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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4층 임원실에서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업무협약식은 성장잠재력과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김해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은 본사 소재지가 김해인 중소기업 가운데 업력 2년 이상, 최근 2년 평균 매출액 20억원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기업지원 사업이다.올해 사업에는 총 30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류평가, 현장방문, 발표 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8개사가 선정돼 약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트랙 4개사, 도약트랙 4개사 총 8개사를 선정했으며 기업 현황 진단 및 중장기 전략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과 기업별 맞춤형 사업화 과제 수행을 지원한다.유망트랙에는 △벨아벨바이오 △뉴헤리티지 △웰메틱스 △에이징이 선정됐으며 도약트랙에는 △로즈메디컬 △선선 △디케이솔루션 △티티전자가 선정됐다.진흥원 관계자는 “샛별기업 육성사업은 김해지역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선정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진흥원은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스케일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식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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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직원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 직원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각종 행사와 회의, 보고·브리핑 상황에서 전달력과 진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형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교육 첫날은 사회·진행의 기본이 되는 발성·호흡·발음 훈련과 함께 속도, 시선, 표정 등 사회자 스타일 구축 방법을 익혔다.이어 회의와 행사 진행 시 필요한 고급 스피치 기법과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억양·강조·리듬감 훈련을 실시했다.둘째 날은 행사 사회 전문 과정으로 오프닝, 전환, 클로징 멘트 작성과 실습을 진행하며 마이크 사용법과 제스처 등 효과적인 행사 진행 기법을 익힌다.또 질문 기법, 의견 조율, 논점 정리, 시간 관리 등 회의·보고·발표 진행 기술을 학습하고 실전 상황을 반영한 토탈 롤플레잉을 통해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 과정으로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피치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행사 사회, 회의 진행, 보고·브리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시민에게 신뢰감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강화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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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AI 활용 상담 역량강화교육 실시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AI 활용 상담 역량강화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장유도서관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상담 분야의 흐름과 실무’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상담영역에서도 AI 기술은 빠르게 현장에 스며들어 새로운 상담형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이는 새로운 가능성과 함께 상담전문가에게는 윤리와 법적인 문제를 고려할 책임이 부각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AI 기술 개념과 상담 현장 변화의 최신 동향을 알아보고 AI 기술을 활용한 상담의 변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상담영역에서의 AI 활용방법과 그에 대한 한계 등을 직접 시연해 보면서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 참가자는 “급변하는 AI 기술을 상담 실무와 청소년 안전망 운영에 어떻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통합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교육이었다”고 전했다.강미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AI 기술 발전이 상담 분야에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어 안전하고 주도적이며 책임감 있는 AI 활용 상담가로서의 유용한 교육이 됐다”고 밝혔다.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견, 지원,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구산동과 율하동에 위치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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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출범
김해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출범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아동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를 신규 구성하고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내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과 그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각적인 공동 개입 방향을 모색하는 연계·조정 기구다.이번 협의체는 아동청소년과장을 위원장으로 해 김해시 교육지원청,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월드비전 등 아동복지 분야 주요 기관의 전문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협의체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부산연구원의 박주홍 연구원을 초청해 전문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기관 간 자원을 공유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 사회 내 위기 아동들을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는 총 5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지원을 비롯한 4개 분야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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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 김해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정책 방향 제시
김해연구원, 김해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정책 방향 제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연구원은 최근 ‘김해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방안 연구: 산업단지를 중심으로’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김해시 산업단지에 입지한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연구는 김해시 산업단지가 지역 중소 제조업의 주요 입지이자 근로자의 일상적 생활·근무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2025년 12월 기준 김해시에는 총 28개의 산업단지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 중 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는 20개소로 일반산업단지 12개소와 농공단지 8개소로 구성되어 있다.조성 완료 산업단지에는 등록공장 기준 108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소기업은 953개, 중기업은 129개로 중소기업이 9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해시는 그동안 기업애로 해소, 산업재해 예방, 근로자 건강 지원, 농공단지 환경개선 등 산업 현장의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연구는 이러한 기존 정책의 성과와 추진 흐름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개별 기업 지원과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중소기업 근로환경 문제는 사업장 내부의 작업공간·휴게시설 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산업단지 외부의 주차·보행·대중교통 접근성·편의시설 등 생활기반 여건과 함께 나타나는 만큼, 근로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근무 여건 개선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이를 위해 이번 연구는 김해시 산업단지 20개소 내 사업장 근로자 1532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장 근로환경 만족도, 산업단지 환경개선 필요도, 환경개선의 근무만족도 및 청년고용 영향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조사 결과와 산업단지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공간 측면에서는 농공단지와 노후·취약 산업단지, 집단 측면에서는 여성·중장년층·농공단지 근로자를 우선 정책 대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연구진은 주요 정책 방향으로 △농공단지 생활기반 집중 패키지 △이동권·생활편의 중심 공공인프라 개선 △중소기업 공동복지·청년친화 리뉴얼 △김해형 통합 추진체계 구축을 제시했다.특히 농공단지에는 주차·보행·접근성·편의시설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기능형 인프라를 우선 보완하고 일반산업단지에는 공동복지시설 확충과 청년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재원 원장은 “이번 연구는 김해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생활·근무 여건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김해시 제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서는 기업 경쟁력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한 근로환경 개선정 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2024년 7월 개원한 김해연구원은 김해시 시정 정책을 지원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김해시 주요 현안에 대한 분석과 정책 발굴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본 연구보고서 원문은 김해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고자료 1] 산업단지 환경개선 필요도 및 개선 필요 부문 김해시 산업단지 환경개선 필요도 김해시 산업단지 환경개선 필요 부문 [참고자료 2] 산업단지 환경개선에 대한 영향 인식 김해시 산업단지 환경개선이 근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인식 김해시 산업단지 환경개선이 청년 근로자 채용에 미치는 영향 인식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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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응급의료 협력 체계 강화
