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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내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지난해 6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순회전 공모에 선정되어 전시콘텐츠를 지원받아 국립생태원과 공동기획했다.예술작품과 함께 자연 생태 자료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생태에 대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6월 15일 오후 2시 개막 식을 시작으로 6월 16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233일간 개최된다.특히 익숙한 명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자리이자 천천히 들여다보면 비로소 보이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명화라는 예술작품과 자연·생태를 해양자연사박물관만의 색채로 나타낸 전시이다.이번 전시에는 명화 작품 레플리카 35점과 박물관 소장 표본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며 각 부마다 명화 속 생물과 생태를 표현했다.1부 포유류, 2부 나무, 3부 조류, 4부 양서·파충류, 5부 어류로 나누어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이다.1부와 2부는 국립생태원의 전시 콘셉트를 살려 명화 속 포유류와 나무의 생태를 계절에 맞게 표현했다.3부와 4부는 명화 속 조류와 양서·파충류를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생물표본과 함께 전시함으로써 예술 작품을 자연사 표본과 어우러진 콘텐츠로 전시했고 5부 어류는 자연사 표본과 쉬운 설명으로 구성해 짜임새를 더했다.이외에도, 명화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들이 마련됐다.움직이는 명화를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고 코너별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으며 명화로 만나는 생태 관련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공간 등을 마련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많은 시민이이 전시를 통해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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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원예작물 탄저병 예방 방제 당부
옥천군, 원예작물 탄저병 예방 방제 당부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원예작물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탄저병은 곰팡이의 일종인 자낭균류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고추를 비롯해 복숭아, 포도 등 다양한 원예작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병이다.일반적으로 5월 상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는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 사이에 급속히 확산되며 특히 열매에 발생할 경우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탄저병 예방을 위해 서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비가 오기 전후 등록된 약제를 골고루 살포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강우 전 예방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는 병든 과실과 가지, 낙엽 등을 신속히 제거해 농지 밖으로 반출한 뒤 치료용 살균제를 살포해 추가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는 추세”며 “탄저병은 한번 확산되면 방제가 쉽지 않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약제 살포와 세심한 예찰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위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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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지 전수조사’ 전격 실시
옥천군, ‘농지 전수조사’ 전격 실시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이용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옥천군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 5만3204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1단계 조사를 진행한다.조사는 농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항공사진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 기본조사와 현장 확인 중심의 심층조사로 나뉘어 실시된다.기본조사에서 적합필지는 조사 종료, 부적합 필지는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되어 실제 경작 여부와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불법 전용 등 위반행위를 확인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 조사에 앞서 오는 7월 31일까지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개인간 임대차는 서면 계약을 체결하고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해야 하며 개인간 임대차가 불가능한 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 등을 통해 위탁 경영 신청 정비해야 한다.특별 정비기간 이후 전수조사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명령 등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기적 이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농업인과 농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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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본격 운영
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본격 운영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AI·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스마트폰 활용 중심의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올해는 AI 개념 이해와 생활 속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실제 매장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된 키오스크를 활용해 카드 결제와 영수증 출력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5월 21일 옥천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으며 현재 각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들은 교육 종료 후 추가 교육을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옥천군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신청을 받아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과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곳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옥천군 행복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어르신들도 AI 와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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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에 뱀장어·동자개 치어 8만 8천 마리 방류…“풍족한 어족자원 조성”
옥천군, 대청호에 뱀장어·동자개 치어 8만 8천 마리 방류…“풍족한 어족자원 조성”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대청호의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도 대규모 수산종자 방류에 나섰다.군은 최근 군북면 대정리 방아실과 안내면 장계리 일원에서 어업인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뱀장어 치어 2만6천여 마리와 동자개 치어 6만2천여 마리 등 총 8만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사업은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수산자원 증대를 통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대청호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군은 올해 방류 어종 선정 과정에서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이에 따라 내수면 어종 가운데 경제적 가치가 높은 뱀장어와 생태계 다양성 확보에 도움이 되는 동자개를 방류 대상 어종으로 선정했으며 치어의 생존율과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서식 환경을 고려한 수역에 방류를 실시했다.이번에 방류된 치어는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 종자로 뱀장어는 전장 10cm 이상·중량 2g 이상의 극동산 종자이며 동자개는 전장 4cm 이상의 건강한 종자이다.또한 유전자 및 전염병 검사를 모두 마쳐 안전성이 검증된 만큼 수생태계 다양성 증진과 함께 향후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 최순이 환경과장은 “대청호의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과 생태계 균형 유지를 위해 매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류 방류를 통해 내수면 어족자원을 확대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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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 운영
