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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 이제는 폭염”…경기도,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점검
폭염대비 현장방문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장마 종료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보호대책을 점검했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24일 의왕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현장을 방문해 휴게시설과 그늘막 운영, 식수 제공,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도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을 최소화하고 폭염특보와 체감온도에 따라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에서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한 뒤 응급조치 등 119에 신고하도록 강조했다.의왕시는 관내 공공·민간 건설공사장 2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폭염 예방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규모 공사장에는 쿨토시 등 안전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공사 일정이나 작업 속도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라며“본격적인 폭염 전에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온열질환 피해를 막겠다”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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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특보 확대에 24일 오후 6시부터 비상1단계 가동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24일 폭염 특보 확대에 따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도 30개 시군 폭염특보, 오후 4시 기준 26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경기도는 폭염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긴급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전파했다. 비상1단계는 복지, 보건, 농축산 분야 등 6개반 12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상황과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집중 관리한다.추미애 지사는 시군과 관계부서에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현장 예찰 강화 △옥외작업장 작업시간 조정·작업 중지 및 근로자 휴식 보장 △무더위쉼터·폭염저감시설 야간·주말 운영 확대 △폭염 행동요령 반복 홍보 등을 긴급지시했다.특히 도와 시군, 산하기관이 발주한 옥외작업장은 폭염이 심한 시간대 작업을 적극 조정하고 근로자의 휴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도록 했다.추미애 지사는“폭염은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취약계층과 현장 근로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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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교역 1위’ 장쑤성장이 보낸 취임축하 친서에 추미애 지사,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모범이 되자” 화답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모범’ 이 되자는 내용의 친서를 24일 류샤오타오 장쑤성장에게 보냈다. 앞서 23일 류 장쑤성장으로부터 취임 축하 친서를 받은 지 하루만에 교류협력 강화를 제안하는 답신을 보낸 것으로 양 지역 교류협력 관계가 더 굳건해질 전망이다.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장쑤성 공동협의체’ 제2차 회의 참석차 경기도를 방문하고 24일 귀국길에 오르는 중국 대표단에 이런 내용의 답신을 전달하고 직접 친서를 가져온 우정과 성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추미애 지사는 답신을 통해“취임 이후 세계 친선우호지역 등으로부터 축하 서한을 받고 있지만, 대표단이 직접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경기도를 방문한 것은 중국 장쑤성이 처음”이라며“경기도의 오랜 친구인 장쑤성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경기도와 장쑤성이 가진 강점과 잠재력을 더욱 긴밀히 연결해 양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며“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고 화답했다.앞서 지난 23일 ‘경기도-장쑤성 공동협의체’ 제2차 회의 참석차 경기도를 방문한 진샹쥔 장쑤성 외사판공실 부주임은 류샤오타오 장쑤성 성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보낸 친서를 박근균 국제협력국장에 전달한 바 있다.경기도와 장쑤성은 2011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후 2024년 친선결연 관계로 격상했으며 2025년에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상시 플랫폼으로 실무협의체인‘경기도-장쑤성 공동협의체’를 출범시켰다.지난해 장쑤성에서 열린 공동협의체 제1차 회의에 이어 23일 경기도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경제·산업, 기후환경, 농업기술, 보건의료, 미래세대 교류 등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장쑤성은 중국내 경제규모 2위이자 우리의 최대 교역·투자 대상 지역으로 지난해 한국과 장쑤성간 교역액인 약 863억불은 국가 단위로는 베트남에 이어 4위 규모에 해당된다. 특히 반도체·배터리·자동차 등 우리 기업 3천여개가 진출해 한·중간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있어서도 중요한 지역이다.중국 최초의 외국인 기념관인 최치원기념관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사료진열관이 위치해 있어 한국과 경제·산업 분야는 물론 역사·문화적으로도 깊은 유대를 맺고 있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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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재정위기 극복 위한 협조,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국회의정저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5개 경기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과 함께 4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추미애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국가 단위의 재정, 국책사업을 주로 보다가 도지사가 돼서 지방재정을 직접 눈으로 들여다보니 의외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재정 구조가 취약했다”며“이대로는 갈 수 없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드는 상황에서 이렇게 여건을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중앙정치 무대와 정당에서 행정부에서 워낙 큰 역할을 하셨는데 이제는 우리 도민의 삶과 직결된 공간에서 그 누구보다도 도정을 더 빛나게 하시는 역할을 하실 거라고 믿는다”며“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오늘 주신 말씀 잘 검토해서 향후에 답을 드리겠다”고 화답했다.도는 이날 경기도 재정의 구조적 문제로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 △전국 최고 수준의 조정교부금 부담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부담 △국고보조사업 확대에 따른 도비 매칭 부담 △인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재정 확대 등을 설명했다.