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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으로 떠나는 주말, 직장인 귀어탐색 프로그램 추진
가두리 어류양식장 체험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평일 직장생활로 귀어·귀촌을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도시 직장인들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거제 일원에서 ‘귀어탐색 직장인 주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예정자 및 제 2의 인생을 꿈꾸는 도시 직장인들에게 어업 현장 체험과 어촌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귀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진행한 대면 이론교육 수료자 가운데 20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9월 12일부터 1박 2일간 거제 구조라·덕포 해역에서 다양한 어업 체험을 하게 된다.특히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 연계해 단순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실제 청년어업인들이 운영하는 수산업 현장을 찾아 어선어업과 양식업, 해녀 체험을 위한 나잠어업, 그리고 새벽 위판장 경매 체험까지 어촌 삶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또한, 참가자들이 자신의 직업과 경력을 귀어 후 지역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살펴볼 수 있도록 귀어 창업 및 소득원 발굴, 지역 일자리, 주거·정착지원 제도 등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선배 귀어인과의 소통과 귀어 준비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어에 관심은 있지만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직장인들이 어촌의 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여건에 맞는 귀어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귀어탐색 프로그램의 한 참가자는“도시에 살면서 회만 먹을 줄 알았는데 그물 정리부터 어구 다루기까지 직접 체험하고 나니 식당에서 나오는 생선 한 토막도 다시 보게 되어 귀어 탐색하러 왔다가 인생 탐색까지 하고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는“직장인으로 살면서 사표를 품에 품고 살던 저에게 이번 체험을 통해 귀어에 대한 플랜 B 이자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귀어를 꿈꾸는 평일 체험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주말 동안 실제 어촌을 경험하고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마련했다”며 “이번 귀어탐색을 통해 많은 도시민들이 경남 바다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활력 넘치는 경남 어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귀어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어·귀촌 교육, 창업 및 주거 지원, 어촌 체험 등 다양한 귀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직장인 등 잠재적 귀어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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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올림픽 메달리스트 총출동… 서울시 선수단, 전국체전 출정
국가대표·올림픽 메달리스트 총출동… 서울시 선수단, 전국체전 출정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채현·이도현 등 국가대표급 선수부터 세계랭커와 차세대 선수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전국체전 무대에 나선다.서울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50개 종목 2,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이에 앞서 9월 11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이번 전국체전에는 국가대표와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등 서울을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서채현·이도현 선수는 스포츠클라이밍 2개 종목에 출전하며 2024년 파리올림픽 여자 펜싱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전하영과 올해 처음 10m 공기소총 국가대표에 선발된 조은별 등도 출전해 서울의 메달 경쟁에 힘을 보탠다.특히 서채현 선수는 2025년부터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선수다.오는 9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하고 그 기세를 이어 10월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세계 정상급 기량을 앞세워 전국체전에서도 한층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무대에서 정상급 기량을 펼쳐 온 선수들도 전국체전에 나선다.당구에서는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를 비롯해, 핀수영 남자 호흡잠영 100m 세계신기록 보유자 신명준, 한국 여자 평영의 기대주 문수아 등이 출전해 서울의 전력을 더한다. 베테랑 선수의 꾸준한 도전부터 신예 선수와 창단팀의 첫 무대까지, 서울시 선수단의 다양한 도전도 눈길을 끈다.궁도 남자 일반부 안정찬 선수는 1962년생으로 올해로 아홉 번째 전국체전에 출전하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전국체전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펜싱 남자 18세이하부는 서울체고 신입생인 신지호 선수가 입학과 동시에 서울시 대표로 선발돼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단체종목에서는 축구와 핸드볼 등 구기종목 외에도 올해 새롭게 창단한 서울시체육회 소속 세팍타크로 남자 일반부 팀이 전국체전에 첫 출전한다.이날 출정식에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서울시 선수단의 감독·지도자·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한다.50개 종목 선수단이 기수단을 앞세워 차례로 입장하며 서울시 선수단의 하나 된 모습을 선보이고 선수단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국체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출정식은 기수단 입장 선수단 참가 보고 단기 전달 인사말씀 선수 결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출정식을 마친 서울시 선수단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서울 대표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는 각오다.서울시 선수단은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09개, 은메달 112개, 동메달 107개 등 총 32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전국체육대회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우리나라 대표 종합체육대회이자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상징적인 무대다.선수들에게는 한 해 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펼치고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서울시는 선수들이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의 힘은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서로를 향한 응원에서 나온다”며 “서울 대표라는 자긍심으로 끝까지 도전해 목표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국체육대회는 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치는 뜻깊은 무대”며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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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은 줄이고 마음은 풍성한 한가위로’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물가안정과 민생 침해 행위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국민이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별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아울러 지방정부 국·과장급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이를 지방정부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현장 중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근절에 집중한다. 