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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글로벌 AI 허브 경기도 유치” 첫 관문 넘었다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글로벌 AI 허브 경기도 유치 첫 관문 넘었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엔 글로벌 AI 허브 경기도 유치 촉구 건의안’이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이번 건의안은 인공지능이 산업과 경제를 넘어 사회·행정 전반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국제적인 AI 정책·표준과 데이터·모델, 실증사례를 공유하는 ‘글로벌 AI 허브’의 경기도 유치를 위해 정부와 국회,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김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AI 기술 경쟁이 심화될수록 안전하고 윤리적인 활용과 국제표준 마련, 국가 간 기술격차 해소를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AI 허브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연구계가 함께 AI를 통해 기후위기와 보건, 식량 등 인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범지구적 협력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의 인구와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콘텐츠 등 첨단산업과 기업·대학·연구기관이 밀집해 있고 우수한 국제 접근성과 도시·정주 기반까지 갖추고 있다”며 글로벌 AI 허브의 유력한 후보지로서 경기도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나아가 김 의원은 “글로벌 AI 허브가 경기도에 들어선다면 경기도의 산업·연구 기반과 국제기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협력 거점을 만들 수 있다”며 “투자 유치와 전문인력 유입, 기술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이와 함께 김 의원은 정부에 글로벌 AI 허브 입지 선정 과정에서 경기도의 산업·연구·입지 경쟁력을 충분히 고려해 경기도를 유력 후보지로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국회에는 성공적인 허브 조성과 경기도 유치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재정적 지원을, 경기도에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전담 추진체계와 민관 협력기구를 조속히 구성할 것을 각각 촉구했다.또한, 김 의원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특정 지역에 하나의 시설을 유치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제는 경기도 전체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시군과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정부·국회와 적극 협력해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건의안의 상임위원회 통과는 글로벌 AI 허브 경기도 유치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AI 협력과 기술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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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현장 지원 강화 “교권 침해, 혼자 대응하지 않는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권 보호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8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2026 하반기 교권 보호 업무 담당자 생각 나눔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생각 나눔 자리에는 도교육청 교권보호관을 비롯해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 보호 담당 교육전문직원과 주무관 등 50여명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이번 자리는 단순한 업무 전달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별 현장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여건과 사안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교권 보호 통합 지원체계 기본계획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추진 방향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효율적인 관리와 기록 △사안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및 지원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 추진 과정과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교사가 혼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교원을 보호하고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데 뜻을 모았다.이병도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의 안정성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이다”며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이 함께 살피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촘촘한 교권 보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면서 학생, 학부모, 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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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거창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문화예술분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예총 거창지회, 경남민예총 거창지부, 아림예술제위원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예술인 창작 지원 확대 방안, 청년 예술인 발굴 및 육성방안 등을 주제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의 맥을 잇고 군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문화예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가진 기반 시설에 문화예술의 매력을 더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머무르는 문화관광’을 실현하는 데 단체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군수는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과 아이디어는 내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검토하고 반영 여부에 대해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발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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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지자체·대학·기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힘 모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대학, 기관 등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힘을 모은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선도적 교육혁신 모델 창출, 우수 모델 확산 선도가 목표다.공모는 1유형, 2유형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전남권의 경우 무안을 제외한 16개 군이 1유형에 참여하며 목포·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은 2유형 참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광주권은 2유형 공모에 참여한다.