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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쇠평가를 통해 건강한 노후 지원 강화
안양시, 노쇠평가를 통해 건강한 노후 지원 강화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노쇠평가’를 실시해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평가 대상은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검사항목은 신장·체중, 비만도, 악력, 평형성, 혈압·혈당, 전반적·사회적 허약측정, 인지기능,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평가 등 총 34개 항목이다 보건소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건강·전허약·허약으로 분류한 후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노쇠’는 단순 노화와 달리 신체 및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장애나 질병에 취약해진 상태를 의미한다.적절한 관리로 진행을 늦추거나 건강 상태를 회복할 수 있어, 노쇠를 조기에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서 노쇠 평가는 어르신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적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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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족공원, 추석 연휴 정상 운영... ‘성묘객 분산·교통 대책’ 가동
인천가족공원, 추석 연휴 정상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방문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를 ‘성묘대책 기간’ 으로 지정하고 교통·안전·편의 대책을 종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우선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내 모든 시설은 정상 운영된다.특히 성묘객 분산을 위해 연휴 중 3일간은 봉안당 개방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조기 개방한다.가장 혼잡이 예상되는 추석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승화원 방문 운구차량을 제외한 모든 일반 차량의 가족공원 내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시는 이날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당부하는 한편 성묘객 이동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한다.외부순환 노선: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 인천가족공원 대형주차장 - 내부순환 노선: 대형주차장 별빛당·만월당 세월호 추모관 회랑형봉안담 승화원 가족묘1단지 입구 대형주차장 이와 함께 연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현장 교통 상황에 따라 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인천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질서 유지를 돕고 대형주차장에 119구급차량을 배치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성묘객들의 현장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봉안당 고인 위치 안내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평온당과 별빛당에 각각 5개소의 임시 제례실을 사흘간 설치·운영한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성묘객을 위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연중 상시 제공된다.인천시가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이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성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특히 추석 당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추석 명절 인천가족공원 이용 및 차량 통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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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 ‘2026년 제2차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개최
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 ‘2026년 제2차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2일 낮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사고팔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다.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강냉이 나눔 이벤트’ 가 운영된다.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 ‘나만의 환경실천 다짐’ 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채워준다.지난 7월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1500여명과 판매자 150여 팀이 참여했다.이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나누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이번 2회차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마당을 중심으로 살림마당, 체험마당, 나눔카페, 기부마당 등으로 풍성하게 꾸려진다.특히 자원순환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관련 전시가 새롭게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실천 방법을 더욱 쉽게 알릴 예정이다.판매자 사전 신청은 인천YWCA 홈페이지나 네이버 검색창에‘인천YWCA’를 입력해 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이와 함께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 10팀도 별도로 운영한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지난 1회차 나눔장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2회차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물건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 속 자원순환을 뜻깊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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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우리 아이 응급처치 로드맵’ 개최… 시민 응급대응력 강화
인천시, ‘찾아가는 우리 아이 응급처치 로드맵’ 개최… 시민 응급대응력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영아·소아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시민이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직 전문의가 참여하는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및 토크쇼를 연다.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영아·소아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1일 영종구보건소에서 2026년 응급환자 대응 강연·토크쇼 ‘찾아가는 우리 아이 응급처치 로드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하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강연과 토크쇼를 이끈다.이를 통해 시민과 응급의료 종사자가 소통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취지다.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영아·소아 증상별·상황별 응급처치 교육 △우리 아이 생명의 길을 여는 로드맵 토크쇼 △올바른 응급의료 이용 교육 순으로 이어진다.