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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떠나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가족과 함께 달 보기’
“우주여행 떠나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가족과 함께 달 보기’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이달 24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달 보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책에서만 접하던 신비로운 우주를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생생하게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밤이 되면 박물관 야외 공간이 천체 관측소처럼 변해 도심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지루할 틈 없는 ‘풀코스 천문 교육’ 으로 먼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우주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천문 강좌가 열린다.우주와 관련된 교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천문 공작’ 시간도 마련된다.이어지는 ‘천문 관측’은 행사 하이라이트로 박물관 밖에 설치된 전문가용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경이로운 과학적 체험을 한다.끝으로 ‘천문 퀴즈왕 선발 OX 게임’도 즐긴다.밀도 있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초등학생과 부모를 포함해 참여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된다.선착순 모집으로 희망자는 6월 15일 오전 11시 정각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정원이 차면 마감된다.수강료는 일반의 경우 1인당 2만원이며 박물관 연간회원은 1만6000원, 서대문구민 연간회원은 1만3000원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같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며 “여름밤 천체망원경을 통한 우주로의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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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마실’ 프로젝트 시동
홍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마실’ 프로젝트 시동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교육·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마을 곳곳에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아이들을 지역 안에서 함께 키우는 교육과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홍천군은 이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마을돌봄활동가 양성사업을 융합한 마실: 마을이 실천하는 함께 키우는 돌봄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군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홍천군 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5개 마을교육공동체를 수행 주체로 선정했다.선정된 공동체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생태·인문·문화예술, 세대공감, 진로체험, 마을교육 역량 강화,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청소년 마을학교 마음소리는 문화예술 인문학 강의, 환경영화제 개최, 가족 미술관 투어, ‘책사줄게’ 프로젝트, 지구마켓 벼룩시장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생태·인문·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소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난타와 바둑 수업을 운영하고 청소년 바리스타 과정과 찾아가는 체험학습을 진행한다.아울러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도 함께 추진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쓴다.꿈틀운영 회는 커피바리스타·제과·제빵·네일아트 분야 진로교육과 ‘일일 카페’를 운영하고 관련 직군 전문가를 초청한 토크콘서트를 여는 진로체험 활동 ‘꿈틀꿈틀’을 추진한다.새끼줄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마을교육 워크샵과 마을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마을 선생님’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기반 교육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창의음악 밴드 활동과 백년정원 가든공연을 연계한 ‘동네방네 무궁화 꿈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해 청소년 문화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다.이번 '마실'프로젝트는 홍천군이 지난해 8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 중인 핵심 과제 'WIDE'의 핵심 사업이다.특히 특구의 4대 목표 중 하나인 '따뜻한 돌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마을 내 유휴 공간을 적극적으로 재발견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돌봄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든든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 교육발전특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자체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인재가 홍천에서 자라고 머물고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선순환 교육도시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번 '마실'프로젝트를 통해 온 마을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성공적인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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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대외협력 및 연계사업 벽화 활동
청소년문화의집, 대외협력 및 연계사업 벽화 활동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소년문화의집 벽화동아리 “공간”청소년들과 꽃 그리다 천아트 동아리 회원 그리고 홍천평생교육사협회 회원들과 함께 6월 7일 보육시설 환경개선 벽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환경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5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3번째로 노후화된 어린이집 옥상 벽면을 알록달록 유아들이 좋아하는 그림들을 그려 넣었다.붓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색을 칠할 때마다 칙칙했던 벽면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봉사자들은 즐거워했고 힘든 작업임에도 땀을 흘려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하반기에도 복지시설 및 환경개선이 필요한 골목길을 선정해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벽화 활동을 통해 시설 환경개선 및 골목길을 그림으로 수놓을 계획이다.김홍재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대표는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의 협력 및 연계를 통해 시설 환경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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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토종 농작물 보존 넘어 브랜드 경쟁력키운다