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 1유형은 연간 20억원씩, 2유형은 연간 40억원씩 최대 5년간 100억~2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활용해 지역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 지역 맞춤형 자율과제 등을 추진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직선5기 교육방향 ‘인재 지산지소’ 와 맞닿아있는 만큼 일찌감치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준비에 돌입했다.특히 광주권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5개 자치구, 전남광주 18개 대학,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34개 기관과 ‘교육혁신선도지역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지방시대위원회 이귀현 5극3특 정책국장의 기조발제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영훈 교육위원이 좌장을 맡고 이재남 평동초 교장, 강성모 전남대 입학부처장, 김대들 미래직업교육팀 장학관, 정순례 월곡동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장 등이 참여해 관련 의견을 나눴다.또 △전남광주 특별법 기반 지역인재 특별전형 50% 확대를 통한 ‘교육지산지소’ 실현 △고교·대학·산업체 연계 R&E 및 학점인정제 확립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청년 정주 생태계 구축 △이주배경 청소년 당사자 중심 성장격차 해소 등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지정토론 이후에는 시민, 관계자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광주권은 지역협의체 의견을 모아 정리한 후 9월 말까지 교육부에 운영기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전남권도 지역교육혁신협의체 논의를 거쳐 지역별 교육지원청·지자체가 운영기획서를 마련할 계획이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한 교육·인재 양성 체계가 구축되고 전남·광주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강화돼 ‘교육 지산지소’ 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병모 미래교육전략기획관은 “국가균형발전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키운 우수 인재가 지역 기업과 첨단산업에서 역량을 펼치는 ‘인재 지산지소’의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민·관·학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과 지역인재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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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용산교회, 6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거창군 가북면 용산교회, 6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북면은 8일 가북면 용산교회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거창사랑상품권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한 상품권은 용산교회 교인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가북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25여 가구를 선정해 추석 명절 위문기간 동안 안부를 살피며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가북면 용산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50만원 상당의 물품과 거창사랑상품권을 기부하며 6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드림스타트와 관내 학교 등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강호원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2021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용산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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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온통대전, 추석 앞두고 민생경제에 온기 확산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온통대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등 시민 편의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온통대전2.0은 출시 일주일 만에 4천여명의 신규 가입 회원수를 기록했다.또한 같은 기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약 375억원으로 집계됐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온통대전을 기다려 온 만큼 추석을 앞두고 온통대전 이용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이 편리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 등 안정적인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덧붙여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상황실 운영 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철학을 담은 조직개편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설한 주요 부서에 대한 당부도 함께 이뤄졌다.지역 산업을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AI 기반 전환을 체계화할 AI혁신관에 대해 허 시장은 “지역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및 산업현장 기술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민간전문위원회와 별도로 행정 차원에서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업 혁신뿐만 하니라 공직사회 행정 혁신도 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시민사회국에 대해서는 사후적 노동정책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노사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사전적인 노동정책 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이어 민선9기 청년특별시 대전 비전을 언급하며“그동안 교육과 취업이 동떨어져서 관련 정책들이 산발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하며 “이제는 기업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대학에서 만들고 이를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덧붙여 기업과 청년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대전지역성장펀드 조성과 관련해 허태정 시장은 “이번에는 대전시가 50억원을 투자하지만 앞으로 추진 경과를 보면서 최소 매칭비율 이상으로 대전시가 투자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올해부터 2038년까지 12년간 운용될 대전지역성장펀드는 다음달 1일 펀드결성식을 시작으로 초기 및 스케일업 단계에 있는 지역 기업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이어 올 초부터 사업성과 건설경기 위축 등의 사유로 사업 중단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진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에 대해 대응 전략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한화 컨소시엄에 대전시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이 이러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조치하라 ”고 말했다.