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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신동, 수산물종합센터 일대 ‘봄맞이 대대적 환경정화’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해신동은 4월 8일 행정복지센터와 상가번영회, 지역 주민이 합심해 수산물종합센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수산물종합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상인들이 직접 동네 환경을 가꾸며 ‘주인의식’을 고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해신동 주민자치위원, 해신상가 및 수산물센터 상인, 행정복지센터 및 수산물특화단지관리팀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인근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제대로 버리기’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상가 주변과 인근 도로 주차장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배수구 오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를 통해 지역 환경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용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수산물센터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상인분들과 행정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수산물종합센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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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식품 포장재 유통질서 집중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발 나프타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해 식품 포장재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등 유통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나프타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비닐 플라스틱 계열 제품의 가격 인상 기대 심리가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 품목에서 사재기 및 유통질서 교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식품 포장재 등 관련 품목은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법적 제재를 통한 직접 단속에는 한계가 있다.이에 전북자치도는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한 예방적 점검을 통해 시장 혼란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상황 종료 시까지 도내 슈퍼마켓, 대형 식자재마트, 준대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주 2회 점검을 진행하고 165 이하 소규모 점포는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한다.점검 대상은 도내 대형마트 14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8개소 등 총 52개 주요 점포를 포함한다.이는 유통량이 많고 가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판매 거점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시장 전반에 대한 관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중점 점검 품목은 플라스틱 배달용기 위생장갑 위생팩 비닐봉투 등 위생 소모품 일회용 수저 포크 및 테이크아웃 컵 등 기타 소모품이다.이들 품목을 대상으로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 가격 상승을 예상한 가격 미표시 행위 재고가 있음에도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해 매점매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식품 포장재 품목에 대해 전담 모니터링 요원을 지정 운영해 가격 동향과 유통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강미순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이번 점검은 단속보다는 예방 중심으로 추진해 가격표시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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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공개매수 시 이사회 의견공시 의무화… 주주 보호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의원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은 공개매수 상황에서 주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공정한 투자판단을 보장하기 위해 발행인의 의견공시를 의무화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공개매수신고서가 제출된 경우 발행인이 공개매수에 대한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재량사항에 그쳐 실제로는 의견이 제시되지 않거나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공개매수는 경영권 변동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으로 주주들의 투자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이사회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경우 주주들은 불완전한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이에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공개매수신고서가 제출된 경우 발행인이 공개매수에 대한 찬반 의견과 그 사유, 그리고 발행인 이사와의 이해관계 여부 등을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이사회가 상법 상 충실의무를 보다 명확히 이행하도록 하고 주주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아울러 개정안은 주주의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발생한 경우에도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이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를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존 공시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주주 보호 장치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김현정 의원은 “공개매수는 주주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대한 의사결정 사안임에도 현행 제도는 이사회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충분히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공개매수 과정에서 이사회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주주들이 공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주주의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보가 적시에 공개될 수 있도록 공시체계를 정비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본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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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 개최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일 대전시청에서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 조직위원회, 대전관광공사와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는 2026년 8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행정 재정적 지원과 함께 국제학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식육과학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학술 행사를 대전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학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가 향후 정책과 축산 식품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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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남해 남파랑길 함께 걷기’ 성료 500여명 참가…남해 봄바다 만끽
‘꽃피는 남해 남파랑길 함께 걷기’ 성료 500여명 참가…남해 봄바다 만끽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 남해군의 대표 봄 축제인 ‘꽃피는 남해’ 와 연계해 진행한 ‘남파랑길 함께 걷기’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이번 행사는 당초 사전 신청에만 700명이 넘게 몰려 조기 마감되는 등 걷기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특히 행사 당일 오전 비가 내리고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일대에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0여명의 참가자가 현장에 모여 남해바래길에 대한 높은 애정을 실감케 했다.걷기 코스는 충렬사 광장을 출발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됐다.오후 들어 맑게 갠 하늘 아래,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탁 트인 남해의 자연과 만개한 봄꽃을 온몸으로 만끽했다.이번 행사는 ‘꽃피는 남해’축제와 연계되어 시너지를 발휘했다.참가자들은 걷기 행사 전후로 행사장 주변의 프리마켓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불꽃 쇼와 드론 쇼까지 관람하며 꽉 찬 남해의 봄날을 즐겼다.행사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 뒤에는 남해바래길 지킴이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있었다.올해도 어김없이 자원봉사자로 나선 지킴이들은 습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길 안내를 도맡아 민간 협력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직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1%가 행사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향후 재단이 주최하는 걷기 행사에 다시 참여하겠다는 긍정 응답은 88.5%에 달해 남해바래길 걷기 행사의 두터운 수요층을 확인케 했다.참가자들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으로 ‘바래길 풍경’에 이어 ‘꽃피는 남해 연계 프로그램’과 ‘바래길 지킴이의 안내’를 꼽았다.단순한 걷기 코스 제공을 넘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인솔이 악천후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참가자는 “아침엔 비바람이 불어 걱정했지만, 날이 개어 남해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다”며 “안전하게 안내해 주신 지킴이 분들과 걷기 후 즐길 수 있었던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 덕분에 완벽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걷기 행사의 열기를 이어 다가오는 5월에는 걷기에 ‘생태 체험’테마를 결합한 ‘작은 소풍’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단순한 걷기를 넘어 남해의 자연생태를 깊이 있게 관찰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걷기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발걸음과 바래길 지킴이 등 민간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여행이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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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성실 유공납세자 등 개인 7명, 법인 4곳에 표창
