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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향촌동 모정경로당 준공식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향촌동 모정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모정경로당 신축공사’ 가 완료되어 9월 9일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이번 사업은 1977년 건축된 기존 노후 경로당 건물을 철거하고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0.73㎡ 규모의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약 4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2026년 7월 준공됐다.기존 모정경로당은 준공된 지 50년 이상의 연면적 49㎡의 건축물로 노후화로 인한 벽체 균열과 협소한 공간 등으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신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넓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시설인 경로당이 준공됨에 따라 노인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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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농업한마당축제 사천시, 제18회 농업한마당축제 ‘소망등 달기’ 참여자 모집
제17회 농업한마당축제 사천시, 제18회 농업한마당축제 ‘소망등 달기’ 참여자 모집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는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를 앞두고 오는 10월 2일까지 ‘소망등 달기’ 참여 신청을 받는다.소망등 달기는 농업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참여자들의 다양한 소망을 한데 모아 축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된 소망등은 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 설치된다.축제 부스 상단과 행사장 주요 동선에 배치돼 행사장을 밝히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소망등 달기에는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개수에는 제한이 없다.신청 금액은 소망등 1개당 1만원으로 참여자에게는 소망등 1개당 5천 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이 환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에 원하는 소망 문안을 선택해 작성한 뒤 공문, 방문, 팩스,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준비된 소망 문안은 모두 10개다.접수처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농협 301-0255-7523-31로 입금하면 된다.추진위원회는 신청자 명의의 입금 사실을 확인한 뒤 접수를 완료하고 농산물상품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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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걷는 복지, 함께 피어나는 행복” 제9회 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8일 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9회 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같이 걷는 복지, 함께 피어나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사회복지 윤리선언, 박상미 교수의 힐링강연 등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승연 위원장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사회복지의 토대”며 “오늘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재조명하고 “우주항공 복합도시 사천”의 위상에 걸맞게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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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경기도의원, “도민 생명 지키는 소방 안전망,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이성한 경기도의원, “도민 생명 지키는 소방 안전망,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상대로 소방헬기 도입 지연 문제, 가을철 산악구조대 대응 태세, 소방관서별 관할면적 불균형 및 현장 출동 인력 부족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도민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성한 경기도의원은 먼저 신규 소방헬기 도입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이 의원은 “소방헬기는 중증 외상환자 이송, 대형 산불 진화, 산악 구조 등 도민 생명과 직결된 핵심 장비”며 도입 지연으로 발생한 소방항공 대응 공백에 대한 대응책을 점검하고 아울러 납품 지연에 따른 위약금을 소방 장비 보강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소방 예산으로 재투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집행부의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구조 태세 확립을 당부했다.이 의원은 도내 북한산 산악구조대의 최근 출동 및 구조 현황 자료를 요청하며 “가을철 산행 인구 급증으로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등산로 및 사고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산악구조대 편성과 순찰 강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장 대원의 안전과 직결된 출동 인력 부족 및 관할 격차 문제도 중점적으로 지적했다.이 의원은 “시·군별 소방관서의 관할 면적과 출동 여건 차이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특히 화재 진압의 기본 장비인 펌프차에 인력 부족으로 대원이 2명만 탑승해 출동하는 실정에서 온전하고 신속한 화재 대응이 가능하겠는가”고 질타했다.이성한 의원은 “2인 탑승 출동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초기 진압 실패로 이어져 도민 피해를 키울 수 있는 심각한 구조적 문제”고 꼬집으며 “관할 면적과 출동 수요를 고려한 합리적인 인력 재배치와 필수 현장 인력 충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소방 대응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소방재난본부의 추경 심사에 이어 경기도소방학교를 방문해 신규임용예정자 현장교육 참관하고 주요 교육시설과 함께 특수 구조·구급 장비를 점검하면서이 의원이 질의한 신규 도입 소방헬기인 경기 2호기와 3호기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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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GH 당기순이익 1,224억원 급감 추궁…“재무·소송 리스크 철저히 관리해야”