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17일 예정된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을 통해 3대 핵심 비전인 시민주권, 민생회복, 미래성장에 대해 많은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도 함께 당부했다.특히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시민의 언어로 행사를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출범 두 달을 넘긴 민선9기 대전시는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인 알테오젠의 2천 5백억원 상당 대전생산공장 투자유치, 지역거점대학 충남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사업 최종 선정 등 호재를 맞고 있다.민선9기 출범 후 이어진 주요 성과에 덧붙여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내년 국비 5조 원 시대를 맞이했다”며 “대전의료원 건립, 외삼~유성터미널 BRT연결도로 사업 등 주요 시민 숙원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정국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허태정 시장은 최근 공직사회 내 직원 관련 안타까운 일과 관련해 “시장으로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하며“앞으로 직원 심리 상담, 휴식 및 치유프로그램이 잘 작동될 수 있게 하고 실국장들은 직원 개개인이 업무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사무분장 등 역할 조정을 세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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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의원, “세입 추계 정확성이 세출 안정성과 직결” … 세수 3천억 감액 점검
김귀근 의원, “세입 추계 정확성이 세출 안정성과 직결 … 세수 3천억 감액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8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지방세 세입 3,000억원 감액과 세입추계의 정확성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세수결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경기도는 이번 추경에서 취득세를 8조1,510억원에서 7조9,010억원으로 2,500억원, 등록면허세를 6,457억원에서 5,957억원으로 500억원 감액했다. 이에 따라 지방세 세입 총액도 16조633억원에서 15조7,633억원으로 3,000억원 감소했다.김귀근 의원은 질의에서 경기도 인구가 1,4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 인구와 세대 증가 추이를 짚으며 세입 여건을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2023년 이후에도 세대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 폭에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추경에서 조정한 세수 목표 역시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김귀근 의원은 “세입추계의 정확성은 세출 안정성과 직결된다”며 “경기도는 취득세 의존도가 높은 만큼 부동산 경기 변화가 재정 여건에 곧바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세입 전망에는 불확실성이 있을 수 있지만 수천억원 규모의 추계 오차가 반복되면 사업 감액과 재원 재조정으로 이어져 결국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에 김귀근 의원은 향후 세입을 전망할 때 최근 세수 추이뿐 아니라 주택 거래량과 금리, 대출규제 등 세수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지표를 보다 면밀하게 반영해 보수적으로 추계하고 월별 징수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세수결손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세출 조정과 함께 새로운 세원을 확보하려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귀근 의원은 자동차임대사업 등록유치를 사례로 들며 “경기도가 자동차임대사업 유치 경쟁에서 사업자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관련 조례를 기반으로 자동차임대사업자의 도내 등록유치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김귀근 의원은 “재정여건이 어려울수록 세입을 정확하게 전망하는 것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세원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세수결손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동차임대사업 등록유치 등 실질적인 세원 확보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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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안면-동구 서남동, 19년 우정 이어간다
나주시 노안면-동구 서남동, 19년 우정 이어간다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노안면과 동구 서남동은 최근 서남동 주민자치회 사무실에서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자매결연 19년째를 맞은 노안면과 서남동은 그동안 지역 간 상호 방문과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노안면장과 서남동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축제 상호 방문 일정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 추진 일정 등이다.양 지역은 지역축제 개최 시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특산품을 함께 알리는 등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또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통해 자매결연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만남을 통해 문화·축제·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매결연의 내실을 다져나가기로 했다.박소연 노안면장은 “19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이어 온 서남동과의 소중한 인연이 주민자치회 간 교류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지역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간 교류를 다욱 활발히 하고 지역의 자원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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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인건비를 추경으로 쪼개 편성하는 것이 광역단체의 모습인가”
