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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9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 후보자 모집
구리시, ‘제9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 후보자 모집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9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후보 추천을 9월 2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선정 부문은 △개인 △개인 △기관·단체 등 3개 부문이다.개인 부문에서는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학습자 1명을 선정한다.개인 부문에서는 전문성과 소명 의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쳐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강사 1명을 선정한다.기관·단체 부문에서는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단체 1곳을 선정한다.후보자 추천 및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직접 신청하거나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관련 서류를 갖춰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1차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의 적합 여부를 심사하고 2차로 심의위원회가 후보를 심의한 뒤 10월 2일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구리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0월 9일 열리는 ‘제20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 기념식에서 진행된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배움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 경험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평생학습 실천가들이 많다”며 “이번 평생학습대상이 지역 곳곳의 우수한 평생학습 사례를 발굴하고 서로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의 ‘소식정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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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원봉사센터, 페이스페인팅 재능봉사자 보수교육 실시
구리시자원봉사센터, 페이스페인팅 재능봉사자 보수교육 실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8일 센터 교육실에서 얼굴 그림 재능봉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성인 전문교육 얼굴 그림 보수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기존 얼굴 그림 전문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이 관련 기술을 보완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지역 축제와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첫 번째 교육에서는 기존 얼굴 그림 기법을 점검하고 꽃과 장식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오는 15일 두 번째 교육에서는 인물·만화 캐릭터와 세부 장식 표현을 실습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한층 높여 지역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자신 있게 재능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능 기부 활동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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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연말 대표 발레 ‘호두까기인형’ 무대에
평택아트센터, 연말 대표 발레 ‘호두까기인형’ 무대에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0~21일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평택아트센터에서 총 2회 선보인다.일반 예매에 앞서 평택시민 선예매를 진행해 시민들의 예매 편의를 높이고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호두까기인형’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소녀 클라라가 호두까기인형을 선물 받으며 시작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린 클래식 발레 대표작이다.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동화적인 이야기, 화려한 무대가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대표 공연으로 손꼽힌다.이번 공연에서는 1막의 ‘눈송이 왈츠’ 와 2막의 ‘꽃의 왈츠’등 작품을 대표하는 군무를 비롯해 생쥐 군단과의 전투, 과자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세계 각국의 춤 등 다채로운 장면을 만날 수 있다.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크리스마스 시즌의 설렘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호두까기인형’를 시작으로 평택시문화재단 기획공연에 평택시민 선예매 제도를 확대 적용한다.평택시민 선예매는 일반예매에 앞서 평택시민에게 우선 예매 기회를 제공해 주요 공연에 대한 시민의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호두까기인형’평택시민 선예매는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일반예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된다.선예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평택시 거주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이어 국립무용단 ‘향연’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평택시민 선예매를 진행한 후 9월 18일부터 일반예매를 시작하며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예매 후 10월 16일부터 일반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택시문화재단 기획공연에 평택시민 30% 할인도 운영하고 있다.평택시민 할인은 공연 예매 시 해당 권종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으며 평택시민 선예매와 함께 시민들의 공연 관람 부담을 낮추고 예매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평택아트센터 관계자는 “연말을 대표하는 클래식 발레 작품인 ‘호두까기인형’을 평택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평택시민 선예매와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 친화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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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오남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도비 공모 선정… 총사업비 407억원 확보
이천시, ‘오남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도비 공모 선정… 총사업비 407억원 확보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49억원의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인 ‘풍계지구’ 성과에 이어 올해 장호원읍 오남리 일원 ‘오남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국·도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07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이천시는 반복되는 침수와 붕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오남지구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기반 시설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오남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국가하천 청미천 수위 상승이 겹치면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실제로 지난 2020년, 2022년, 2023년 집중호우 당시 도로 주택,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부 주택가 침수로 부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재해 취약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이천시는 오남지구를 △침수위험지구 △붕괴위험지구로 구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는 등 철저한 행정절차를 밟아왔다.특히 지난 1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상세히 공유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본격 추진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오남지구는 배수펌프장·유수지 신설, 우수관거·분기수로 정비, 하천·세천 정비 등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붕괴 위험을 동시에 해소하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으로 본격 추진된다.총사업비 407억원은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절반씩 투입되며 2027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9년 공사 착공, 2033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중앙부처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지역 수요뿐만 아니라 주민 의견 수렴 여부와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이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이천시는 앞서 주민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축적된 재난 대응 역량으로 이뤄낸 겹경사 이번 오남지구 공모 선정은 2023년 주미지구 공모부터 이어온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의 결실이다.