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진천청년포럼,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와 진천 청년포럼이 9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인재 양성을 위한 물품과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280kg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장학금은진천군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는 매년 돼지고기와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단체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김병민 지부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웃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한돈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진천 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진천 청년포럼도 같은 날 진천군장애인복지관과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총 400만원 상당의 연잎차를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기탁된 연잎차는 두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진천 청년포럼은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윤태금 회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차와 함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잎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앞장서 지역과 상생하고 따뜻한 진천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생거진천 문화재단, ‘2026년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생거진천 문화재단은 9일 재단 임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출연기관 임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존중 의식을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는 노무법인 전승의 전지나 대표 공인노무사가 나서 다년간 공공기관 등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관련 법령과 실무 사례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과 관련한 주요 사례와 판례 소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2차 피해 예방 수칙 △사건 발생 시 신고 처리 절차와 피해자 보호 방안 등 현장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박충서 대표이사는 “건강한 조직 문화는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문화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진천군, 벼 병해충 확산 차단 위해 70ha 대상 긴급 드론 방제 실시
진천군, 벼 병해충 확산 차단 위해 70ha 대상 긴급 드론 방제 실시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0ha를 대상으로 7일부터 3일간 긴급 드론 방제를 군비 전액 지원으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긴급 방제는 병해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적기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벼 재배 농가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신청을 받아 1ha 미만의 소규모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방제를 지원했으며 특히 고령농, 여성농, 장애인 농가 등 방제 취약계층을 우선 발굴해 지원했다.센터는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최근 잦은 비와 고온 현상으로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의 발생을 확인했으며 벼 생육 후기 병해충 피해가 수량과 품질 저하로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차단을 결정했다.또한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의 가치도 함께 담고 있다.남기순 소장은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긴급 드론 방제 사업은 관내 드론방제단을 활용해 예찰 결과에 따라 즉시 현장에 투입되는 체계를 갖췄다”며 “취약계층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덜고 병해충 확산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 봉화군에서 개최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 봉화군에서 개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약회 봉화지회가 주관하는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경북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실내테니스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박약회는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우리 고유의 유교문화를 연구·계승하며 예 문화와 도덕 사회 구현을 위해 1987년 창립된 단체로 올해 창립 39주년을 맞았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박약회 회원과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예 퍼포먼스와 난타,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대회의 막을 올린다.특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지회 회원들은 학술대회에 앞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분천 산타마을,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축서사, 계서당, 청암정, 도암정 등 봉화군의 대표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홍승은 박약회 봉화지회장은 “이번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가 전통 윤리와 충효사상의 가치를 되새기고 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봉화에서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현들의 유교정신과 이념을 되살려 도덕사회를 구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우리 지역에서도 유교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전통문화가 지역과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전국 유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과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봉화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9
-
봉화군-봉화소방서 가을철 태풍·풍수해 대비 공조체계 강화
봉화군-봉화소방서 가을철 태풍·풍수해 대비 공조체계 강화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8일 봉화소방서에서 가을철 태풍 및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봉화군과 봉화소방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했으며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비상연락체계와 역할을 재점검하고 인명구조·주민대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실제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평상시부터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재난 유형별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봉화소방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소천면, 물놀이 안전지킴이 대상 산재 예방 교육 실시 소천면
