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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경기도 군포시 시청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6월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산본보건지소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군포2동·대야동·송부동 주민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2024년 8월 개소했다.개소 이후 주민 건강요구를 반영한 신체활동 중심 건강증진사업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했으며 건강지도자 및 건강동아리 운영을 통한 주민주도 건강활동 활성화와 지역자원 협력체계 구축 등 건강생활지원센터 핵심 운영원리를 바탕으로 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건강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했다.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 건강지도자,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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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내동 새마을회, 열무김치·수박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궁내동 새마을회 김치나눔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궁내동 새마을회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궁내동 새마을회는 6월 11일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 100단과 수박을 지역 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준비된 열무김치는 지역 내 8개 경로당과 취약계층 32명에게 전달됐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수박 8통도 함께 지원됐다.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 담그기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와 수박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지길순 궁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와 수박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궁내동 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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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어르신과 ‘동네 한바퀴’ 힐링 나들이
사진 군포2동 힐링 다같이 놀자 농네한바퀴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1일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15명과 함께 “힐링~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희망나눔 군포2동”의 특화사업 일환으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대1 매칭으로 함께 공원 등을 산책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로 삶에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이날 행사는 공원 산책, 선물 및 식사제공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을 댁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어르신 나들이사업’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혼자 있고 몸도 불편해 평소 외출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산책할 수 있게 도와주고 말벗도 되어 주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중현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승민 군포2동 동장은 “어르신 나들이 행사에 함께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증진을 위한 여러 사업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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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물품, 직접 골라 지원받았어요”… 수원특례시, ‘원하는 대로 소원쇼핑’
“필요한 물품, 직접 골라 지원받았어요”… 수원특례시, ‘원하는 대로 소원쇼핑’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례관리대상가구와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원하는 대로 소원쇼핑’을 운영했다.‘원하는 대로 소원쇼핑’은 대상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지난해 기아 노사가 수원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한 지정기탁 성금으로 추진했다.대상자에게는 생필품·전자제품·식료품 등 1인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와 쇼핑에 동행해 물품 구입을 도왔다.한 참여자는 “평소 필요했지만 비용 부담으로 미뤄두던 물품을 선택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실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고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추진된 만큼 대상자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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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제안 공모
수원특례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제안 공모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6월 26일까지 ‘모두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정책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공모 주제는 ‘모두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제안’ 이다.청년친화도시는 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인 정책과 인프라, 서비스를 지향하는 도시를 말한다.수원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신청접수’게시판에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관련 부서 검토와 공모전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평가한다.수원시는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 등 총 5건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결과는 8월 10일 수원시 홈페이지 게시,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청년이 행복한 수원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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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폭염 대비해 노면빗물분사시스템 본격적으로 가동
수원특례시, 폭염 대비해 노면빗물분사시스템 본격적으로 가동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폭염에 대비해 노면빗물분사시스템과 빗물공급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수원시는 지난 5월 노면빗물분사시스템과 빗물 공급기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시내 주요 도로 거점 3곳에 노면빗물분사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또 7개 빗물공급기로 다양한 용도의 빗물을 공급하고 있다.노면빗물분사시스템은 모아둔 빗물을 도로에 뿌리는 시스템이다.기온이 30도 이상이거나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가동돼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미세먼지 특보가 발령될 때도 빗물을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노면빗물분사시스템은 △광교중앙로 수원컨벤션센터 앞 △경수대로 수원종합운동장 앞 △웰빙타운로 광교중학교 앞 △월드컵로 수원월드컵 경기장 앞 등 3개 구간에서 운영한다.지난해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총 96회 분사했고 올해 7~9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운영 횟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광교중학교 △다산공원 △이의궁도장 △광교더리브 등 7개소에서는 빗물공급기를 운영하고 있다.빗물공급기는 주유기 형태의 시설로 저장된 빗물을 도로 청소용수, 살수차 용수, 조경용수 등으로 공급한다.시민과 공공기관, 건설사업장 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수돗물 사용량을 줄이면서 물 자원을 재이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수원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빗물을 도시의 자산으로 활용해 폭염, 미세먼지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빗물 재이용을 확대해 스펀지 시티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스펀지 시티는 도시를 스펀지처럼 설계해 빗물을 흡수·저류·정화·재이용하는 물순환 기반 도시계획 개념이다.홍수 완화와 가뭄 대비, 수질 개선, 열섬 완화 등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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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대기환경 개선 나선다
