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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원감리교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의 백미 500kg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호원감리교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50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기탁된 백미 50포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광중 담임목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병원 감곡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장호원감리교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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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을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 대상은 1순위 음성군 내에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며 2순위는 음성군 전입 예정인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 3순위는 음성군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다.교육은 9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귀농·귀촌을 위한 농지 구입 및 농지법 이해, 스마트팜 재배기술과 환경관리, 농업·농촌 관련 절세 방안, 작목별 기초기술교육 등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을 돕고 농업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신규 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 기술과 농촌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신청 기한은 이달 16일까지이다.수강료는 무료다.교육 신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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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치매愛안심극장’ 상영회 개최
음성군, ‘2026년 치매愛안심극장’ 상영회 개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설성시네마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90여명을 초청해 ‘2026년 치매愛안심극장’상영회를 진행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치매愛안심극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상영회에서는 알츠하이머를 겪는 어머니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가 상영됐다.참석자들은 영화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삶의 애환에 깊이 공감하며 치매가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감싸안아야 할 과제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재 음성군은 고령화율 26.6%, 70세 이상 치매 유병률 16.2%로 치매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지역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만 60세 이상 무료 검진과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지원사업을 연계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연윤경 군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더불어 이웃 간의 따뜻한 관심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치매를 바르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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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생명 지키는 응급분만 특별교육
산모·신생아 생명 지키는 응급분만 특별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세종남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요원 89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특별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분만 시설 감소로 인한 이송 지연과 구급차 내 응급분만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응급분만은 발생 빈도는 낮지만 산모와 태아의 안전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저빈도·고위험 구급 상황이다.교육은 △산모·신생아 응급상황별 사례 기반 처치요령 △분만 시뮬레이션 마네킹을 활용한 처치 실습 △신생아 응급처치 등 현장 실무 위주로 구성·진행됐다.신희범 소방본부장은 “분만 취약 상황에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게 전문 처치를 받도록 대원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철저한 대비와 실습으로 시민들께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4~2026년 최근 3년간 관내 현장 및 구급차 내 출산은 각각 1건, 1건, 3건 등 모두 5건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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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취업·창업 기회 제공으로 도약 발판 마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2026년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관련 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장에서는 △현장면접관 △창업상담관 △구직상담관 △직업체험관 △유관기관 홍보관 △창업자 플리마켓 등 총 60개 부스가 운영됐다.현장면접관에서는 2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16명 규모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구직자와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창업상담관 부스에서는 최근 여성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고려해 창업 전문가 컨설팅, 지식재산 창출 지원 상담, 세무 상담 등을 제공했다.이와 함께 새일센터를 통해 꿈을 이룬 여성 창업자들의 플리마켓도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또한, 대전광역새일센터 등 인근 지역의 새일센터가 동참하는 ‘경력단절예방 캠페인’과 여성친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취업과 창업을 원하는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발판이 되고 양성평등한 고용환경과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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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100주년 세종한글축제, 풍성한 공연 공개
한글날 100주년 세종한글축제, 풍성한 공연 공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종한글축제가 개막 30일을 앞두고 풍성한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시민과 지역 전문 예술인, 국립예술단체, 유명인 등이 세종과 한글을 매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획했다.축제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수공원 중앙광장과 푸른들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한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야간에는 중앙공원에서 화려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보인다.첫날에는 △조선팝의 창시자 서도밴드 △기부 천사 션 △케이-웰니스 전도사 마선호 △개그우먼 김혜선과 점핑머신팀 등의 무대로 축제를 연다.이어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노래 경연대회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공연 ‘문’△국립정동극장의 연희극 ‘광대’등 한글축제의 특색을 살린 무대가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다.아울러 첫날 야간에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2000여 대의 드론 라이트 쇼가 한글날의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인공지능과 한글 콘텐츠 이야기마당 △수상무대섬 거리 예술가 콘서트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춤꾼들의 한글 군무 무대가 이어진다.이어 둘째 날 야간에는 불꽃·드론 등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쇼로 한글이 걸어온 580년의 여정을 다채로운 빛으로 펼쳐낸다.마지막 날에는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대회 △맞춤법·속담·순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황금 종을 울려라 △플롯시티의 미디어아트 음악극 ‘세상에서 가장 귀한’등이 열린다.그리고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특별 공연으로 성대한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6 세종한글축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강 한글문화도시과장은 “단 한 번뿐인 한글날 제정 100주년의 해를 맞아 화려한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를 통해 한글 창제의 기쁨을 확산하는 세계 유일의 도시로서 큰 책임감을 품고 남은 30일을 준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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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서 즐기는 별빛 가득 가을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서 즐기는 별빛 가득 가을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주간 위주로 운영한 옥상정원을 야간에 특별 개방해 방문객들이 별빛과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과 정원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옥상정원 1코스 일부 구간 산책로를 자유롭게 거닐며 세종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 등 신도심 야경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가수 ‘경서’ 와 ‘그렉’등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정취를 즐길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신청하면 된다.입장료는 무료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여명에게는 오는 14일 개별 문자로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참가자는 행사 당일 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입장할 수 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별빛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일상 속 회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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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거점’ AI융합창업보육센터 나성동에 개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AI융합창업보육센터’ 가 나성동에 문을 열었다.세종시는 9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퍼스트원에서 ‘AI융합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김효숙 세종시의원, 오득창 (재)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입주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AI융합창업보육센터는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심에 새로운 창업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기술창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세종시의 기술기반 창업 비중은 2021년 18.2%에서 2023년 22.2%, 지난해 23.6%로 꾸준히 상승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센터는 나성동 퍼스트원 A동 3층에 전용면적 374.9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운영사무실, 회의실, 다목적실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공간을 갖췄다.