홍천군, 토종 농작물 보존 넘어 브랜드 경쟁력키운다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의 소중한 생태·문화적 자산인 토종 농작물의 단순 보존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브랜드 육성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홍천군은 올해 총 1750만원을 투입해 ‘토종종자 포장재 활용 브랜드 육성 사업’과 ‘토종 자원 홍보 콘텐츠 개발 및 영상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현재 홍천군은 식량 55종, 원예 26종, 특용 18종, 과수 3종 등 4개 분야 102종의 토종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이 가운데 자주 울타리콩, 장목수수, 흰동부, 흰고구마 등은 오랜 시간 홍천의 독특한 기후와 토양에 완벽히 적응해 온 자원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홍천만의 고유 자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토종 자원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체계적인 단계별 로드맵을 밟아왔다.지난 2021~2022년에는 토종 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토종 자원을 활용한 음식 개발, 기능성 성분 분석, 안전 육묘 시설 보급 등을 추진하며 내실을 다졌다.이어 2023~2024년에는 토종종자 나눔 행사와 기획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해 토종 자원의 대중화에 앞장섰다.특히 2024년 9월 25일에는 ‘홍천군 토종 농작물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법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확고히 마련했다.지난해인 2025년에는 토종 농작물 고유의 브랜딩과 맞춤형 포장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상품화 준비를 마쳤다.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그동안 다져온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핵심적인 단계다.먼저 ‘토종종자 포장재 활용 브랜드 육성 사업’을 통해 농가에 토종 농작물 전용 포장재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홍천 토종 상품의 시각적 통일성과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홍천 브랜드 제품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또한 ‘토종 자원 홍보 콘텐츠 개발 및 영상 제작 사업’을 통해 홍천 토종 농작물의 역사성과 가치,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군은 이를 통해 토종 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홍천군은 이번 사업이 토종 농작물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틈새시장을 개척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조례 제정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디자인 개발 등 토종 자원 육성을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며 “올해 추진하는 포장재 지원과 홍보영상 제작 사업을 통해 홍천의 토종 농작물이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받는 지역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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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문화활동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가 오는 6월 9일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 활동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에 대한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여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 및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활동은 참여 유형별로 일정과 장소를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우선 역량 활용 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 활동은 6월 9일과 16일 양일간 K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리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육이 꾸미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공익 활동 일자리 참여자들을 위한 문화 활동은 6월 10일 12일 15일 19일 등 총 4회에 걸쳐 면별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공익 활동 대상 어르신들은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이성기 지회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이 이번 문화 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천군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625만1046천 원의 예산을 투입, 총 62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 제공하고 있다.현재 홍천군의 노인 일자리 사업은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를 비롯해 홍천군노인복지관, 홍천시니어클럽 등 3개 수행기관이 위탁받아 전문적으로 운영 중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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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6조 1,880억원 편성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6조 1,880억원 편성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6조 1880억원을 편성해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5조 5893억원보다 5987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과 특별교부금 등을 재원으로 편성됐다.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3041억원과 특별교부금 879억원 등이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특히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교육환경 개선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학교가 냉난방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 등 기본적인 학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운영 비를 508억원 증액했다.또한 통학차량 운영 비와 급식 운영 비도 각각 17억원씩 증액 편성해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299억원을 편성했으며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등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60억원을 반영했다.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에도 투자를 확대했다.노후 정보화장비 교체에 288억원을 편성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를 개선하고 ‘AI 디지털 활용 수업 학교지원’등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활성화 사업에 18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에도 1866억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환경 질 향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이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교육 전환과 교육격차 해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현장의 필수 재정수요를 적기에 지원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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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도내 2교 최종 선정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도내 2교 최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사업에 경주정보고등학교와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체를 구성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직업교육 정책이다.이번에 선정된 두 학교는 경주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학교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문화관광과 AI 모빌리티라는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취업, 정주를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공모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경주정보고등학교는 ‘전통과 혁신을 잇는 지역정주형 미래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관광 서비스 산업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MICE 와 관광 서비스 분야 중심으로 학과를 개편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힐튼호텔 등 130여 개 기관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확대될 국제 관광 마이스 산업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신라공업고등학교는 경주시가 추진 중인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해 AI 모빌리티 분야 특성화고로 도약한다.