수원특례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대기환경 개선 나선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대상은 수원시를 포함한 대기관리권역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공동명의를 포함한 소유자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건설기계다.하반기에 총 48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다.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방문 접수는 불가하다.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선정하며 7월 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게시판에서 ‘2026년 하반기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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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 운영
수원특례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와 연계해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원화성의 가치와 보존·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해외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투어’, ‘세계유산 국제 전문가 특별 투어’등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해외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투어는 7월 15일에 공식 사전 행사인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 참석자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행궁동 일원을 둘러보고 화성어차·궁중다과 체험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보존·활용 사례’를 주제로 한 포럼에 참여한다.‘세계유산 국제 전문가 특별 투어’는 7월 29~30일 1박 2일간 세계유산위원회 참석 국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야간 투어, 행궁동·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관람, ‘지속가능한 수원화성 가치’를 공유하는 포럼 등으로 이뤄진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은 지역사회와 함께 보존·활용하는 세계유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세계유산 도시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국내에서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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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3만여명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수조사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거주만 65세 이상 우선발굴 필요군 3만 3038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수조사를 한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돌봄 서비스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조사 결과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조사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기각·각하자, 고령 장애인 등이다.각 동 담당자가 전화·방문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한다.신청 희망자는 치매 여부, 7개 일상생활 수행 능력 항목 등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통합돌봄 대상자는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와 개인별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를 받는다.수원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신청 의사 확인 위주 등 조사 방식을 간소화했다”며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가 차질 없이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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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출근길 청렴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12일 시청 본관 및 별관 로비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 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감사법무실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간식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밝은 인사와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청렴으로 시작하는 하루’, ‘인사 한마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와 같은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삼척시는 청렴전략회의, 청렴교육, 청렴해피톡, 시기별 청렴주의보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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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개장,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에서 추진한 ‘2025년도 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사업’ 이 결실을 맺어 농업회사법인 금비온담은 지난 13일 농산물 가공공장 개장식을 개최했으며 본격적인 가공제품 생산과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가공제품 생산공장은 2025년도 삼척시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는 5억원이 투입됐다.가공공장 시설 규모는 165㎡로 구축했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도라지식혜, 보리식혜, 목련수정과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가공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향후 농업인조직체인 금비온담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삼척시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삼척시는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가공제품 개발, 판로 확대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가공공장 개장은 삼척시, 가공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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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름철 산사태 예방 총력…상황실 운영·사방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사방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동안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삼척시 산사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산사태예측정보에 따라 재난 대비 태세 강화 및 총력 대응하고자 한다.