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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총력… 미래 성장동력 발굴 나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15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문근 단양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 방향에 맞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발굴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단순한 시설 조성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착 여건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와 함께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사업 발굴 필요성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조성, 주민행복마을 사업,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국정기조를 반영한 사업이 평가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관련 사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사업을 구체화해 오는 6월 25일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향후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1, 2차 평가에 대비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양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평가를 위한 사업이 아니라 실제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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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시민 참여 속에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문화를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까지 아우르는 춘천형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안착했다.춘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총 방문객 1만 1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 분야까지 교류 범위를 넓히며 한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시민 참여 속 이어진 작은 이탈리아 행사 기간 시민들의 참여도 뜨거웠다.쿠킹클래스와 와인·치즈 클래스, 인문학 특강 등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모두 마감됐으며 영화 상영회와 이탈리아 마켓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민들은 셰프와 함께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만들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와인과 치즈를 맛봤다.인문학 특강에서는 이탈리아 중세 도시의 광장과 분수에 담긴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영화 상영회에서는 움베르토 에코의 삶과 철학을 함께 나눴다.마켓에서는 이탈리아 식품과 춘천 지역 특산품을 둘러보며 축제를 즐겼다.문화 넘어 의료·교육·관광으로 확장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강원대학교병원에서는 기후변화와 어린이 폐 건강을 주제로 학술컨퍼런스가 열려 의료 분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봉의고등학교에서는 BTS 진과 트와이스 등 K-POP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한 이탈리아 싱어송라이터 쇼렐이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곡 워크숍을 진행해 교육으로서의 이탈리아도 경험했다.또 국내에 거주하는 이탈리아 교민 4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통해 김유정문학촌과 청평사, 레고랜드 코리아 등 춘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광 홍보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효과를 높였다.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축제를 넘어 문화와 의료, 교육, 관광을 연결하는 춘천에서 나아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해 왔다.특히 공공기관과 학교, 병원, 지역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춘천형 도시외교의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줬다는 평가다.특히 개막 식에서는 춘천시민 40명으로 구성된 춘천행복한합창단이 첫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과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에 참여 중인 베트남 소방공무원 등 국내외 인사들도 함께하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시 관계자는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춘천만의 강점을 살린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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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금2·동1 획득
GH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금2·동1 획득 (GH홍보 제공)
[국회의정저널] · 12~14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KBS 배 레슬링대회 금2 동1 획득 · 김진희 선수 금메달, 조은소 선수 금메달 경기주택도시공사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GH 는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 선수와 조은소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 U23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주망주임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 최규희 선수가 GH 소속으로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 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GH 여자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여자레슬링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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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참석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3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 사정희 의원, 박영태 의원, 정종윤 의원, 배지환 의원 등이 함께했다.이번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 팝페라 그룹 YB, 가수 박정현, 국악인 남상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7-2호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소라 클렉티브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하모니카 협연, 팝페라와 대중가요, 국악 무대 등이 이어지며 수원화성을 찾은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선사했다.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멋진 수원화성에서 고품격 공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참으로 가슴 벅차다”며 “오늘 콘서트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인 만큼, 끝까지 안전하게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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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서 첫 결혼식… ‘전북, 마이웨딩’ 제2호 예식 개최