김해시, 지역응급의료 협력 체계 강화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보건소는 12일 보건소 인근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김해시보건소, 김해시서부보건소, 경남도, 김해동·서부소방서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김해시의사회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응급실 응급환자 분산과 이송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구급차 병원 이송 현황, 경증 응급 산모 진료 연계 안내, 응급의료법 개정 사항 안내, 구급대원·응급실 의료진 현장의 고충과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응급환자 병원 이송단계의 문제점과 응급환자 수용불가 사례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응급의료기관의 소통 창구를 구축해 응급의료협력체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허목 보건소장은 “응급의료협의체 운영을 강화해 실질적인 응급의료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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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초 유치원생, “청덕면사무소에 견학 왔어요”
합천군 청덕초 유치원생, “청덕면사무소에 견학 왔어요”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청덕면은 12일 청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이 면사무소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지역사회에 공공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친근한 면사무소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이날 면사무소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면장실, 회의실 등 청사 곳곳을 둘러보고 각 담당별 하는 일과 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돕는 면사무소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어린이들은 면장실에서 이은숙 청덕면장과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 받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은숙 청덕면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견학을 마무리했다.견학에 참여한 인솔교사는 “아이들이 면사무소 곳곳을 둘러보고 면사무소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면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오늘 면사무소를 찾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활기찬 에너지 덕분에 청사 전체가 밝아졌다”며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근하고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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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체험 실시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체험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6월 12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10명과 함께 국립부곡병원 낮병동을 방문해 치료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낮병동의 실제 운영 방식과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복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낮병동’은 입원 치료의 부담 없이 낮 시간 동안 병원에서 음악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가정으로 복귀해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증상 관리와 사회적응을 돕는 치료 서비스다.주 5일 범위 내에서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어 개인별 회복 단계에 맞춘 유연한 참여가 가능하다.참여자들은 음악치료와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정서 안정과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점심 식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사회적 교류도 경험했다.이어 진행된 직업재활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사회 복귀를 위한 준비 과정과 활동을 체험하며 회복 과정의 의미를 체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여러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불안한 생각이 줄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낮병동 체험은 증상 관리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들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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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형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설치 근거 마련
정광섭 의원 태안2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도의회는 정광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2일 열린 제368회 제2차 정례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충청남도 차원의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운영 체계와 지원 기준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에는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설치 및 운영 △주간보호·수중치유 프로그램 운영 △숙박시설·물놀이시설·다목적 강당 등 편의시설 설치 △시설 사용료 및 감면 기준 △민간위탁 운영 및 운영 비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센터는 단순 휴양시설 개념을 넘어 장애인과 가족의 심리 안정 및 치유를 위한 복합 복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돌봄 가족의 재충전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구 등에 대해서는 시설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규정해 공공성과 이용 접근성도 강화했다.정 의원은 “장애인 가족은 장기간 돌봄 부담과 심리적·정서적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속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가족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돌봄 책임을 떠안는 구조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소진이 누적되고 있음에도 이를 회복할 수 있는 공공 치유 인프라는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장애인가족 힐링센터는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니라 장애인 가족의 마음 건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공복지 인프라”며 “충남도가 장애인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를 도울 수 있는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조례안에 따르면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며 향후 숙박·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가정의 휴식과 치유를 지원하게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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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2기 윤리심사자문위원 감사장 수여
충남도의회, 제2기 윤리심사자문위원 감사장 수여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2일 도의회 206호 회의실에서 제2기 충청남도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2기 충남도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의 임기 만료를 맞아 그동안 충남도의회 의정 발전과 청렴한 의회문화 조성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제2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충청남도의회 회의 규칙에 따라 위촉직 위원 7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2년간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겸직 및 영리행위 신고사항, 의원 징계 등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며 도의회의 윤리성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이날 수여식에는 자문위원 4명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 9명이 참석해 자문위원회 활동을 보고받고 감사장 수여와 함께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도의회는 오는 7월 제13대 충남도의회 개원에 맞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문 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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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과학기술원 입학 전략, 한자리에서 확인하세요”
