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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업유통과·축산식품과, 농촌 일손돕기 추진
영광군 농업유통과·축산식품과, 농촌 일손돕기 추진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 농업유통과와 축산식품과는 지난 10일 묘량면 삼효리 소재 양파 재배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양 부서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양파 수확과 운반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특히 수확 시기에 집중되는 노동력 수요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참여 직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농가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농가 관계자는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인력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영광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전 실과와 읍 면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9개 부서 396명의 직원들이 일손을 더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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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표 홈페이지 개편 착수보고회 개최
영광군, 대표 홈페이지 개편 착수보고회 개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6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과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군 대표 홈페이지 재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대표 홈페이지 재구축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조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군정 비전의 효과적인 전달과 군민의 군정 참여 확대가 요구되어왔다.이에 영광군은 장기간 운영되며 복잡해진 대표 홈페이지의 메뉴 구조와 누적된 콘텐츠를 정비하고 군민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홈페이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 전면 재구축 및 관련 홈페이지 통폐합 △통합 예약시스템 신규 구축 △동영상 스트리밍 전용 환경 구축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운영 환경 전환 등이다.특히 군은 각종 시설·프로그램 예약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바일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해 군민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영광군 관계자는 “대표 홈페이지는 군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행정의 온라인 창구인 만큼, 이용자 입장에서 쉽고 편리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착수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설계와 기능 개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올해 안에 홈페이지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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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 성황리 개최
영광군,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 성황리 개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미취학 아동 5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를 통해 충치 예방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호응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문화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마음껏 웃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양치의 중요성을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가정에서도 올바른 양치습관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공연장 로비에서 올바른 칫솔질 시연, 캐릭터 포토존, 구강위생용품 전시 체험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이루어져 교사와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영광군 관계자는 “어린 시기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이 평생 치아건강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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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폭염대응키트 전달
영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폭염대응키트 전달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폭염대비부터 건강관리까지, 안전한 농작업 - 때 이른 더위에 영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호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영광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 농작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농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에게 폭염 대비 요령을 안내하고 생수, 모자, 식용포도당, 쿨링파스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키트를 전달했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시간 준수, 폭염특보 시 행동요령 등 고용주에게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영광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동반자”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폭염 대응 기간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 근무환경 점검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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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영농도우미 행복충전활동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영농도우미 행복충전활동 실시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2026년 6월 9일 지역 과수재배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영농도우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직원들은 진도군 진도읍에 위치한 과수 재배농가를 찾아 과수 수확 작업 지원 및 선별작업, 시설하우스 환경정비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영농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일손이 부족해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과수 수확 및 선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진 진도지사장은 “영농도우미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농촌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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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제조 ERP마스터 과정 수료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제조 ERP마스터 과정 수료’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제조 ERP 마스터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3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과정은 경력보유여성과 ERP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됐으며 총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스마트제조 환경에 필요한 ERP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교육생들은 ERP 정보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과 함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AI 활용 취업 전략,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켰다.특히 기업체 실무자 취업특강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스마트제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익혔으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ChatGPT 와 미리캔버스, 캔바 등 AI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수료생들은 “ERP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었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지속 가능한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제조 ERP 마스터 과정을 비롯해 끝장실전사회복지행정실무 과정, 시니어맞춤돌봄스킬업 과정 등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 후에도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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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경상남도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반기 경남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변화에 맞춰, 학부모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 부모 역할, 정서 관리, 학습 전략 등을 주제로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도내 학부모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강의 3회와 현장 특강 1회로 구성했다.온라인 강의는 △6월 10일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미래세대의 역량”△ 6월 17일 (주)길벗스쿨 박재원 소장의 “인공지능 시대, 부모 역할의 절대 공식”△7월 16일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아이들의 마음 읽기와 정서 관리”를 주제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현장 특강은 7월 9일 밀양교육지원청에서 경남대학교 권은경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동기와 전략”을 주제로 운영된다.온라인 강의는 유튜브 '경남학부모TV'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3회 강의 모두 수어통역을 제공한다.학부모 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인공지능의 빠른 발전과 함께 교육 현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동시에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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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맞손’
지역사회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맞손’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자살예방센터가 광명시새마을회와 손잡고 지역사회 중심 생명안전망을 강화한다.센터는 광명시새마을회가 올해부터 ‘광명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동참해 지역 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광명시새마을회는 19개 동 전역에 걸친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우울감이나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시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19개 동 새마을회와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고 우울증 자가 검사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펼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새마을회와의 협업으로 시민 중심 생명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앞으로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재성 광명시새마을회장은 “생명존중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 광명시새마을회는 지난 8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자살수단 차단 사업 등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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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자원봉사센터 ‘ESG 볼런투어’ 진행 배우고 실천하는 ESG 두산테스나 임직원 참여