전북도립미술관서 첫 결혼식… ‘전북, 마이웨딩’ 제2호 예식 개최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공공예식 지원사업‘전북, 마이웨딩’ 이 전라감영에 이어 도립미술관에서도 첫 결혼식을 열며 새로운 결혼문화 확산에 나섰다.도는 지난 13일 전북도립미술관 웰컴라운지에서 ‘전북, 마이웨딩’ 제2호 예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결혼식은 도내 대표 문화예술 공간인 도립미술관에서 처음 열린 예식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특별한 결혼문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북, 마이웨딩’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예비부부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관을 담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도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는 사업이다.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도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현재 전북자치도는 도청 잔디광장과 야외공연장, 도립미술관 웰컴라운지, 전라감영 내아 등을 공공예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예비부부들은 장소 대관뿐 아니라 예식 준비 전반에 대한 전문 서비스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예식 역시 결혼 전문업체 ‘마리힌웨딩’ 이 참여해 공간 연출부터 예식 진행, 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지난 4월 전라감영에서 열린 첫 공공예식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예식은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결혼식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번 예식을 계기로 공공예식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도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추가 예식이 예정돼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숨은 명소를 발굴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힐 방침이다.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도립미술관에서 열린 이번 예식은 공공시설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과 문화적 가치를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예비부부들이 개성 있고 품격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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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민주권위 출범 첫 주말 ‘현장 중심 민생행보’ 본격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민주권위 출범 첫 주말 ‘현장 중심 민생행보’ 본격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가 지난 11일 출범한 가운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출범 후 첫 주말부터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최현덕 당선인은 지난 12일 봉선사 산문 ‘교해선림 대본산 운악산문’현판식에 참석한 데 이어 13일에는 남양주 걷기대회와 남양주배드민턴협회장기 클럽대회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과 민생 과제를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한 행보다.현장에서 최 당선인은 시민들로부터 축하와 격려를 받는 한편 생활 불편 사항과 시정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최 당선인은 “많은 시민께서 새로운 남양주를 위해 애써달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수록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최 당선인은 13일 오후 정약용도서관을 찾아 구리에서 출발해 도보로 이동한 ‘기후정의 대행진’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격려했다.최 당선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금곡고 학생이 “지금 당장 어른들은 행동에 나서라”고 발언한 데 대해 깊이 공감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왕숙천 일대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및 보호종 조류의 서식 환경과 보호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최현덕 당선인은 “왕숙천은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소중한 생태 공간인 만큼 세심한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퇴계원 인근 준설 공사 구역의 경우 흰목물떼새의 부화 시기와 맞물려 있는 만큼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장마철을 대비한 방재 조치 역시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며 “환경 보존과 장마 대비라는 두 가치가 충돌하지 않도록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균형 있는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12일 봉선사 산문 ‘교해선림 대본산 운악산문’현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12일 봉선사 산문 ‘교해선림 대본산 운악산문’현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1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가평·구리·남양주지역 기후정의 행진 환경콘서트’에 참석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1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가평·구리·남양주지역 기후정의 행진 환경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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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해선림대본산운악산문’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
‘교해선림대본산운악산문’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에서 산문의 단청 공사 완료를 기념하고 새 현판 ‘교해선림대본산운악산문’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현판은 봉선사가 교학과 수행을 아우르는 수행도량이자 운악산의 법맥을 계승하는 대본산으로서의 위상을 담고 있다.특히 현판에는 남양주시와 (사)운허기념사업회가 지난해 공동 제작한 ‘운허체’ 가 적용됐다.운허체는 운허 스님의 친필을 바탕으로 제작된 서체로 이번 현판 제작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제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 제25교구 말사 주지 스님들과 사부대중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현판 제막, 호산스님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최근 ‘봉선사 동종’ 이 남양주시 최초의 국보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산문 단청 공사와 새 현판 제막이 이뤄지면서 봉선사가 지닌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호산 스님은 “산문 단청 보수와 현판식이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남양주시와 경기도, 사부대중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교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불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주광덕 시장은 “새단장한 산문이 남양주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알리고 지역의 역사적 위상을 드높이는 문이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시도 봉선사가 품은 소중한 전통문화와 불교문화의 가치를 더욱 빛내고 지켜나가는 상생의 길에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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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디자인까지 내 손으로 전주시 우주로1216, 독립출판 2기 청소년 작가 탄생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내 손으로 전주시 우주로1216, 독립출판 2기 청소년 작가 탄생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내 트윈세대 전용 문화공간인 '우주로1216'에서 전주지역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진솔한 고백이 담긴 10권의 특별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전주시는 전주지역 12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기획과 집필, 편집, 디자인 등 독립출판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트윈세대 독립출판 제작'과정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청소년들은 지난 5월 3일부터 시작된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출판의 개념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마주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편집 및 디자인 과정을 거쳐 6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결과물로 자신만의 출판 시안 한 권을 완성했다.10명의 청소년은 초등학생 6명과 중학생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업 △로맨스 △좋아하는 음악 △미스터리 등 다양한 주제에 나라는 색깔을 더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만들어냈다.