경남교육청 “과학기술원 입학 전략, 한자리에서 확인하세요”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국립특수대학교 과학기술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4개 과학기술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설명회는 오후 1시 10분부터 대학별로 40분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안내 순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순이며 각 대학에서 입학 전형과 주요 진학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이번 설명회는 이공계 연구 중심 대학인 4개 과학기술원의 입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과학기술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각 대학의 전형 특징과 준비 방향을 파악해, 개인별 진학 설계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설명회 현장에서는 과학기술원별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안내 자료와 입시 자료를 배부한다.아울러 대학별 설명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입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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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운영
거창군,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역 홍보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중심이 돼 추진하며 거창군을 비롯해 진주시, 함안군, 산청군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 연계사업으로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블로그 운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짧은 영상 편집, AI 더빙 및 음악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총 45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거창군은 교육 수료 후에도 학습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과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평생학습 홍보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의 평생학습 소식과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AI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단순한 디지털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알리는 지역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학습자들이 향후 거창군 평생학습의 홍보대사로 성장해 지역과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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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수 민원메신저 역량 강화
전남도, 우수 민원메신저 역량 강화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지난해 역대 최고 활동 실적을 달성한 우수 민원메신저를 대상으로 12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 등을 홍보했다.민원메신저는 생활 속 고충과 불편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발굴·전달하고 해결하는 도민 참여형 소통 제도로 지역사회에 대한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도정 시책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전남 민원메신저들은 지난해 교통안전, 생활환경 개선, 관광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천950건의 민원과 제도개선 의견을 발굴·제안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도정 참여도와 활동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민원메신저 32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민원메신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통합시대에 걸맞은 민관 소통체계 구축과 제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제주도 주요 관광지 등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과 남도 문화의 매력을 적극 알리며 전남 방문도 유도했다.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활동 실적은 민원메신저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도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교육과 워크숍 확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민원메신저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고충 발굴과 정책 제안 기능을 높여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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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도민 불편 없는 통합특별시 출범 총력
전남도-시군, 도민 불편 없는 통합특별시 출범 총력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12일 도청에서 제8차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와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잇따라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행정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도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과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전환 준비사항, 대민서비스 운영 계획 등 통합특별시 출범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에선 대민서비스 제공 시스템 중단 일정과 안내표지판 정비사항, 종합 홍보방안 마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협의했다.행정안전부와 중앙부처,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시군구, 읍면동까지 연결되는 비상대응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에선 통합 이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계획과 민원서비스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민원 접수 중단 등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한 온라인 창구 운영과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강구했다.전남도와 시군은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한 사전 안내를 강화키로 했다.대한민국 최초 광역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도와 22개 시군이 함께 홍보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통합과제별 세부 체크리스트에 따라 수시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과제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도민들이 불편 없이 새로운 행정체계를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서는 도와 시군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상생·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매주 점검회의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보고하는 체계를 운영하며 주요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오는 15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와 16일 국무총리 주재 간담회 등을 통해 정부 협조 사항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특히 20조 원 규모 행정통합 재정 인센티브의 사용 범위 자율성 보장과 하반기 조기 지급, 특별법에 따른 정부 권한의 체계적 이양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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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가족센터, ‘달콤한 내일 안전한 일상’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가족센터, ‘달콤한 내일 안전한 일상’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부터 6월 10일까지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정신건강증진교육,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부안군가족센터가 주관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심신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와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부안소방서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전문적인 안전 교육을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이끌었다.지난 5월 19일 진행된 첫 프로그램에서는 부안소방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뿐만 아니라, 소방 물탱크차를 활용한 방수 체험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화재 진압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어 협약 기관인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를 초빙해 ‘생명지킴이 교육’과 ‘우울예방교육’을 열고 참여자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6월 9일과 10일에는 제과제빵 체험으로 블루베리 식빵 만들기를 진행했다.체험에 참여한 이들은 “빵을 처음 만들어 본다”며 환한 웃음꽃을 피웠고 함께 소통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유대감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부안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동사업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들이 뜻을 모아 자활 참여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힐링을 드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유관 기관들과 굳건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