지-페달'사업을 통해 제작한 재생자전거 50대를 교통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기증했다.이날 기증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수혜 기관 관계자와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의 민관협치 실행사업 선정과 예산 확보에 참여한 협치위원 등이 참석했다.'지-페달'은 거리나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정비해 재생자전거로 제작하고 교통취약계층에 보급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G'는 구로 녹색, 재생·창출의 의미를 담고 있다.구는 지난 2월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사업 총괄과 홍보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는 수요처 발굴과 지원 대상 연계를,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는 재생자전거 생산과 보급 실무를 맡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재생자전거는 총 50대다.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30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10대, 서울구로지역자활센터에 10대가 각각 전달됐다.기증된 자전거는 각 기관을 통해 이동 수단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주민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이 방치자전거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한편 교통취약계층의 생활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페달은 방치된 자전거에 새 쓰임을 더해 이웃의 이동을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녹색교통 문화 확산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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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G밸리 빌딩 숲, 점심시간 버스킹으로 물든다
금천구 G밸리 빌딩 숲, 점심시간 버스킹으로 물든다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G밸리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G-밸리 런치타임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시 거리공연 사업인 ‘구석구석라이브’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G밸리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서울시 거리공연이 관광 명소나 도시 거점 위주로 운영된 것과 달리, 문화예술 수요가 높은 산업단지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연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진행된다.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며 총 12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공연 장소는 G밸리 내 근로자 밀집 지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중정과 △독산역 인근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공개공지 두 곳이다.산업단지 내 공개공지를 단순 휴게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근로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우림라이온스밸리2차에서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휴식에 어울리는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어쿠스틱 공영과 퓨전국악, 마임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돼 바쁜 업무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에스하이앤드타워3차에서는 참여형·활력형 거리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지역경제과가 추진하는 ‘G밸리 모두모여락’플리마켓 행사와 연계해 공연과 쇼핑,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가 선발한 우수 거리공연단이 참여한다.금천구는 별도의 구 예산 투입 없이 서울시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으로 유치해 양질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바쁜 업무로 지친 G밸리 근로자들과 유동 인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 예산 부담 없이 서울시의 우수한 거리공연단 자원을 유치한 만큼, 많은 직장인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음악과 함께 따뜻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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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 주민과 함께 전통 기려
서초구,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 주민과 함께 전통 기려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 서초구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열린 조선 제3대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에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헌릉봉향회의 주관으로 매년 양력 6월 8일 개최되고 있는 이번 제향식은 태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전통문화 행사다.이날 제향식에는 헌릉봉향회 이정수 회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조선 왕실의 역사적 유산을 함께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헌릉 정자각에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제향 봉행을 진행했으며 재실 복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한편 헌릉은 조선 제3대 태종대왕과 그의 비 원경왕후 민씨의 능으로 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사적 제194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초헌관을 맡아 직접 제향을 봉행했던 귀한 경험을 통해 전통을 계승하는 일이 큰 정성과 책임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헌릉봉향회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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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야적퇴비 적정관리 홍보 및 점검 강화…하천 수질오염 예방 총력
영동군, 야적퇴비 적정관리 홍보 및 점검 강화…하천 수질오염 예방 총력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야적퇴비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적정관리 홍보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하천 인근에 퇴비를 부적정하게 방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질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야적퇴비에서 유출되는 질소와 인 등의 영양염류는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돼 녹조 발생 등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이에 군은 야적퇴비 관리요령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하천 주변과 농경지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부적정 관리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관리요령에 따르면 공유지인 하천이나 도로변에는 원칙적으로 퇴비를 적치할 수 없으며 반드시 사유지로 이동해 보관해야 한다.또한 사유지에 보관할 경우에도 비닐 등으로 덮어 침출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특히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적퇴비를 부적정하게 관리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각종 회의 시 야적퇴비 적정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홍보와 점검을 병행해 하천 수질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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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장수대학 봉사활동으로 진천군 치매 예방 지원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9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매 파트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장수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꾸민 책가방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올해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수업 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과 요리 교실 등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수업 전후 환경정리에도 적극 참여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장수대학’은 진천군치매안심센터가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미술, 신체활동, 기억력 훈련 등 다양한 인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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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곡수상레저, 진천군 장학회에 2년 연속 장학금 기탁
백곡수상레저, 진천군 장학회에 2년 연속 장학금 기탁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장학회는 9일 백곡수상레저가 지역 소외계층 학생과 우수 학생을 위해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백곡수상레저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장학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백곡수상레저 관계자는 “백곡면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에 돌려드리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도성 이사장은 “인재 육성을 위해 2년 연속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백곡수상레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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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가루쌀 활용 제과·제빵 제품개발 교육 수료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가루쌀 활용 제과·제빵 제품개발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에는 계획 인원 20명 중 15명이 수료해 7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교육과정은 진천군 가루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개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쌀쿠키를 비롯해 쌀스콘, 쌀구움과자, 쌀쉬폰케이크, 쌀타르트, 쌀카스텔라, 쌀머핀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생산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과 상품화로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가루쌀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실습 위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직접 만든 제품을 바탕으로 앞으로 가공 창업과 상품 개발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가루쌀은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소재”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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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 및 워크온 이벤트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 및 워크온 이벤트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과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1일 실시한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은 영신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치면세마 필요 여부를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함께 진행했다.실태조사 결과는 학교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며 관내 치과의료기관에서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정기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즐거운 칫솔질, 건강의 첫걸음 이벤트를 운영했다.이번 이벤트는 구강건강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벤트 종료 후에는 6월 9일인 ‘구강보건의 날’을 상징해 정답자 69명을 추첨해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경품에는 충청북도치과의사회가 협찬한 구강위생용품도 포함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증진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구강보건사업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9”를 상징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됐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교육활동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