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대기환경 개선 나선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수원시를 포함한 대기관리권역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공동명의를 포함한 소유자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건설기계다.
하반기에 총 48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선정하며 7월 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게시판에서 ‘2026년 하반기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