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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의원 “유묵 환수 포기했는데 안중근 평화센터만 개관하나”
안시현 의원 “유묵 환수 포기했는데 안중근 평화센터만 개관하나”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은 지난 7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 ‘독립’환수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음에도 관련 예산 13억원이 장기간 사용되지 못하고 묶여 있다며 경기도의 무책임한 사업 추진을 질타했다.경기도는 지난해 일본에 있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국내로 들여온 데 이어 유묵 ‘독립’도 환수해 파주 임진각에 조성하는 안중근 평화센터에 전시하겠다고 발표했다.이를 위해 작년 9월 제2회 추경 예산에 도비 13억원을 편성하고 나머지 구입비 13억원은 국민펀딩으로 마련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소장자가 매각 의사를 바꾸면서 협상은 1년 가까이 진전되지 않았고 국민펀딩도 시작하지 못했다.도는 올해 말까지 환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조금 13억원을 반납받아 불용 처리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환수 사업을 포기한 상태에서 장기간 예산만 묶어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안시현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며 성과가 있는 사업까지 줄이면서 집행부 스스로 연내 환수 가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사업에 13억원을 장기간 묶어두고 있다”며 “충분한 사전 협상과 실현 가능성 검토도 없이 예산부터 편성해 다른 사업에 쓸 수 있는 아까운 재원을 다른 사업에 활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경기도는 ‘확보한 유묵을 전시하겠다’며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을 발표했지만, 핵심 전시물인 유묵 ‘독립’을 확보하지 못한 채 오는 9월 19일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유묵 환수는 사실상 중단됐는데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평화센터 조성·운영에 10억원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안시현 의원은 “기존 임진각 평화누리 수변카페를 리모델링해 유묵 복제본과 체험·교육 콘텐츠, 카페와 기념품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것이 당초 발표한 안중근 평화센터의 모습인지 의문”이라며 “경기도는 유묵 환수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없이 예산부터 세운 과정과 13억원을 활용하지 못한 책임을 분명히 밝히고 유묵 확보 여부에 따른 평화센터의 운영계획과 향후 재정 부담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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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몇 달 만에 뒤집히는 예산, 누가 믿겠나” 농정예산 재정난 희생양 돼선 안 돼
김성태 의원, “몇 달 만에 뒤집히는 예산, 누가 믿겠나” 농정예산 재정난 희생양 돼선 안 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8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농정해양위원회 2일차 심사에서 재정 여건을 이유로 농정 분야 사업을 일률적으로 감액하는 예산 편성 방식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김성태 의원은 이날 축산동물복지국과 기후환경에너지국 등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개별 사업이 왜 몇천만원, 몇억원씩 감액됐는지를 따지기에 앞서 왜 이런 추경이 만들어졌는지부터 물어야 한다”며 예산 운용의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다.특히 경기도 일반회계에서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3.18% 수준인 점을 언급하며 “경기도 전체 재정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졌는데 농정예산의 비중은 오히려 낮아졌다”며 “농정예산을 4%까지 확대해 달라는 요구조차 과도한 목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편성되거나 추진하기로 한 사업을 일괄적으로 줄이는 방식에도 문제를 제기했다.김성태 의원은 “추경은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불가피한 사정과 긴급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불과 몇 달 전 추경에서 늘린 예산을 다시 다음 추경에서 깎는 일이 반복된다면 도민과 농업인이 경기도 예산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또한 시설 유지관리 예산 감액 사례를 직접 확인하면서 “재정이 어렵더라도 안전과 반드시 필요한 사업까지 예산 논리에 밀려서는 안 된다”며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따져 감액 여부를 판단할 것을 주문했다.김성태 의원은 “농업예산을 줄이면 그 숫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인의 소득과 영농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약속한 사업은 최대한 지키고 신규·증액 사업도 처음부터 수요와 집행 가능성을 철저히 검증해 몇 달 만에 증액과 감액을 반복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농정예산을 재정난이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줄일 수 있는 예산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농업인의 절박한 마음으로 예산을 바라보고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농정예산 4% 시대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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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의원, “경기도형 ‘팀랩’ 필요…세계적 전시로 관광·경제 활성화 이끌어야”
이지혜 의원, “경기도형 ‘팀랩’ 필요…세계적 전시로 관광·경제 활성화 이끌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은 9월 8일 경기뮤지엄파크 현장방문에서 백남준아트센터의 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전시 콘텐츠를 경기도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지혜 의원은 이날 백남준아트센터 업무보고를 받고 일본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인 ‘팀랩’을 사례로 들며 전시 콘텐츠가 미술관 내부의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관광자원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지혜 의원은 “전시 하나가 지역경제까지 바꿔 놓는 일본의 팀랩과 같은 사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의 전시 공간에서도 세계인이 찾아올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관광과 지역경제까지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관람객층을 확인하며 “2030세대의 방문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를 질의했다.이에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전체 방문객 가운데 2030세대가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박남희 관장은 팀랩과 같은 몰입형 전시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몰입형 전시를 작은 규모로 조성하더라도 약 2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2030세대의 방문 비중이 높은 만큼 이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는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지혜 의원은 백남준아트센터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거장인 백남준의 예술적 자산을 보유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젊은 세대의 높은 방문율을 실제 지역 체류와 관광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문화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지혜 의원은 “백남준아트센터가 단순히 전시를 보는 공간을 넘어 경기도를 찾게 만드는 문화관광의 목적지가 돼야 한다”며 “경기도만의 경쟁력 있는 전시 콘텐츠가 세계적인 전시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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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경기도의원, 기후위기 대응 ‘폭염·한파 노동자 산재 예방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이기대 경기도의원, 기후위기 대응 ‘폭염·한파 노동자 산재 예방 지원’ 법적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 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8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심화되는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부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조례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지원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옥외 노동자나 환경 위험에 노출된 노동자를 위한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 맞춤형 예방 및 지원 규정이 미비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확보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다.