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창군이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53회 고창모양성제 1차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프로그램을 비롯해 안전·교통·환경·편의대책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추진상황과 협업사항을 공유하고 관광객의 입장에서 축제장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행사장별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비롯해 교통·주차대책, 안전관리, 먹거리 운영, 환경정비, 편의시설 등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을 분야별로 살피고 미비점을 보완하기로 했다.특히 올해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고창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걷고 체험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창읍성 곳곳의 아홉 절경을 따라 이야기와 놀이, 임무를 수행하는 신규 프로그램 ‘모양성 유람록’을 선보이며 답성놀이와 거리퍼레이드 등 전통 콘텐츠도 한층 강화한다.여기에 블랙이글스 에어쇼, 세대별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세계유산과 나윤옥 과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세부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해 방문객들이 ‘올해 모양성제는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오는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고창읍성과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9-09
-
고창군보건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고창군보건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보건소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5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지난주 9.2명보다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간 6.4명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특히 연령별로는 7~12세가 36.5명, 1~6세가 22.6명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을 보여 어린이와 학생 등 집단생활을 하는 연령층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 등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등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유병수 보건소장은 “호흡기 감염병은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꾸준이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생활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고창농촌개발대학 화합행사 개최..“전문농업인 성장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9일 선운산 일원에서 고창농촌개발대학 학생들과 함께 자연을 가꾸고 화합을 다지는 ‘2026년 고창농촌개발대학 화합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농식품창업과, 수박·멜론과, 복분자과, 블루베리과 등 4개 학과 교육생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화합행사는 교육생들이 선운산 산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플로킹’활동으로 시작됐다.농업인 교육생들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함께 가꾸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마친 뒤, 이어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서로 간의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오만종 학생자치회장은 “오늘의 화합이 교육생들의 단결과 고창 농업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영농 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모양라이온스 클럽, 신림면 구산경로당에 보일러 등 기부
모양라이온스 클럽, 신림면 구산경로당에 보일러 등 기부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모양라이온스클럽이 지난 8일 신림면 구산 경로당에 보일러와 홍어탕 50인분을 기부했다.겨울철 한파 쉼터이자 어르신들의 다중이용시설인 경로당에 보일러를 교체함으로써, 단독가구 지원 대비 더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또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홍어탕 50인분을 함께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모양라이온스클럽 회장 김용식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고현규 신림면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한파가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을 향한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신림면 주민행복센터도 관내 어르신 및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 재즈선율 어우러진 치유음악회 열어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 재즈선율 어우러진 치유음악회 열어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지난 5일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한옥의 아름다움과 자유로운 재즈 선율이 어우러진 특별한 치유음악회를 열었다.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재즈 특유의 감미롭고 자유로운 선율이 울려 퍼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전통적인 공간감이 주는 아늑함 덕분에 일반적인 공연장과는 또 다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한옥에서 재즈를 들으니 음악이 훨씬 편안하고 특별하게 다가왔다”며 “무더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관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져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전통문화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전통 한옥이라는 공간에 재즈라는 현대적 음악을 더해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과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연결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고창군, 제34회 성송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성황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성송면 ‘제34회 성송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 가 9일 성송체육회관 일원에서 열렸다.행사는 성송면민회와 성송면청년·체육회 공동 주관했다.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김정강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등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재외면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기념식에서는 면민의장 상으로 황오순, 김종학, 정남규씨가 공로상과 효행상을 수상했으며 고창군수 표창은 강성원, 정준호 씨가 받았다.국회의원상은 주혁환 성송면이장협의회장과 김숙자 성송면 농가주부모임회장이, 의정발전 부문 고창군 의회 의장상은 김명희 씨에게 수여됐다.또한 대성농협 조합장상은 조명승, 김영묵 씨가 수상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현중 성송면민회장과 이록영 청년·체육회장은 “주민 모두가 그동안의 시름을 잊고 즐기며 행복한 마음으로 귀가하시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선미 성송면장은 “이번 행사는 성송면민이 함께 모여 하나되는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복지와 성송면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오늘 행사가 성송면민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고창군 14개 읍·면 군민과 힘을 합쳐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고창군, ‘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61점 선정
고창군, ‘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61점 선정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관광자원을 담아낸 우수작품 61점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는 21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50점 등 총 61점이 최종 선정됐다.심사는 지난 6일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1차 심사에서 평가위원별 선정을 통해 입선작 61점을 선정한 뒤, 2차 심사에서 해당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고창갯벌, 무장읍성, 선운사, 청보리밭, 고인돌 등 고창을 대표하는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최근 문을 연 황윤석도서관과 같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 내죽도와 개갑장터순교성지 등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자원을 담은 작품들도 다수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이는 고창의 대표 관광지를 넘어 곳곳에 숨겨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사진을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적인 관광지의 모습을 넘어 각 장소의 계절과 시간, 분위기를 사진작가들의 시선으로 담아내 고창 관광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잘 알려진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황윤석도서관을 비롯해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관광자원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선정돼 뜻깊다”며 “수상작을 통해 고창의 숨은 관광명소까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예산군 신양면, 깨끗한 버스승강장…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예산군 신양면, 깨끗한 버스승강장…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8일 신양면 관내 버스승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최근 이어진 호우로 버스승강장 주변에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쓰레기가 쌓이는 등 정비가 필요한 상황에서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 4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초기와 각종 장비를 활용해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엄상섭 협의회장은 “무심코 지나치는 공간일수록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양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꾸준한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추석 맞아 예산한우로 이웃사랑 나눴다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추석 맞아 예산한우로 이웃사랑 나눴다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8일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예산축산회관에서 추석맞이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국거리용 한우를 전달했다.예산한우 나눔행사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금까지 군민이 보내준 예산한우에 대한 사랑을 소외계층에 돌려주자는 취지로 관내 한우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해마다 이어져 왔다.박건순 지부장은 “한우농가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우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한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예산군 신암면, 반려식물로 정서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해
