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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 노인 지역사회 연계 지원 활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노인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수십 년간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A 씨는 최근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A씨가 노보전이 운영하는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에 입소한 건 지난 3월이다.쉼터에 왔을 때는 이미 몸과 마음이 크게 상해있었다.노보전 담당자는 학대 행위자를 만나 상황을 중재했으나 여의치 않자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의뢰해 이혼 소송 절차를 시작했다.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소통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과 LH 매입임대 주택 입주 등 쉼터 퇴소 후 주거 지원 방안도 찾고 있다.지금은 쉼터에서 건강검진, 심리안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회복하는 중이다.B 씨 역시 도박 빚에 시달리던 가족의 극단적인 협박과 폭언, 폭행에 시달리다 지난해 4월 노보전에 도움을 요청했다.같은 달 긴급 입소한 B씨는 한참을 불면증과 악몽에 시달렸다.노보전은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개인정보 열람 금지 신청, 연락처 변경 등 안전 확보에 나섰다.그 후 1년여 간 모니터링을 진행했고 현재 안정을 되찾았다.노보전은 이렇게 지역 자원을 연계한 학대피해 노인 지원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예방 활동도 하고 있다.올해 처음으로 세이프존 ICT 기기 설치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 중이다.학대피해노인 중 사후관리 대상 노인 세대 10곳이 대상이다.거주지에 인공지능 스피커, 포켓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음성으로 긴급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장치다.또 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70명으로 구성한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이 활동한다.노인복지시설 450곳의 인권 침해 요소를 살핀다.2025년 노보전으로 들어온 노인 학대 신고 건수를 비교하면, 지난해 216건이다.재신고 건수는 40건으로 전체 건수 중 18%를 차지한다.학대 행위자는 친족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배우자, 아들, 딸 등이 75.2%를 차지했다.노보전은 오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공동으로 '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기념행사를 연다.이날 유공자 표창과 함께 김혜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일상 속 노인학대 사례중심 교육'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이달 중 대중교통, 공공장소 등에서 노인학대 신고번호 '1577-1389'홍보에도 나선다.노인학대예방의 날은 6월15일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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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결식아동을 위한 제빵봉사 실시
인천신용보증재단, 결식아동을 위한 제빵봉사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이달 5일 인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서북봉사관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제빵봉사를 실시했다.재단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해 제빵에 필요한 재료를 마련하고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8명이 직접 반죽부터 포장까지 참여해 결식아동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됐다.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관내 결식아동이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배고픔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이번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받고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필요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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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라, FIFA 월드컵 2026 개막식 출격…전 세계 최초 ‘Dai Dai’ 무대 공개
샤키라, FIFA 월드컵 2026 개막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팝 아이콘 샤키라가 FIFA 월드컵 2026의 첫 시작을 알린다.9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샤키라가 오는 11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개막 식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이번 개막 식에서 샤키라는 나이지리아 출신 아티스트 버나 보이와 함께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주제가인 ‘Dai Dai'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축구를 비롯해 음악, 문화의 축제의 장인 월드컵 2026을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샤키라는’Dai Dai'의 첫 라이브 퍼포먼스를 화려하게 펼치며 잊지 못할 개막 식 무대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킥오프 90분 전에 시작되는 개막 식에는 샤키라 외에도 버나 보이,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벨린다, 대니 오션, 제이 발빈, 릴라 다운스, 로스 앙헬레스 아술레스, 마나, 타일라 등 글로벌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 FIFA 월드컵 2026 공식 앨범의 사운드를 생생하게 구현할 계획이다.‘Dai Dai'는 FIFA 와 글로벌 시티즌이 공동 추진하는’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의 공식 주제가이기도 하다. 이 기금은 2026년 월드컵 종료 시점까지 미화 1억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축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콜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인 샤키라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폐막 식에서 선보인’Hips Don't Lie'를 시작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주제가 ‘Waka Waka', 2014 브라질 월드컵의’La La La'를 발매하며 총 네 차례에 걸쳐 월드컵 프로젝트에 함께해오고 있다.7월 19일에는 BTS, 마돈나 등과 FIFA 월드컵 2026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전 세계 9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탄탄한 글로벌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샤키라는 최근 성황리에 진행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미국 한정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더불어 9월부터는 마드리드를 거점으로 12회 규모의 스타디움 유럽 레지던시를 펼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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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자율점검 완료…참여율 92.8%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자율점검 완료…참여율 92.8%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16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상비의약품 취급·관리자율점검’을 실시한 결과, 155개소가 동참해 92.8%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올해 보건소가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한 ‘안양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구매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해열제, 소화제 등 13종의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 및 휴일에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 경증질환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다만 편의점은 근무자 교체가 잦아 의약품 취급에 미흡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분야다.올해 기록한 92.8%의 참여율은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최근 3년간 40~50%대에 머물던 참여율이 대폭 반등한 데에는 보건소 홈페이지 자율점검 시스템 및 양방향 문자서비스 활용, 준수사항 안내 포스터 배포 등 다각적인 보건소의 맞춤형 소통행정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 점검 과정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14개소는 판매자 등록을 자진 말소했으며 보건소는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은 12개 업소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현장점검 실시를 검토 중이다.현장점검 시에는 의약품 보관상태, 유통기한 준수, 판매 규정 이행 여부 등을 살피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환경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율점검에서 92.8%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것은 안전상비의약품 관리에 대한 판매자들의 인식이 크게 향상된 결과”며 “앞으로도 자율점검과 현장점검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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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인 맞춤형 농기계 실습교육 성황리 마쳐
