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음성군 창작예술촌, 민선희 초대전 ‘보리바라밀’ 개최
음성군 창작예술촌, 민선희 초대전 ‘보리바라밀’ 개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창작예술촌은 이달 30일까지 민선희 작가의 특별 기획전 ‘보리바라밀’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 ‘보리바라밀’은 깨달음을 뜻하는 ‘보리’ 와 생명인 ‘보리’의 의미를 교차시켜, 추운 겨울을 이겨낸 보리에서 발견한 희망을 예술로 승화한 전시이다.작가가 손끝으로 보리 줄기를 펴내며 자연의 시간을 느끼고 자신을 성찰한 치유의 과정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다.현재 청주맥간아트 대표이자 청주공예협회장, 맥간공예연구원 수석 전수자로 활동 중인 민선희 작가는 보리 줄기 고유의 질감과 빛깔을 섬세하게 살려내는 것은 물론, 전통 공예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왔다.민선희 작가는 “수많은 인연이 쌓여 삶이 완성되듯, 작품에 깃든 생명력과 빛이 관람객의 마음에 스며들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명수 음성군 창작예술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맥간공예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난 삶의 궤적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4
-
음성군,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음성군,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 공모 선정 복지 인프라 강화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에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감곡면 왕장4리 경로당 두 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05년 준공된 금왕읍 소재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사용 승인 이후 20년이 경과하면서 천장 누수와 외벽 손상 등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누적돼 왔으며 왕장4리 경로당 역시 1992년에 준공 후 34년이 경과해 외벽 부식 등 시설 노후화로 안전 우려가 커진 상태였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확보한 국·도비 총 16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군비 부담을 최소화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도비에 군비 약 4억원을 더 해 총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왕장4리 경로당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에 고성능 창호, 단열재 등을 보강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 18억원을 들여 외벽과 지붕 외단열 보강 등 외피 성능 강화 공사를 비롯해, 1등급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절수형 기기 도입, 차열도료 적용 등 설비 고효율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또한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으로 신재생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실내 마감 재정비와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이용 환경도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왕장4리 경로당은 2억여 원을 투입해 실내 마감 재정비, 조명과 문 교체, 열선 포장 등 친환경 시설 확충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군은 올해 하반기 중 건축기획용역과 설계공모, 실시 설계를 차례로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며 왕장4리 경로당과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노후된 복지시설을 군비 부담은 줄이면서 저탄소·친환경 건축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공사 기간 중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대체 프로그램을 철저히 운영하고 장애인분들과 어르신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고품격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
최귀동 봉사대상 김신혜 씨, 상금 100만원 금왕읍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열림식에서 ‘제12회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을 수상한 김신혜 씨가 수상 상금 중 100만원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은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한 ‘거지 성자’ 최귀동 할아버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올해 수상자인 김신혜 씨는 2009년 ‘선한이웃사랑회’창립 멤버로 시작해 17년간 총무로 활동하며 장애인 목욕 봉사를 비롯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요양원 발마사지 등 헌신적인 현장 봉사를 이어왔다.특히 2024년 위암 수술을 받는 큰 건강 위기 속에서도 봉사 현장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김신혜 씨는 “최귀동 할아버지의 뜻을 기리는 귀한 상을 받아 영광이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박갑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역경을 극복하며 숭고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음성군, 편리하고 정확한 상세주소 신청하세요
음성군, 편리하고 정확한 상세주소 신청하세요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건물 내부의 독립된 거주 구역에 부여되는 상세주소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상 법정 주소로 활용된다.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건물 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우편물·택배·고지서 등의 정확한 전달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상세주소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건물 배치도와 임차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군청 민원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군은 상세주소 활성화를 위해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추진한다.군은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단독·다가구주택 등 35곳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집중적으로 부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상세주소는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 정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4
-
단양군, 6월 자동차세 부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만2475건, 총 12억원을 부과하고 납기 내 납부 홍보에 나섰다.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차량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지방교육세가 포함된다.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등 주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농협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자동이체 신청자는 납부일 전 통장 잔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전자고지를 신청한 경우 종이 고지서는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며 네이버·페이코·카카오페이와 각종 은행 앱에서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또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건당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납세 편의는 물론 종이 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군은 전자고지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단양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4
-
단양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총력… 미래 성장동력 발굴 나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15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문근 단양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 방향에 맞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발굴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단순한 시설 조성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착 여건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와 함께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사업 발굴 필요성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조성, 주민행복마을 사업,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국정기조를 반영한 사업이 평가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관련 사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사업을 구체화해 오는 6월 25일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향후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1, 2차 평가에 대비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양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평가를 위한 사업이 아니라 실제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4