특히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 1천억원으로 약 26% 감소한 반면, 복지예산은 같은 기간 14조 원에서 19조 6천억원으로 약 40% 증가해 재정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도는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재정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주요 건의사항은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부가가치세의 25.3%에서 35%로 인상 △조정교부금 재원조성 상한 신설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비율 인하 등이다.이밖에도 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한 경기도 건의사업 40개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현재 약 60조 원 수준으로 검토되는 신규사업 규모로는 전국 시·도의 철도사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은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철도사업 추진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특히“5차국가철도망 계획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경제성이 가장 높게 나올 것”이라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이밖에도 추 지사는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특별교통수단 운영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 △소각시설 설치 △전국체전 준비 운영 등으로 2027년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경기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앞서 지난 23일 국회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 대상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도는 계속해서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2027년도 정부예산에 주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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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집중호우 뒤 갑천·탄동천 환경정화 활동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유성소방서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갑천과 탄동천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3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대원들은 자전거도로와 수변 둔치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토사를 정비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김진규 유성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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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대전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지난 7월 21일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 85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재료 보관·운반·검수 등 유통 전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최근 식중독 발생 사례와 예방관리 방안 △주요 원인균의 특성과 관리 방법 △작업장과 보관시설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식재료 검수와 보관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특히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업체가 스스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가 공급되는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과 현장점검,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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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찾는 여름 축제, 보령머드축제 막 올라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시작을 알렸다.박 지사는 25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박 지사와 엄승용 보령시장, 주요 내빈 및 국내외 관광객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개막 선언, 개막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이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하고 축제를 체류형 관광과 야간 경제를 이끄는 대표 사례로 발전시킬 뜻을 밝혔다.올해 29회를 맞은 보령머드축제는 다음 달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열린다.축제 기간에는 △슈퍼 케이-팝 콘서트 △케이-트롯 페스티벌 △머드락페스타 △빅머드쇼 등 공연 프로그램과 △머드체험존 △머드온더비치 나이트 △머드몹신 △머드뷰티케어 등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푸드존 △글로벌 축제 박람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도는 앞으로도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충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개막식에선 ‘충남 방문의 해’연계 사업으로 진행한 슈퍼 케이-팝 콘서트가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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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과 창의력 활짝”… 남양주시,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
“청소년의 꿈과 창의력 활짝”… 남양주시,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4일 청소년의 상상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공간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 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펀그라운드 와부는 기존 와부도서관 내 메이커스페이스 일부를 리모델링해 266㎡ 규모로 조성됐다.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만들고 그리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마련됐다.주요 시설은 3D프린터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랩, 3D재봉틀을 갖춘 아이디어랩, 드로잉패드를 이용하는 웹툰·드로잉존, 휴식공간인 상상존 등이다.시는 이곳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개관 식에서는 와부읍 청소년들의 축하공연과 이벤트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물을 주면 장미가 피어나는 ‘매직트리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창의력이 활짝 피어나길 바라는 메시지도 전달했다.아울러 머그컵·에코백 만들기, 토퍼 부채 꾸미기 등 시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공간을 직접 이용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펀그라운드 와부가 문을 열기까지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펀그라운드 이용객이 53만명에 달한 것은 그만큼 청소년 활동 공간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뜻”이라고 말했다.