청양군, 귀농·귀촌인 맞춤형 농기계 실습교육 성황리 마쳐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천안제일고등학교 실습장에서 관내 초보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효율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암대학교 RISE 연계사업 귀농귀촌인 농기계 실습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6일 진행된 교육은 농기계 조작과 정비에 서툰 초보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현장 작동법을 전수함으로써 농촌 생활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농 정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연암대학교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진행돼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강사진과 전문 교재 등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군은 원거리 이동에 따른 교육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기 위해 청양군청과 교육 장소인 천안제일고등학교 간 왕복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촘촘한 행정 편의를 제공했다.이날 교육은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하루 압축형’코스로 진행됐다.오전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형 농기계 종류 및 작동 원리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후 과정에서는 농촌 현장에서 활용도와 선호도가 가장 높은 3대 장비인 △트랙터 △미니 굴삭기 △지게차를 활용한 1:1 맞춤형 밀착 조작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이번 정예 교육의 교육비는 연암대학교 측의 전액 지원으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또한, 전체 교육 시간의 7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 전원에게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됐다.이 수료 시간은 향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정부 공모·지원을 받기 위해 필수적인 ‘귀농 귀촌 교육 이수 시간’ 으로 공식 인정받게 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정착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생소한 농기계를 다루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연암대학교와 같은 우수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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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실시… “치매 안심 청양 사수”
청양군,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실시… “치매 안심 청양 사수”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키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특히 군은 치매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전개한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군은 인지저하 자가 한 번의 방문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내에서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치매 조기 검진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될 경우, 매년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관리하게 된다.아울러 치매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위생 패드 등 조호물품 무료 제공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표 및 지문 등록 사업 △1:1 맞춤형 사례관리 등 안정적인 삶을 돕는 통합 패키지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증상을 전격 완화하고 진행을 크게 늦출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 행정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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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우리꽃식물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 양치식물 3종 증식 성공
화성시우리꽃식물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 양치식물 3종 증식 성공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양치식물인 새깃아재비, 눈썹고사리, 검은별고사리 3종의 증식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약 2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자생식물 보존 기반을 강화하고 ‘보타닉가든 화성’의 식물 전시 다양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새깃아재비, 눈썹고사리, 검은별고사리는 제주도와 남부지방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이다.최근 기후변화와 서식지 훼손,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체계적인 보전과 증식 연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은 해당 식물들의 생육 환경을 분석하고 포자 발아 조건 규명과 증식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화성특례시는 우리꽃식물원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생식물의 고유성과 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또한 연구·보전 활동과 시민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시민들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환경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며 “이번 성과는 단순한 개체 확보와 증식을 넘어 식물의 서식지외 보전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이번 연구 성과가 자생지 복원과 유전자원 보존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꽃식물원의 보전·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우리꽃식물원과 동부권 여울공원을 연계한 대규모 녹지 조성 프로젝트인 ‘보타닉가든 화성’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연구와 시그니처 수종 발굴을 통해 식물 전시·관람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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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환경의 날 행사 ‘환타지 화성’ 성황리 성료 시민 8천여명 참여
화성특례시, 환경의 날 행사 ‘환타지 화성’ 성황리 성료 시민 8천여명 참여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환경 축제 ‘환타지 화성’ 이 지난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과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8000여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 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60% 이상 증가하는 등 주말을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올해는 축제장 곳곳의 체험 부스를 누비며 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와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쉼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물놀이 쉼터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고 가족들은 다양한 친환경 체험에 동참하며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겼다.또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감축탄소 골든벨 왕중왕전’은 서바이벌 퀴즈 대회 형식으로 치러져 열기를 더했다.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정답이 발표될 때마다 체육관 안은 시민들의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다.야외 광장 역시 활기가 넘쳤다.‘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투리 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 위에 자신들이 꿈꾸는 친환경 미래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이외에도 지역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한 친환경 체험부스와 어린이 플리마켓이 운영돼 자원 순환과 환경 교육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보여주신 높은 열정과 관심 속에서 화성시가 지향하는 탄소중립 도시의 미래를 보았다”며 “시민들의 성숙한 환경 의식을 행정의 소중한 동력으로 삼아, 누구나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인프라 확충과 제도적 지원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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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교육’ 성공적 마무리
귀농귀촌 주말반 수료식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귀농귀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됐다.기초반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의 이해와 기초 재배기술 등 영농 정착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선도 농장 견학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을 살펴보고 귀농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주말반은 총 5회, 3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토요일에 운영됐으며 귀농귀촌 정책, 농업 관련 법률, 스마트팜의 이해와 환경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실질적인 영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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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도담놀이터·스터디 카페’ 시범 운영 전격 가동