아울러 앞서 ‘풍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이천시 최초의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으로 성공시킨 방재 전문가들의 오랜 현장 경험과 다년간 축적된 재난 업무 전문성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결과다.시는 사업 초기부터 피해 이력과 재해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절차 이행부터 계획 보완, 주민 공감대 형성까지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국비 확보라는 결실을 맺었다.이강만 안전총괄과장은 “오남지구는 침수와 붕괴 위험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만큼 구조적인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었다”며 “원활하게 정상 추진 중인 풍계지구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남지구 사업 역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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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청년예술인 네트워킹 ‘예술가의 나침반 PART 1’ 성료
평택시문화재단, 청년예술인 네트워킹 ‘예술가의 나침반 PART 1’ 성료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8월 27일 평택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예술인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년예술인 네트워킹 프로그램 ‘예술가의 나침반 PART 1 삶의 레퍼런스 찾기’'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예술가의 나침반’은 청년예술인들이 예술활동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예술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정해진 경로가 없는 예술인의 삶에서 먼저 고민하고 선택해 온 예술인들의 실제 경험과 생각을 자신의 활동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PART 1은 '삶의 레퍼런스 찾기'를 주제로 운영됐다.이날 프로그램은 △ 루이즈더우먼 오연진 대표와 함께 다양한 수입 구조와 현실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살펴보는 '창작과 생업: 예술가의 돈 관리 이야기'△예술교육 실천가 공윤지, 바인드 아트랩 황바롬 대표가 창작에서 교육·기획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온 경험을 공유하는 '예술을 일로 확장하기'△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이 각자의 활동과 고민을 나누는 소그룹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예술인의 활동 경험을 통해 창작을 지속하는 현실적인 방법과 예술활동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특히 예술활동이 창작에만 머무르지 않고 교육, 기획 등 다양한 분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료 예술인들과 직접 만나 서로의 활동과 고민을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한 참여자는 “각자의 경험과 선택을 들으며 앞으로의 활동을 구체화하는 데 참고할 만한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며 “나와 다른 방식으로 예술활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계가기 됐다”고 말했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가의 삶에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서로 다른 예술인들이 실제로 해온 고민과 선택을 나누고 그 경험이 각자의 다음 선택에 참고가 되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만남이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자신의 활동을 지속할 방법을 찾고 동료 예술인들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예술가의 나침반 PART 2’는 오는 12월 진행될 예정이다.PART 1에서 다양한 예술인의 삶과 활동 방식을 살펴봤다면, PART 2에서는 올해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에도 예술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 방향을 그려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세부 내용은 추후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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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면 출향인 윤영숙 씨, 고향에 1백만원 고향사랑기부
산성면 출향인 윤영숙 씨, 고향에 1백만원 고향사랑기부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8일 영천시에 거주 중인 출향인 윤영숙 씨가 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향인 군위군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산성면 화전리 출신인 윤영숙 씨는 중학교를 졸업한 후 정든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이어왔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늘 고향 군위와 어릴 적 친구들과 뛰놀던 추억을 소중히 품고 살았다고 한다.또한 윤영숙 씨는 기탁에 따른 답례품마저 본인의 출신 마을인 화전리 주민들을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감동을 더했다.윤영숙 씨는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산성면 화전리의 흙냄새와 친구들과 언덕을 달려 누비던 순간들이 아직도 엊그제 일처럼 또렷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고 고향이 더욱 따뜻한 곳으로 발전하는 데 쓰이길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이에 장범수 산성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깊은 애정과 온정을 전해준 윤영숙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과 따뜻한 마음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뜻깊게 사용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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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신명나게 즐기는 우리 전통 연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신명나게 즐기는 우리 전통 연희”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9월 3일과 4일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개최한 어린이 동물 탈놀이 창작 연희극 ‘만보와 별별머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우리 전통 공연예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다.‘봉산탈춤’, ‘북청사자놀음’등 우리나라 전통 탈놀이의 요소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내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연희극으로 선보였다.공연은 머리 없는 털복숭이 다리 ‘만보’ 가 자신의 머리를 찾아 떠나는 좌충우돌 여행을 중심으로 펼쳐졌다.신장수의 맛깔나는 재담과 역동적인 춤, 익살스러운 동물 캐릭터가 어우러진 가운데 전통 탈놀이와 흥겨운 라이브 국악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특히 사자춤과 탈놀이, 생생한 국악 연주가 펼쳐지는 동안 어린이 관객들은 공연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무대를 함께 즐겼다.관객과 배우가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연희 형식을 통해 공연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박수가 이어졌다.총 2회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관람객과 가족 단위 관객 등 총 75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다.