이에 개정안은 도지사 책무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 사업 범위를 확대해, 폭염·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 및 안전보건 지원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이를 통해 노동 현장의 온열·한랭질환 예방 물품 지원 및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이기대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 문제를 넘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특히 옥외 작업이 많은 노동자들에게 폭염과 한파는 치명적인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어 제도적 보호장치가 시급했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안전할 권리를 보장하고 경기도가 앞장서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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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곧 시작한다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곧 시작한다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가운데 군은 행사장 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 교통·주차, 안전관리, 먹거리 위생, 환경정비 등 분야별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방문객을 맞을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축제는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 로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먼저 청양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쿠킹쇼를 비롯해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 대형 겉절이 담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등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크게 강화됐다.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와 포토존, 청양군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 친구들’키즈존, 목재문화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저녁에는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공연이 이어진다.첫날인 11일에는 송가인과 박지현, 12일에는 박현빈과 솔지 등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축하공연을 선보인다.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레이저쇼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쇼, 마지막 날 열리는 군민안녕기원 달집태우기 등 야간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행사장 먹거리도 대폭 확대했다.다양한 지역 음식과 청양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먹거리 공간을 확대하고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홍보 공간 등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청양의 맛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은 특히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행사장 동선, 위생관리, 의료지원, 환경정비 등 분야별 대응체계 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및 참여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올해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청양을 대표하는 고추와 구기자의 맛은 물론 초록과 빨강의 강력한 색감,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축제를 위해 오랜 시간 많은 분들이 함께 정성을 쏟은 만큼, 방문객 여러분께서 청양의 맛과 흥, 따뜻한 정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무엇보다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3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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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0만여명 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도내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피해여부 응답률 3.3%△가해여부 응답률1.0% △목격여부 응답률7.7%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학교급별 피해여부 응답률은 △초등학교 6.1% △중학교 3.0% △고등학교 1.2%로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에서 높게 나타났다.피해유형별로는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행 △사이버폭력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최근 1~2년 증가세를 멈추고 다소 감소한 것은 도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운영한 언어폭력·사이버폭력 예방교육 내실화의 긍정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피해 장소는 △교실 안 △복도, 계단 △운동장, 체육관, 강당 등의 순으로 ‘학교 내’ 공간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는 답변이 더욱 증가했다.피해 시간은 △쉬는시간 △점심시간 △하교이후 △수업시간 순으로 답변했다.피해 사실을 알린 대상은 △가족 친척이나 보호자 △학교 선생님 △친구나 선후배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음이라고 응답한 비율의 최근 2년 상승세가 꺾인 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피해를 감추지 않고 이를 해결·회복하려는 의지를 가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회복적 생활교육에 기반한 현장 맞춤식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내실화하고 강원형 관계회복숙려제를 정착해 학교폭력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대상 온라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한 주체인 학부모의 예방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전관표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서는 학생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강원의 교육 여건과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교육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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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회협의회와 교육정책 소통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사임당교육원 강당에서 18개 지역 학부모회협의회 초·중·고·특수학교 급별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부모회협의회 역량강화 연수 및 강원교육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을 학부모와 공유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1부 학부모회협의회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학부모회’를 주제로 학부모회 리더의 역할과 학교와의 협력, 학부모회 운영 실제 등을 살펴본 뒤 지역별 학부모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회 자치 활동 활성화 방안을 그룹별로 토론하고 발표하며 내실있는 학부모회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2부 강원교육 정책 간담회에서는 △삶의 뿌리, 강한 학력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등 교육감 공약과 연계된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어서 ‘교육감과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과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는 강원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강삼영 교육감은 “강원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서는 학교와 교육청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님들이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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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지원청, 2026년 동해시 학교운영위원 연수 실시
