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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에‘임실엔피자’입점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에‘임실엔피자’입점관광과 지역 먹거리 연계…옥정호 찾는 관광객에게 임실 치즈의 맛 선보여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편의시설 3층에 임실 대표 피자 브랜드 ‘임실엔피자’ 가 새롭게 입점했다.이번 입점은 옥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임실의 대표 특산물인 치즈를 활용한 지역 먹거리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는 아름다운 옥정호의 수변 경관과 붕어섬 생태공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임실의 대표 관광지다.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관광객이 찾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임실엔피자에서는 임실 치즈를 활용한 피자를 비롯해 관광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피자 위주의 메뉴를 선보인다.관광객들은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둘러본 뒤 현장에서 휴식을 즐기며 임실의 대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특히 지역 대표 관광지에 임실의 치즈와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서 관광과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관광객의 편의 증진은 물론 체류시간 확대와 관광 만족도 향상,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관계자는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임실의 맛도 즐길 수 있도록 임실엔피자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실엔피자는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편의시설 3층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표 피자 메뉴를 판매하며 지역 특산물인 임실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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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긴축재정에도 소상공인 지원 지켰다…특례보증 2억 추가 편성
경기도 오산시 시청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조용호 오산시장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 지원은 중단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9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을 추가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마쳤다.이에 따라 지난 7월 초 출연금 소진으로 중단됐던 특례보증 지원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앞서 시는 올해 본예산에 지난해와 같은 6억원의 특례보증 출연금을 편성했다.그러나 고금리와 고물가, 소비 위축이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가 빠르게 늘었고 준비한 출연금은 7월 초 모두 소진됐다.출연금이 소진된 이후에도 경영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문의가 이어졌다.담보나 신용이 부족해 시중은행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은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자금줄인 만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높았다.조용호 시장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받은 뒤 소상공인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추가 재원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당시 오산시는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을 다시 따져 감액·조정하는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었다.조 시장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연내 집행이 어렵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줄이되, 시민의 생계와 지역경제에 직접 연결되는 민생예산은 우선 반영하도록 했다.이번 특례보증 출연금 2억원도이 같은 방침에 따라 제3회 추경에 담겼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부족해 은행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을 돕는 제도다.오산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재원을 출연하면 재단이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하고 소상공인은 이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에서 경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이번에 추가 확보한 2억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보증 재원으로 활용된다.시는 임차료와 인건비, 원재료비 등 운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용호 오산시장은 “모든 사업을 다시 살펴야 할 만큼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그렇다고 가장 절실한 곳에 대한 지원까지 멈출 수는 없다”며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도록 특례보증 예산을 우선 확보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추가 출연금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가장 필요한 곳부터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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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첫 시내권 개막, 군민·관광객 하나로…통합형 파격 축제
임실N치즈축제 첫 시내권 개막, 군민·관광객 하나로…통합형 파격 축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을 기존 치즈테마파크가 아닌 임실읍에서 개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된 통합형 축제로의 파격적인 첫 선을 보인다.특히 군은 개막식 외에도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년보다 더 확대되고 색다른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은 물론,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가 깃든 대한민국 최초 치즈공장과 임실성당 등 임실읍 시내권까지 축제 무대를 대폭 확대한다.특히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임실읍 시내권에서 개막식을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고 관광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올해 축제는 무엇보다 기존의 관람 중심행사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낮부터 밤까지 머물 수 있는 체험형·체류형·글로벌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치즈와 임실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이색 체험을 직접 즐길 수 있다.치즈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유청을 활용한 △유청 족욕 힐링체험을 비롯해 수십 미터 길이의 대형 스트링치즈를 활용한 △대형 릴레이 치즈샌드위치 만들기, 우유 거품 속에서 황금 치즈를 찾는 △밀크버블 페스티벌△ 등 임실N치즈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맞는다.치즈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도 한층 풍성해진다.특히 프리미엄 저지종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임실N치즈의 품질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임실한우와 읍·면 생활개선회가 정성껏 준비한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임실의 맛과 정을 함께 선보인다.낮에만 즐기는 축제에서 벗어나 야간 관광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올해 처음 마련되는 △임실N치즈 와인 나이트 라운지는 치즈와 와인,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특화공간으로 꾸며져 축제의 즐거움을 밤까지 이어간다.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둘러본 뒤 바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임실에서 더 오래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외국인 치즈요리 경연대회도 처음 개최해 임실치즈를 매개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이와함께 임실군은 풍성해진 축제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 마케팅에도 총력을 기울인다.한득수 군수는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뿐만 아니라 임실의 역사와 문화,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의 무대와 콘텐츠를 한층 확장했다”며 “대한민국 치즈의 본고장 임실에서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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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대비 체육종목단체 간담회 개최