소천면, 물놀이 안전지킴이 대상 산재 예방 교육 실시 소천면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천면은 고선계곡, 현동교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서 활동하는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근로 기간 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자체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물놀이 안전지킴이는 관리지역 내 위험 구역 출입을 단속하고 익수 사고 발생 시 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그만큼 현장 위험 노출 가능성이 높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소천면은 이번 교육에서 작업 중 안전수칙, 위험요소 사전 인식,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및 관리,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고 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해 안전지킴이들의 이해를 도왔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들의 활동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업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천면은 이번에 실시한 산재 예방 교육을 계기로 안전지킴이를 비롯한 현업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교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
봉화군,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봉화군,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비롯해 민선9기 공약사업, 신규시책, 주요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보고회에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조정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운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를 강화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을 둘러싼 여건 변화에 대응해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봉화의 산림·생태·농업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신규 정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2027년은 민선9기 주요 정책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며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봉화군, ‘찐로컬 맛집 찾기’ 현장 컨설팅 착수
봉화군, ‘찐로컬 맛집 찾기’ 현장 컨설팅 착수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이 지역 먹거리 업체의 대표메뉴를 다듬는 ‘찐로컬 맛집 찾기’현장 컨설팅에 들어갔다.군은 2차 심사를 통과한 관내 카페·음식점 5개소를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한 달간 컨설팅을 진행한다.매장마다 주방 여건과 손님층이 달라 집합교육 대신 전문가가 각 가게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첫날에는 대표메뉴의 조리 과정과 설비·인력 등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상인 의견을 들어 업체별 개발 과제를 정했다.이번 컨설팅은 한식 세계화 현장에서 일해온 메뉴개발 전문가가 맡는다.그는 식품·외식 대기업에서 19년간 근무하며 해외에 진출한 한식 브랜드와 한식 뷔페의 메뉴를 개발해온 인물로 한식을 외국 소비자가 사 먹는 상품으로 만들어온 방식을 봉화 식재료와 지역 음식에 적용한다.앞으로 한 달간 봉화에서 나는 식재료와 상인이 쌓아온 조리 경험을 토대로 가게마다 다른 메뉴를 개발한다.업체 사정에 따라 레시피 표준화, 원재료비와 판매가격 검토, 포장·제공 방식 개선,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품평과 보완을 거쳐 매장에서 계속 팔 수 있는 수준까지 완성도를 높인다.이번 사업은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의 하나로 추진한다.개발한 메뉴는 제품 사진과 SNS 콘텐츠로 홍보하고 상품 특성에 따라 거점시설의 숙박·체험 공간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봉화군 관계자는 “메뉴를 하나 바꾸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게가 스스로 손님을 끌 수 있는 상품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2026-09-09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와 함께한 ‘생명ON’ 캠페인 성료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와 함께한 ‘생명ON’ 캠페인 성료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6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생명보호 지원사업 ‘생명ON’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지에서 봉화를 찾은 마라톤 참자가와 방문객이 직접 생명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 참여한 마라톤 참가자들은 자살예방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고 대회에 참여했으며 완주를 통해 생명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했다.또한 방문객들도 자살예방 풍선을 함께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동참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센터가 일방적으로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벗어나,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이 직접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자살예방 스티커와 풍선을 활용해 생명보호 활동에 함께했으며 생명보호가 특정 기관이나 개인만의 역할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조성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전국 각지에서 봉화를 찾은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직접 생명보호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캠페인이 됐다’며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생명보호 사업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
소천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풀베기 행사 성료 소천면
소천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풀베기 행사 성료 소천면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9월 6일 오전 6시, 관내 소공원 등을 비롯해 소천면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약 15명이 참여했고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예초기로 도로변 잡초와 무성히 자란 덩굴을 정리하고 소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와 가을철을 앞두고 지역을 오가는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도로 시야를 확보하고 쾌적한 마을 미관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아침 기온이 낮아진 시기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공동체 의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권오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벽부터 마을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소천면을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협의회가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소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요 도로와 생활공간 주변 정비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화군 이동노동자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화군 이동노동자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7일 늦더위와 장기화 된 폭염으로 지친 지역 이동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한국자원봉사센터의 폭염 대응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쿨링 스프레이, 쿨링타월, 포도당 캔디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받아 지역 내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발굴해 지원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봉화중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예방수칙 등을 알리는 폼보드를 직접 제작했고 폭염 예방 물품 100세트를 정성껏 포장해 이동노동자인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했다.