동해교육지원청, 2026년 동해시 학교운영위원 연수 실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연수에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추어, 인공지능 관련 특강이 진행됐다.특강은 △인공지능 시대 스마트한 학교 △인공지능 시대, 학교운영위원이 지금 당장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윤소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의 역량을 강화해, 급변하는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이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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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격려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9일 춘천 베어스호텔 의암홀에서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미래를 향한 첫걸음_직업계고 글로벌 챌린저, 너의 꿈을 응원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교 4개교 학생 9명을 비롯해 학부모, 학교 관계자, 인솔 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교육국장 격려사 △현장학습 운영 안내 △운영 기관 교육과정 안내 △2025년 참가 학생 경험 나눔 △2026년 참여 학생 다짐 발표 ‘나의 첫 글로벌 도전 그리고 성장’순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선배들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현장학습 계획을 살펴보며 해외 현장학습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올해는 △식품·조리 5명 △미용 3명 △경영·금융 1명 등 총 9명이 선발됐다.학생들은 오는 10월 4일 싱가포르로 출국해 10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8주간 현장학습에 참여한다.학생들은 싱가포르 사립대학 MDIS 에서 4주간 어학 교육을 받은 뒤, 전공별 산업체에서 4주간 현장실습과 직무교육을 받는다.이를 통해 외국어 능력과 전공 실무역량을 높이고 해외 산업현장에 대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현장학습 기간 세 차례에 걸쳐 인솔 교사를 파견해 학생들의 안전과 현지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실습 종료 후에 취업으로 연계하고 싱가포르에 정착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강삼영 교육감은 “낯선 환경을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삼아 더 넓은 세상에 도전하는 우리 학생들의 용기와 열정을 응원한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전공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한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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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토요과학체험마당, 삼척 진주초에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과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삼척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토요과학체험마당’을 개최한다.교육과학정보원에서 매년 실시해오던이 행사는 춘천과 동해에 분원을 설립하면 2023년부터 도내 세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왔다.강릉권역은 2023년 동해, 2024년 고성, 2025년 강릉에 이어 올해에는 삼척 진주초등학교에서 개최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과학체험의 장을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즐거운 체험, 생생한 경험, 탐구하는 과학 한마당’ 이라는 주제에 맞춰 2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과학 및 수학, 소프트웨어 교육을 포함하는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조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체험 부스 운영은 삼척 지역의 영재교육원과 발명센터를 운영하는 현직 교사와 다수의 봉사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과학 축제로 진행되며 지역 학부모 및 과학을 주제로 하는 청소년단체, 교과연구회도 참여할 예정이다.김선규 원장은 “이번 행사는 삼척 지역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살아있는 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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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사대부설고 일본 후쿠오카시립세료고등학교 방문단 맞아 2박 3일간 국제 교육교류 진행
강원사대부설고 일본 후쿠오카시립세료고등학교 방문단 맞아 2박 3일간 국제 교육교류 진행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자매학교인 후쿠오카시립 세료고등학교 방문단을 맞아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세료고 방문단은 토쿠노 미와 교장을 비롯해 인솔 교사와 학생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으며 강원사대부고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과 지역문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두 학교의 인연은 1990년 8월 1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6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이번 방문은 양교의 격년제 상호 방문교류 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서로의 교육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환영식을 비롯해 홈스테이, 학교시설 견학, 수업 참관 등 학교생활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또한 레일바이크와 남이섬 방문 등 춘천과 강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도 함께 마련됐다.이낙현 교장은 “1990년부터 이어온 세료고와의 신뢰와 국경을 넘어선 우정은 두 학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에서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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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도서관, 시설개선공사 위해 임시휴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해교육도서관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노후 냉난방기와 조도 개선을 위한 조명기기 교체를 위해 임시휴관한다.기존 설치된 도서관 LED 조명과 냉난방기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던 상황으로 이번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낮은 조도로 도서 열람이 불편했던 자료실 및 강의실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냉난방기의 소음 감소 및 열효율 증대 등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해교육도서관은 휴관으로 인한 도서 대출서비스의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1인당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30권으로 확대하는 △도서 대출권수 확대서비스를 운영한다.해당 기간 대출한 도서는 11월 19일 재개관 이후 반납하면 된다.