이미 전국기능경기대회 등에서 기계 자동차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해 온 신라공업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술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대 수준의 고급 산업 기술자를 양성해 지역 제조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교육청, 지자체,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신산업 전환 시대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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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학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제2차 IB 클러스터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선주고등학교에서 IB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지역별 특성과 학교 간 연계성을 고려해 구미 포항 안동 권역을 중심으로 IB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협의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협의회에 이어 △구미 벨트 △포항 벨트 △안동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운영 학교와 관심 학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권역별 IB 운영 현황 공유 △지역 기반 IB 클러스터 운영 방안 협의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워크숍 운영 계획 수립 △학교 간 수업 평가 사례 공유 △IB 확산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구미원당초등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올해 IB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로 인증 추진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내 학교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거점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확산하고 관심학교와 후보학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권역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교원 연수와 워크숍, 수업 나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활성화해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문화를 확산하고 초 중 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학교 간 상호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은 학교 간 협력과 교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경북형 IB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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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보교육 공간혁신 구축 학교 가상현실 VR 콘텐츠 공개
경북교육청, 정보교육 공간혁신 구축 학교 가상현실 VR 콘텐츠 공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우수한 정보교육 공간혁신 사례를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이를 정보교육 통합 플랫폼인 ‘디지털지식마루’에 탑재해 교원과 일반인에게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미래형 교육공간 구축을 준비하는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정보 AI 교육 공간 조성 경험이 부족한 학교에서도 다양한 모델을 참고할 수 있도록 실제 구축 사례를 가상현실로 구현해 접근성을 높였다.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정보교육 공간혁신 우수사례 가상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전년도에 조성된 우수 교실을 VR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현재 플랫폼에는 지난 4년간 AI 교육 선도학교와 SW-AI 교육 채움교실 사업에 참여한 초 중 고등학교 43교의 공간혁신 우수사례가 누적 탑재돼 있다.기존에는 우수 학교를 직접 방문해야만 공간 구성과 기자재 배치, 활용 방안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번 VR 콘텐츠 공개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손쉽게 우수 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게 됐다.공개된 콘텐츠는 우수 학교의 정보 AI 교실을 360도 특수 카메라로 촬영해 실제 교실 내부를 둘러보는 것과 같은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화면 내 주요 공간에는 설명 아이콘을 배치해 공간 조성 목적과 인테리어 특징, 첨단 에듀테크 기자재 정보, 활용 방법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해당 서비스는 경북교육청 정보교육 통합 플랫폼인 디지털지식마루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며 PC 와 모바일 환경에서 별도의 로그인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VR 콘텐츠가 학교 현장의 공간혁신 계획 수립과 정보 AI 교육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유해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VR 콘텐츠가 정보 AI 교실 구축을 준비하는 학교 현장의 고민을 덜어주고 경북교육의 우수한 공간혁신 사례가 더욱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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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 완료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사립학교 174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학년도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재정결함보조금은 사립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부족한 인건비와 학교 운영 비를 지원하는 예산이다.경북교육청은 매년 정산 심사를 통해 보조금이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되었는 지를 확인하고 건전한 학교 재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정산은 학교 재정 운영의 핵심인 인건비 집행과 예산 운용의 적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퇴직급여제도별 퇴직금 산정의 적정성 △인건비 정산액 과다 발생 여부 △수익자부담경비 집행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미비 사항을 자세히 확인했다.경북교육청은 정산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 뒤 각 학교에 정산 결과와 주요 지적 사항,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재정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산 오류 사례를 분석해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의 회계 처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과 연수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재정결함보조금은 학생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산 결과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지도 감독을 통해 사학 기관의 재정 건전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9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0일 10시 경산시에 있는 아진산업(주) 하양공장에서 ‘아진산업(주) 하양공장 준공식’에 참석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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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업무 경감․효율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학교업무 경감 효율 아이디어 공모전’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창의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북형 웍스 AI 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업무비서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원이 수업과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AI 기반 업무혁신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공모전은 △학교업무 경감 효율 아이디어 제안 부문 △경북형 웍스 AI 나만의 업무비서 활용 사례 공유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84건이 접수돼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심사 결과 아이디어 제안 부문에서는 ‘나이스 연동 원스톱 여비 정산 및 행정실 일괄 검증 시스템’ 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해당 아이디어는 여비 정산 과정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검증 절차를 간소화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업무개선 효과가 우수한 장려작 2건도 선정됐다.