이렇게 완성된 작품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1216'에 비치될 예정으로 '우주로1216'을 이용하는 트윈세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6주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해 자신만의 특별한 책을 완성해낸 10명의 청소년 작가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주로1216'이 청소년들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며 창작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든든한 아지트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주로1216'은 전국 최초의 트윈세대 전용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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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개최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개최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 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발표, 청년정책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년정책 참여단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하고 직접 발굴한 청년정책를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청년정책 발표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실무 경험 중심의 커리어 포트폴리오 구축 △청년정책 제안 플랫폼 구축 등의 정책이 제시됐다.이어진 정책 건의 시간에는 창업 초기 정착을 위한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 축제 홍보를 위한 청년서포터즈 구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의 청년정책이 일자리와 주거, 복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예비창업가 육성, 청년근로자 자립지원, 월세지원, 청년센터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사업 분야별로 분산되어 있는 청년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해 청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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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건축안전지킴이 편성해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건축안전지킴이 편성해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해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옹벽 붕괴·토사 유출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공사장 주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비계 등 가설구조물 안전성 확보.지하시설물 침수 방지 대책 수립 여부 확인 등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 및 집중호우를 대비 공사장 사고발생을 예방해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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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율방범연합대, 시민 안전 수호 의지 다져
영주시 자율방범연합대, 시민 안전 수호 의지 다져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민생치안 역량강화 및 제22회 한마음다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대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대원 표창과 대회사,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이벤트 경기와 한마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기고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주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창숙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원 모두가 더욱 단합하고 자긍심을 높여 지역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시민 곁에서 범죄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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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기록 살리는 어린이들”…서울기록원 여름 체험교실 운영
''낡은 기록 살리는 어린이들''…서울기록원 여름 체험교실 운영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기록관에서 동화를 듣고 전시를 보고 낡은 기록물을 복원하는 특별한 체험에 나선다.서울기록원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록문화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록관을 어렵고 딱딱한 공간이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를 만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7월 한 달간 운영되는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학습 수준을 고려해 ‘여름’을 주제로 한 기록물을 선정하고 전시 관람과 구연동화, 퀴즈, 만들기, 움직임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구연동화를 들은 뒤 전시실을 둘러보며 여름과 관련된 기록을 찾아본다.이후 퀴즈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계절의 특징과 환경을 이해하고 기록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모집 대상은 유아 단체, 유아 동반 가족,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로 나뉘며 대상별 발달 특성에 맞춰 교육 시간과 내용을 조정해 운영한다.초등학교 고학년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린다.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는 ‘기록물 보존요원으로 임명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기록물 보존과학자가 되어 실제 지류 기록물 보존처리 과정을 체험한다. 오래된 종이가 왜 훼손되는지, 기록을 오랫동안 남기기 위해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를 직접 실습하며 배운다.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종이 기록물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서울기록원 전시실과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신청은 서울기록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이은주 서울기록원장은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화, 전시, 만들기, 보존처리 실습을 통해 기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기회”며 “아이들이 일상의 기억도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붙임 1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홍보자료붙임 2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기록물 보존요원으로 임명한다.홍보자료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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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 참여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개최