중구, 성실 유공납세자 등 개인 7명, 법인 4곳에 표창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올해 성실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에 개인 3명과 법인 2곳을 선정했다.‘서울시 유공 납세자’에는 중구 추천으로 개인 4명과 법인 2곳이 이름을 올렸다.구는 지난 3일 ‘2026 성실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올해‘성실납세자’에는 곽정흥 씨와 서경성 씨, 주식회사 신화가,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에는 최영진 씨와 백남관광 주식회사가 각각 선정됐다.중구에는 지난해 말 기준 성실납세자 총 5251명, 지방재정확충 기여 납세자는 총 144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구는 지난달 10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들 중 표창 수여 대상자를 선발했다.성실납세자와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꾸준히 납부해야 한다.특히 성실납세자는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3년 연속 납부해야 하며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는 지난해 기준 법인 5천만원, 개인 1천만원 이상의 구세를 납부한 경우에 해당된다.이와 함께 ‘서울시 유공납세자’로는 정수호 씨, 박충열 씨, 김춘환 씨, 황의순 씨와 정석기업 주식회사, 창강산업 주식회사 등 총 6명이 선정됐다.이들은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지방세를 연간 2건 이상 8년 동안 기한 내 납부한 모범 납세로 중구의 추천을 통해 서울시가 최종 선정했다.표창 수여자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이와 함께 성실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에게는 1년간 중구 내 공영주차장 이용료 면제와 충무아트센터 공연 관람 시 30% 할인이 제공된다.서울시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이용료 면제와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우리은행 및 신한은행 수수료 면제, 외화 환전 시 우대 환율 적용 등 혜택이 따른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과 구민 복지 향상에 쓰일 수 있도록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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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대한간호협회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대한간호협회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7일 (사)대한간호협회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안성시에는 방문요양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 없어, 장기요양 등급자가 서비스를 받으려면 인근 타 지역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와 협력해 안성만의 특화 모델인 ‘통합방문간호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질병이나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의 지시서에 따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장기요양 인정자는 기존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요양 미인정자 또한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연계해 방문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안성시 통합방문간호센터는 개인이 아닌 협회 차원에서 설치하는 첫 번째 간호 서비스 제공 기관”이라며 “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성시의 촘촘한 의료 돌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재가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지원한다.현재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상담 창구를 일원화해 운영 중이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접수를 돕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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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37개 경로당 ‘찾아가는 회계 교육 안전 점검’ 실시
정읍시 내장상동, 37개 경로당 ‘찾아가는 회계 교육 안전 점검’ 실시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내장상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투명한 예산 집행과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관내 37개 경로당 회장 임원진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방문 회계 교육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복잡한 회계 절차로 어르신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됐다.특히 1분기 보조금 사용 중간 점검을 통해 부적정하게 사용된 사례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해 연말 환수 조치를 최소화했다.또한 봄철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이 많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 상태 전반을 점검했다.이를 통해 파손된 계단과 낡은 태극기 등을 복구 교체했으며 안전손잡이가 필요한 경로당에는 추가 설치를 진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교육에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반복적인 교육 덕분에 보조금 사용과 정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설까지 직접 점검해 주니 더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오경이 동장은 “경로당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되고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인 경로당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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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이 찾은 봄, 3색 봄꽃의 도시 구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이 지난 3월한 달 동안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봄꽃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는 구례군 인구의 약 42배에 달하는 규모다.이러한 관광객 증가는 3월한 달간 구례 전역에서 이어진 봄꽃 개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산동면 일대를 중심으로 산수유꽃이 만개한 데 이어 화엄사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일대의 홍매화, 군 전역의 벚꽃이 순차적으로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구례군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인 ‘산수유꽃축제’ 와 ‘구례 300리 벚꽃축제’, 그리고 전국 사진 애호가들을 불러 모은 ‘화엄사 화엄매 콘테스트’를 연계 진행하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구례군 관계자는 “3월한 달간 구례를 찾아주신 100만명의 관광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봄꽃 시즌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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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첫걸음, 소통능력 강화로 더 끈끈하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에너지센터와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신규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 가치 확립과 행정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 초입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지식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공직 가치 직무 소양 전산 실습 현장학습의 5개 분야, 12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한 외부 강의와 전주시 주요부서 팀장의 실무지식 전달 강의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모두 구현했다.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신규 임용 후 겪는 업무 외의 조직 생활 중 고충을 해소하고 세대간 갈등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세대소통 역할극’을 추가해 그간 교육과정과 차별화했다.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첫발을 뗀 신규공무원들이 대내외적 소통 역량을 강화해 갈등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신규공무원들은 팔복예술공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시정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 체험 기회도 갖게 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신규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도와 업무능력을 높이고 친절한 대민행정 서비스로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1229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맞춤형 역량교육을 진행해 왔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신규자들이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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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K-방산의 거점’ 포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으로 비상하다
