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9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어울림광장에서 청년 마음건강 팝업 행사 ‘마인두네 만두가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마음건강 체험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다.
행사는 19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체험관에서는 △마인두와 스트레스타파 △마인두랑 감정키링 만들기 △고민상담 로켓처방 △보통사람, 마인두의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는 청년을 비롯한 안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QR 코드로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당일 스페셜 마인두 굿즈를 증정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년 시기에는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마음의 어려움을 겪기 쉽고 이러한 어려움이 고립이나 은둔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며 “이번 마음건강 팝업 행사가 청년과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