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아트센터, 연말 대표 발레 ‘호두까기인형’ 무대에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0~21일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평택아트센터에서 총 2회 선보인다.
일반 예매에 앞서 평택시민 선예매를 진행해 시민들의 예매 편의를 높이고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호두까기인형’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소녀 클라라가 호두까기인형을 선물 받으며 시작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린 클래식 발레 대표작이다.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동화적인 이야기, 화려한 무대가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대표 공연으로 손꼽힌다.
이번 공연에서는 1막의 ‘눈송이 왈츠’ 와 2막의 ‘꽃의 왈츠’등 작품을 대표하는 군무를 비롯해 생쥐 군단과의 전투, 과자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세계 각국의 춤 등 다채로운 장면을 만날 수 있다.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크리스마스 시즌의 설렘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호두까기인형’를 시작으로 평택시문화재단 기획공연에 평택시민 선예매 제도를 확대 적용한다.
평택시민 선예매는 일반예매에 앞서 평택시민에게 우선 예매 기회를 제공해 주요 공연에 대한 시민의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호두까기인형’평택시민 선예매는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일반예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선예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평택시 거주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이어 국립무용단 ‘향연’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평택시민 선예매를 진행한 후 9월 18일부터 일반예매를 시작하며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예매 후 10월 16일부터 일반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택시문화재단 기획공연에 평택시민 30% 할인도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민 할인은 공연 예매 시 해당 권종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으며 평택시민 선예매와 함께 시민들의 공연 관람 부담을 낮추고 예매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아트센터 관계자는 “연말을 대표하는 클래식 발레 작품인 ‘호두까기인형’을 평택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평택시민 선예매와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 친화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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