옥천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 운영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학생, 치매환자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나섰다.보건소는 옥천 재래시장 장날을 맞아 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과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또한 군남초등학교와 안남초등학교, 죽향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칫솔 교환 캠페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체험행사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사용하던 칫솔을 새 칫솔로 교체하고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이와 함께 포토존 행사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아울러 옥천군립치매요양원을 방문해 요양보호사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치매환자의 구강건강 관리 필요성을 비롯해 구강건조 및 치주 질환 예방법, 틀니 관리법 등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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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추 바이러스 발생에 주의하세요”
음성군, “고추 바이러스 발생에 주의하세요”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기상 변화와 함께 고추 정식 이후 기온이 올라가면서 총채벌레, 진딧물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고추 재배포 장의 병해충 방제와 청결 등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고추에서 많이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은 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와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로 이들은 정식 후 5 6월에 주로 발생한다.TSWV 는 주로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에 걸쳐 발생이 시작돼 7~8월 고온기까지 발생이 확산된다.주요 감염 매개체는 총채벌레로 총채벌레의 발생 시기가 바이러스 감염 시기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감염된 고추는 품종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생육초기 감염되면 고추 순이 위축 또는 고사하고 잎과 과실에는 둥근원형 반점무늬가 형성되며 줄기는 검은색으로 변색되고 고사한다.진딧물은 고추에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를 매개하며 감염된 고추는 생육이 양호하지 못한 상태로 진전되는데 4 5일 이후부터 잎이 노랗게 변하는 황화증상 또는 잎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얼룩 증상이 나타나는 등 고추 생산성과 품질에 피해를 준다.고추 바이러스병의 주요 증상은 잎의 황화, 모자이크 무늬, 잎끝의 말림, 과실의 기형 등이다.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즉시 감염 의심 식주를 제거해 다른 고추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매개충 방제를 위해 서는 계통이 다른 2가지 이상의 전용 약제를 4 7일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하며 집중 관찰이 필요하다.바이러스병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작황 피해가 크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예방을 위해 서는 묘 이식 전에 반드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등록된 약제를 통한 총채벌레와 진딧물 등 매개 해충의 초기 방제에 규칙적으로 힘써야 한다.또한 주변 잡초 관리를 철저히 하고 비가 온 뒤에는 방제 작업을 즉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저항성 품종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 여건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매년 차이를 보이며 바이러스가 발병한 뒤에는 치료가 어렵고 수량과 품질에도 피해가 크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통해 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진딧물과 총채벌레는 주변 잡초에서 서식·월동하면서 바이러스를 획득해 전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약제 방제 시, 주변 잡초까지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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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창작예술촌, 민선희 초대전 ‘보리바라밀’ 개최
음성군 창작예술촌, 민선희 초대전 ‘보리바라밀’ 개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창작예술촌은 이달 30일까지 민선희 작가의 특별 기획전 ‘보리바라밀’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 ‘보리바라밀’은 깨달음을 뜻하는 ‘보리’ 와 생명인 ‘보리’의 의미를 교차시켜, 추운 겨울을 이겨낸 보리에서 발견한 희망을 예술로 승화한 전시이다.작가가 손끝으로 보리 줄기를 펴내며 자연의 시간을 느끼고 자신을 성찰한 치유의 과정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다.현재 청주맥간아트 대표이자 청주공예협회장, 맥간공예연구원 수석 전수자로 활동 중인 민선희 작가는 보리 줄기 고유의 질감과 빛깔을 섬세하게 살려내는 것은 물론, 전통 공예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왔다.민선희 작가는 “수많은 인연이 쌓여 삶이 완성되듯, 작품에 깃든 생명력과 빛이 관람객의 마음에 스며들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명수 음성군 창작예술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맥간공예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난 삶의 궤적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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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음성군,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 공모 선정 복지 인프라 강화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에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감곡면 왕장4리 경로당 두 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05년 준공된 금왕읍 소재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사용 승인 이후 20년이 경과하면서 천장 누수와 외벽 손상 등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누적돼 왔으며 왕장4리 경로당 역시 1992년에 준공 후 34년이 경과해 외벽 부식 등 시설 노후화로 안전 우려가 커진 상태였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확보한 국·도비 총 16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군비 부담을 최소화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도비에 군비 약 4억원을 더 해 총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왕장4리 경로당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에 고성능 창호, 단열재 등을 보강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 18억원을 들여 외벽과 지붕 외단열 보강 등 외피 성능 강화 공사를 비롯해, 1등급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절수형 기기 도입, 차열도료 적용 등 설비 고효율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또한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으로 신재생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실내 마감 재정비와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이용 환경도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왕장4리 경로당은 2억여 원을 투입해 실내 마감 재정비, 조명과 문 교체, 열선 포장 등 친환경 시설 확충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군은 올해 하반기 중 건축기획용역과 설계공모, 실시 설계를 차례로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며 왕장4리 경로당과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노후된 복지시설을 군비 부담은 줄이면서 저탄소·친환경 건축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공사 기간 중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대체 프로그램을 철저히 운영하고 장애인분들과 어르신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고품격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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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동 봉사대상 김신혜 씨, 상금 100만원 금왕읍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열림식에서 ‘제12회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을 수상한 김신혜 씨가 수상 상금 중 100만원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은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한 ‘거지 성자’ 최귀동 할아버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올해 수상자인 김신혜 씨는 2009년 ‘선한이웃사랑회’창립 멤버로 시작해 17년간 총무로 활동하며 장애인 목욕 봉사를 비롯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요양원 발마사지 등 헌신적인 현장 봉사를 이어왔다.특히 2024년 위암 수술을 받는 큰 건강 위기 속에서도 봉사 현장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김신혜 씨는 “최귀동 할아버지의 뜻을 기리는 귀한 상을 받아 영광이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박갑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역경을 극복하며 숭고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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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편리하고 정확한 상세주소 신청하세요
