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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대기환경 개선 나선다
수원특례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대기환경 개선 나선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대상은 수원시를 포함한 대기관리권역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공동명의를 포함한 소유자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건설기계다.하반기에 총 48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다.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방문 접수는 불가하다.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선정하며 7월 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게시판에서 ‘2026년 하반기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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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 운영
수원특례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와 연계해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원화성의 가치와 보존·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해외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투어’, ‘세계유산 국제 전문가 특별 투어’등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해외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투어는 7월 15일에 공식 사전 행사인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 참석자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행궁동 일원을 둘러보고 화성어차·궁중다과 체험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보존·활용 사례’를 주제로 한 포럼에 참여한다.‘세계유산 국제 전문가 특별 투어’는 7월 29~30일 1박 2일간 세계유산위원회 참석 국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야간 투어, 행궁동·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관람, ‘지속가능한 수원화성 가치’를 공유하는 포럼 등으로 이뤄진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은 지역사회와 함께 보존·활용하는 세계유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세계유산 도시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국내에서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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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3만여명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수조사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거주만 65세 이상 우선발굴 필요군 3만 3038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수조사를 한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돌봄 서비스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조사 결과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조사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기각·각하자, 고령 장애인 등이다.각 동 담당자가 전화·방문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한다.신청 희망자는 치매 여부, 7개 일상생활 수행 능력 항목 등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통합돌봄 대상자는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와 개인별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를 받는다.수원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신청 의사 확인 위주 등 조사 방식을 간소화했다”며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가 차질 없이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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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출근길 청렴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12일 시청 본관 및 별관 로비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 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감사법무실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간식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밝은 인사와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청렴으로 시작하는 하루’, ‘인사 한마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와 같은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삼척시는 청렴전략회의, 청렴교육, 청렴해피톡, 시기별 청렴주의보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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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개장,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에서 추진한 ‘2025년도 농업인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사업’ 이 결실을 맺어 농업회사법인 금비온담은 지난 13일 농산물 가공공장 개장식을 개최했으며 본격적인 가공제품 생산과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가공제품 생산공장은 2025년도 삼척시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는 5억원이 투입됐다.가공공장 시설 규모는 165㎡로 구축했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도라지식혜, 보리식혜, 목련수정과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가공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향후 농업인조직체인 금비온담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삼척시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삼척시는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가공제품 개발, 판로 확대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가공공장 개장은 삼척시, 가공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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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름철 산사태 예방 총력…상황실 운영·사방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사방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동안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삼척시 산사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산사태예측정보에 따라 재난 대비 태세 강화 및 총력 대응하고자 한다.이와 함께 산사태 현장예방단 4명을 선발해 지난 3월부터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시설에 대한 예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행동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산사태취약지역 263개소 및 대피소 35개소에 대해 상반기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하반기 산사태취약지역 지정·해제위원회를 개최해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고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사방댐 설치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도계읍 3개소, 노곡면 1개소, 근덕면 1개소 등 총 5개소에 사방댐을 신규로 설치하고 있으며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을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는 만큼 산사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우기 전 사방댐 설치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철저히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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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상반기 ‘건강마일리지’ 인센티브 접수 걷기로 상권 살리고 이웃 챙기고
중구, 상반기 ‘건강마일리지’ 인센티브 접수 걷기로 상권 살리고 이웃 챙기고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이달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건강마일리지 인센티브’ 신청을 접수한다.지급 대상은 상반기 중 마일리지를 적립·보유한 회원이며 신청한 상품권은 오는 7월 20일에 개인별로 일괄 지급한다.건강마일리지는 걷기 실천이 관내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지난해 중구는 지역 상품권 교환과 기부를 합쳐 총 3억 8972만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올해 모인 기부 마일리지는 어르신 신체활동 지원과 영양교실 운영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돌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인센티브는 ‘중구 건강마일리지’앱 내 사용신청 메뉴에서 중구사랑상품권 교환 또는 기부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IT 취약계층은 보건소에 방문하면 모바일 신청을 지원한다.상반기 미사용 마일리지는 하반기에 합산 신청할 수 있으나, 당해 연도가 지나면 전액 소멸된다.현재 ‘중구 건강마일리지’누적 가입자는 3만 8686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다.전용 앱을 설치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걷기 실천에 따라 중구민은 하루 최대 200점, 타지역 거주민은 50점씩 연간 최대 10만 점까지 적립할 수 있다.구는 구민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추가 적립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매주 토요일 남산자락숲길 ‘토요걷기’△6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운영하는 ‘퇴근 후 걷기’챌린지 △각 동에서 운영하는 ‘러닝 프로그램’등이다.해당 연계 이벤트에 참여하면 300점을 각각 추가 지급한다.이외 자세한 사항은 보건지소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건강마일리지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나눔 실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도록 실효성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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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남산오렌지카운티 부설주차장 10면 주민에게 …민간 개방 주차장 총 613면으로 확대
