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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년 맞춤형 지원… ‘청년창업 성공’ 이끌어
가평군, 청년 맞춤형 지원… ‘청년창업 성공’ 이끌어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의 청년창업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청년 맞춤형 취·창업 교육과 1대 1 컨설팅, 창업 기반 구축 지원 등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지역 청년창업 업체 2곳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가평군에 기반을 둔 닭강정 전문점 '유일닭강정'이다.유병훈 대표는 대기업 근무를 그만두고 가평에 정착해 창업에 도전했다.창업 초기에는 지역 소비시장 한계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군의 지원사업을 활용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이후 가평 특산물인 잣을 활용한 '잣 닭강정'을 개발해 차별화에 성공했고 지난 5월 가평 지역 업체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현재는 꾸준한 매출 증가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유병훈 대표는 “가평군의 지원과 주민들의 관심 덕분에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가평의 맛과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농업회사법인 열매달평의 권오윤 대표도 청년창업 성공 사례로 꼽힌다.엔지니어링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권 대표는 가평에 정착한 뒤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주류 브랜드 개발에 나섰다.주류 제조면허 취득과 생산시설 구축 등 높은 진입장벽이 있었지만 가평군의 청년창업 교육과 지원사업을 활용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제조 기반을 마련했다.그 결과 가평산 사과와 포도, 배를 활용한 과실 증류주 브랜드 '달과 031'을 출시했다.최근에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이 확정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권오윤 대표는 “가평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창업에 도전했다”며 “면세점 입점을 발판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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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분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 시행
가평군, ‘2분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 시행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청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2분기 가평군 청년 1인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정 소득 및 주거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로 중위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사업신청은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하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우편발송, 직접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2026년 3월부터 5월 월세 납부액 중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가평군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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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자진 신고 접수
가평군,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자진 신고 접수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를 유도한다.가평군은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군민과 함께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군은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에 참여할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하고 형사책임도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를 거부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아울러 형사 고발과 강제 행정대집행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강제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원인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가평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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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읍 신현숙 이장, 백미 50포 기탁
가평군 가평읍 신현숙 이장, 백미 50포 기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가평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읍내10리 신현숙 이장이 170만원 상당의 백미 5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신현숙 이장은 “이장 일을 하면서 우리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됐다”며 “비록 큰 기부는 아니더라도 이웃들에게 값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석조 가평읍장은 “이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계신 가운데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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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개선회,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함양군 생활개선회,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9일 오후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와 함께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건강 보호와 폭염 대응체계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발대식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윤선아 회장과 읍면 생활개선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활동할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위촉된 온열질환 예방 요원 34명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며 각 읍·면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농업인과 주민의 건강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예방 요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집중 대응 기간 관내 폭염 취약 농업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들은 마을회관과 들녘, 비닐하우스 등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생수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윤선아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장은 “올여름도 심각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 요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기간 현장 밀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의 이웃으로서 자발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 써주고 계신 데 감사드린다”며 “생활개선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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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한 판에 담은 이웃 사랑” 함양 귀농 부부, 6년째 나눔 실천
“달걀 한 판에 담은 이웃 사랑” 함양 귀농 부부, 6년째 나눔 실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백전면 동백마을에서 친환경 양계장을 운영하는 강병구 이장과 아내 이금용 씨 부부가 6년째 꾸준한 유정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강병구·이금용 부부는 2018년 고향으로 돌아와 양계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겠다는 초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2020년 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백전면사무소에 유정란 200개, 지역 보육원에 150개 등 총 350개의 유정란을 한 주도 빠짐없이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위원,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강병구 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작은 나눔으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영화 백전면장은 “강병구 이장 부부의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마을 공동체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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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도입으로 고령·여성농 신바람
함양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도입으로 고령·여성농 신바람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이 약 4개월간의 현장 검수 과정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작목별 특성과 농작업 환경에 맞춰 기존 농기계의 구조를 개조하거나 기능을 인체공학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보급하는 사업이다.올해는 ‘함양사과대추연구회’소속 21개 농가가 최종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 중이다.군은 이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참여 농가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단계별로 철저한 현장 중심 검증 절차를 밟아 왔다.먼저 지난 2월 20일 전문가와 함께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심사를 통해 농업 현장의 위해 요인을 파악하고 농가에 필요한 장비의 보완 방향을 설계했다.이어 3월 25일에는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인체공학 분야 전문가와 사업추진위원, 농가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인체공학적 농작업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시연회를 통해 실제 장비를 사용할 농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군은 시연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4월 2일 현장 개선사항 반영 여부 확인과 5월 12일 구조개선 부분 반영 여부에 대한 최종 마감 점검을 실시했다.이어 설계 수정과 장비 보완 사항이 현장 의견에 맞게 반영됐는 지를 최종 점검한 뒤 6월 10일 대상 농가에 편이장비 공급을 완료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작업 시간 단축과 신체 피로 감소는 물론, 무릎·허리 통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령 및 여성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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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별영향평가 ‘도내 3년 연속 1위에 이어 전국우수 기관으로 선정’