인공지능·영상미디어·문화콘텐츠 등 기술창업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사업화 지원, 컨설팅, 교류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향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대학,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해 우수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화·멘토링·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나성동 AI융합창업보육센터가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세종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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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가 지난 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조손가정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정민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기탁된 물품은 총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8세트로 지역 내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밀키트와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진심을 다하는 마음회’는 지역 유통·외식업 종사자 14명이 뜻을 모아 2025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돌봄센터 후원 등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정민영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조손가정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가 조손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라며 영주시도 이웃이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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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박물관, 2026년 실학연희 공연 개최
실학박물관, 2026년 실학연희 공연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학박물관 다산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하반기 공연으로 농가월령가 음악극 열두 달의 노래를 선보인다.열두 달의 노래는 다산 정약용의 아들 정학유가 백성들에게 농사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은 농가월령가를 음악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농가월령가에는 농가에서 달마다 해야 할 농사일을 비롯해 세시풍속과 예의범절 등 당시 백성들의 생활에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이번 공연은 자연의 순환 속에서 살아가는 농부의 삶과 철학, 농가월령가에 담긴 실학의 정신을 배우들의 연기와 국악 연주가 어우러지는 음악극으로 풀어낸다.작품의 극작과 연출은 사단법인 아리수의 신동일 음악감독은 박태승, 진행은 구태석이 맡았다.정약용 역에는 한정현, 정학유 역에는 주현욱, 정학유의 아내 역에는 윤서영이 출연하며 장미지의 가야금과 김지훈의 대금·타악 연주가 더해져 작품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전달한다.공연은 9월 26일·27일 10월 3일·4일 17일·18일 총 6일간 열린다.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 오후 12시 20분, 2시, 3시 30분, 일요일은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2시 30분, 3시 30분 등 하루 네 차례 진행된다.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농가월령가에는 백성들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식과 실천을 중요하게 여긴 실학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가을 다산정원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정학유의 농가월령가와 그 안에 담긴 실학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실학박물관은 하반기 ‘실학연희’의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10월 10일 오후 2시 공간서리서리의 훈민정음을 선보이며 다산의 실학·애민 정신을 ‘훈’과 창작악기의 소리로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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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전통시장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추석 명절 전통시장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추석 명절 기간 중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 상인회가 요청한 구간을 바탕으로 경찰과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최종 결정된 단속 유예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슈퍼크리스피 조치원점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 구간이다.단속 유예 기간 동안에는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이 현재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허용된다.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는 여전히 주정차 단속 대상이다.이와 함께 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인근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조치원 주차타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차장, 전의·부강·금남 대평 전통시장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민선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속 유예 기간 동안 보행자 및 차량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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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생활규제 개선 공모
당진시, 2026년 생활규제 개선 공모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이 직접 찾아 제안하는 ‘2026년 생활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공모는 이달 23일까지로 당진시민은 물론 당진 소재 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근로자까지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생애주기 △생활 불편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역·현장 등 4개다.다만 규제개선과 무관한 단순 건의·불만, 이미 채택된 제안이나 유사 제안, 현실 적용이 어려운 제안, 사실관계 불명확 등은 제외된다.제안은 공모 제안서를 작성해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감사법무담당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접수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며 동일한 내용의 제안이 접수된 경우 먼저 접수된 제안을 우선한다.심사는 실현 가능성·효과성·필요성을 각 10점씩 3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소관부서 검토, 규제개혁위원회 서면 채점 및 대면심의를 거쳐 등급을 정한다.심사는 11월 중, 발표·시상은 12월 중 개별 유선 연락으로 안내한다.시상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6명 등 총 9명에 170만원 상당이 주어지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1인당 3만원의 참가 상품권이 지급된다.당진시 관계자는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위해 시민과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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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학생 대상 드론 코딩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중학생 대상 드론 코딩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지난 9월 5일 첫 번째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12~20명의 중학생이 참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드론을 조종해 보는 체험을 넘어 드론 코딩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산업과 관련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첫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드론의 정의와 역사, 기술 발전 과정 등을 배우고 드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봤다.이어 드론 조종법과 안전 수칙을 익힌 뒤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기본 비행과 다양한 비행 미션을 체험했다.향후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코딩드론의 기본 원리와 코딩 방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비행 프로그램을 구성해 미션을 수행하는 실습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드론·AI 등 미래 기술이 활용되는 산업 분야와 드론 조종, 촬영, 측량, 배송, 재난안전 등 다양한 관련 직업을 소개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드론과 코딩은 청소년들이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육 분야”며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코딩하는 과정에서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지역 드론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드론과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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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사회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9일 당진시청에서 기업 및 단체 4곳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제일트레이딩, 사회적협동조합 당진송산, 당진자동차 번호판 교부 대행사, 충남 내수면 어로어업 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총 26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성금, 물품을 전달했다.제일트레이딩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당진송산은 성금 300만원과 700만원 상당의 김치 등 총 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또한 당진자동차 번호판 교부 대행사와 충남 내수면 어로어업 연합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백미 1000㎏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전달식에 참석한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은 “당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4개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과 성금, 백미, 김치 등 소중한 기부금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지역 학생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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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 한우 국거리 100kg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 국거리 1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한우고기는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한우협회 당진시지부는 매년 한우고기와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부는 기상이변과 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한우를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만희 지부장은 “한우농가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가 정성껏 키운 한우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접 키운 한우를 이웃에 나눠주신 한우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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