친숙한 동물 캐릭터와 신명 나는 음악, 역동적인 탈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공연을 관람한 교사와 보호자들도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를 이야기와 음악, 움직임을 통해 친숙하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만보와 별별머리’는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전통 탈놀이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음악,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어린이 관객들이 배우와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전통 연희가 가진 현장성과 즐거움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공연장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소리터는 평택호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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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7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제247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의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8일까지 28일간 제247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기정예산 대비 약 715억원 증가한 1조 137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 안건 심사와 시정질문,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9월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한 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의 건 제출과 관련해 기획예산실장과 행정국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에 따른 실질적 피해 지원 및 재난예방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경남서부권 해양 부유쓰레기 전용 청소선 건조배치 촉구 건의안’, ‘국도 5호선 한산대첩교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이상 3건의 건의안을 의결할 예정이다.9월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개의해 △박근량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정광호 의원 발의 ‘통영시민의날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윤희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윤혜경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신우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익화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의원발의조례안 6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6건을 심사하고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거친 뒤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결산·예비비 지출·추경예산 심사를 실시한다.9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김태균 의원이 시정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묻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정질문을 할 예정이다.9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관내 주요사업장 17개소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하고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집행부와 지방공기업인 통영관광개발공사, 출연기관인 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문화재단,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을 대상으로 사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7일 감사결과를 의결한다.회기 중 심사한 안건은 10월 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하게 된다.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의회 홈페이지에 발언 후 공개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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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대폭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양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대규모 개발 사업과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2027년 예산 편성의 한 축으로 삼는다고 밝혔다.군은 민선 9기 첫 군정설명회에서 수렴한 읍·면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편성안’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이번 예산편성은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지역개발과 균형을 이루면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예산 반영 분야는 △소규모 급수시설 등 지역별 생활기반시설 불균형 해소 △풀베기·제설·위험목 제거·하천 준설 등 상시 생활민원 신속 대응 △문화·복지·의료·교육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권 보장 등이다.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6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 9기 첫 군정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92건이다.주요 건의사항은 산악지역 소규모 급수 불편, 읍 중심지 일부 지역의 침수 우려, 신규 택지 주변 생활기반시설 부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이와 함께 양돈단지 악취, 고속도로·국도 주변 소음, 개발 현장 덤프트럭 운행, 하천 준설 등에 대한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배분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부터 2027년도 예산에 우선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읍·면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활민원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027년 한시적으로 읍·면 예산 한도를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최상균 기획예산과장은 “대규모 개발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적기에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2027년도 지방교부세 등 가용재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내실 있는 생활예산을 편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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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바다와 파도를 즐기는 ‘서핑캠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서핑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레저 저변을 넓히기 위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양군체육회 주최, 양양군서핑협회 주관으로 ‘서핑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서핑캠프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서핑을 접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고 단순한 해양레저 체험을 넘어 양양만의 특색 있는 서핑문화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크게 ‘서핑강습’과 ‘서핑특화체험’ 으로 나눠 무료로 진행된다.먼저 서핑강습은 9월 19일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참가 대상은 만 10세 이상, 신장 130cm 이상으로 사전 신청을 마친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강습 전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드와 웨트수트 등 서핑에 필요한 장비도 제공한다.특히 소그룹 중심의 강습을 통해 참가자의 수준에 맞춘 세심한 코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현남면 인구중앙길 110에 위치한 ‘웨이브웍스’에서 서핑특화체험이 진행된다.서핑특화체험은 연령과 신장 제한 없이 사전 신청한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양양의 서핑문화를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파도와 해양안전에 대한 이해 교육 △양양 서핑문화 체험 △나만의 개성을 담은 ‘티셔츠 만들기’등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서핑과 해양문화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서핑캠프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양양의 바다와 파도를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핑을 비롯한 해양레저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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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딸기 생산 첫걸음’ 화아분화 검경 지원
‘고품질 딸기 생산 첫걸음’ 화아분화 검경 지원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촉성딸기 적기 정식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화아분화 검경 및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딸기는 일정한 저온·단일 등의 환경조건을 거치면서 잎눈이 꽃눈으로 변화하는 화아분화가 진행된다.특히 설향,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촉성재배 품종은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한 후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조기 수확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중요하다.화아분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개화와 수확이 늦어질 수 있으며 농가의 출하시기와 소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지난해 관내 딸기 촉성재배 110농가를 표본으로 화아분화 진행상황을 분석한 결과, 최초로 화아분화 2기에 도달한 농가는 9월 2일 확인됐다.이후 2기 도달 농가 비율은 9월 10일 10%, 9월 18일 50%로 나타났다.이처럼 농가별 육묘환경과 관리방법에 따라 화아분화 시기에 차이가 있어 정식 전 진행단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미분화묘를 정식할 경우 개화와 수확이 지연될 수 있어 적정 시기를 판단해야 한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현미경을 활용해 생장점의 화아분화 진행단계를 검경하고 적정 정식시기 판단을 지원한다.또한 탄저병, 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충과 묘 생육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재배관리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검경을 희망하는 농가는 대표성이 있는 딸기 묘 3~5주를 채취해 논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고온이 지속되면서 농가별 화아분화 진행시기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고 최근 작은뿌리파리 진단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정식 전 정확한 확인이 더욱 중요하다”며 “화아분화 검경과 병해충 진단·상담을 통해 건전묘의 적기 정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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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산문화창고 한국관광공사‘9월 추천 여행지’ 선정
