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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개발코칭프로그램 ‘내일을 키움’ 운영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개발코칭프로그램 ‘내일을 키움’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구직·재직 여성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지속적인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경력개발코칭 프로그램 ‘내일을 키움’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경력개발코칭프로그램은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재무·노무·심리 분야별 전문가와 1:1 매칭해 개인별 상황과 고민에 맞는 맞춤형 상담 제공한다.재무 분야에서는 개인의 소비성향과 재무상태 등을 점검해 향후 합리적인 소비습관과 재무설계를 상담하고 노무 분야에서는 근로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과 근로조건,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등 실질적인 노동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심리 분야에서는 일상·직장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불안을 살펴보고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직장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단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현재 상황을 전문상담사가 함께 진단하고 분야별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취업 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직장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해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직장생활의 시작인 만큼 취업 이후에도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며 직장 적응과 경력유지를 위한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고용 유지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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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엘지헬로비전 후원 ‘헬로 문화나눔데이’ 운영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엘지헬로비전 후원 ‘헬로 문화나눔데이’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엘지헬로비전 후원으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정보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명과 함께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관람하는 ‘헬로 문화나눔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정보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일상의 활력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인종합복지관 문해교육을 수강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교육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이 관람한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일흔, 여든 나이에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공연 관람에 참여한 어르신은 “팔십 평생에 이런 공연은 처음 보았는데, 주인공들의 모습이 내 이야기처럼 느껴져 많이 웃기도 하고 감동도 받았다”며 “무료하게 느껴졌던 일상에서 공연을 보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재판 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문화공연이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자신의 삶과 배움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돌아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과 문화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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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연맹과 손잡고 ‘중대재해 예방 경기장 안전점검’ 실시
김해FC2008, 연맹과 손잡고 ‘중대재해 예방 경기장 안전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FC2008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을 맞잡고 팬들에게 가장 안전한 경기장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해는 지난 5일 홈 경기장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 중대재해 예방 경기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경기장 안전관리 체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FC는 안전한 경기장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실사를 실시했다.전문가와 함께 진행된 이번 안전점검은 경기장 시설물과 운영·관리 전반을 대상으로 심도 있게 이뤄졌다.김해는 경기장 내에 존재할 수 있는 유해 및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으며 관중 동선과 시설 운영 상태 등 경기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함께 수행했다.김해는 연맹으로부터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조치 안내를 받게 되면,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받아 홈경기 운영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고도화할 계획이다.앞으로도 팬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람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계속 힘쓸 예정이다.양승범 사무국장은 “김해FC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전문가의 객관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구단의 중대재해처벌법령상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앞으로도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없는 관람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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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신사2동, 주민총회 성료… 2027년 마을사업 선정
은평구 신사2동, 주민총회 성료… 2027년 마을사업 선정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지난 5일 지역 주민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신사2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이다.이번 총회에서는 신사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발굴한 15개 의제를 소개했다.이날 행사는 배석술·정마린 위원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감사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27년 자치계획 결정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박은미·김관형 분과장이 2027년 마을의제를 소개했다.2027년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현장투표에는 주민 총 1천911명이 참여했다.투표 결과 동 특화 사업에는 ‘신사2동 일상의 쉼표: 우리마을 작은 음악회’ 가 선정됐다.프로그램 사업에는 △달빛 아래 낭만 극장: 신사2동 도서관 옥상 문화 산책 △인공지능과 친구 되기 ‘신사 스마트 톡톡’△세대공감 ‘흥’한마당: 우리가족 뽐내기 대회 △지구 수호대 ‘신사 키즈’: 어린이 환경 에코 탐험이 선정됐으며 시설 사업에는 ‘내를건너서숲으로 도서관 옥외 문화공간 환경개선’ 이 선정됐다.선정된 6개 사업은 참여예산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될 예정이다.이혜용 신사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위해 힘써주신 위원들과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병환 신사2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결정할 수 있었다”며 “주민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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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신사2동, 추석 앞두고 온정 나눠… 광천김 1백 상자 지원