-
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 ‘챠오 이탈리아’ 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 안착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시민 참여 속에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문화를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까지 아우르는 춘천형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안착했다.춘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총 방문객 1만 1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교육, 관광 분야까지 교류 범위를 넓히며 한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시민 참여 속 이어진 작은 이탈리아 행사 기간 시민들의 참여도 뜨거웠다.쿠킹클래스와 와인·치즈 클래스, 인문학 특강 등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모두 마감됐으며 영화 상영회와 이탈리아 마켓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민들은 셰프와 함께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만들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와인과 치즈를 맛봤다.인문학 특강에서는 이탈리아 중세 도시의 광장과 분수에 담긴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영화 상영회에서는 움베르토 에코의 삶과 철학을 함께 나눴다.마켓에서는 이탈리아 식품과 춘천 지역 특산품을 둘러보며 축제를 즐겼다.문화 넘어 의료·교육·관광으로 확장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강원대학교병원에서는 기후변화와 어린이 폐 건강을 주제로 학술컨퍼런스가 열려 의료 분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봉의고등학교에서는 BTS 진과 트와이스 등 K-POP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한 이탈리아 싱어송라이터 쇼렐이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곡 워크숍을 진행해 교육으로서의 이탈리아도 경험했다.또 국내에 거주하는 이탈리아 교민 4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통해 김유정문학촌과 청평사, 레고랜드 코리아 등 춘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광 홍보와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효과를 높였다.한국-이탈리아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축제를 넘어 문화와 의료, 교육, 관광을 연결하는 춘천에서 나아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교류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해 왔다.특히 공공기관과 학교, 병원, 지역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춘천형 도시외교의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줬다는 평가다.특히 개막 식에서는 춘천시민 40명으로 구성된 춘천행복한합창단이 첫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과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에 참여 중인 베트남 소방공무원 등 국내외 인사들도 함께하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시 관계자는 “챠오 이탈리아는 시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춘천만의 강점을 살린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GH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금2·동1 획득
GH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금2·동1 획득 (GH홍보 제공)
[국회의정저널] · 12~14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KBS 배 레슬링대회 금2 동1 획득 · 김진희 선수 금메달, 조은소 선수 금메달 경기주택도시공사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GH 는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 선수와 조은소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 U23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주망주임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 최규희 선수가 GH 소속으로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 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GH 여자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여자레슬링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4
-
수원특례시의회,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참석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3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 사정희 의원, 박영태 의원, 정종윤 의원, 배지환 의원 등이 함께했다.이번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 팝페라 그룹 YB, 가수 박정현, 국악인 남상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7-2호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소라 클렉티브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하모니카 협연, 팝페라와 대중가요, 국악 무대 등이 이어지며 수원화성을 찾은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선사했다.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멋진 수원화성에서 고품격 공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참으로 가슴 벅차다”며 “오늘 콘서트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인 만큼, 끝까지 안전하게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4
-
전북도립미술관서 첫 결혼식… ‘전북, 마이웨딩’ 제2호 예식 개최
전북도립미술관서 첫 결혼식… ‘전북, 마이웨딩’ 제2호 예식 개최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공공예식 지원사업‘전북, 마이웨딩’ 이 전라감영에 이어 도립미술관에서도 첫 결혼식을 열며 새로운 결혼문화 확산에 나섰다.도는 지난 13일 전북도립미술관 웰컴라운지에서 ‘전북, 마이웨딩’ 제2호 예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결혼식은 도내 대표 문화예술 공간인 도립미술관에서 처음 열린 예식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특별한 결혼문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북, 마이웨딩’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예비부부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관을 담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도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는 사업이다.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도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현재 전북자치도는 도청 잔디광장과 야외공연장, 도립미술관 웰컴라운지, 전라감영 내아 등을 공공예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예비부부들은 장소 대관뿐 아니라 예식 준비 전반에 대한 전문 서비스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예식 역시 결혼 전문업체 ‘마리힌웨딩’ 이 참여해 공간 연출부터 예식 진행, 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지난 4월 전라감영에서 열린 첫 공공예식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예식은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결혼식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번 예식을 계기로 공공예식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도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추가 예식이 예정돼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숨은 명소를 발굴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힐 방침이다.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도립미술관에서 열린 이번 예식은 공공시설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과 문화적 가치를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예비부부들이 개성 있고 품격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민주권위 출범 첫 주말 ‘현장 중심 민생행보’ 본격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민주권위 출범 첫 주말 ‘현장 중심 민생행보’ 본격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가 지난 11일 출범한 가운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출범 후 첫 주말부터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최현덕 당선인은 지난 12일 봉선사 산문 ‘교해선림 대본산 운악산문’현판식에 참석한 데 이어 13일에는 남양주 걷기대회와 남양주배드민턴협회장기 클럽대회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과 민생 과제를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한 행보다.