김병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환경미화원과 봉화중학교 봉사동아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충북 바이오 대전환…대한민국 바이오 대도약 선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충북 바이오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의 대도약을 선도하고 미래 30년을 이끌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에 나선다.충북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산·학·연·병·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충북 바이오의 새로운 30년을 이끌 ‘충북 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충북은 지난 30여년간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국책기관과 혁신기관, 기업 등 260여 개 기관·기업이 집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성장했다.이제 충북도는 기존의 강한 제조 기반에 R&D·미래 신기술과 인재·창업·투자 역량을 더하는 ‘바이오 대전환’에 나선다. 특히 한국새빛가속기가 들어서는 오창과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결하고 그 성과를 11개 시군으로 확산해 충북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판을 연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충북도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을 비전으로 NEXT 바이오 경쟁력 확보 선순환 혁신 플랫폼 구축 지속성장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9대 핵심과제·89개 사업에 총 3조 1,062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일자리 3만명, 생산유발액 4조 4천억원을 창출한다는 목표다.1. AI·첨단바이오 선도, NEXT 바이오 경쟁력 확보제조 강점에 AI·첨단바이오 R&D를 더해 미래 신기술을 선도하고 오송·오창을 잇는 바이오 R&D 혁신축을 구축한다.오송에 항체의약품 특화 AI 바이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센터,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ADC 후보 발굴·시생산 지원 기반, AI 기반 이중항체 공정실증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연구·사업화 기반을 강화한다.또한 뇌산업 특화 전임상지원센터와 노화연구소 등 국가 연구거점 유치를 추진하고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의료기기·천연물·화장품 등 기존 주력 산업도 고도화한다. 특히 오창 한국새빛가속기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계한 바이오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해 충북의 바이오 R&D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2. 아이디어가 창업·투자로 선순환 혁신 플랫폼 구축세계적 R&D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연구성과를 창업·투자·사업화로 연결하는 한편 오송의 성과를 11개 시군으로 확산한다.오송3산단의 K-바이오스퀘어를 중심으로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와 서울대병원 R&D 임상연구병원 등을 연계해 대학·병원·연구기관·기업이 집적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R&D 혁신거점을 조성한다.도내 앵커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충북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바이오 인큐베이터 ‘BioLabs’ 유치, 적극행정으로 유망기업을 집중육성하는 ‘충북라이징스타’, ‘바이오 펀드’ 등을 연계해 R&D→창업→투자→사업화→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또한 오송을 중심으로 축적한 바이오산업의 성과를 11개 시군 전체로 확장한다. 청주·진천·음성·충주를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중심의 레드바이오 축으로 제천·단양·괴산·증평·보은·옥천·영동을 천연물·기능성식품·산림생명자원 중심의 그린바이오 축으로 연결해 충북 전역을 하나의 바이오 ‘One-Cluster’로 육성할 계획이다.3. 인재·투자·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생태계 완성산업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기업 투자를 촉진하며 산학연병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바이오 성장기반을 확충한다.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양성센터와 K-뷰티 아카데미 등 신규 구축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공유대학·협약형 특성화고 등을 통해 AI·첨단바이오 미래인재와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기업 투자 확대를 위해 바이오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충북바이오산업협의체와 충북바이오혁신기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산학연병관 및 오송에 집적된 보건의료 국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고 충북도가 인재·인프라·투자·제도로 뒷받침하는 성장 체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신용한 지사는 “지난 30년이 오송을 중심으로 충북 바이오의 산업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30년은 ‘충북 바이오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의 대도약을 이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한국새빛가속기가 들어서는 오창과 오송이 하나의 축으로 이어지는 지금이야말로 충북 바이오가 판을 키울 절호의 기회”며 “AI·첨단바이오 등 미래 신기술을 선점하고 R&D부터 인재·창업·투자·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자생적인 혁신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오송을 넘어 11개 시군의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충북 전체를 하나의 바이오클러스터로 만들겠다”며 “민선9기 대한민국 바이오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충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삼척 장호항에서 즐긴 특별한 바다 체험
