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출범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아동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를 신규 구성하고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내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과 그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각적인 공동 개입 방향을 모색하는 연계·조정 기구다.
이번 협의체는 아동청소년과장을 위원장으로 해 김해시 교육지원청,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월드비전 등 아동복지 분야 주요 기관의 전문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협의체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부산연구원의 박주홍 연구원을 초청해 전문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기관 간 자원을 공유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 사회 내 위기 아동들을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총 5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지원을 비롯한 4개 분야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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