행정안전부는 관계 부처, 지방정부,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꾸려 추석 성수품과 음식점,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민생경제 부담을 가중시키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단속 강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전화나 정보무늬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접수된 신고는 원칙적으로 24시간 이내에 지방정부가 현장 조사에 착수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등 바가지요금 적발 시 즉시 시정 권고나 영업정지 등 엄정히 조치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물가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 대한 혜택도 9월 한 달간 확대해 민생 안정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사용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사를 6곳으로 확대했으며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3곳 이상을 방문해 이용 후기 행사에 참여한 국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사 앱 및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민이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국 420곳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지방정부는 주차 허용 구간을 누리집에 사전 공개하고 안내 현수막 설치와 관리 요원 배치를 통해 이용액 불편은 줄이고 안전관리는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 지역 등 안전과 직결된 구간은 주차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께서 넉넉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장바구니 물가와 민생 현장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는 선제적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확대와 전통시장 주차 허용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조치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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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최대 20% 저렴하게”... 경남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열린다
지역경기 활성화 직거래장터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9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지역 7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경기 활성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7개 공공기관이 ESG 경영 컨소시엄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는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가 총괄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은행이 함께 참여한다.직거래장터에는 도내 15개 시군 77개 농가와 14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총 50개 부스를 운영한다.부스는 △ 농특산물 판매부스 39개 △ 소상공인 공예품 등 판매부스 7개 △ 운영·홍보부스 4개로 구성되며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은 경남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15~20% 저렴하게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추석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참여 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행사장에서는 농특산물 직거래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홍보·판매, 공공기관 임직원 기증품 나눔경매, 행운권 추첨, 기부금 전달식과 선착순 700명에게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추석을 앞두고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직거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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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드론·AI 활용‘움직이는 관제’로 행안부 경진대회 장려상
해남군, 드론·AI 활용‘움직이는 관제’로 행안부 경진대회 장려상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드론과 인공지능 지능형 CCTV를 연계한 혁신적인 현장 중심 관제 모델을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CCTV 통합관제 사례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남군은 전국 27개 지자체와 경쟁한 가운데 상위 7개 지자체에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최종 발표 심사에 참여했다.해남군이 사례의 주제는 ‘고정된 CCTV 한계를 넘어, 현장을 날다’ 이다.기존 CCTV 통합관제는 관제센터에서 고정형 CCTV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하지만 대규모 축제나 행사처럼 넓은 공간에 많은 인파가 모이는 현장에서는 CCTV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인파의 이동 흐름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해남군은‘고정형 CCTV의 시야를 현장으로 확장’ 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관제체계를 구축, 축제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행사장 전역을 상공에서 실시간으로 살피고 AI 지능형 CCTV를 통해 인파 밀집도와 이동 흐름을 분석했다.여기에 이동형 통합관제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드론과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상황을 판단·대응하는 ‘현장형 움직이는 통합관제 컨트롤타워’를 운영했다.드론을 활용해 하늘에서 보고 AI 지능형 CCTV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동형 통합관제차량을 통해 현장에서 판단·대응하는 ‘움직이는 관제’모델을 구현했다.이번 사례는 단순히 새로운 장비를 도입한 것이 아니라 관제센터 중심의 고정형 관제에서 벗어나 관제 기능 자체를 현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또한 해남군·해남경찰서·전남테크노파크·드론교육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경·연 합동 전담관제반을 운영해 관제센터와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업체계를 마련했다.합동 전담관제반은 실시간 영상을 공유하며 인파 밀집지역 분산, 병목구간 차량 통제, 미아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수색,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다양한 상황에 공동 대응하며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초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단순히 드론이라는 첨단 장비를 도입한 것을 넘어, 관제센터의 기능을 현장으로 확장해‘움직이는 관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현장 대응 역량을 결합해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해남군은 앞으로 이번에 검증된‘현장형 스마트 통합관제 모델’을 지역축제뿐만 아니라 대형 산불, 집중호우 예찰, 해안·산악지역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재난·안전 현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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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승강기 기업지원사업 중간모니터링 워크숍 개최