예산군 신암면, 반려식물로 정서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해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공주대학교 식물자원학과 원예수업 및 신암면 열린공감센터 역량강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과 홀몸 어르신 등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30명을 초청해 반려식물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화분에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집으로 가져가 가꾸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작년에도 함께 모여 직접 식재하고 가져가면서 식물에 더 애착을 갖고 잘 키우시는 것 같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며 “우울감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식재하고 식사하는 자리도 마련한 만큼 어르신들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장 나눔 위한 배추 1500포기 심어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장 나눔 위한 배추 1500포기 심어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김장 나눔을 위한 사랑의 배추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배추 1500포기를 심었으며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 사용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나원엽 협의회장과 박순동 총부녀회장은 “배추를 정성껏 가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배추 심기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마을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오가면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고창군,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최대 20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택 구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을 지원하는 한편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신혼부부 및 청년 가구로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대출잔액의 최대 2%까지 연간 최대 200만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주거비 부담이 결혼과 출산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는 점에 착안해 추진된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신혼부부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앞으로도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 기간 및 세부 지원 요건은 고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
박유경 충남도의원 “분산된 청년정책, 원스톱 지원체계로 통합해야”
충청남도의회 박유경 의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박유경 의원은 8일 열린 청년여성국 동의안 심사에서 여러 기관에 분산된 충남도 청년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충남도가 청년정책 홍보·안내·상담, 청년인턴, 구직단념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 발굴 등 다양한 사업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시·군별 이용 현황과 정책 활용도를 충분히 파악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청년 취업과 창업·창직, 인턴, 구직단념 청년 지원 등 목적과 대상이 유사한 사업들이 서로 다른 명칭과 연령 기준을 적용해 여러 공공기관에 분산·위탁되고 있어 사업 간 중복 가능성이 크고 청년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정책을 찾기 어렵다고 강조했다.현재 충남의 청년 관련 사업은 평생교육 분야 기관과 경제진흥기관, 신용보증기관, 창업지원기관 등 여러 기관에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국비 공모사업마다 대상 연령과 사업 지침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수요자인 청년의 관점에서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박 의원은 “유사한 사업을 서로 다른 기관이 각각 운영하면 사업을 깊이 있게 추진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도 어디를 찾아가야 할지 혼란을 겪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기관이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청년들은 자신에게 맞는 지원을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지 몰라 사업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정책이 필요한 청년에게 연결되지 않는다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이에 박 의원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취업과 구직, 창업·창직, 인턴, 교육, 정부 공모사업 등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연계할 수 있는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사업 수행 경험은 유지하되, 청년센터에 통합 상담창구를 마련해 청년이 한 번의 방문이나 문의만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사업을 안내받고 해당 기관의 지원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박 의원은 “정책은 공급자인 기관의 편의가 아니라 실제 이용자인 청년의 입장에서 설계돼야 한다”며 “청년센터가 단순한 홍보·안내기관을 넘어 청년정책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실질적인 거점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청년이 미래라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정책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한 곳에서 상담부터 사업 안내, 신청과 전문기관 연계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청년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
KB국민은행·기아대책, 추석 명절 맞아 식품 꾸러미 군산시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9일 KB국민은행과 NGO 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 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 꾸러미 7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서성수 KB국민은행 군산종합금융센터 지점장, 오병상 기아대책 본부장, 송기섭 군산신영시장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나눔은 매년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이 함께 추진하는 ‘명절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밤, 표고버섯, 생선류, 젓갈류 등 명절에 필요한 9가지 품목으로 식품 꾸러미를 구성해,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KB국민은행 군산종합금융센터 서성수 지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전통시장에도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재준 군산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예산군, 마음까지 돌보는 건강도시… 군민 300여명과 건강 이야기 나눠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 8일 군청 추사홀에서 표진인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을 초청해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를 군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저출산·고령화·1인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활 변화와 마음 건강 문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 돌봄 부담, 상실감, 고립감처럼 일상에서 커지기 쉬운 마음 문제를 군민이 함께 돌아보는 슬로건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표진인 원장은 현장에서 친근한 입담과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꾹꾹 눌러온 화병과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마음 건강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군민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법과 소통법을 소개한 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통해 사전 접수된 사연과 현장 질문을 함께 나누는 속풀이 상담 형식의 상담도 이어졌다.행사 당일에는 본 강연 외에도 △정신건강 오해 OX 퀴즈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 및 자가진단 키오스크 운영 △경품행사 등이 함께 진행돼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강연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속이 답답하고 혼자 끙끙 앓는 일이 많았는데 내 마음이 왜 그런지 알게 됐고 주변과 대화하는 법도 배울 수 있어 속이 시원해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정신건강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OX 퀴즈와 자가진단 키오스크를 해보니 내 상태를 쉽게 점검할 수 있었고 무료로 알찬 강좌를 들어 좋았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300여 군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음건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지 않고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이 실제로 겪는 건강 고민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주는 강좌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