은평구 신사2동, 추석 앞두고 온정 나눠… 광천김 1백 상자 지원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지난 7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추석맞이 마을온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150만원 상당의 광천김 1백 상자를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환 신사2동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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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청송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자연과 힐링 속에서 시작된 설렘, 인연이 되다 청송군은 지난 5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인연정원 시즌2-원데이 소모임’을 개최해 총 5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송군 안덕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체험과 휴식, 자연스러운 교류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청송군 안덕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골부리를 활용한 골부리 김밥 만들기, 싱잉볼 명상 체험,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골부리 김밥 만들기에서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맛보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고 싱잉볼 힐링 명상에서는 잔잔한 소리에 맞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만들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했다.특히 코스모스로 물든 강변길을 함께 걷는 산책 데이트는 청송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하루 동안 진행된 짧은 일정이었지만 최종 매칭 결과, 총 16명의 참가자 가운데 10명이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며 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매칭률은 62.5%로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만남을 희망하는 등 새로운 인연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참가자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과 바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보다 함께 무언가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훨씬 편안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색다른 경험을 하면서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청송군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층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은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송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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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 본격화
진도군,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 본격화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9월 8일 진도씨앤에스 주식회사와 ‘진도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관광지 민자유치 부지를 매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성진 진도씨앤에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군이 이번에 매각하는 부지는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의 아리랑관광지 내에 약 9만 8000제곱미터 규모의 베이스볼타운 대상지이며 매각 대금은 약 58억원이다.해당 부지에는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라 야구장 3면과 약 200객실 규모의 호텔 등을 갖춘 스포츠 및 숙박 복합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진도군은 이번 계약이 민간 자본을 활용해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스포츠와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야구장과 숙박시설이 함께 조성되면 전지 훈련팀과 각종 야구대회 참가자,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어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증가하고 지역 내 숙박, 음식, 유통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매수자인 진도씨앤에스 주식회사가 승인된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직접 추진하도록 부지의 용도를 지정해 매각하고 사업 미이행이나 임의 전매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상 안전장치도 마련했다.앞으로 진도군은 사업자가 관련 인허가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사업계획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매매계약은 진도군에 스포츠와 관광, 숙박이 결합된 새로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업 이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진도만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 자원에 스포츠 관광을 접목해 사계절 관광객이 머무는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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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주민이 함께 만든 마당극 ‘뽕함마니전’ 9월 12일 광명에서 선보여
진도군, 주민이 함께 만든 마당극 ‘뽕함마니전’ 9월 12일 광명에서 선보여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 민속예술 배움터 마당극 학교’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마당극 ‘뽕함마니전’ 이 오는 9월 12일 “2026 광명마당극축제X대한민국마당극축제”무대에 오른다.‘뽕함마니전’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연습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 왔으며 진도의 민속문화와 공동체 이야기를 마당극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당극 학교 참여자들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작품을 완성했다.그리고 참여자들은 본 공연을 앞두고 무대 경험을 쌓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23일에 발표 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를 처음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였다.진도 민속예술 배움터는 지역의 민속예술을 단순히 보존하거나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직접 배우고 참여하며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마당극 학교 역시 이러한 취지 아래 주민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공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뽕함마니전’은 오는 9월 12일 진도를 넘어 ‘광명마당극축제’에서 외부 관객들과 만난다.주민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함께 만들어 낸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콘텐츠’ 가 다른 지역의 축제 무대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마당극 학교 참여자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량을 실제 축제 현장에서 펼치고 다양한 관객들과 호흡하며 그동안 쌓아 온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광명에서 공연을 마친 ‘뽕함마니전’은 오는 9월 20일에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교육과 발표 회, 외부 축제 공연으로 이어진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다시 공유하며 마당극 학교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광명마당극축제 공연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함께 만든 작품이 진도를 넘어 다른 지역의 관객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지역의 민속문화를 직접 배우고 참여하며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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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 “추석 송편부터 퍼스널컬러까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 “추석 송편부터 퍼스널컬러까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말 프로그램'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을 증진하고 알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추석을 앞둔 9월 19일에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한 조를 이루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 송편 만들기'를 추진해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경향을 반영해 나만의 강점과 어울리는 색을 찾고 직접 입술 보호제까지 만들어 보는 '내 퍼스널컬러는?'강좌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밖에도 △향기 인형과 '아로마 오란다'를 만드는 '달콤향기공방'△빼빼로와 수능 응원 과자를 제작하는 '쿠키만들기'△문화의집 환경꾸미기 봉사 활동과 연계된 '풍선아트'등 연말까지 풍성한 체험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8일부터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진도군 관계자는 “추석맞이 가족 체험부터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퍼스널컬러 진단까지, 청소년들의 욕구와 경향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주말 동안 문화의집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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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 작품전시회 ‘머묾 그리고 물듦’ 개최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 작품전시회 ‘머묾 그리고 물듦’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제1·3전시장에서 선배시민 작품전시회 ‘머묾 그리고 물듦’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복지관 평생교육 수강생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수강생에게는 자아실현과 성취의 기회를, 지역주민에게는 작품을 통한 문화적 소통과 긍정적인 노년의 모습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전시 주제인 ‘머묾 그리고 물듦’은 ‘선배시민의 시간이 머물고 당신의 발걸음이 물드는 곳’ 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전시는 두 개 전시장으로 나뉘어 특색 있게 운영된다.제1전시장 ‘머묾’에서는 회화, 서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함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습작과 스케치를 전시해 선배시민 작가들의 시간과 노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제3전시장 ‘물듦’에서는 전시 작품을 활용한 굿즈샵을 운영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전시 작품을 담은 2027년 달력 을 제작해 사전 펀딩을 진행한다.1만원 후원 시 전시 기간 중 현장에서 달력을 받을 수 있으며 후원금은 선배시민 작가들의 작품을 담은 달력 제작비용으로 사용된다.최윤정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선배시민 작가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담아낸 뜻깊은 자리”며 “선배시민의 시간과 열정이 작품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전달되고 긍정적인 노년의 모습이 지역사회에 물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제1·3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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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주거복지센터, ‘주거관리 교육’ 성황리에 마쳐