현장에서 최 당선인은 시민들로부터 축하와 격려를 받는 한편 생활 불편 사항과 시정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최 당선인은 “많은 시민께서 새로운 남양주를 위해 애써달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수록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최 당선인은 13일 오후 정약용도서관을 찾아 구리에서 출발해 도보로 이동한 ‘기후정의 대행진’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격려했다.최 당선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금곡고 학생이 “지금 당장 어른들은 행동에 나서라”고 발언한 데 대해 깊이 공감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왕숙천 일대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및 보호종 조류의 서식 환경과 보호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최현덕 당선인은 “왕숙천은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소중한 생태 공간인 만큼 세심한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퇴계원 인근 준설 공사 구역의 경우 흰목물떼새의 부화 시기와 맞물려 있는 만큼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장마철을 대비한 방재 조치 역시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며 “환경 보존과 장마 대비라는 두 가치가 충돌하지 않도록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균형 있는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12일 봉선사 산문 ‘교해선림 대본산 운악산문’현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12일 봉선사 산문 ‘교해선림 대본산 운악산문’현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1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가평·구리·남양주지역 기후정의 행진 환경콘서트’에 참석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1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가평·구리·남양주지역 기후정의 행진 환경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4
-
‘교해선림대본산운악산문’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
‘교해선림대본산운악산문’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에서 산문의 단청 공사 완료를 기념하고 새 현판 ‘교해선림대본산운악산문’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현판은 봉선사가 교학과 수행을 아우르는 수행도량이자 운악산의 법맥을 계승하는 대본산으로서의 위상을 담고 있다.특히 현판에는 남양주시와 (사)운허기념사업회가 지난해 공동 제작한 ‘운허체’ 가 적용됐다.운허체는 운허 스님의 친필을 바탕으로 제작된 서체로 이번 현판 제작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제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 제25교구 말사 주지 스님들과 사부대중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현판 제막, 호산스님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최근 ‘봉선사 동종’ 이 남양주시 최초의 국보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산문 단청 공사와 새 현판 제막이 이뤄지면서 봉선사가 지닌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호산 스님은 “산문 단청 보수와 현판식이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남양주시와 경기도, 사부대중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교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불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주광덕 시장은 “새단장한 산문이 남양주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알리고 지역의 역사적 위상을 드높이는 문이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시도 봉선사가 품은 소중한 전통문화와 불교문화의 가치를 더욱 빛내고 지켜나가는 상생의 길에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내 손으로 전주시 우주로1216, 독립출판 2기 청소년 작가 탄생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내 손으로 전주시 우주로1216, 독립출판 2기 청소년 작가 탄생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내 트윈세대 전용 문화공간인 '우주로1216'에서 전주지역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진솔한 고백이 담긴 10권의 특별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전주시는 전주지역 12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기획과 집필, 편집, 디자인 등 독립출판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트윈세대 독립출판 제작'과정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청소년들은 지난 5월 3일부터 시작된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출판의 개념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마주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편집 및 디자인 과정을 거쳐 6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결과물로 자신만의 출판 시안 한 권을 완성했다.10명의 청소년은 초등학생 6명과 중학생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업 △로맨스 △좋아하는 음악 △미스터리 등 다양한 주제에 나라는 색깔을 더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만들어냈다.이렇게 완성된 작품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1216'에 비치될 예정으로 '우주로1216'을 이용하는 트윈세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6주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해 자신만의 특별한 책을 완성해낸 10명의 청소년 작가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주로1216'이 청소년들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며 창작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든든한 아지트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주로1216'은 전국 최초의 트윈세대 전용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06-14
-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개최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개최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 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발표, 청년정책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년정책 참여단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하고 직접 발굴한 청년정책를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청년정책 발표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실무 경험 중심의 커리어 포트폴리오 구축 △청년정책 제안 플랫폼 구축 등의 정책이 제시됐다.이어진 정책 건의 시간에는 창업 초기 정착을 위한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 축제 홍보를 위한 청년서포터즈 구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의 청년정책이 일자리와 주거, 복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예비창업가 육성, 청년근로자 자립지원, 월세지원, 청년센터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사업 분야별로 분산되어 있는 청년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해 청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4
-
칠곡군, 건축안전지킴이 편성해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건축안전지킴이 편성해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해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옹벽 붕괴·토사 유출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공사장 주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비계 등 가설구조물 안전성 확보.지하시설물 침수 방지 대책 수립 여부 확인 등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 및 집중호우를 대비 공사장 사고발생을 예방해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