거창군, 성별영향평가 ‘도내 3년 연속 1위에 이어 전국우수 기관으로 선정’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별영향평가에서 경상남도 내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전국 309개 기관 중 18개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성별영향평가법에 근거해 법령, 계획, 사업, 홍보 등 정책 전반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정책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9곳, 광역지자체 17곳, 기초지자체 226곳, 시·도교육청 17곳 등 총 3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별영향평가 실적과 정책 개선율이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거창군은 군정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추진했으며 분야별로는 법령 74건, 사업 18건, 홍보 15건으로 총 107건을 실시해, 평가 결과를 정책에 반영한 정책개선율은 100%를 기록했다.군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성별에 따른 이용·접근성·안전·편의 등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성평등 행정 기반을 강화해 왔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앞으로도 법령·사업·홍보 등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충실히 추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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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사협,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수사례 견학
안동시 지사협,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수사례 견학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통합돌봄 우수사례 현장견학을 위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0여명이 거창군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거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마을 단위의 자생적 돌봄 문화가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에 앞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이 통합돌봄의 마을돌봄 사업을 설명하고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운영 전반을 소개했다.거창군의 통합돌봄은 의료·요양·주거·돌봄 등 주민 생활 전반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로 다른 지역과 달리 통합돌봄센터를 4개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읍·면 마을 단위까지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연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주민 스스로 서로를 돌보는 마을돌봄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거창군의 경험이 다른 지역과 공유되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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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 최태성 선생, 성주 백세각에서 청소년들과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겨
큰별 최태성 선생, 성주 백세각에서 청소년들과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겨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6월 9일 성주 백세각에서 큰별 최태성 선생과 함께하는 성주 백세각 골든 징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파리장서 운동이 기획된 역사적 공간인 성주 백세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래세대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주고등학교 학생 100여명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앞서 전문연극인이 참여한 창작극 파리장서를 품은 백세각이 공연돼 심산 김창숙 선생과 유림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청원서를 작성하고 추진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했다.이어 한국사 대표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선생이 특별 강연에 나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파리장서 운동의 가치와 독립운동 정신을 전달했다.최태성 선생은 “파리장서 운동은 총과 칼이 아닌 글과 신념으로 대한독립의 정당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선조들의 치열한 독립운동”이라며 “백세각은 이러한 역사가 시작된 뜻깊은 공간으로 오늘의 청소년들이 그 의미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세각 골든 징’에서는 최태성 선생의 특강 내용을 비롯해 파리장서 운동, 독립운동사 관련 퀴즈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성주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파리장서 운동의 정신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최태성 선생의 강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백세각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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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가면,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대가면에서는 6. 9.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관련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직원을 향한 폭언·폭행 사건 등 특이민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 상황 발생 시 피해 직원을 보호하고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추진됐다.또한 민원처리를 지연시키거나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한 퇴거 또는 출입제한 조치 관련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안내문을 민원실에 부착 했다.참가자들은 특이민원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역할을 나눠 모의훈련을 진행했으며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한 개입을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숙지했다.아울러 비상벨을 눌러 지구대 출동을 요청하며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할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원활한 민원 업무를 위해 서는 공무원과 민원인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 형성이 꼭 필요하다.앞으로도 대응 메뉴얼을 반복 훈련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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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선정…국비 3억원 확보
목포시,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선정…국비 3억원 확보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 약 3억원을 확보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지원하는 사업이다.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전라남도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32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인구 규모와 지역 특성,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목포시가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목포시는 확보한 국비 약 3억원을 바탕으로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부터 시민들이 공공생리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문화센터, 복지관, 보건소,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공시설에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대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보급되는 생리대와 지급기는 성평등가족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선정해 대량 조달계약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아울러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에는 대용량 적재와 이용량 자동 집계 기능을 갖춘 자동형 지급기를 설치해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생리용품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목포시는 사업 준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적극적으로 설명해 왔으며 김원이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전남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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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봉사회, 이로동서 하절기 방역 봉사활동 실시
다사랑봉사회, 이로동서 하절기 방역 봉사활동 실시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다사랑봉사회는 지난 6일 이로동 일원에서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하절기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11명이 참여해 이로시장, 학교 주변,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을 진행했다.김태운 회장은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로동 관계자는 “매년 방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다사랑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다사랑봉사회는 하절기 방역활동을 비롯해 전복죽 나눔, 집수리 봉사, 명절 떡국떡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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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방충망 설치 지원
목포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방충망 설치 지원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목포시협의회가 지난 6일 취약계층 아동가정 4곳을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여름철 해충 유입을 막고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협의회는 각 가정을 방문해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설치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목포시협의회는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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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어린이 매직컬 ‘에코백’ 예매 서두르세요” 11일 예매… 장성군민은 방문 구입 혜택
장성군 “어린이 매직컬 ‘에코백’ 예매 서두르세요” 11일 예매… 장성군민은 방문 구입 혜택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오는 20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매직컬 환경 퍼포먼스’ 공연 ‘에코백’의 막이 오른다고 전했다.‘매직컬’은 뮤지컬과 마술쇼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공연을 말한다.‘에코백’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대상 수상에 빛나는 ‘그루잠 프로덕션’ 이 만들었다.‘깨끗한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주제 아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도시의 환경 지킴이 ‘에코’ 와 자연을 지키는 ‘그린’등을 중심으로 마법 같은 공연이 펼쳐진다.마술과 연극, 신체극, 그림자극 등 다양한 요소를 접목해 꼬마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무대 장식은 택배 상자, 빗자루, 분리수거 상자 등 일상 속에서 흔하게 만나는 물건들로 꾸며진다.공연장 밖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환경 놀이터’도 설치된다.공연의 배경이 되는 내용을 특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알아볼 수 있다.공연은 20일 당일 11시와 오후 3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료는 4000원이다.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예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전화하면 된다.장성군민은 예매 당일 오후 6~8시와 다음날 오후 2시까지 문예회관을 직접 방문해 표를 구입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에코백’ 공연 이후인 7월 25일에는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가 관객들과 만난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