평택시자원봉사센터 ‘ESG 볼런투어’ 진행 배우고 실천하는 ESG 두산테스나 임직원 참여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반도체 테스트 서비스 전문기업 두산테스나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ESG 볼런투어’를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공원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공원 인근 상업지구로 이동해 배수구 청소 및 쓰담 달리기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곳곳을 걸으며 집중호우 시 하천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구 주변에 캠페인 문구를 새기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두산테스나 관계자는 “생태해설을 통해 자연을 새롭게 이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비록 하루 동안의 활동이었지만 이러한 땀과 노력이 모여 변화가 일어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 임직원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ESG 볼런투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다양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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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참여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추진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참여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추진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6개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고 센터마다 선정된 작품을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특색있는 건물번호판을 제작해, 도로명주소에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에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해 각 센터의 특징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선정된 작품은 실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으로 제작해 해당 시설에 설치했다.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용도와 주변 환경 등을 반영해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건물번호판으로 지역 특성과 건물의 상징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건물번호판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건물번호판이 설치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소정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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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의 문턱에서 함께하는 경로당 노인회장 초청 경로잔치 개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의 문턱에서 함께하는 경로당 노인회장 초청 경로잔치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송탄 프리퍼 카페에서 관내 32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선거 일정으로 인해 6월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 32명이 참석해 브런치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문식 위원장과 프리퍼 대표 권연식의 후원과 협조로 마련되어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권문식 위원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에 힘쓰고 있는 노인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김원종 진위면 노인협의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권문식 위원장님과 후원에 동참해 주신 권연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경로당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문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늘 마을을 위해 힘쓰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이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진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최남일 진위면장은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하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신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에 동참하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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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서관에서 만나는 청소년 정책마켓 운영
평택시, 도서관에서 만나는 청소년 정책마켓 운영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은 교육청소년과와 협업해 시민 정책 정보 추천 사업의 하나로 ‘정책마켓’을 운영한다.지난 청년정책과 협업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배다리도서관 2층 독서계단에서 ‘지금, 나를 위한 청소년 정책’ 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이번 정책마켓은 평택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청소년 지원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 전체를 비롯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취약계층 등 대상별로 정책 정보를 재구성해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전시에서는 도서관이 직접 제작한 청소년 진로·진학 프로그램, 상담·복지 지원, 체험 활동, 취약계층 지원 정책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책정보지와 청소년 시설 안내, 책 추천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오는 7월 18일과 19일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 특강’도 진행된다.서울 소재 대학생 전공 강연단체인 위메이저와 연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및 진로 탐색 강연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은 정보무늬를 통해 ‘청소년에게 보내는 한마디’ 와 온라인 진로 흥미검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수집된 의견은 향후 청소년 정책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6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청소년 분야 올해의 책 문경민 작가의 특강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며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배다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정책마켓은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로 기획했다”며 “도서관에서 나에게 필요한 청소년 정책을 발견하고 진로와 성장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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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10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를 넘어, 경북이 여는 녹색 미래’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환경의 날 : 1972년 UN 총회에서 ‘UN 인간환경회의’ 개막 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 매년 기념행사 개최 이날 기념식에는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환경 유공자, 환경단체 관계자, 시·군 공무원 및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경북의 녹색 미래를 염원하는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에서는 민간인·공무원 등 총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가운데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문기업 포스코퓨처엠의 이호철 과장은 폐수 내 유가금속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기여와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산림환경교육 전문 사회적협동조합 안동녹색사관학교의 류차남 팀장은 유아숲 교육과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태환경 교육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함께 수상했다.부대행사로는 기후위기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기후환경 사진전과 함께, 버려진 안전모를 새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폐현수막을 채소화분으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업사이클링 : 폐자원에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창조하는 자원순환 방식 한편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실천을 위한 노력은 도청 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경북도청어린이집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일 ‘지구를 지키는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한다.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몸으로 배우는 이번 장터에는 아동용품,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에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그동안 경북도는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경상북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3.2% 감축하고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강력한 목표를 추진해 왔다.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철강산업 이산화탄소를 합성가스·메탄올로 전환하는 CCU 메가프로젝트 국가 공모 선정을 발판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DAC 등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탄소중립 실현,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동협력 추진, △폐플라스틱 처리 및 자원 재활용 기반 확충을 통한 순환경제 기반 강화, △수소 및 전기자동차 지원 확대를 통한 친환경 무공해차 보급 등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며 녹색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당면 과제”며 “이번 환경의 날을 계기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도민 여러분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도 역시 지속 가능한 ‘녹색 경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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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관 협력으로 결핵 ZERO 경북 만들기 박차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10일 경주시 화랑마을 다목적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지역사회 결핵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결핵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14개 의료기관,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관계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의체에서는 시·군별 결핵 발생 현황과 의료기관별 환자관리 실적을 공유하고 고령층 및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결핵검진 확대 방안과 치료 중단 예방을 위한 사례관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최근 우리나라 결핵환자는 14년 연속 감소해 2025년 신규 결핵환자는 1만3713명,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23.9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이 중 경북의 신규 결핵환자는 1065명, 발생률은 42.4명으로 전국 시도 중 발생률 기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특히 경북의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은 74.2%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층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결핵 신환자 수 : 1만3713명, 1065명 결핵 신환자 발생률 : 전남 경북 강원 결핵 사망자 수 : 전국 1255명, 경북 124명 65세 이상 결핵 신환자 발생률 : 경북 전남 강원 이에 경북도는 주민 참여형 결핵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경로당을 중심으로‘결핵 ZERO 숨결지킴이’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제미자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은 “전체 결핵환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초고령사회인 경북에서는 고령층 결핵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결핵 환자 관리지표를 면밀히 분석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결핵 없는 건강한 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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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노래한 경북 어린이들, 전국 무대 향한다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북소방본부는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총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8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띤 응원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은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담은 소방동요를 부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고 창의적인 안무와 무대 연출, 순수한 목소리와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안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매년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심사 결과 유치부 대상은 구미 우리유치원, 초등부 대상은 청송초등학교가 차지했다.두 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경북 어린이들의 안전의식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소방동요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