고양시주거복지센터, ‘주거관리 교육’ 성황리에 마쳐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2026년 배우고 나누는 우리동네 집수리봉사단 - 주거관리 교육’을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거 불편사항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주거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안전한 공구 사용법 △실리콘 코킹 기법 △수전 교체 방법 △방충망 교체 실습 △기초 전기 설비 및 안전 교육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공구와 자재를 다뤄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안의 소소한 고장을 직접 고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이번 교육에서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충망 및 수전 교체, 간단한 집수리 등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말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배움에 그치지 않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거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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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국악예술단 ‘손울림’, 제10회 전국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우수상 수상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국악예술단 ‘손울림’, 제10회 전국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우수상 수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국악예술단 ‘손울림’ 이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 경연 축제인 ‘제10회 전국발달장애인 음악축제’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손울림’은 제10회 전국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예선에 참가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9월 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서 ‘Frontier’를 연주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에 선보인 ‘Frontier’는 전통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를 통해 미래를 향한 도전과 희망, 개척 정신을 표현한 작품이다.‘손울림’단원들은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곡에 담아 경연곡으로 선정했다.특히 곡 초반부터 점차 고조되는 리듬과 타악기의 강렬한 연주로 전진하는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국악과 서양 음악의 서로 다른 매력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과 심사위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성인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국악예술단 ‘손울림’은 가야금·양금·해금·대금·소금·장구 등 다양한 국악기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GMF 본선 무대는 전국의 실력 있는 발달장애인 음악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황성진 관장은 “이번 수상은 단원들이 꾸준한 연습 속에서 흘린 땀방울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훌륭한 결과”며 “앞으로도 ‘손울림’ 이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연주 경험을 넓히고 음악으로 자신의 역량과 감상을 세상과 나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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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4일부터 9월 7일까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현대백화점 레이킨스몰, 고양 아쿠아플라넷, 원당·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를 포함한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기도·고양특례시·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 변형·균열·탈락 등 위험요인 △주기적인 안전훈련 실시 여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화재에 대비한 소화 장비, 방화구획,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등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조치했으며 단기간에 시정이 어려운 주요 지적사항은 재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설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점검의 효율성과 내실을 더욱 높였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고양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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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응급의료기관 양평병원에 최신 응급의료장비 지원
경기도 양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관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에 최신 응급의료장비를 지원해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처치를 위해 추진됐다.지원 장비는 △인공호흡기 △이동 엑스-선 촬영기 △자동흉부압박기 △이동식 초음파검사기 등 4종으로 총사업비 2억 7130만원이 투입된다.재원은 국비 60%, 군비 20%, 자부담 20%로 구성된다.양평군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야간·휴일에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인근 대도시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관내 응급의료기관의 기능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군은 이번 장비 보강을 통해 양평병원의 응급환자 진단 및 처치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응급의료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서비스인 만큼 지역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양평군은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 인프라 개선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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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우선 행정상’ 신설, 우수공무원 시민 추천 받는다
창원특례시 ‘시민우선 행정상’ 신설, 우수공무원 시민 추천 받는다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일선 행정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우선 행정상’을 신설해 포상한다고 밝혔다.‘시민우선 행정상’은 구청과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시는 부서 내부 추천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우수사례까지 폭넓게 접수해 심사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직원,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이나 창의적인 대안을 발굴한 직원, 수용이 어려운 민원을 단순히 불가하다고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처리한 직원이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시민 누구나 추천에 참여할 수 있다.추천을 희망하는 시민은 추천 대상 직원의 소속과 이름, 민원 해결 내용 등을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과로 전화해 구두로 간편하게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 확인과 심의를 거쳐 매월 3명 내외를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할 계획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우선 행정상은 시민의 목소리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을 격려하는 제도”며 “일상생활 속 불편을 내 일처럼 해결해 준 숨은 일꾼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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