이어 “청소년들이 이곳에서는 학업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덕소초등학교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넓고 쾌적한 청소년 활동공간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시는 오는 8월 정약용펀그라운드 내 AR 멀티스포츠존을 개관하고 10월에는 펀그라운드 별내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2028년 하반기 덕소초 복합문화센터가 완공되면 펀그라운드 와부를 보다 넓고 쾌적한 청소년 시설로 재개관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전용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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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마무리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마무리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8월 9일까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우습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인 나주 우습제가 만개한 홍련으로 여름의 절정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공산면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식 행사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나주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축제는 공산면과 공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개막식 행사엔 시민과 관광객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서 있고 안전하게 진행됐다.축제 개막식장에서는 우습제 탐방과 홍련꽃 만들기 체험, 공산면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오후 7시부터 열린 개막 축하무대에는 가수 송순단, 오승근, 모나미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우습제는 43만㎡에 이르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다.저수지 전역을 수놓은 분홍빛 홍련과 3.5㎞ 데크길을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는 방문객들에게 장관을 선사하며 나주의 대표 여름 명소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나주시는 개막식이 끝난 이후에도 우습제의 자연과 생태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우습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전형석 공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가 지역 주민의 자랑을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더욱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우습제가 나주의 여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련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전국 최대 홍련 자생지인 우습제는 물론 공산면에 있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도 핵심 관광 자원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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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예결위, 전문적·합리적 예산 심사 위한 전문가 특강 개최
인천시의회 예결위, 전문적·합리적 예산 심사 위한 전문가 특강 개최 “향후 추경·본예산 심사 앞두고 전문성 제고 및 위원 간 소통·화합 다져”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일 의원총회의실에서 예결위 위원 15명을 대상으로 ‘지방재정의 이해와 예·결산 심사 사례’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예결위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다가오는 추가경정예산안 및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실무 중심의 심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는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 총괄서기관과 예결위 총괄서기관을 역임한 윤여문 국회기록원 기획예산담당관이 초청됐다.윤 담당관은 지방재정의 이해와 예·결산 개요 및 심사 과정 현장감 있는 예·결산 심사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국회와 지방의회의 풍부한 실제 사례를 들어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연주 위원장은 “예결위는 300만 인천시민의 재정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점검하고 조율하는 의회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열린 이번 특강이 위원들의 심사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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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박흥석 의원, 원도심 버스노선 소외 해소 및 시내버스 준공영제 체질 개선 강력 촉구
인천시의회 박흥석 의원, 원도심 버스노선 소외 해소 및 시내버스 준공영제 체질 개선 강력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박흥석 의원이 원도심 버스노선 접근성 악화 문제와 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구조적 한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대대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박흥석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년 3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시민 세금이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투입되고 있음에도 정작 원도심 주민들과 교통약자가 체감하는 이동권 편의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원도심의 교통 공백이 시민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지역경제 침체로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부평구 삼산1동·갈산동 지역의 구체적 사례를 들며 “삼산1동 주민이 지역 대표 상급종합병원인 인천성모병원에 가려면 직결 노선이 없어 최소 1~2회 환승해야 하고 이동 시간도 1시간 가까이 소요된다”며 “부평구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10만1천772명으로 전체의 20.8%에 달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에서 필수 의료시설과의 직결 노선 부재는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명백한 ‘의료 접근권’의 박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원도심 내 지하철역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고 권역 내부를 순환하는 대중교통망이 부재하다 보니, 주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활동이 부평 도심이 아닌 인접한 부천 지역 이탈로 이어지며 원도심 지역경제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박 의원은 지난 2019년 1천272억원이던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이 2023년에는 2천816억원으로 2026년에는 3천천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며 같은 기간 노선 수와 정류장은 다소 증가했음에도 총 운행거리는 오히려 감소해 배차 간격이 늘어나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들며 인천시 버스 준공영제 재정 투입의 실효성에 대해 문제의식을 제기했다.