오산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대비 체육종목단체 간담회 개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체육종목단체 간담회를 열고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체육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태권도협회, 배드민턴협회, 파크골프협회 등 29개 종목단체와 8개 동 체육회가 참여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와 지역 체육 현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종목별 당면사항과 체육진흥사업, 체육시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보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체육정책과 대회 준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조용호 오산시장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서는 선수와 임원들이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숙박·음식·교통·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자원봉사자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남은 기간 동안 체육종목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대회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차질 없이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오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종목별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체육시설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분야별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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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영덕군, 2026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우제류 242농가, 7703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가축전염병이다.영덕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시행하고 있다.예방접종은 공수의와 보조원으로 구성된 접종반이 농가에 사전 연락한 뒤 방문해 접종한다.영덕군은 백신접종 완료 후 항체검사를 통해 면역수준을 점검하고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의 접종이력을 활용해 접종 누락 또는 유예 개체를 파악해 추가접종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함을 기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우제류 사육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예방접종과 농장 소독 등 자율 방역을 강화해 구제역 없는 청정 영덕을 함께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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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설과, 추석 명절 맞아 저수지 산책길 및 하천변 제초작업 실시
서산시 건설과, 추석 명절 맞아 저수지 산책길 및 하천변 제초작업 실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시 건설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저수지 둘레길과 주요 하천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는 명절 기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저수지 둘레길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제초작업을 함으로써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서산시 건설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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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관리자 대상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폰 프리 스쿨 등 주요 정책 공유
용인교육지원청, 관리자 대상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폰 프리 스쿨 등 주요 정책 공유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9월 8일과 9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학교 관리자 학교폭력예방 및 갈등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과 갈등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감 주요 정책인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과 ‘폰 프리 스쿨’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교권보호단’의 운영 방향과 지원 체계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교권보호단’은 중대한 교권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신속하게 보호·지원하기 위한 체계다. 학교 관리자가 정책의 취지와 지원 절차를 이해하고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폰 프리 스쿨’의 정책 취지와 운영 방향,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도 다뤘다.‘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비워진 시간을 독서·예술문화·스포츠 중심의 RAS 활동으로 채워 학생의 성장과 자율·책임의 학교문화를 실현하는 교육정책이다.학교별 여건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고 독서·예술문화·스포츠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현장 실천 방향도 공유했다.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방안을 비롯해 △용인 공감 화해중재단 운영 △생명존중교육 및 위기사안 지원체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자치활동 △아동학대 예방 △학생생활교육위원회 운영 △학생 도박예방교육 등 생활교육과 주요 업무의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이번 연수는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학생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과 생활교육 업무를 연계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조영민 교육장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와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의 방향을 긴밀히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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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서산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상 ~ 39세 이하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한다.지원 대상 주택은 서산시에 소재한 전세가액 2억 5천만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의 주거용 임차주택이며 주거용 오피스텔도 포함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5%이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자녀 1명당 기본 지원액의 20%가 가산해 지원하며연간 최대 지원 한도는 150만원이다.지원 요건을 계속 충족하면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사업비 1억 5천만원이 소진될 때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확정일자가 날인된 임대차 계약서 전세자금 대출관련 서류, 세대구성원의 소득확인서류, 신분증, 통장사본 등을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동식 서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가 고금리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들이 서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결혼과 출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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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첨단산업 박람회 단순 행사 아냐… ‘경기도 미래성장 박람회’로 통합 육성해야