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인건비를 추경으로 쪼개 편성하는 것이 광역단체의 모습인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미래성장산업국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의 인건비와 운영비가 본예산에 온전히 반영되지 못한 채 추경을 통해 반복적으로 나뉘어 편성되고 있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이 의원은 이날 심사에서 반도체기술센터 운영 사업을 사례로 들며 “1회 추경에서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도 이번 2회 추경에 또다시 편성했다”며 “경기도가 언제부터 산하기관의 인건비와 운영비조차 본예산에 담아내지 못하는 광역단체가 되었는지 안타깝다”고 밝혔다.특히 이러한 문제가 이번에 처음 제기된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짚었다.이 의원은 “제11대 의회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집행부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더 큰 문제”고 질타하며 인력 유출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이 의원은 “연구 현장을 지탱하는 것은 결국 전문 연구인력인데, 경기도가 기본적인 처우조차 안정적으로 보장하지 못하면 인력이 다른 곳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며 “그 피해는 결국 경기도민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집행부는 “공공기관 임직원, 특히 전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의 고급인력은 근로조건이 안정적으로 보장되지 않을 경우 심리적 불안으로 연구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공감한다”고 답변했다.경기콘텐츠진흥원 인건비 편성 문제도 함께 거론했다.“공직자 여러분의 인건비를 그렇게 편성하지는 않지 않느냐”고 반문한 데 이어 “2027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때는 이런 일이 결코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연말 본예산 심사에서 산하기관 인건비 편성 실태를 다시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질의는 경기도 과학기술진흥기금의 집행 절차로 이어졌다.이 의원은 ‘경기도 과학기술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상 위원회 규정을 근거로 연초 지출계획 심의와 실제 지출 단계의 의결 구조를 확인하고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과 과학기술 정책연구 지원, 미래성장 분야 인재양성 기반 구축 연구용역, 공무원 직무발명보상금 등 개별 항목이 절차에 따라 검토·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한 뒤, “이 기금 역시 조례와 정해진 절차에 근거해 꼼꼼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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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애니메이션·게임·웹툰·XR…문화콘텐츠 총집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문화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26 에이스페어’를 개최한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에이스페어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양 지역의 콘텐츠산업 역량을 한데 모아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하나의 콘텐츠, 무한한 세계로 확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방송·영상, 애니메이션·캐릭터, 게임, 웹툰, 실감콘텐츠, 인공지능 융합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세계 29개국 400여개사가 참가하며 국내외 바이어 250여명이 집결해 수출·투자 상담 등 판로 개척을 위한 본격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한다.특히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담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에서는 지역 콘텐츠기업이 참여해 지역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동 전시하고 통합특별시가 제시할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과 비전을 입증할 예정이다.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순천대학교 등 지역 9개 대학 앵커사업단이 참여하는 공동관에서는 대학별 특화 콘텐츠와 교육 성과를 전시하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수출·투자 상담회참관 등 실무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겨루는 ‘청소년 AI 경진대회’를 비롯해 삽화 박람회, 보드게임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중앙아시아·중남미 국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 공공기관 홍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홍보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등 콘텐츠산업과 공공홍보 분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한편 에이스페어는 지난 2006년 첫 개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에는 33개국 400개사가 참여해 4억2382만달러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4만686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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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뒤집힌 예산에 흔들린 신뢰..편성 단계 개선 요구”
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뒤집힌 예산에 흔들린 신뢰..편성 단계 개선 요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AI국과 국제협력국 소관 사업을 점검하며 당초 계획과 실제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짚고 예산 운용의 책임성과 행정의 신뢰성 강화를 주문했다.먼저, 이영봉 의원은 AI국 소관 ‘AI 휴머노이드 박람회’예산이 제2회 추경에서 대폭 감액된 경위를 집중적으로 물었다.이 사업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억원 규모로 예산이 편성됐고 이를 토대로 올해 3월 AI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그러나 편성 수개월 만에 사업 초기 집행분을 제외한 잔여 예산이 이번 추경에 대거 삭감되면서 사업 추진 동력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와 함께 이영봉 의원은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의정부 거점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거점별 특성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AI 혁신클러스터가 지역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각 거점의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운영이 필요하다”며 “의정부 거점을 비롯해 각 거점에서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기업 지원과 지역 산업 활성화로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운영 실적과 성과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국제협력국의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 감액과 설계 과정의 문제점을 살폈다.이영봉 의원은 해외 전시 개별·단체 참가 지원, 해외 마케팅 대행, 해외교육·인증 지원 등 세부 지원 내용이 기존 통상 지원 프로그램과 유사한 점을 지적하며 “기존 19개 통상 지원 프로그램에 유사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 별도의 사업을 왜 설계했는지,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면 왜 추경에서 재원을 줄이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당초 600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상반기에 이미 목표 물량이 모두 선정돼 하반기 추가 모집을 진행하지 않기로 한 점을 언급하며 “이처럼 당초 계획한 물량을 상반기에 모두 소진했다면 편성 단계에서부터 실제 수요와 사업 규모를 보다 면밀하게 검토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예산을 편성한 지 몇 달 만에 사업 규모를 크게 조정하는 것은 당초 계획이 실제 수요와 집행 여건을 충분히 반영했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단순히 산출근거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는 데 그치지 말고 사업의 필요성과 규모, 실제 집행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세금으로 마련되는 예산인 만큼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편성 단계부터 면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증액한 항목을 몇 달 만에 대폭 조정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용의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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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테리 보더展’ 개막…다음달 25일까지