아울러 원도심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삼산갈산~인천성모병원 등 주요 의료공공시설 직결 노선 신설 권역 내부 생활권 순환버스 도입 수요응답형 버스 원도심 확대 적용 노선 조정 가이드라인 개편 등을 즉각 개선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끝으로 박흥석 의원은 “해마다 3천억원이 넘는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버스 준공영제의 정당성은 단순한 회계장부가 아닌, 어르신이 병원에 제때 안전하게 도착하는지, 그리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얼마나 기여하는 지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인천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원도심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성의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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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지난 2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 사업을 확정하기에 앞서 공약별 실천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 가능성을 높이고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은 분야별로 출산·교육 9건, 지역경제·산업발전 19건, 청년·어르신 행복복지 12건, 농·축산 미래혁신 18건, 문화·관광 지역개발 17건, 행정분야 1건 등 총 6개 분야 76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2개 부서가 전담해 추진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 목표와 실행계획, 추진일정, 소요예산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특히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성주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 실천 계획을 수정·보완한 후, 최종 공약을 확정할 예정이다.확정된 공약과 실천 계획은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며 매 분기 추진 실적을 점검해 이행률을 지속적으로 관리 할 방침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의 방향과 비전을 구체화하는 첫 출발점이자, 군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을 다짐하는 자리”며 “이행 가능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모든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사업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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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폭염 속 농촌 어르신 건강 챙기는 ‘농촌왕진버스’ 큰 호응
고흥군, 폭염 속 농촌 어르신 건강 챙기는 ‘농촌왕진버스’ 큰 호응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왕진버스’ 사업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3일 도화중학교 체육관에서 흥양농협 주관으로 도화면·포두면 주민 300여명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날 진료에는 센트럴병원, 대한의료봉사회, 맑은안과 등 협력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농촌 어르신들에게 양방 진료와 치과, 안과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고령층의 건강 이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의료진들은 꼼꼼한 진료 및 상담과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 관리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의 세심한 건강 관리를 도왔다.공영민 고흥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복지 안전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힘쓰고 농협 및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현재까지 녹동농협, 고흥농협, 두원농협을 거점으로 농촌왕진버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오는 8월 19일 풍양농협에서 하반기 왕진버스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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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 인천 개인택시운송조합과 간담회 개최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 인천 개인택시운송조합과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는 24일 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실에서 인천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출범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교통 현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조성환 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교통위원회 소속 시의원들과 인천광역시 택시운수과장, 김승일 인천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개인택운송사업조합 측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이 자리서 환경교통위원회 의원들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계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성환 위원장은 “인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항상 경청하겠다”며 “개인택시 운송사업 발전과 시민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교통위원회는 개인택시운송조합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택시 운수종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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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박달스마트시티 지원위원회’ 위촉
안양시, ‘박달스마트시티 지원위원회’ 위촉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사시설 및 도시계획분야의 전문가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박달스마트시티 지원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이 국방부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군사시설 관련 분야와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사업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지원위원회는 군 관련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깊은 이해를 갖춘 전문가 2명과 도시계획 분야 교수 3명 등 위촉직 위원 5명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인 시 관계 공무원 2명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지원위원회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 관련 사안과 도시계획 분야에 대한 자문 역할, 그리고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추진 방향 설정에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시가 만안구 박달동 일대 군부대의 탄약시설을 지하화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종전 부지를 양여 받아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첨단산업·문화·주거를 갖춘 스마트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군사시설과 개발제한구역 등 복합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안양시는 지원위원회의 경험과 식견이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현재 지난 4월 착수한 대체시설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안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핵심 사업”이라며 “복잡한 과제들을 치밀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풀어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폭넓은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