임창휘 경기도의원, 첨단산업 박람회 단순 행사 아냐… ‘경기도 미래성장 박람회’로 통합 육성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창휘 의원은 미래성장산업국에 대한 질의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박람회를 단순한 행사성 사업으로 축소 및 취소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경기도 차원의 통합된 박람회로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임 의원은 질의에서 ‘디지털 퓨처쇼’ 와 ‘경기 게임 페스타’등 첨단산업 관련 행사들이 행사성 사업이라는 이유로 취소되거나 분리된 점을 지적했다.그는 산업 혁명 시기 만국 박람회가 기술 확장의 중요한 수단이었던 것을 언급하며 현재의 첨단산업 분야 박람회 역시 단순 행사가 아님을 강조했다.첨단산업 박람회는 기술을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자사의 기술과 사업을 알리고 타 기업과 소통 및 연계할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인식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라는 것이다.이어 임 의원은 미래성장산업국의 다양한 박람회와 행사들을 각각 특화시키되, 이를 하나로 묶어 ‘경기도 미래성장 박람회’ 와 같이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를 통해 각 부서별 행사와 박람회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비용 또한 효율적으로 운영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임 의원은 박람회 사업에 대한 철저한 비용과 편익 분석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단순한 기업 기술이나 경기도 정책 홍보 수준을 넘어, 예산 대비 훨씬 큰 편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기도만의 특화된 기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양 킨텍스와 같은 훌륭한 시설을 활용해 도민들의 관람 기회를 넓히고 나아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박람회로 성장시킬 수 있는 거시적인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이에 대해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임 의원의 지적과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개별 특성을 가진 행사성 사업들을 묶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내년도 사업 구상 시 여러 관련 사업을 묶어 통합 운영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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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개최… 버스킹·마라톤 등 풍성
양주시,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개최… 버스킹·마라톤 등 풍성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페스타는 ‘천일홍에 물드는 양주의 가을’을 주제로 열린다.천일홍 등 다채로운 가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꽃밭과 행사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했다.별도의 행사장으로 이동하지 않고 꽃밭을 거닐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축제의 메인 행사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해당 기간 주말에 펼쳐진다.버블매직쇼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마켓 부스가 운영된다.꽃밭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켓 등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양주시체육회 주최로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도 열린다.마라톤은 오는 10월 5일 오전 8시에 개최된다.참가자들은 천일홍이 피어난 가을 풍경을 달리며 양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참가 신청 등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천일홍 가을 페스타는 아름다운 꽃밭 자체가 하나의 축제장이 되어 꽃과 공연,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양주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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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더불어민주당, 2027년 국가예산·도정현안 해결 힘 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이 9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국회 단계로 넘어간 만큼,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예산 확보와 핵심 현안 반영을 통해 지역발전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민주당 핵심 지도부가 참석했다.지역에서는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윤, 박지원, 박희승, 안호영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최정호 익산갑 직무대행, 지역위원장들이 함께했다.도에서는 이원택 지사와 고정삼 경제부지사, 임철언 기획조정실장이, 도의회에서는 김희수 의장과 정종복 원내대표가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요구액보다 축소 편성된 핵심사업의 국회 단계 증액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도는 새만금 현대차 투자와 연계된 미래성장동력 사업,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15개 핵심 건의사업을 제시했다.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는 △K-로봇 피지컬AI 실증공유센터 구축 △피지컬AI 풀스택 종합지원체계 구축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전용시설 구축 △로봇 부품 클러스터 상생형 임대공장 건설 등의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새만금 분야에서는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새만금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을, 지역거점과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전주교도소 이전·신축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 △KTX 익산역 복합환승Hub 구축 △한국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국립 지리산 산림치유원 조성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의 반영을 당부했다.국가예산 확보와 더불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지원도 당부했다.도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 농촌진흥청·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농생명바이오,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미래첨단산업 등 전략산업별 핵심 기관을 전북에 배치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농업협동조합법·한국산업은행법 등 기관 이전에 필요한 법률 개정도 건의했다.또한 연내 지정 평가가 진행되는 전북 금융중심지가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 특화 금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도내 국회의원과 당 차원의 대응체계 가동을 촉구했다.산업 분야에서는 초고순도 정제기술을 보유한 케미컬 기업이 집적된 강점을 토대로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가칭 RE100 산업단지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새만금 1산단의 RE100 선도산단 우선 지정을 건의했으며 현대차 투자를 앵커로 한 제1호 로봇·수소 메가특구 지정도 촉구했다.아울러 전북특별법 3차 개정안 등 현대차 투자 관련 법안 9건을 당론으로 우선 처리해 조속히 국회를 통과시켜 줄 것과, 현대차의 항만 인프라 구축 요청에 대응한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 4선석 및 배후부지의 재정사업 전환도 제안했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이원택 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 제 바로 옆방에 계셨던 분”이라며 “다시 한번 취임을 축하드리고 최고의 도지사로서 최고의 도정 성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운을 뗐다.김 대표는 이어 “전북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 대변인이자 발전 설계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기억하고 이를 반드시 지키겠다”며 “새만금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 경제의 새로운 신기원을 이룰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도 전북도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정부안에서 처음으로 10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는 결국 국회 심의에서 결정된다”며 “협의회에서 뜻을 모아주신 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권의 힘을 더해 미래 먹거리 사업과 도정 현안이 최종 예산안에 반드시 담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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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맞춤형 방문 운동 서비스 추진