거창군, 승강기 기업지원사업 중간모니터링 워크숍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기업지원 성과는 높이고 현장 애로는 줄인다.거창군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거제시 삼성호텔에서 승강기 기업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중간모니터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와 거창군이 지원하는 ‘승강기 핵심부품 연구개발 지원사업’과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수혜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경상남도, 거창군,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수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업별로 과제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과 성과 확대를 위한 보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어서 김흥섭 창원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가 ‘드론 기술과 승강기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진행해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한 승강기산업의 융합·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거창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승강기산업은 거창군의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세심히 살펴, 지원사업의 성과가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승강기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거창승강기밸리 TF 팀’을 운영한다.TF 팀을 중심으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결하고 승강기밸리 활성화와 지역 승강기 산업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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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에 힘 보태
고향사랑 기탁식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 직원들이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뜻을 모았다.강진소방서는 직원 89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9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함께 나누자는 직원들의 공감대 속에서 이뤄졌다.특히 다수의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면서 공직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강진소방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강진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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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노동감독협의회서 지방노동감독 선도사례 공유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제주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2월 지방노동감독 제도 시행에 맞춰 노동권익 보호와 산업안전 대응을 담당할 전담체계를 갖추고 현장 대응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재 서울로얄호텔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전국노동감독협의회’에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제주도의 지방노동감독 체계 구축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이날 지방노동감독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제도 시행 초기 1~2년간 중앙·지방 합동점검과 현장체험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노동감독 지방위임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국가위임사무가 지방정부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고용노동부장관, 법무부·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해 정부 국정과제인 ‘근로감독의 효과적인 중앙-지방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지방노동감독 제도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조직과 인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올해 1월 고용노동부와 ‘노동감독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월부터 전담팀을 운영하며 조직·인력 확보 등 분야별 이행과제를 준비했다. 지난 4월에는 지방노동감독 인력 확보를 위한 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을 마쳤으며 8월 25일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노동감독정책팀, 노동감독팀, 산업안전감독팀 등 1과 3팀 규모의 전담조직인 ‘노동안전감독관’을 신설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경력직 등 전문인력 6명을 순차적으로 채용하고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해 12월 제도 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지방노동관서와 관내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해 감독기법과 현장 대응 경험을 축적하고 노동권익 보호와 산업안전 감독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제주도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구축한 ‘노동안전감독관’ 조직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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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자에 ‘서울 세일즈’…서울시, 런던서 혁신·산업·인재 앞세운 투자유치전
글로벌 투자자에 '서울 세일즈'…서울시, 런던서 혁신·산업·인재 앞세운 투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세계 금융 중심지 런던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을 상대로 ‘서울 세일즈’에 나섰다. AI·핀테크 등 미래산업 생태계와 빠른 기술 실증 환경, 우수한 인재를 앞세워 서울의 투자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기업과 자본 유치에 나선 것이다.서울시는 박찬구 정무부시장이 9월 8일 화요일 런던에서 열린 ‘Invest K-Finance: London IR 2026’에 참석해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 행과 자산운용사 22개사를 대상으로 서울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런던 투자유치전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서울시와 국민연금공단, 금융권이 함께 참여했다.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 7개사와 자산운용사 15개사 등 총 22개사의 고위급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 간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한 소규모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금융감독원장과 국민연금 전략부문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금융감독원, 국민연금, 서울시의 주제발표와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서울시를 대표해 참석한 박찬구 정무부시장은 ‘혁신과 투자의 글로벌 중심지, 서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서울의 투자환경과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다.