장송회 의원, GH 당기순이익 1,224억원 급감 추궁…“재무·소송 리스크 철저히 관리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시주택실과 도시개발국을 대상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당기순이익 급감에 따른 이익배당금 및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감소 원인을 집중 추궁하고 재무·소송 리스크에 대한 경기도의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이번 추경에서 GH 이익배당금 세입은 기정 504억원에서 247억원으로 257억원 감액됐다.이 가운데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으로 들어오는 GH 이익배당금도 당초 216억원에서 106억원으로 110억원 감소했다.본예산 편성 당시 2403억원으로 예상했던 GH의 2025년 당기순이익이 확정결산에서 1179억원으로 1224억원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장 의원은 “당기순이익 예상치와 결산 결과가 1224억원이나 차이 나면서 이익배당금 세입이 257억원 줄고 도민환원기금으로 들어올 배당도 110억원 감소했다”며 “단순한 결산 조정으로 넘길 문제가 아니라 도민에게 돌아갈 재원이 줄어든 만큼 그 원인과 경기도가 재정위험을 언제 인지했는지 명확히 따져야 한다”고 질타했다.이어 삼성전자 관련 736억원과 광교 중재 관련 749억원 등 고액 분쟁이 GH 재무상황에 미친 영향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이 경기도에 언제 보고됐는지 도시개발국장과 도시주택실장을 상대로 추궁했다.특히 최근 5년간 GH의 소송은 2350건에 달하고 이 가운데 463건이 현재 진행 중인 만큼 향후 고액 소송·중재와 공동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정위험을 사전에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장송회 의원은 “개발사업의 특성상 소송과 분쟁을 모두 피할 수는 없지만 행정절차와 계약조건을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분쟁과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다가올 고액 소송은 물론 공동사업의 관련 조항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은 임대주택과 주거복지, 낙후지역 개발, 생활SOC 등에 활용돼 개발이익을 도민과 지역에 돌려주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GH의 경영상황에만 맡기지 말고 도시개발국과 도시주택실도 주요 재무변동과 소송·중재 위험을 적극 관리해 기금이 안정적으로 조성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장송회 의원은 도시개발국의 ‘3기 신도시 건설추진’ 사업에서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 회의비를 한 차례 개최할 수준만 남기고 감액한 점과 도시주택실의 ‘도시정책포럼 운영’ 사업예산 전액 삭감도 지적했다.장 의원은 “예산 감액 기조에 맞추기 위한 형식적인 삭감으로 꼭 필요한 심의나 행사까지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실제 심의 수요와 행사의 중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은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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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극한호우 피해 이재민 위문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유명현 군수가 지난해 극한호우 피해로 임시생활시설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찾아 위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위문에서는 생비량면에 위치하고 있는 임시거처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장기간 이어진 임시 생활에 따른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재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유명현 군수는 “오랜 기간 임시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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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 수상안전요원 2급 양성
경기도 이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요원 신규 2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수상 안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3명이 참여해 총 오후 4시간의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전원 이수했다.교육은 수상안전 관련 법령,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의 이론교육과 익수자 구조법, 장비 활용 등 현장 중심의 실기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은 자격검정을 거쳐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합격자는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 등 지역 내 수영장의 수상안전용원 채용 시 인력풀에 등록돼 채용에 지원할 기회를 제공받는다.공단은 “오후 4시간의 교육 과정에 열정적으로 임해 준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진행 중인 수상안전요원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 안전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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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추자·삼리C지구 현장방문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추자·삼리C지구 현장방문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8일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오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최서윤·조예란·박지현·이강섭·김옥주 의원 등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추자지구와 삼리C지구의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주변 토지이용 현황과 지형, 도로 및 기반시설 여건 등을 확인했다.특히 계획구역의 구역계가 실제 현장여건을 적정하게 반영해 설정됐는지 현장에서 면밀히 살폈다.또한 기존 공장밀집지역이 계획구역에 적정하게 포함되어 있는지와 기존 공장들과 향후 개발지역 간 연계가 가능한지, 특별계획구역의 위치와 범위 및 개발방향이 적정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개발진흥지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건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은 “도시관리계획은 해당 지역의 토지이용과 향후 개발방향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류뿐 아니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구역계 설정과 기존 공장지역과의 연계성, 특별계획구역 및 기반시설 계획 등이 적정한지 꼼꼼히 살펴 이번 정례회 안건 심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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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의원 “유묵 환수 포기했는데 안중근 평화센터만 개관하나”
안시현 의원 “유묵 환수 포기했는데 안중근 평화센터만 개관하나”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은 지난 7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 ‘독립’환수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음에도 관련 예산 13억원이 장기간 사용되지 못하고 묶여 있다며 경기도의 무책임한 사업 추진을 질타했다.경기도는 지난해 일본에 있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국내로 들여온 데 이어 유묵 ‘독립’도 환수해 파주 임진각에 조성하는 안중근 평화센터에 전시하겠다고 발표했다.이를 위해 작년 9월 제2회 추경 예산에 도비 13억원을 편성하고 나머지 구입비 13억원은 국민펀딩으로 마련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소장자가 매각 의사를 바꾸면서 협상은 1년 가까이 진전되지 않았고 국민펀딩도 시작하지 못했다.도는 올해 말까지 환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조금 13억원을 반납받아 불용 처리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환수 사업을 포기한 상태에서 장기간 예산만 묶어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안시현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며 성과가 있는 사업까지 줄이면서 집행부 스스로 연내 환수 가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사업에 13억원을 장기간 묶어두고 있다”며 “충분한 사전 협상과 실현 가능성 검토도 없이 예산부터 편성해 다른 사업에 쓸 수 있는 아까운 재원을 다른 사업에 활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경기도는 ‘확보한 유묵을 전시하겠다’며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을 발표했지만, 핵심 전시물인 유묵 ‘독립’을 확보하지 못한 채 오는 9월 19일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유묵 환수는 사실상 중단됐는데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평화센터 조성·운영에 10억원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안시현 의원은 “기존 임진각 평화누리 수변카페를 리모델링해 유묵 복제본과 체험·교육 콘텐츠, 카페와 기념품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것이 당초 발표한 안중근 평화센터의 모습인지 의문”이라며 “경기도는 유묵 환수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없이 예산부터 세운 과정과 13억원을 활용하지 못한 책임을 분명히 밝히고 유묵 확보 여부에 따른 평화센터의 운영계획과 향후 재정 부담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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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몇 달 만에 뒤집히는 예산, 누가 믿겠나” 농정예산 재정난 희생양 돼선 안 돼