나주문화재단, ‘테리 보더展’ 개막…다음달 25일까지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친숙한 음식과 사물이 유쾌한 캐릭터로 변신하는 테리 보더의 ‘벤트아트’를 감상하고 직접 만들어보며 작품 속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현대미술 전시가 펼쳐진다.8일 나주문화재단에 따르면 9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테리 보더의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과 사물을 활용한 작품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과 도슨트 해설을 함께 구성해 관람객들이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전시의 핵심 예술 방식인 ‘벤트아트’는 철사를 구부려 음식과 생활용품 등에 팔다리를 만들고 사물을 마치 살아 있는 캐릭터처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테리 보더는 이러한 방식으로 사물의 특징과 형태를 재치 있게 살려 사랑과 관계, 일상의 감정과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관람객들은 익숙한 사물이 개성 있는 캐릭터로 재탄생한 작품을 감상하며 현대미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작품 속 상황과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상상해볼 수 있다.전시장에는 관람객이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보GO 먹GO 상상하GO 벤트아트 창작 공작소’도 마련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 상설 운영되며 관람객들은 일상용품과 식재료에 철사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며 테리 보더의 창작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투어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테리 보더 작품에 담긴 블랙유머와 스토리텔링, 제작방식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다양한 세대가 부담 없이 현대미술을 즐기고 직접 창작의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테리 보더전은 친숙한 소재와 유쾌한 표현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현대미술 전시”며 “전국 여러 지역에서 관람객을 만나온 우수한 콘텐츠를 나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나주문화재단과 사비나미술관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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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방, ‘불조심 어린이마당’ 광주 예선평가 실시
전남광주소방, ‘불조심 어린이마당’ 광주 예선평가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8일 광주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생활안전 지식을 학습하고 평가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지역 예선을 실시했다.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평가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화재 및 재난 대처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급 구성원 간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예선에는 광주권역 11개 초등학교 29개 학급 총 593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학습한 ‘불조심 길라잡이’ 안전교재를 바탕으로 화재 예방.생활안전, 자연재난 대처 등에 대한 객관식 평가을 치른다.평가 결과 광주권역 최우수상을 수상한 1개 학급에는 한국화재보헙협회 지부장상이 수여되며 오는 9월 말 열리는 전국 본선 평가에 광주권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안전의식은 평생 안전 습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이웃을 배려하는 안전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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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수도권 직거래 확대해 농가 판로 넓힌다
전남광주특별시, 수도권 직거래 확대해 농가 판로 넓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수도권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연계한 직거래·판촉 행사를 확대한다.유통단계를 줄이는 직거래는 농가에는 안정적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특별시 최대 규모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인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 일원에서 열어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수특산물을 판매·홍보한다.추석 전까지는 서울시 ‘서로장터’, ‘로컬콘텐츠페스타’등 대규모 행사에도 지역 농가 참여를 확대해 수도권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또한 10월까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에서 임직원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세 차례 직거래 행사를 운영한다.10월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관광객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판촉 활동을 펼친다.특히 현장 판매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특별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와 연계한 홍보도 강화한다.직거래 행사에서 지역 농수특산물을 접한 소비자가 온라인에서도 계속 구매하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직거래와 판촉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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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북동-화순 이서면, 고향사랑 교차 기부로 지역 상생 다져
나주 성북동-화순 이서면, 고향사랑 교차 기부로 지역 상생 다져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성북동과 화순군 이서면은 8일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행사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뜻을 함께 나눴다.이번 교차 기부에는 나주 성북동 직원 10명과 화순 이서면 직원 10명 등 20명이 참석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지역발전과 상생을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인접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등에 기여하는 제도다.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양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영희 성북동장은 “이번 교차 기부를 통해 나주시 성북동과 화순군 이서면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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