박 부시장은 서울이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 6위, 국제금융센터지수 8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소개하고 서울의 3대 핵심 경쟁력으로 △신속한 테스트베드 시장 △글로벌 기업이 연결된 탄탄한 산업 생태계 △우수한 인적자본을 제시했다.특히 서울은 대규모 소비시장과 높은 디지털 활용도를 바탕으로 신제품과 서비스를 빠르게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이자 시장 확장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서울시는 ‘테스트베드 서울’을 통해 시 전역의 공공 인프라를 기업에 개방해 신기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실증 결과가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삼성·SK·LG 등 글로벌 기업의 본사와 주요 비즈니스 기능이 밀집하고 수도권의 첨단 제조·기술 기반과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 생태계를 소개했다. AI·로봇·핀테크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와 R&D·실증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우수한 인적자본 역시 서울의 핵심 투자 경쟁력으로 제시했다.서울은 ‘2025 세계도시지수’ 인적자본 부문에서 세계 5위를 기록했으며 매년 1만명의 AI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양재 AI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AI R&D와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박 부시장은 시장·산업생태계·인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서울의 경쟁력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인재와 기업·자본이 서울로 모여 새로운 성장과 혁신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서울 외국인투자 129억→157억 달러…유럽발 투자도 증가세한편 서울의 투자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외국인직접투자도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서울의 외국인직접투자는 2024년 129억 달러에서 지난해 157억 달러로 증가했다.이 가운데 그린필드형† 투자는 같은 기간 74억 달러에서 96억 달러로 늘었다.그린필드형 투자 :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에 법인·공장·사업장 등을 새로 설립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장하는 방식의 투자 그린필드형 투자 가운데 신규투자는 2024년 23억 달러에서 지난해 32억 달러로 39.4% 증가했고 기존 외국인투자기업의 증액투자도 41억 달러에서 58억 달러로 39.7% 늘었다.제조업 분야 그린필드 투자도 9억 달러에서 23억 달러로 142.8% 증가했다. 런던을 비롯한 유럽지역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투자도 증가했다.유럽발 외국인투자는 2024년 31억 달러에서 지난해 49억 달러로 늘었다.시는 이러한 투자 흐름 속에서 유럽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자본 유치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투자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AI·로봇·핀테크 등 미래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디지털 금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초기 기업은 ‘제2서울핀테크랩’에서 보육하고 성장단계 기업은 ‘서울핀테크랩’에서 스케일업을 뒷받침하는 성장단계별 이원화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며 KAIST 와 함께 여의도 디지털금융대학원을 운영해 금융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해외 투자유치의 실행력도 강화했다.지난해 10월 지자체 최초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을 출범해 글로벌 기업의 서울 진출부터 투자 실행까지 투자유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번 런던 IR 을 계기로 유럽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서울의 미래산업 생태계와 인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 자본 유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서울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탄탄한 첨단산업 생태계,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두루 갖춘 매력적인 투자처”며 “이번 런던 IR 을 계기로 더 많은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가 서울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와 기업, 자본이 서울로 모여 새로운 성장과 혁신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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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G3 서울플랜’ 가동… 서울을 세계 3대 도시·삶의 질 특별시로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건강안전도시는 운동·마음건강·녹지·생활안전을 생활권 안에서 연결해 치료·사후 대응 중심의 도시를 일상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다.기대수명 증가에도 건강수명과 비만율 등 생활건강 지표는 개선이 필요한 만큼, 시민이 집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시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안에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10분 운세권’을 조성한다.서울체력장 센터를 현재 20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연중 운영한다.지하철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은 전 자치구로 확산하고 산림·공원·수변공간을 잇는 ‘건강활력 에코 플랫폼’도 서울 전역에 조성한다.시민의 마음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AI 분석을 거쳐 디지털 치료와 전문기관 서비스를 연결하는 ‘마음핏 36.5’도 도입한다.자살 등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경찰 등 관계기관에 연계하는 긴급 SOS 기능을 갖춘다.걸어서 닿을 수 있는 생활권 녹지도 늘리기 위해 ‘녹지총량 관리제’를 도입한다.도심 재정비 과정에서 확보한 공간을 공원·녹지로 돌려주는 ‘녹지생태도심’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공원·녹지 100만㎡를 추가 확보하고 용산공원과 송현문화공원 등 대규모 녹색공간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안심할 수 있는 ‘24시간 생활안전권’을 구축한다.사고 다발 스쿨존의 보행로와 차로를 분리하고 서울안심벨·지능형 CCTV·골목길 빛환경 등 안전약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대한다.골목길 위험부터 대형 재난까지 촘촘히 대응해 안전한 일상이 서울의 도시경쟁력이 되도록 한다.2030년까지 전기차를 누적 40만대 보급하고 55만대가 이용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를 확충한다. 25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 절감과 자원 나눔, 전력 피크시간대 절전 등을 아우르는 ‘기후행동 플랫폼’ 으로 개편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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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인정한 데이터로 관리하는 제주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