김성태 의원, “몇 달 만에 뒤집히는 예산, 누가 믿겠나” 농정예산 재정난 희생양 돼선 안 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8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농정해양위원회 2일차 심사에서 재정 여건을 이유로 농정 분야 사업을 일률적으로 감액하는 예산 편성 방식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김성태 의원은 이날 축산동물복지국과 기후환경에너지국 등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개별 사업이 왜 몇천만원, 몇억원씩 감액됐는지를 따지기에 앞서 왜 이런 추경이 만들어졌는지부터 물어야 한다”며 예산 운용의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다.특히 경기도 일반회계에서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3.18% 수준인 점을 언급하며 “경기도 전체 재정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졌는데 농정예산의 비중은 오히려 낮아졌다”며 “농정예산을 4%까지 확대해 달라는 요구조차 과도한 목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편성되거나 추진하기로 한 사업을 일괄적으로 줄이는 방식에도 문제를 제기했다.김성태 의원은 “추경은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불가피한 사정과 긴급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불과 몇 달 전 추경에서 늘린 예산을 다시 다음 추경에서 깎는 일이 반복된다면 도민과 농업인이 경기도 예산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또한 시설 유지관리 예산 감액 사례를 직접 확인하면서 “재정이 어렵더라도 안전과 반드시 필요한 사업까지 예산 논리에 밀려서는 안 된다”며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따져 감액 여부를 판단할 것을 주문했다.김성태 의원은 “농업예산을 줄이면 그 숫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인의 소득과 영농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약속한 사업은 최대한 지키고 신규·증액 사업도 처음부터 수요와 집행 가능성을 철저히 검증해 몇 달 만에 증액과 감액을 반복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농정예산을 재정난이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줄일 수 있는 예산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농업인의 절박한 마음으로 예산을 바라보고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농정예산 4% 시대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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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의원, “경기도형 ‘팀랩’ 필요…세계적 전시로 관광·경제 활성화 이끌어야”
이지혜 의원, “경기도형 ‘팀랩’ 필요…세계적 전시로 관광·경제 활성화 이끌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은 9월 8일 경기뮤지엄파크 현장방문에서 백남준아트센터의 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전시 콘텐츠를 경기도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지혜 의원은 이날 백남준아트센터 업무보고를 받고 일본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인 ‘팀랩’을 사례로 들며 전시 콘텐츠가 미술관 내부의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관광자원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지혜 의원은 “전시 하나가 지역경제까지 바꿔 놓는 일본의 팀랩과 같은 사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의 전시 공간에서도 세계인이 찾아올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관광과 지역경제까지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관람객층을 확인하며 “2030세대의 방문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를 질의했다.이에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전체 방문객 가운데 2030세대가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박남희 관장은 팀랩과 같은 몰입형 전시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몰입형 전시를 작은 규모로 조성하더라도 약 2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2030세대의 방문 비중이 높은 만큼 이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는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지혜 의원은 백남준아트센터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거장인 백남준의 예술적 자산을 보유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젊은 세대의 높은 방문율을 실제 지역 체류와 관광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문화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지혜 의원은 “백남준아트센터가 단순히 전시를 보는 공간을 넘어 경기도를 찾게 만드는 문화관광의 목적지가 돼야 한다”며 “경기도만의 경쟁력 있는 전시 콘텐츠가 세계적인 전시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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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경기도의원, 기후위기 대응 ‘폭염·한파 노동자 산재 예방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이기대 경기도의원, 기후위기 대응 ‘폭염·한파 노동자 산재 예방 지원’ 법적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 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8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심화되는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부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조례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지원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옥외 노동자나 환경 위험에 노출된 노동자를 위한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 맞춤형 예방 및 지원 규정이 미비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확보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다.