‘경기북부 K-방산의 거점’ 포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으로 비상하다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 발전과 관련 산업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을 오는 9월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이 함께하는 다부처 협력 행사로 추진된다.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실전형 드론 공방전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 발전은 물론 관련 산업 육성까지 함께 이끌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따라 드론과 대드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드론 공방전은 지난해 10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토론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이후 전국의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실전형 경연에 가장 적합한 여건을 갖춘 승진과학화훈련장이 대회장으로 최종 결정됐다.대회는 오는 6월 예선을 시작으로 9월 본선을 개최할 계획이다.본선에서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우수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첨단 무인장비 전시와 시연, 세계 레이싱 드론 챔피언의 비행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실전성과 흥미를 모두 갖춘 대회가 될 전망이다.포천시는 드론 공방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연계 행사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대회 기간 한탄강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6천 대 드론라이트쇼와 민군이 함께하는 이-스포츠 대회를 열어 사격장 주변 지역의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이번 대회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시와 실전이 결합된 중앙 지방정부 협력형 과학기술 행사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포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기북부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경기국방벤처센터는 올해 2월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개소했으며 민군드론 상호운용성 및 시험평가센터도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선정돼 도비 110억원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포천시는 경기북부 방산혁신클러스터의 거점을 확보하고 첨단방위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포천시는 오는 21일 카이스트 방산특화개발연구소와 민군 드론 교육 제조 등 전주기 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시는 하반기부터 학생들의 취미 여가 활동은 물론 국방부의 ‘50만 드론 전사’양성을 지원하는 교육까지 추진하며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함께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 공방전은 포천이 경기북부 K-방산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자, 드론과 대드론을 포함한 국방 무인체계 산업의 미래를 현장에서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포천이 보유한 군 관 학 협력 기반과 실전형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첨단방위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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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 기록보관기관 탐색 강좌 ‘아카이브 사용설명서’ 운영
파주시 중앙도서관, 기록보관기관 탐색 강좌 ‘아카이브 사용설명서’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중앙도서관 501호에서 기록보관기관 탐색 강좌 ‘아카이브 사용설명서’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공공 예술 영상 민속 분야의 대표 기록보관기관을 중심으로 기록물의 특징과 검색 및 접근 방법을 살펴보는 강좌다.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되며 각 회차별 파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강의는 서울기록원의 역사와 기록물 탐색을 활용한 검색 도구) 예술 기록보관기관 탐색의 접근과 활용) 한국영상자료원 탐색 국립민속박물관 민속 아카이브 탐색으로 구성된다.각 분야 전문가가 대표 기록물을 소개하고 실제 기록물 검색 방법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기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역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기록문화 확산에 힘써왔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기록 자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임봉성 중앙도서관장은 “다양한 기록은 지역과 사회의 기억을 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기록물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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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영유아기부터 안전한 보행 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각 교육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며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실생활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놀이 체험 토의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 활용 교육 가상현실 기기 활용 교육 자전거 실습 안전 교육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교육 등 4가지다.어린이 교육 과정은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수칙을 반복 학습하도록 구성하고 중 고등학생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 분석과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가상현실 체험 교육에서는 실제 도로 환경의 다양한 위험 상황을 재현하고 교차로 횡단보도 이용,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야 가림, 야간 보행 시 시인성 저하, 차량 접근 거리 판단 등에서의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히도록 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영유아기부터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더욱 내실화하겠다”며 “아이들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이동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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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구로구,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이달 8일 구청 강당에서 공무원, 공무직 근로자,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기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등 2차 피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돼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4대 폭력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신종 범죄 유형 및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2차 피해 방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디지털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신종 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구로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행동 기준을 정립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위직 대상 별도 교육과 연중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해 전 직원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구로구는 4월 8일 전 직원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시작으로 4회 교육을 추가 진행하고 온라인 교육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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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플라스틱 감량, 다회용기 사용’ 생활수칙 실천 함께 해요
파주시, ‘플라스틱 감량, 다회용기 사용’ 생활수칙 실천 함께 해요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변화로 석유화학 원료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나프타 등 주요 원료의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을 고려해,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실천 수칙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는 주민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자원절약과 생활폐기물 감량,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주요 실천 수칙으로는 개인 통컵, 다회용기 지참 및 이용, 배달 포장 주문 시 일회용 수저 젓가락 등 사용 지양, 비닐봉지 사용 최소화를 위한 장바구니 사용, 불필요한 포장 줄이기 등이 있다.이와 관련해 파주시는 4월 한 달 동안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검사명령을 통해 기준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또한, 플라스틱 감량 수칙 홍보물을 파주시청 누리집과 아파트 단지 게시판 엘리베이터 등에 안내해 플라스틱 감량에 힘쓸 예정이다.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약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