음성군, 편리하고 정확한 상세주소 신청하세요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건물 내부의 독립된 거주 구역에 부여되는 상세주소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상 법정 주소로 활용된다.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건물 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우편물·택배·고지서 등의 정확한 전달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상세주소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건물 배치도와 임차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군청 민원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군은 상세주소 활성화를 위해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추진한다.군은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단독·다가구주택 등 35곳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집중적으로 부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상세주소는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 정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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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6월 자동차세 부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만2475건, 총 12억원을 부과하고 납기 내 납부 홍보에 나섰다.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차량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지방교육세가 포함된다.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등 주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농협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자동이체 신청자는 납부일 전 통장 잔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전자고지를 신청한 경우 종이 고지서는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며 네이버·페이코·카카오페이와 각종 은행 앱에서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또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건당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납세 편의는 물론 종이 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군은 전자고지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단양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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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총력… 미래 성장동력 발굴 나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15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문근 단양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 방향에 맞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발굴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단순한 시설 조성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착 여건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와 함께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사업 발굴 필요성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조성, 주민행복마을 사업,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국정기조를 반영한 사업이 평가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관련 사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사업을 구체화해 오는 6월 25일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향후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1, 2차 평가에 대비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양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평가를 위한 사업이 아니라 실제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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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시민 참여 속에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문화를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까지 아우르는 춘천형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안착했다.춘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총 방문객 1만 1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 분야까지 교류 범위를 넓히며 한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시민 참여 속 이어진 작은 이탈리아 행사 기간 시민들의 참여도 뜨거웠다.쿠킹클래스와 와인·치즈 클래스, 인문학 특강 등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모두 마감됐으며 영화 상영회와 이탈리아 마켓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민들은 셰프와 함께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만들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와인과 치즈를 맛봤다.인문학 특강에서는 이탈리아 중세 도시의 광장과 분수에 담긴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영화 상영회에서는 움베르토 에코의 삶과 철학을 함께 나눴다.마켓에서는 이탈리아 식품과 춘천 지역 특산품을 둘러보며 축제를 즐겼다.문화 넘어 의료·교육·관광으로 확장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강원대학교병원에서는 기후변화와 어린이 폐 건강을 주제로 학술컨퍼런스가 열려 의료 분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봉의고등학교에서는 BTS 진과 트와이스 등 K-POP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한 이탈리아 싱어송라이터 쇼렐이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곡 워크숍을 진행해 교육으로서의 이탈리아도 경험했다.또 국내에 거주하는 이탈리아 교민 4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통해 김유정문학촌과 청평사, 레고랜드 코리아 등 춘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광 홍보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효과를 높였다.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축제를 넘어 문화와 의료, 교육, 관광을 연결하는 춘천에서 나아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해 왔다.특히 공공기관과 학교, 병원, 지역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춘천형 도시외교의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줬다는 평가다.특히 개막 식에서는 춘천시민 40명으로 구성된 춘천행복한합창단이 첫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과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에 참여 중인 베트남 소방공무원 등 국내외 인사들도 함께하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시 관계자는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춘천만의 강점을 살린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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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금2·동1 획득
GH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금2·동1 획득 (GH홍보 제공)
[국회의정저널] · 12~14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KBS 배 레슬링대회 금2 동1 획득 · 김진희 선수 금메달, 조은소 선수 금메달 경기주택도시공사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GH 는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 선수와 조은소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 U23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주망주임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 최규희 선수가 GH 소속으로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 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GH 여자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여자레슬링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