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가 오는 6월 9일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 활동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에 대한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여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 및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활동은 참여 유형별로 일정과 장소를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역량 활용 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 활동은 6월 9일과 16일 양일간 K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리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육이 꾸미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공익 활동 일자리 참여자들을 위한 문화 활동은 6월 10일 12일 15일 19일 등 총 4회에 걸쳐 면별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공익 활동 대상 어르신들은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이성기 지회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이 이번 문화 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천군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625만1046천 원의 예산을 투입, 총 62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홍천군의 노인 일자리 사업은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를 비롯해 홍천군노인복지관, 홍천시니어클럽 등 3개 수행기관이 위탁받아 전문적으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