버려진 소재로 시민이 만든 작품, 서울의 전시 주인공 된다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버려진 소재가 시민의 손을 거쳐 서울의 전시로 다시 태어난다.낡고 오래된 사물, 쓰임을 다한 자원이 어린이의 그림이 되고 청소년의 발명품이 되며 성인의 공예·제품·조형 디자인으로 변신한다.자원순환을 생활 속 창작과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는 시민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이 열린다.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업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소재에 새로운 쓰임과 이야기를 더하는 시민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어린이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각 연령대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부는 ‘내가 Green 미래’를 주제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아이디어 또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림과 콜라주로 표현한다. 청소년부는 ‘지구를 위한 과학자’를 주제로 폐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더한 과학 창작물을 제안한다. 일반부는 ‘다시 쓰는 이야기’를 주제로 쓰임을 다한 사물에 담긴 삶의 흔적과 시간, 이야기를 공예·제품·조형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제안한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작품 공모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업사이클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가자들은 공모 접수 기간 동안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 행에 비치된 다양한 새활용 소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또한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워크숍실 등 작업공간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버려진 자원을 새로운 자원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업사이클을 개념이 아닌 실천으로 체감할 수 있다. 재단은 소재와 공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창작 과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업사이클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의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9일까지 온라인 신청 후 작품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44점의 수상작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전시콘텐츠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시상식은 9월 4일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 새활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 시상 규모는 총 44점, 상금 660만원이다.시상금은 어린이부 저학년, 어린이부 고학년, 청소년부, 일반부로 공모 분야별로 나뉘며 각 분야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5점을 선정한다.입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공공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되 공모 주제와의 부합성, 사회적 가치 실현, 작품의 완성도와 심미성, 아이디어의 참신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시각디자인·제품디자인·영상디자인·업사이클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한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소재에 시민의 상상력이 더해져 새로운 이야기와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로 확장되어 자원순환이 일상 속 문화와 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및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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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료관광 176만 명 시대, 서비스 품질도 높인다…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서울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의료관광 176만명 시대, 서비스 품질도 높인다…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25년 서울 외국인 의료관광객 약 176만명 서울에서 진료…2년 만에 3.7배 증가- 6.13. 병원예약, 의료상담 등을 지원하는 통역 코디네이터 100여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료관광 실무부터 국가별 환자 특성·커뮤니케이션 매너까지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 시, “통역코디네이터의 전문성을 강화해 서울 의료관광 신뢰성 및 선도도시 경쟁력 높인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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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융산업 디지털전환 이끌 실무인재 양성…핀테크 아카데미 80명 모집
서울시, 금융산업 디지털전환 이끌 실무인재 양성…핀테크 아카데미 80명 모집 hwp
[국회의정저널] 생성형 AI 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이 금융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서울시는 금융감독원 및 금융권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14기 교육생 80명을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 금융보안원, 보험연수원, 금융투자교육원, 여신금융교육연수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지자체 최초의 핀테크 전문 교육사업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644여명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교육과정은 입문-공통-전문과정 3단계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생은 먼저 온라인 입문과정을 통해 금융 기본지식을 습득한 뒤, 공통과정 및 전문과정 집합교육을 수강한다.전문과정은 은행·카드·보험 금융투자 2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교육생마다 다른 배경지식을 고려해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입문 과정과 공통과정은 이수를 생략할 수 있다. 공통과정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금융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활용 서비스, 핀테크 서비스 기획 실습 등을 교육하며 전문과정에서는 디지털뱅킹, 인슈어테크, STO, 로보어드바이저, AI 기반 자산운용 등 최신 디지털금융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직장인 수강생의 편의를 고려해 교육 장소와 시간도 최적화했다.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론강의 외에도 핀테크 서비스 관련 실습도 진행되며 실습을 포함한 일부 과목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디지털금융 전문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도 전액 지원한다.다만,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40만원을 사전에 예치하고 수료 시 전액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수료자에게는 서울시, 금융감독원 및 5개 금융 분야 교육기관 총 7개 기관 공동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등 핀테크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금융투자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선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7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진선영 서울시 금융투자과장은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생 실무역량을 강화해 서울의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며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을 견인할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