중구, 남산오렌지카운티 부설주차장 10면 주민에게 …민간 개방 주차장 총 613면으로 확대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15일부터 남산오렌지카운티 부설주차장 10면을 주민들에게 24시간 개방한다.이로써 중구가 주민을 위해 개방한 민간 부설주차장은 총 24개소, 613면으로 늘어났다.남산오렌지카운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동대입구역, 충무로역과 가까워 광희동과 장충동은 물론 중구 전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 부담도 크지 않다.월 주차요금은 11만원이지만 이용자는 4만원만 내면 된다.나머지 7만원은 중구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면서 본인 명의 차량을 소유한 주민이며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주차장 개방에 동참하는 민간 시설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주차면 10면 이상을 개방하면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5%까지 감면받을 수 있고 2년 이상 전일 개방할 경우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시설 개선 공사 지원도 받을 수 있다.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중구는 업무·상업지역과 주거지가 밀집해 있다.주택가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반면, 오피스와 대형 건물의 부설주차장은 야간과 주말에 비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에 착안해 민간의 유휴 주차공간을 주민과 공유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과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이 각각 10면씩 주차장을 개방한 데 이어 이번 남산오렌지카운티까지 참여하면서 총 3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민간 개방 부설주차장 이용· 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주차관리과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중구는 가용부지가 부족한 도심에 위치한 만큼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 유휴 주차시설을 적극 발굴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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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6곳을 신규 선정했다.올해 신규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선성현문화단지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군 요트학교로 6곳이다.올해 선정지는 뷰티·스파 1곳, 힐링·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치유 2곳으로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반영했다.이번 신규 선정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확대됐다.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목록 구분 웰니스관광지명 지역 주요 웰니스 프로그램 뷰티 스파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경주 보문호 러닝· 신체 균형수업· 다도체험 힐링 명상 선성현문화단지 안동 활인심방체험, 한복체험, 전통풍류회, 밤하늘 족욕 스테이 사담재 스테이 문경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칠곡 소울 스테이 자연치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수목원 해설, 정서치유 ‘어흥카트’체험, 가든스테이 울진군 요트학교 울진 요트 관광 체험, 선상 일출 일몰 치유 프로그램 경상북도는 선정된 웰니스관광지에 대해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지원을 추진한다.우선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존 지정 웰니스관광지에 대해서도 운영실태 점검과 품질관리를 병행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치유관광의 정책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쉬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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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녹조 대응 낙동강 상류 오염원 합동 점검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올해 강정고령보, 구미해평 구간 조류경보 첫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제1차 녹조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여름철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녹조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녹조 계절관리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녹조 발생 우려 시기에 배출원 밀착 관리, 물 흐름 개선, 비점오염원 저감 등 분야별 대책을 한층 강화해 추진하는 제도다.경상북도는 녹조 계절관리제 첫 시행에 따라 6월부터 10월까지 도,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시군과 함께 낙동강 상류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양염류 유입을 줄이기 위해 축산·생활 분야 오염원 관리에 중점을 둔다.축산 분야는 야적퇴비와 가축분뇨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우천 시 유출 방지 조치 여부, 퇴비 저장기준 준수 여부, 가축분뇨 저장조 및 처리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액비 살포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생활 분야는 하·폐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 실태, 폐수 유량계 및 수질자동측정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와 부유물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낙동강 수계 인근에 위치해 방류구가 지류 또는 본류에 인접하거나 직접 연결된 시설, 최근 행정처분 또는 민원 이력이 있는 시설,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있는 개방형 시설 등을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합동점검은 6월 고령군과 칠곡군을 시작으로 안동시·봉화군, 구미시, 영주시·상주시 순으로 실시되며 합동 점검 외에도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 추진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나 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등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부적정하게 보관된 퇴비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함께 적정 보관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집중호우 가능성으로 폭염과 강우가 반복되는 기후 여건이 예상돼 광범위한 권역에서 녹조 발생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경북도는 시군별 녹조 대응 상황반 운영을 통해 녹조 우심지역 오염원 특별관리, 친수활동구간 점검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녹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경상북도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녹조 계절관리제의 핵심은 녹조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있다”며“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산 분야 오염원을 철저히 관리하고 낙동강 수질 개선과 도민의 안전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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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 개최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6월 13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2026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연합 체육대회는 도내 11개 시군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및 지도자 등 450명이 참가해명랑운동회와 교류활동,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연합 체육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지도자는 “경북 도내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건강한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현재 13개 시군에서 총 70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립·보호·복지·참여 및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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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 융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신규 농업인력 육성,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자금과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으로 사업 신청연도 기준만 65세 이하의 세대주이면서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 사업별 지원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농업창업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 및 개보수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된다.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재촌비농업인은 주택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융자 조건은 고정금리 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서 귀농 농업창업계획서 교육이수 실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양구군은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귀농을 준비하거나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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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 또는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친환경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24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이 가운데 20%인 4만8천 원은 본인이 부담한다.지원 대상자는 온라인몰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주문할 수 있으며 상품 금액의 80%는 지원금으로 20%는 본인 부담금으로 결제하게 된다.사업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 ‘에코이몰’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검증과 중복 수혜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7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이용할 수 있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30일 이내 온라인몰에 가입하지 않거나 60일 이내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하지 않을 경우 사업 포기로 간주될 수 있어 대상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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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중소기업 화재보험·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사업’과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자산 피해와 거래처 부도·지급불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영위험을 예방해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영월군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생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보험료 납부 금액의 80%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영월군에 소재한 매출액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보험료의 50%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0%는 영월군에서 지원하며 신용보증기금이 10%를 선할인해 기업은 보험료의 20%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7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영월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하며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은 현재 접수 중으로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가입 신청할 수 있다.이상숙 경제과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들이 이번 보험료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영월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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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 문수체육관에서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울산시와 아이비케이기업은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5개 구군이 주최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학재단,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지역 내 20개 취업지원기관도 참여해 일자리정책 소개 및 맞춤형 구직상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우수기업 100여 개사가 동참해 590여명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업, 보건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즉석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울산형 특화 인공지능 연결 △울산형 일자리 상담 △울산형 미래산업 개발자 전시관 △울산 주력·미래산업 일자리 공연 등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활력을 돋우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유관 취업지원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구직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역량과 적성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당면한 구인난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고용시장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