이에 개정안은 도지사 책무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 사업 범위를 확대해, 폭염·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 및 안전보건 지원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이를 통해 노동 현장의 온열·한랭질환 예방 물품 지원 및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이기대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 문제를 넘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특히 옥외 작업이 많은 노동자들에게 폭염과 한파는 치명적인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어 제도적 보호장치가 시급했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안전할 권리를 보장하고 경기도가 앞장서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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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곧 시작한다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곧 시작한다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가운데 군은 행사장 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 교통·주차, 안전관리, 먹거리 위생, 환경정비 등 분야별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방문객을 맞을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축제는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 로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먼저 청양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쿠킹쇼를 비롯해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 대형 겉절이 담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등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크게 강화됐다.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와 포토존, 청양군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 친구들’키즈존, 목재문화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저녁에는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공연이 이어진다.첫날인 11일에는 송가인과 박지현, 12일에는 박현빈과 솔지 등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축하공연을 선보인다.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레이저쇼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쇼, 마지막 날 열리는 군민안녕기원 달집태우기 등 야간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행사장 먹거리도 대폭 확대했다.다양한 지역 음식과 청양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먹거리 공간을 확대하고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홍보 공간 등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청양의 맛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은 특히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행사장 동선, 위생관리, 의료지원, 환경정비 등 분야별 대응체계 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및 참여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올해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청양을 대표하는 고추와 구기자의 맛은 물론 초록과 빨강의 강력한 색감,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축제를 위해 오랜 시간 많은 분들이 함께 정성을 쏟은 만큼, 방문객 여러분께서 청양의 맛과 흥, 따뜻한 정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무엇보다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3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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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0만여명 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도내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피해여부 응답률 3.3%△가해여부 응답률1.0% △목격여부 응답률7.7%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학교급별 피해여부 응답률은 △초등학교 6.1% △중학교 3.0% △고등학교 1.2%로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에서 높게 나타났다.피해유형별로는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행 △사이버폭력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최근 1~2년 증가세를 멈추고 다소 감소한 것은 도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운영한 언어폭력·사이버폭력 예방교육 내실화의 긍정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피해 장소는 △교실 안 △복도, 계단 △운동장, 체육관, 강당 등의 순으로 ‘학교 내’ 공간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는 답변이 더욱 증가했다.피해 시간은 △쉬는시간 △점심시간 △하교이후 △수업시간 순으로 답변했다.피해 사실을 알린 대상은 △가족 친척이나 보호자 △학교 선생님 △친구나 선후배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음이라고 응답한 비율의 최근 2년 상승세가 꺾인 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피해를 감추지 않고 이를 해결·회복하려는 의지를 가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회복적 생활교육에 기반한 현장 맞춤식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내실화하고 강원형 관계회복숙려제를 정착해 학교폭력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대상 온라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한 주체인 학부모의 예방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전관표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서는 학생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강원의 교육 여건과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교육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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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회협의회와 교육정책 소통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사임당교육원 강당에서 18개 지역 학부모회협의회 초·중·고·특수학교 급별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부모회협의회 역량강화 연수 및 강원교육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을 학부모와 공유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1부 학부모회협의회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학부모회’를 주제로 학부모회 리더의 역할과 학교와의 협력, 학부모회 운영 실제 등을 살펴본 뒤 지역별 학부모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회 자치 활동 활성화 방안을 그룹별로 토론하고 발표하며 내실있는 학부모회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2부 강원교육 정책 간담회에서는 △삶의 뿌리, 강한 학력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등 교육감 공약과 연계된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어서 ‘교육감과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과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는 강원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강삼영 교육감은 “강원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서는 학교와 교육청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님들이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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