삼척 장호항에서 즐긴 특별한 바다 체험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장호항에서 신라시대 이사부 장군의 해양 개척정신을 모티브로 기획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장호항 워터 어드벤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2025년 컨설팅에 이어 2026년 실증사업으로 연계해 장호항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장호항 워터 어드벤처’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장호항 일원에서 카누와 스노클링을 활용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회차별 20명을 목표로 운영됐다.운영 결과 8월 31일 2개 회차에 43명, 9월 1일 2개 회차에 51명, 9월 3일 3개 회차에 90명 등 총 7개 회차에 184명이 참여했다.이는 실제 운영 회차 기준 목표인 140명 대비 약 131%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장호항 해양 체험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당초 9월 2일 예정된 2개 회차는 기상 상황 악화로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취소했으며 9월 4일 역시 기상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예정된 프로그램을 9월 3일로 앞당겨 운영하는 등 기상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특히 9월 3일에는 8회차 33명, 9회차 46명, 10회차 11명 등 총 30팀 90명이 참여하며 높은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했음에도 많은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호항 해양 체험 콘텐츠의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다.참가자들은 카누를 타고 장호항의 해안경관을 감상하고 스노클링을 통해 장호항의 수중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등 장호항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했다.단순한 해양레저 체험을 넘어 장호항의 관광자원과 해양 체험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참가자 만족도 및 의견 등을 분석해 향후 장호항의 특색을 살린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기상 상황으로 일부 일정이 취소됐음에도 실제 운영 회차 목표 대비 131%의 참여 실적을 기록하며 장호항 해양 체험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실증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장호항의 아름다운 해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삼척관광문화재단,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 투어 성료…SNS 통해 일본 현지 홍보
삼척관광문화재단,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 투어 성료…SNS 통해 일본 현지 홍보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2026일본 관광 크리에이터 삼척 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일본 관광객에게 삼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SNS 콘텐츠를 통해 일본 관광시장 내 삼척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여 향후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에는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와 동행자를 포함해 총 15명이 참여했다.일정은 2박 3일간 공통·개별 코스로 나눠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삼척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각자의 콘텐츠 특성에 맞는 사진과 영상을 담았다.첫째 날에는 삼척 도착 후 해가사의 터와 삼척해변 일원을 찾아 삼척의 해안경관과 지역 먹거리를 중심으로 여행을 시작했다.둘째 날에는 참여자의 콘텐츠 성향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해양·액티비티, 내륙관광, 남부권 해안·문화 코스를 각각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삼척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하이원추추파크, 수로부인헌화공원, 부남해변, 장호항 스노클링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둘러보며 삼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각자의 시선으로 콘텐츠에 담았다.마지막 날에는 삼척활기치유의숲과 삼척중앙시장, 성내동성당, 죽서루, 해안권 관광지를 방문해 삼척의 다양한 여행 매력을 경험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정해진 관광지를 단순히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가 일반 관광객과 유사한 방식으로 관광지와 지역 음식점, 체험시설을 이용하도록 구성했다.촬영 방식 역시 획일적으로 정하지 않고 각자의 여행 스타일과 구독자 특성을 살린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제작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높였다.참여 크리에이터들은 투어에서 경험한 삼척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SNS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본 현지 이용자에게 삼척의 관광정보와 실제 여행코스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지난 4월 K-관광로드쇼 오사카에서 삼척 관광 홍보활동을 펼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를 직접 초청해 삼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투어를 계기로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보고 느낀 삼척의 매력이 각자의 시선으로 일본 현지에 자연스럽게 소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국을 재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이 실제로 삼척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와 여행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삼척의 해외 관광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충북도, ‘산에서 돈이 되는’ 사유림 경영 현장플래너 육성 교육 추진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임업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사유림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2026 사유림 경영 현장플래너 육성사업’을 추진한다.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임업후계자와 산주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영동군, 옥천군, 증평군 일원에서 전문교육과 선진지 견학, 현장실습을 진행한다.첫째 날에는 영동군 일라이트 호텔에서 2026년 산림정책 국가통합브랜드 청정숲푸드 임산물 마케팅 전략 AI를 활용한 스마트 임업 스마트 양묘기술 등 임업경영에 필요한 분야별 교육이 진행된다.충북도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전문임업인협회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임업정책과 기술,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한다.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조직배양실과 생산단지 등을 견학하고 증평 좌구산 수목농원과 영동 송이향 버섯마을에서 각각 스마트 조경수 재배와 스마트 표고 재배 현장실습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우수 임업경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도내 임업인들이 임업경영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욱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AI·스마트 임업 등 최신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우수 임업경영 사례를 직접 체험해 실제 사유림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는 청년임업인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임업인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도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유림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