이와 함께 산사태 현장예방단 4명을 선발해 지난 3월부터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시설에 대한 예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행동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산사태취약지역 263개소 및 대피소 35개소에 대해 상반기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하반기 산사태취약지역 지정·해제위원회를 개최해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고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사방댐 설치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도계읍 3개소, 노곡면 1개소, 근덕면 1개소 등 총 5개소에 사방댐을 신규로 설치하고 있으며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을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는 만큼 산사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우기 전 사방댐 설치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철저히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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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상반기 ‘건강마일리지’ 인센티브 접수 걷기로 상권 살리고 이웃 챙기고
중구, 상반기 ‘건강마일리지’ 인센티브 접수 걷기로 상권 살리고 이웃 챙기고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이달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건강마일리지 인센티브’ 신청을 접수한다.지급 대상은 상반기 중 마일리지를 적립·보유한 회원이며 신청한 상품권은 오는 7월 20일에 개인별로 일괄 지급한다.건강마일리지는 걷기 실천이 관내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지난해 중구는 지역 상품권 교환과 기부를 합쳐 총 3억 8972만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올해 모인 기부 마일리지는 어르신 신체활동 지원과 영양교실 운영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돌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인센티브는 ‘중구 건강마일리지’앱 내 사용신청 메뉴에서 중구사랑상품권 교환 또는 기부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IT 취약계층은 보건소에 방문하면 모바일 신청을 지원한다.상반기 미사용 마일리지는 하반기에 합산 신청할 수 있으나, 당해 연도가 지나면 전액 소멸된다.현재 ‘중구 건강마일리지’누적 가입자는 3만 8686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다.전용 앱을 설치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걷기 실천에 따라 중구민은 하루 최대 200점, 타지역 거주민은 50점씩 연간 최대 10만 점까지 적립할 수 있다.구는 구민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추가 적립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매주 토요일 남산자락숲길 ‘토요걷기’△6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운영하는 ‘퇴근 후 걷기’챌린지 △각 동에서 운영하는 ‘러닝 프로그램’등이다.해당 연계 이벤트에 참여하면 300점을 각각 추가 지급한다.이외 자세한 사항은 보건지소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건강마일리지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나눔 실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도록 실효성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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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남산오렌지카운티 부설주차장 10면 주민에게 …민간 개방 주차장 총 613면으로 확대
중구, 남산오렌지카운티 부설주차장 10면 주민에게 …민간 개방 주차장 총 613면으로 확대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15일부터 남산오렌지카운티 부설주차장 10면을 주민들에게 24시간 개방한다.이로써 중구가 주민을 위해 개방한 민간 부설주차장은 총 24개소, 613면으로 늘어났다.남산오렌지카운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동대입구역, 충무로역과 가까워 광희동과 장충동은 물론 중구 전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 부담도 크지 않다.월 주차요금은 11만원이지만 이용자는 4만원만 내면 된다.나머지 7만원은 중구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면서 본인 명의 차량을 소유한 주민이며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주차장 개방에 동참하는 민간 시설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주차면 10면 이상을 개방하면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5%까지 감면받을 수 있고 2년 이상 전일 개방할 경우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시설 개선 공사 지원도 받을 수 있다.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중구는 업무·상업지역과 주거지가 밀집해 있다.주택가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반면, 오피스와 대형 건물의 부설주차장은 야간과 주말에 비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에 착안해 민간의 유휴 주차공간을 주민과 공유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과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이 각각 10면씩 주차장을 개방한 데 이어 이번 남산오렌지카운티까지 참여하면서 총 3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민간 개방 부설주차장 이용· 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주차관리과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중구는 가용부지가 부족한 도심에 위치한 만큼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 유휴 주차시설을 적극 발굴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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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6곳을 신규 선정했다.올해 신규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선성현문화단지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군 요트학교로 6곳이다.올해 선정지는 뷰티·스파 1곳, 힐링·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치유 2곳으로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반영했다.이번 신규 선정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확대됐다.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목록 구분 웰니스관광지명 지역 주요 웰니스 프로그램 뷰티 스파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경주 보문호 러닝· 신체 균형수업· 다도체험 힐링 명상 선성현문화단지 안동 활인심방체험, 한복체험, 전통풍류회, 밤하늘 족욕 스테이 사담재 스테이 문경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칠곡 소울 스테이 자연치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수목원 해설, 정서치유 ‘어흥카트’체험, 가든스테이 울진군 요트학교 울진 요트 관광 체험, 선상 일출 일몰 치유 프로그램 경상북도는 선정된 웰니스관광지에 대해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지원을 추진한다.우선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존 지정 웰니스관광지에 대해서도 운영실태 점검과 품질관리를 병행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치유관광의 정책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쉬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