지난 4일 영유아를 위한 ‘도담놀이터’ 이어 8일부터 ‘스터디 카페’ 시범 운영 돌입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도담놀이터’ 와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의 시범 운영을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영유아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일반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고도화된 학습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고 배움이 즐거운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오는 30일까지 시범 가동되며 모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에 위치한 ‘도담놀이터’는 지난 4일 문을 열고 영유아 가정을 맞이하고 있다.영아부터 유아까지 발달 단계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토들러존 △언덕 강놀이터 △숲놀이터 등 다채로운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이용 대상은 관내 영유아 및 양육자로 1회차와 2회차로 나눠 회차당 10팀씩 선착순 모집한다.예약은 이용 당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청양군 평생학습관이 자랑하는 ‘스터디 카페’도 지난 8일부터 군민들에게 첫선을 보이고 임시 가동에 들어갔다.이용 대상은 청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학습 성향을 고려해 △개인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집중형’43석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개방형’46석 △소규모 스터디 및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그룹스터디룸’12석 등 총 101석의 넉넉한 좌석을 확보했다.스터디 카페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잔여 좌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에도 개방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군은 이번 6월 한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개선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면밀히 파악한 뒤, 향후 정식 개장 시 적극 반영해 한층 더 내실 있고 고품격인 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행복누리센터 내에 들어선 도담놀이터와 스터디 카페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학생과 군민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교육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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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4회 군수배 충남 장애인 어울림 게이트볼대회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인 ‘제4회 청양군수배 충청남도 장애인 어울림 게이트볼대회’ 가 9일 청양읍 우성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청양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심신 단련을 도모함과 동시에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우종인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장 등 관내 주요 인사와 김상두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허규현 충남게이트볼협회장 등도 단위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대회에는 개최지인 청양군을 필두로 공주시 등 충청남도 내 10개 시·군에서 정예 선수단과 임원 등 총 15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경기는 참가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유도하고 공정한 순위 결정을 위해 예선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개돼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이어졌다.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우리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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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주택 9천호 넘어 …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확대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5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개최해 1,609건을 심의하고 총 618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가결된 618건 중 579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39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나머지 991건 중 59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98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제외 됐다. 또한 이의신청 제기 중 194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되어 기각됐다.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39,121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82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6,417건을 지원하고 있다.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9,033호이며 ‘26년 현재까지 월평균 매입건수는 807호로 매입속도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국토교통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협의해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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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 마음건강 팝업‘마인두네 만두가게’ 운영
안산시, 청년 마음건강 팝업‘마인두네 만두가게’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9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어울림광장에서 청년 마음건강 팝업 행사 ‘마인두네 만두가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마음건강 체험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다.행사는 19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체험관에서는 △마인두와 스트레스타파 △마인두랑 감정키링 만들기 △고민상담 로켓처방 △보통사람, 마인두의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는 청년을 비롯한 안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다.사전 신청은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QR 코드로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사전 예약자에게는 당일 스페셜 마인두 굿즈를 증정한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년 시기에는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마음의 어려움을 겪기 쉽고 이러한 어려움이 고립이나 은둔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며 “이번 마음건강 팝업 행사가 청년과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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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최용신기념관, 가족문화행사‘상록수 숲속 놀이터’ 운영
안산시 최용신기념관, 가족문화행사‘상록수 숲속 놀이터’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록수공원 일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문화행사 ‘상록수 숲속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용신 선생이 활동했던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 문화휴식 공간인 상록수공원에서 열린다.자연과 예술,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숲 선생님과 함께하는 △비눗방울 놀이 △바닥 전시회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이다.바닥 전시회는 공원 바닥을 도화지 삼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무대 프로그램으로는 마술사 로이와 함께하는 △벌룬버블쇼와 가족·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운동회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최용신기념관 내부에서 특별전시 ‘기억, 빛이 남긴 자리’ 와 체험전시 ‘또박또박 글자 산책’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야외 체험과 전시 관람을 연계한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수공원이 지닌 역사와 자연의 의미를 시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최용신기념관으로 하면 된다.한편 행사는 우천 시 기념관 실내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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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
안산시,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위험 돌봄대상자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본격 추진 중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는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에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미이용자 등 빅데이터 자료를 제공받아 고위험군 1110명을 선별했다.특히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함에도 제도 내용이나 신청 방법을 몰라 지원에서 소외됐던 잠재적 돌봄 대상자를 먼저 찾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선별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가 유선 또는 가정방문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상자별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만큼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돌봄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