아울러 휴관 기간에도 학생과 지역주민이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 △희망도서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이용자는 동해교육도서관 앞에 설치된 무인 자동화 도서관 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24시간 도서 대출이 가능하며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는 1인당 3권까지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다.또한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지역 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독서프로그램 서비스 또한 휴관 상황에 맞춰 변경 운영한다.유아 대상 △도서관 견학 △책놀이 프로그램은 관내 수요기관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고 북큐레이션 등 그 밖의 독서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운영해 이용자의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시설 개선공사로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휴관 전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재개관 후에는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이용자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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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방과학고 미래 국방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국방시스템과 1학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K-Defense 미래인재 진로탐방을 실시한다.이번 진로탐방은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방 분야와 방위산업의 현장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교육을 실제 국방 연구개발과 군 운용 현장에 연결해 전공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첫날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실제 군의 운용 현장을 살펴보고 둘째 날에는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를 찾아 첨단 국방과학기술의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탐방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학습한 전공 지식이 국방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거쳐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국방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연결해 보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국방과학고는 국방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탐방 역시 ‘학교에서의 배움이 실제 국방 현장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다.이창근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이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의 연구와 실제 군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지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국방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미래 국방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국방과학고는 앞으로도 국방 연구기관과 군 현장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교 교육과 실제 국방 현장을 연결하고 학생들이 첨단 국방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진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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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교육도서관, 제2차 ‘도서관과 함께하는 박물관, 영월로드’ 운영
영월교육도서관, 제2차 ‘도서관과 함께하는 박물관, 영월로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교육도서관은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영월교육도서관 특색사업인 도서관과 함께하는 박물관, 영월로드를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영월 관내 ‘박물관 고을’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적 영감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인문학 강연 ‘김원익 소장의 그리스 신화 읽기’△박물관 탐방 ‘별마로 가족 별빛 여행’△북큐레이션 ‘우리가 몰랐던 신화 속 숨은 비밀’총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권예순 관장은 “지역 내 문화자원을 새롭게 조명하고 도서관 안팎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깊이 있게 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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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방초, 유·초·중 함께하는 해양 워터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맹방초등학교는 9월 9일 오전 10시 맹방초 운동장에서 재학생과 지역 유아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9. 9. 데이 해양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해양레포츠 전문과정 체험 후 피날레를 장식하는 행사로 바다와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워터 레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맹방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물놀이 행사가 아닌 ‘해양·워터 레포츠 특화 학교’라는 학교만의 교육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맹방초등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인근 유치원 7세 아동 등 외부 초청 아동 약 150명이 참여한다.학생과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메인 워터존 △안전 체험 △카누 체험 △로잉 머신 체험 △학교 자체 체험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메인 워터존에서는 대형 풀장을 활용한 물놀이와 워터슬라이드 체험이 진행되며 진행 요원과 교원이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을 지원한다.안전 체험 부스에서는 119 소방대가 참여해 소방 안전교육과 물놀이 안전수칙,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물놀이 활동과 안전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즐거움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카누 체험은 인근 근덕중학교와 연계해 운영한다.중학교 학생 및 관계자와 함께 카누 탑승과 조작을 체험하며 유·초·중학교가 함께하는 지역 연계 교육활동의 의미를 더한다.이 밖에도 학교 자체 부스에서는 물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놀이 활동을 운영하고 맹방 학부모회는 참가 학생과 초청 아동을 위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따뜻한 마을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무더운 여름철 안전하고 특색 있는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생활의 활력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외부에서 초청된 어린 동생들을 배려하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배려·협력·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인근 유치원 7세 아동에게 소규모 학교만의 세심한 학생 돌봄과 풍성한 체험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2027학년도 신입생 유입과 지속적인 전·입학 수요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맹방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바다와 물이라는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지역사회·학부모·인근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작지만 특별한 학교’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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