경북형 웍스 AI 활용 사례 공유 부문에서는 ‘경북행정 똑디(지출품의서 작성기’ 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 사례는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지출품의서 업무를 AI 기반으로 지원해 행정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문서 작성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장려작 1건도 선정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정책 수립과 업무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우수 업무비서는 경북형 웍스 AI 전사 비서로 등록해 교직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 확산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업무 경감은 단순히 업무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업무 개선과 AI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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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어촌 고교학점제 프리미엄 공동캠퍼스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어촌 고교학점제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 ‘배움잇다: 룩스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배움잇다: 룩스캠퍼스’는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농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공동교육과정이다.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하며 다양한 학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이번 공동캠퍼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영양 청송 봉화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산들캠퍼스’ 와 울진 영덕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바다캠퍼스’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 이동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하고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연계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과 수업을 넘어 전문가 특강과 1:1 맞춤형 진로 설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우수 리드 강사 운영, 대학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한다.바다캠퍼스에서는 ‘프런티어 사이언스’강좌가 운영된다.학생들은 미래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탐구 중심 학습을 진행하며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의 저자인 민태기 박사와 국립생태원 어주경 박사, 대구대학교 안성호 교수 등의 특강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과 생태,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다.산들캠퍼스에서는 ‘자아탐색과 글쓰기’강좌를 운영한다.안도현 시인의 글쓰기 수업을 비롯해 공주대학교 이치억 교수의 동양철학과 자기 이해 강의, 고려대학교 이재연 겸임교수의 정신분석 심리학 기반 자아탐색 특강 등이 마련됐다.또한 박준 시인과 ‘회색인간’의 저자인 김동식 작가가 참여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028학년도 대입 체제 개편과 무전공 선발 확대에 대비해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융합적 사고력과 자기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글쓰기와 비판적 사고력, 과학적 탐구 역량 등 미래 핵심 역량 함양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배움잇다: 룩스캠퍼스’는 농어촌 학생들이 최고의 전문가와 만나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쌓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공동캠퍼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을 넘어 배움을 연결하는 경북형 미래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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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 지역문화를 활성화 할 ‘로컬체인저’ 찾는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 지역문화를 활성화 할 ‘로컬체인저’ 찾는다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 문화도시조성사업의 핵심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로컬체인저 양성사업의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실무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지역 내 예비 문화기획자, 로컬 크리에이터, 대학생 등 다양한 인재들이 대거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로컬체인저들은 향후 김해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 발굴에 투입된다.선발된 인원들은 이달 열리는 ‘로컬 브랜딩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으로 총 5단계의 입체적인 역량 강화 과정에 참여한다.첫 특강에는 부산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기획한 푸드트래블 기획 담당자와 기업 축제 공간 연출 전문가인 케미바 박혜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현장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이후 로컬체인저들은 강원도 속초 등 선진지 현장 답사를 거쳐, 하반기 개최되는 ‘제4회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행사장 내 전용 공간을 직접 기획·연출·운영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로컬체인저들이 이번 실무 과정을 통해 김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들의 아이디어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축제와 비즈니스로 구현되어 김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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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김해우리아이들축제 개최
김해시, 2026 김해우리아이들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율하 모산공원에서 2026 김해우리아이들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체험부스와 프리마켓,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첫째 날인 13일에는 가족뮤지컬 피터팬을 비롯해 대형 인형 퍼포먼스 공연 안녕씨앗씨, 마술과 마임이 어우러진 제로플린쇼, 환상적인 비눗방울 연출의 버블시네마 블록버스터가 관람객을 맞이한다.둘째 날인 14일에는 벌룬페스티벌쇼, 어린이음악쇼, 살아있는 파충류를 활용한 국내 유일의 파충류 매직쇼, 버블시네마 블록버스터 등 풍성한 무대가 이어진다.특히 올해 축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친화형 축제로 꾸며진다.홍태용 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우리 도시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자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라며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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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6월까지 폐형광등 집중 수거 추진
김해시, 6월까지 폐형광등 집중 수거 추진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폐형광등에 대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보조금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생활폐기물 폐형광등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는 제품 생산자에게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로 사용 후 발생한 폐기물의 재활용 책임을 생산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이다.최근 LED 조명 보급 확대로 폐형광등 발생량이 매년 크게 감소하면서 정부는 2027년부터 폐형광등을 EPR 의무대상 품목에서 제외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오는 7월 이후 배출되는 폐형광등 처리비용은 지자체가 전액 부담하게 된다.이에 김해시는 가정과 사업장 등에 보관 중인 폐형광등을 6월 말까지 모두 배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폐형광등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단지 내 전용 분리수거함을 통해 배출할 수 있다.특히 폐형광등은 파손될 경우 수은 등 유해물질이 외부로 유출돼 인체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 지정된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폐형광등은 적정하게 처리해야 하는 대표적인 유해 폐기물”이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폐형광등을 비롯한 유해 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관련 홍보와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