영덕군보건소, 맞춤형 방문 운동 서비스 추진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보건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방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큰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는 전문 물리치료사를 대상자 가정에 파견해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영덕군보건소는 방문 운동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방문 운동 서비스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근력과 균형 능력을 키우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기능을 반영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김상덕 보건소장은 “전문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만큼 낙상 예방과 신체기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의료·돌봄 자원을 보건소 돌봄망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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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9월 정기분 재산세 20억원 부과토지 와 주택 재산세, 30일까지 납부하세요
임실군, 9월 정기분 재산세 20억원 부과토지 와 주택 재산세, 30일까지 납부하세요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20억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10일 밝혔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기준 임실군에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된다.토지분의 경우는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세자 부담 경감을 위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두 차례 부과된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자동화기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활용하거나 간편결제로도 납부 가능하다.임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쓰이고 있다”며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군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를 재차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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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추석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산물 안전성 분석 지원
해남군, 추석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산물 안전성 분석 지원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과·배 등 과일류와 배추·무 등 채소류를 대상으로 안전성 분석을 집중 지원한다.이는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의 소비 증가에 대비해 명절 성수 농산물의 잔류농약 등을 중점 검사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하고 해당 농가에 대한 사후관리와 안전사용 지도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와 올바른 농약 사용 요령에 대한 지도·홍보를 실시해, 추석 명절 성수기에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출하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추석 명절에는 제수용품과 농산물 선물세트 등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성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전문적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군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해남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남군은 앞으로도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판매 단계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속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해남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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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1박 2득 플러스’로 대중교통 관광객 이동 돕는다
나주시, ‘1박 2득 플러스’로 대중교통 관광객 이동 돕는다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숙박 인센티브에 렌터카 이동지원을 더해 대중교통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넓히고 체류와 소비가 함께 늘어나는 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9일 나주시에 따르면 '2026 나주방문의해'숙박 인센티브 사업을 확대 개편한 '나주 1박 2득 플러스'를 시범 운영하고 오는 1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시는 이에 앞서 '2026 나주방문의해'누리집의 신청과 증빙자료 제출 시스템을 정비해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나주 1박 2득'은 관외 개별 관광객이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면 인원수에 따라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지급하는 숙박 인센티브 사업이다.새롭게 선보이는 '나주 1박 2득 플러스'는 기존 숙박 인센티브에 관내 렌터카 이용료 지원을 추가해 KTX와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나주를 찾은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규모는 2~3명 여행객의 경우 기존 숙박 인센티브 5만원에 렌터카 이용료 3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4~5명은 숙박 인센티브 10만원과 렌터카 이용료 4만원을 지원한다.6명 이상은 기존 인센티브 13만원과 렌터카 이용료 5만원을 지원하며 18세 미만 아동을 동반하면 2만원을 추가로 받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기존 '나주 1박 2득'신청 과정에서 '1박 2득 플러스'항목을 선택하면 된다.다만 여행 기간 중 나주에서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해야 하며 원도심, 서부, 동부, 남부 등 4개 관광권역 가운데 3개 권역 이상의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야 한다.나주는 KTX와 시외버스 등을 이용한 광역교통 접근성은 뛰어나지만 주요 관광지가 여러 권역에 분산돼 있어 자가용 없이 방문한 관광객의 경우 관광지 간 이동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관광객이 원도심이나 특정 관광지에 머무르지 않고 나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폭넓게 경험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숙박 인센티브와 렌터카 이동지원, 권역별 관광을 하나의 여행 과정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과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기존 '나주 1박 2득'사업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지난 9월 2일 기준 총 1만 6802명이 사업에 참여해 나주에서 숙박했으며 지급된 인센티브는 총 4억 1948만원이다.참여자 지출 조사를 토대로 추산한 지역 내 직접 소비 규모는 약 16억 4800만원으로 지급된 인센티브의 약 4배에 달했다.참여자 1260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2.5%는 '나주 1박 2득'사업이 나주 방문과 숙박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95%는 나주 여행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시는 기존 사업을 통해 확인된 숙박과 소비 유발 효과에 이동지원까지 더하면 관광객의 활동 반경과 체류시간이 더욱 늘어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 1박 2득 플러스'는 단순히 렌터카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대중교통으로 나주를 찾은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지역 곳곳을 여행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돕는 체류형 관광정책”이라고 말했다.이어 “숙박과 이동, 관광, 소비를 하나의 여행 과정으로 연결해 관광객에게는 더욱 편리하고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효과가 돌아갈 수 있게 하겠다”며 “시범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더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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