참석 신청 시 사전에 접수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강연과 토크쇼가 꾸려져, 평소 시민들이 영아·소아 응급처치와 응급실 이용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던 사항들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와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꼭 필요한 상황에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숙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과 응급의료 현장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해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영아·소아 응급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올바른 판단이 아이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정확한 응급처치 정보를 얻고 응급실 이용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유익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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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추석 앞두고 생활밀착 5대 분야 기획수사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기획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연근해 불법어업 △추석 성수기 원산지 및 축산물 위법행위 △의약품 불법 유통 △목재 제재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스포츠 경기장 내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등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먼저 가을철 조업이 활발해지는 연근해에서 불법어업을 대상으로 무허가·무면허 어업, 불법어구 사용 및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등 위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또한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소비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과 주변 음식점·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먹거리 단속도 강화한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하도록 표시하는 행위, 축산물 위생·표시기준 위반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에서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취급 등 불법 유통행위를 점검한다.아울러 목재 가공업 등 제재시설 사업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 대기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다.마지막으로 스포츠 경기장 및 주변 지역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해약물·유해물건 판매행위 등을 집중 수사해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에도 나선다.시는 이번 기획수사를 통해 추석과 가을철에 증가할 수 있는 먹거리·의약품·환경·청소년 유해행위 등 생활밀착형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과 유통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개 분야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수사하고 앞으로도 시기별·분야별 기획수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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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바로 묻는다… 동작구,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 운영
전문가에게 바로 묻는다… 동작구,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 운영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은 류 구청장의 결재 1호인 '신속한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사업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불필요한 갈등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오는 9월 11일 금요일부터 동작구청 1층 '열린 구청장실'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을 운영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다.9월 정비사업 분야 상담에는 '동작구 정비사업촉진위원회'위촉위원인 △김창현 가온누리에프앤비 대표 △최군호 법무법인 현 고문 △강신봉 창성씨앤디 대표 △김학주 엠유엠파트너스 대표 △김철교 큐리하우징 대표 등 5명의 전문가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참여한다.이들은 상담실에 상주하며 정비사업 유형별 추진 절차와 사업 요건 등 기본 정보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까지 상담한다.상담 이후에도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로 연계하고 주민 간 갈등이나 인허가 등 사업 추진을 저해하는 사안은 사업촉진TFT와 협업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열린 상담실에서는 정비사업 외에도 법률, 감정평가,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단, 정비사업 외 분야는 사전 신청을 받아 상담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법률, 감정평가, 세무 등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정비사업신속추진단 또는 담당자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 8월 19일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9월 3일 조직개편을 통해 신속개발국을 최선임국으로 전진 배치하고 정비사업신속추진단과 공간개발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정비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강화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을 통해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전문적인 해법을 찾고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현장의 문제를 살피며 도시정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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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1회 문학산 음악회’ 개최
인천시, ‘제11회 문학산 음악회’ 개최 노을빛 야경 물든 정상서 클래식의 향연 펼쳐진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을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노을빛 야경과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대중 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연다.인천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문학산 정상에서 ‘노을이 전하는 클래식의 향연’을 주제로‘제11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학산 음악회’는 지난 2015년 인천시와 국방부 간 체결한 협약으로 문학산 정상이 전면 개방된 것을 기념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의 대표적인 야외 산상 음악회다.올해로 11회째를 맞아, 시는 시민들과 함께 인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무대에는 최수열 지휘자가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웅장하고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실력파 소프라노 박소영과 감성적인 선율을 전하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협연자로 나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다만,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일반 관람객은 정상부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송 차량 문학경기장 1번 출구 문학산, 오후 5시~19:00 20:00~22:00 외에는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또한, 행사가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일몰 후에는 안전 유도 요원을 배치해 조명이 설치된 문학동 방면으로의 안전한 하산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문학산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인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의 향유를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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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함평군 함평읍, 369 행복 보따리 나눔사업 추진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함평군 함평읍, 369 행복 보따리 나눔사업 추진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읍이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함평군은 9일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369 행복 보따리 나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함평읍 지역 특화사업인 ‘369 행복보따리 나눔사업’은 매년 3월, 6월, 9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나눔은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지역 내 20개 후원업체가 기부한 부식과 생필품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지역 상인과 주민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했다.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후원자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지선 함평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후원업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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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도시 안양, 축제의 즐거움 넓힌다…18일 안양춤축제 개막
