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주민 자치 역량 강화 위한 저자 초청 특강 …전국 9개 기관·단체 참석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크낙새홀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저자특강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주민자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서’저자인 박경덕 강사가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서울 은평구와 경기 김포시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강원 인제읍 주민자치회, 안양시 안양2동 주민자치회 등 전국 9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박경덕 강사는 ‘주민자치의 올바른 이해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주제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운영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박 강사는 지속가능한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자치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주민 대표성 확보, 지속적인 학습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분과위원회 활성화와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 후 참석자들은 지역별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특강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국 주민자치 관계자들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 중심의 자치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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