[국회의정저널] 눈이 내리면 제주특별자치도 도로관리 담당자는 관제 화면으로 제설차량의 위치와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제주도는 이런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제주도는 ‘스마트 제설행정으로 안전은 높이고 비용은 줄이고’ 사례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10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주도 도로관리과가 실시간 현장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도로 적설 상황과 제설작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핵심은 제설차량 28대에 설치한 관제 단말기다. 제주도는 각 차량에 위성항법장치와 카메라가 달린 단말기를 부착해 차량 위치와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담당자는 제설차량의 위치와 이동경로 작업 진행 상황을 관제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적설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역에 제설차량을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다. 기존에는 전화 등으로 현장 상황을 개별 확인해야 했으나,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으로 현장정보 수집부터 상황 판단, 작업 지시까지 제설행정 전반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 제주도는 이번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겨울철 도로 결빙과 폭설에 더 빠르게 대응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실시간 제설작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제설 취약구간 관리와 장비 운영을 고도화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도로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일하는 방식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바꾼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예비검토와 전문가 심사, 국민심사, 공개검증을 거쳐 20개 기관이 최종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지난해 ‘현장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형 농업 디지털 대전환 플랫폼 제주DA 구축’ 사례로 제14회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양제윤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기술을 현장 행정에 접목해 도민 안전과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혁신 사례를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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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교동, 2026년 주교동 경로잔치 개최
고양시 주교동, 2026년 주교동 경로잔치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9일 고양시청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350여명을 초대해 ‘2026년 주교동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성회 국회의원, 시·도의원, 김학배 덕양구청장, 주교동 직능단체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특히 참석한 내빈들은 어르신들께 큰절과 인사를 올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주교동 새마을부녀회와 직능단체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 준비에 나서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에게 직접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어 초청가수 공연과 난타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에 흥을 더했으며 어르신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고 노래를 부르며 행사를 즐겼다.고진영 주교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인 만큼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바쁘신 가운데 경로잔치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과 행사 준비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백현숙 주교동장은 “오늘의 주교동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지키고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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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동 주민자치회, 제6회 주민총회 개최
고양시 능곡동 주민자치회, 제6회 주민총회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회 능곡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총회에는 능곡동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회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주민들의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통해 2027년도 자치사업 의제를 선정했다.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 온오프라인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능곡동 △능곡1904 토당문화플랫폼 활성화 △따뜻한 복지 능곡동 △주민 소통 강화 △마을축제 활성화 등 5개 의제가 내년도 주요 사업의제로 채택됐다.정세창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능곡동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선정된 마을의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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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웨스턴돔 일원 가로등 조도개선 공사 추진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웨스턴돔 일원의 노후화된 조명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웨스턴돔 일원 가로등 조도개선 공사’를 9월 1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웨스턴돔 일원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 70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보행자등 101개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기존 노후 CDM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조명 성능을 개선하고 보행자등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보행공간의 조도를 확보해 시민들이 야간에 안전하고 쾌적하게 웨스턴돔 일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웨스턴돔은 다양한 상업시설과 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해 있어 야간에도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인 만큼, 이번 조도개선 공사를 통해 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일산동구청장 이재복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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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 개최
고양시 일산동구,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9일 청사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일산동구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교통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일산동구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에서는 2026년 교통량감축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이행한 법원공무원 교육원 등 시설물 22개소의 이행 실적과 경감률 적용 여부에 대해 심의하고 교통유발부담금 경감률을 결정했다.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대해 매년 10월 부과·징수하며 교통시설의 유지 보수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조례로 정한 교통량감축프로그램 통근버스 운영, 승용차부제, 승용차 공동이용 지원, 주차장 유료화 등을 1년간 이행한 경우 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한편 일산동구청은 다음 달 7500여 건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납부 기한은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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