논산 연산문화창고 한국관광공사‘9월 추천 여행지’ 선정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논산의 복합문화공간 연산문화창고가 한국관광공사의 9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돼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전국 관광객들에게 소개됐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9월 추천 여행지로 연산문화창고를 선정하고 주요 시설과 진행 중인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담은 여행 콘텐츠를 제작했다.연산문화창고는 옛 곡물창고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복합문화시설로 전시와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논산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추천 여행지 콘텐츠에서는 연산문화창고의 공간 곳곳을 소개하는 한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미식체험 프로그램 ‘채소다이닝’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채소다이닝’은 연산문화창고 내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활용해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요리와 식사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농업과 음식,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연산문화창고만의 미식체험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이번 콘텐츠는 연산문화창고의 전시와 체험을 함께 소개해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이 논산을 여행하며 문화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연산문화창고 관련 콘텐츠는 공식 여행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웹·앱을 비롯해 공공데이터포털과 한국관광콘텐츠랩 등을 통해 확산된다.연산문화창고는 공식 SNS 를 통해 한국관광공사의 콘텐츠 제작 현장을 담은 카드뉴스를 공개하고 해당 추천 여행지 콘텐츠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함께 제공하는 등 온라인 홍보를 진행했다.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을 통해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한국관광공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면서 연산문화창고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체험, 문화예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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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속 춘천의 미래산업 해법 찾는다
AI 시대 속 춘천의 미래산업 해법 찾는다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와 바이오산업 기반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에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을 연다.이번 포럼은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이 산업과 도시의 구조를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춘천이 보유한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춘천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데이터·바이오·반도체 등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듣고 지역의 산업·연구·인재 역량을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산업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을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서 춘천의 산업 기반과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손경호 강원대학교 AI융합학과 교수가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를 활용한 미래 AI 도시 조성 방안’을 발표한다.나군호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장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김정범 강원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은 ‘춘천 팹리스 산업의 육성 방향’을 각각 다룬다.패널토론에서는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김휘영 한림대학교 H-데이터전략센터장, 신광민 한국바이오협회 이사, 성조환 강원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함께 춘천 미래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시 관계자는 “춘천은 데이터와 바이오를 비롯해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도시”며 “이번 포럼이 지역의 강점을 미래산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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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정차 위반 사전통지 모바일 전자고지 9월 21일 시행
부천시, 주정차 위반 사전통지 모바일 전자고지 9월 21일 시행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주정차 위반 사전통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9월 21일부터 정식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종이 우편으로 발송하던 사전통지의 배송 지연과 수령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통지 내용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카카오톡 ‘부천시 모바일 전자고지’ 공식 채널의 알림톡으로 1차 발송하고 카카오톡 미이용자나 알림톡 미수신자에게는 ‘부천시 공식 문자메시지’로 2차 안내한다.시민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수신한 메시지에서 본인인증을 거치면 주정차 위반 사전통지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현재 서비스는 내국인 개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시는 법인과 외국인도 모바일 전자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과 관련 정보 연계를 추진해 서비스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시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받지 못하거나 정해진 기간 내 열람하지 않은 시민에게 기존 방식대로 종이 우편을 발송해 사전통지 누락을 방지하는 한편 종이 고지서 발송 비용과 종이 사용을 줄여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부천시 주차지도과장은 “모바일 전자고지는 주정차 위반 사전통지의 신속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 서비스”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과정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정적인 서비스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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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다인큐브․AP위성 AIT센터 현장 방문
조용익 부천시장, 다인큐브․AP위성 AIT센터 현장 방문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8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관내 기업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살피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미래산업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먼저 로봇 제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다인큐브를 방문해 제조 시설을 둘러보고 동작 제어기와 산업용 로봇 제어 장치 등 주요 제품을 살펴봤다.임직원들과는 우수한 기술 인재 확보 방안, 로봇산업과 연계한 제조업 성장 지원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AP위성의 AIT센터를 찾아 우주·위성 산업 현장을 살펴봤다.AP위성은 위성 통신 단말기와 위성 시스템 및 부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올해 5월 부천에 해당 센터를 준공했다.조 시장은 관계자들과 우주·위성 산업의 성장 전망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 기술 개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이 기술 개발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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