춤추는 도시 안양, 축제의 즐거움 넓힌다…18일 안양춤축제 개막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춤의 도시 안양에서 일상 속 흥과 열정을 깨울 ‘2026 안양춤축제’ 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이 공연 관람을 넘어 축제 공간 곳곳을 누비며 춤·영화·놀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축제장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댄스존·놀이존·무비존 등으로 구성된다.평촌중앙공원 대기실 앞 ‘댄스존’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셔플댄스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흥기를 북돋운다.특히 올해는 춤과 영화를 접목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첫날인 18일 삼덕공원에서 ‘댄스무비데이’ 가 열리며 영화와 연계된 공연과 영화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다.평촌중앙공원 배드민턴장에도 ‘무비존’을 조성해 영상과 춤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평촌중앙공원 중앙분수대에 마련되는 ‘놀이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차 없는 거리 서브무대에서는 스트릿댄스배틀 ‘스테인 투 그루브’ 와 함께, 평균연령 50세 이상의 아마추어 댄스팀이 훌라·셔플 등 다양한 장르로 실력을 겨루는 ‘안양 골든 댄스’ 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평촌중앙공원 메인무대에서는 세대별 관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매일 저녁 이어진다.18일 시민의 날 기념 시민대상 시상식에 이어 임창정, 아르테미스의 케이팝 공연, 댄스팀 홀리뱅의 무대가 펼쳐진다.19일에는 청소년과 본선 진출 12개 팀이 경연하는 스트릿댄스 ‘안양 크라운컴페티션’ 이, 20일에는 바다, 트리플에스, 자두, 아이덴티티 등이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와 폐막 세리머니, 드론 라이트쇼가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삼덕공원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이어진다.19일 ‘안양시민가요제’에는 박혜신, 박세욱 등이 출연하며 20일 ‘언제나청춘콘서트’에는 강진, 류지광, 춘자, 김승진, 클라씨, 김유선 등이 출연해 열기를 더한다.이 밖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민공연을 비롯해 전시·체험·홍보부스·벼룩시장 등이 운영되며 먹거리 한마당과 친선결연도시 장터, 사회적기업 홍보전시, 안양시 우수기업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마련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안양춤축제는 춤을 중심으로 영화와 놀이, 체험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했다”며 “세대와 장르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춤추고 즐기는 안양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양춤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안양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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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섭, KBS 대하드라마 ‘문무’ 출연 확정…이현욱·장혁과 호흡
박강섭, KBS 대하드라마 ‘문무’ 출연 확정…이현욱·장혁과 호흡 (THE SEED 제공)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강섭이 대하드라마 ‘문무’출연을 확정 지었다.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극 중 박강섭은 당 태종의 뒤를 이은 제3대 황제 이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이치는 선황이 이루지 못한 고구려 정복을 완수하지만, 더 큰 야망으로 신라마저 손에 넣으려다 좌절하는 인물이다.박강섭은 정복 군주의 위엄 뒤에 감춰진 병약한 육신과 불안한 내면, 미묘한 권력의 긴장까지 이치의 복합적인 감정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한 축인 당나라 서사에 몰입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앞서 박강섭은 연극 ‘유도소년’ 으로 주목받은 뒤 ‘타인은 지옥이다’, ‘어사와 조이’, ‘뉴토피아’, ‘연인’, ‘금주를 부탁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와 영화 ‘브로커’, ‘어른들은 몰라요’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박강섭이 이번에는 대하사극 무대에서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든다.매 작품 인물의 결을 섬세하게 살려온 그가 완성할 황제 이치의 모습에 기대감이 모인다.한편 박강섭이 출연하는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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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폭염·한파 대비 ‘우리동네 쉼터’조성
동작구, 폭염·한파 대비 ‘우리동네 쉼터’조성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로부터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동네쉼터'2곳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2026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이상기후 현상에 피해를 입기 쉬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이번 쉼터 조성을 통해 가정 내 냉·난방 가동이 어려운 구민들의 온열·한랭 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쉼터'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대방공원과 노들나루공원에 오픈컨테이너 형태로 각 1개소씩 총 2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아울러 내부에는 냉·난방기를 비롯해 CCTV, 소화기 등 안전시설을 갖췄으며 공기 청정을 위한 벽면녹화 시설도 조성한다.특히 진입로의 단차를 제거해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의 물리적 접근성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계절별 위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우리동네쉼터'는 9월 중 개소 예정으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폭염과 한파는 취약계층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구민들의 일상 동선 가까이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우리동네 쉼터'가 어르신 등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비롯한 구민들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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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 심포지엄 ‘느린 기술, 함께 살아가는 미래’ 개최
