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국방시스템과 1학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K-Defense 미래인재 진로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진로탐방은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방 분야와 방위산업의 현장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교육을 실제 국방 연구개발과 군 운용 현장에 연결해 전공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첫날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실제 군의 운용 현장을 살펴보고 둘째 날에는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를 찾아 첨단 국방과학기술의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탐방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학습한 전공 지식이 국방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거쳐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국방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연결해 보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국방과학고는 국방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탐방 역시 ‘학교에서의 배움이 실제 국방 현장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다.
이창근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이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의 연구와 실제 군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지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국방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미래 국방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국방과학고는 앞으로도 국방 연구기관과 군 현장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교 교육과 실제 국방 현장을 연결하고 학생들이 첨단 국방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진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