개관 10주년 심포지엄 ‘느린 기술, 함께 살아가는 미래’ 개최 (수원시 권선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인간과 사회, 생태계의 관계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기술과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 느린 기술,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이광석, 최명애, 오주영이 참여한다.△ 이광석 교수는 ‘기술 생태의 지형도 그리기’를 주제로 기술과 인간, 사회와 생태가 얽힌 관계를 살펴보고 더 나은 기술과 삶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최명애 교수는 ‘포스트 휴먼 시대의 인간 너머의 도시’라는 발표로 인간의 시선에서 벗어나 도시와 자연 속 인간과 비인간 생명이 맺는 관계를 살펴보고 인류세 시대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이야기한다.△ 오주영 작가는 ‘작동하는 생태, 회로로 감각하기’를 주제로 AI 와 게임, 드론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과학기술의 가능성과 그 이면에 가려진 존재들을 살펴본다.각 발표에 이어서 라운드 테이블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논의를 확장한다.심포지엄 이후에는 참여자와 관객이 자유롭게 만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애프터스쿨’도 운영된다.전자 음악가 MELKI 의 DJ 퍼포먼스도 이어져 참여자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심포지엄은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샘스쿨 SAM School 의 핵심 프로그램이다.샘 스쿨은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 기술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고 경험하는 학교다.‘SAM’은 Social·Art·Milieu의 앞 글자를 조합한 이름으로 사람과 사람의 만남, 예술과 기술의 실험, 자연과 공간을 포함한 주변 환경의 통합적 관계를 의미한다.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오래된 캠퍼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머무는 공간을 하나의 숲, 밀리유로 바라보고 서로 다른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탐색한다.주제 토크, 워크숍,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심포지엄과 함께 주제 토크, 아티스트 워크숍,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주제 토크는 2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 최혜영 교수와 이수영 학예사가 참여하는 숲에서 다시 상상하는 문화예술공간 - 경기상상캠퍼스의 장소성과 미래 에서는 사람과 예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의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룹앤테일과 성한아 교수가 참여하는 도시 경계의 비인간 이웃들 - 새, 고양이 그리고 우리 에서는 공존에 대한 예술과 연구의 관점을 나누고 방법을 모색한다.6개의 아티스트 워크숍에서는 숲과 소리, 몸, 음식, 게임 등을 매개로 주변 환경을 새롭게 관찰하고 감각한다.송유경, 서울의새, 심이다은, 벗밭, 해미 클레멘세비츠, 룹앤테일 등이 참여해 걷기와 탐조, 사운드, 식문화,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가자들이 ‘밀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의 마지막은 얼터너티브 일렉트로닉 밴드 육사크사나의 퍼포먼스 64개의 찰나가 장식한다.한국 무속 의례인 굿의 구조와 리듬에서 출발해 전자음악과 타악, 보컬을 결합한 공연으로 굿의 리듬에서 테크노로 이어지는 음악적 흐름을 선보인다.행사를 기획한 이수영 경기상상캠퍼스 학예사는 “심포지엄 느린 기술, 함께 살아가는 미래은 사람과 자연, 예술과 기술이 관계를 맺는 다양한 방식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기상상캠퍼스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를 기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2016년 개관 이후 예술가와 시민을 위한 창작과 교육,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왔다.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동안 축적해 온 공간과 사람, 예술의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샘 스쿨의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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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 무대 올린다 ‘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 무대 올린다 ‘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서울과 수도권에서 인기를 얻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그놈은 예뻤다’는 꿈을 안고 서울에 상경한 대학생 ‘두성’ 이 비싼 집세를 감당하기 위해 월 20만원의 여성 전용 셰어하우스에 여장을 하고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주인공이 정체를 숨기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재치 있는 상황과 이야기가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공연에는 KBS·MBC 출신 개그맨 정태호, 김대성, 이상훈, 심정은, 황혜선, 유영우 등이 출연해 능청스러운 연기와 재치 넘치는 입담, 매회 달라지는 애드리브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개그에 이야기를 담았다’는 슬로건처럼 단순한 웃음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동과 공감을 함께 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티켓은 9월 2일 오후 2시부터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전석 1만 2천 원이다.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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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4천 명 찾은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최대 규모 기록
1만 4천 명 찾은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최대 규모 기록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군산시 주최, GSCO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만금 로컬페스타’ 와 ‘더골프쇼 in 군산 with 파크골프’를 동시 개최해 전시는 물론 로컬·체험 콘텐츠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 축제로 기획됐다.올해 행사에는 총 121개사 284부스가 참여했다.이는 전년 대비 참가사 53%, 부스 11%가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방문객 역시 3일간 총 1만4512명에 달해 전년 기록을 뛰어넘었다.전시 부스에서는 캠핑카, 트레일러, 루프탑 텐트 등 오토캠핑 장비·용품을 선보였으며 로컬 미식·관광 홍보, 골프용품·체험존 등 다채로운 부대 전시가 어우러져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체험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전국 캠퍼가 모인 ‘캠핑 페스티벌’과 장작 젠가·텐트 피칭을 결합한 ‘새만금 캠핑 올림픽’등 참여형 이벤트는 물론,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전북 여행 테마존’ 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존’과 ‘플리마켓존’을 운영해 단순한 레저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도 함께 담아냈다.밤에는 낮의 열기를 잇는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관내 어린이 초청 별자리 관측행사인 ‘새만금 별빛캠프’를 비롯해 마술·난타·댄스·DJ 공연 등 화려한 문화예술 무대와 피날레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축제의 밤을 다채롭게 수놓았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캠핑과 로컬콘텐츠, 스포츠 레저가 함께 어우러져 새만금 관광 브랜드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모두 즐길 수 있는 군산 새만금 대표 복합 레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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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군산시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보건소는 가을철 벌초·성묘,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에 물린 뒤 발생하며 발열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물린 부위에 검은색 딱지 형태의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과 소화기 증상은 물론 심할 경우 혈소판 감소, 의식 저하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치명적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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