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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 화재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 활동 전개
청렴한 구리시] 부패는 휴지통에 청렴은 가슴 속에 함께 걸어요, 청렴의 길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월 5일과 12일 관내 빌라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재난 구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로 총 9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화재 발생 직후 피해 상황을 확인한 후 대한적십자사 동북봉사관과 협력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피해 가구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남성용·여성용 응급 구호 세트 21개와 비상식량 세트를 전달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특히 2주 연속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구호 지원을 연계해 피해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기본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구리시적십자봉사회 김복조 회장은 차량을 지원해 구호 물품의 신속한 운반과 전달을 도우며 재난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유동훈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수택2동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신속하게 긴급 구호를 지원해 주신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와 대한적십자사 동북봉사관, 구리시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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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왕정동, 교육체육과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등 자원봉사활동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왕정동와 교육체육과 직원 일동은 지난 6월 12일 분주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왕정동과 교육체육과 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왕정동 딸기 농가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해당 농가는 “본격적인 딸기 묘목 제거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힘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무더운 날씨에 아침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영규 왕정동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내 노동력 확보가 쉽지 않아 영농에 차질을 빚고 있어 농촌 현장을 찾아 적기에 영농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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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식개선캠페인 ‘틀림이 아닌 다름’ 참여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식개선캠페인 ‘틀림이 아닌 다름’ 참여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13일 옥정호수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제4회 장애인식개선캠페인 ‘틀림이 아닌 다름’에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정신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주시 복지지원과가 주최하고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주관했으며 장애인 및 복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장애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 검사 △환청 체험 △음주 체험 △중독예방 홍보 △정신건강 퀴즈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등 시민참여형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 해소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특히 정신질환 당사자인 동료지원인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센터 청년 밴드인 ‘사계절 블루스’ 가 문화공연 무대에 올랐다.이번 무대를 통해 정신질환 당사자가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기회가 됐으며 장애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오상훈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포용적 지역사회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순덕 양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신건강 관련 상담과 서비스 문의는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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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가남읍 소재 여주순영병원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에 대해 사전에 안전점검을 실시 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신속 조치해 재난 발생을 예방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해 건축 구조물의 안정성, 소방·피난시설 작동 여부, 전기설비 상태 등에 대해 점검이 이루어졌다.김광덕 부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환자의 특성상 사회적 약자로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발견·조치해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46일간 민간·공공시설 81개소에 대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마쳤다고 밝히고 시설별 점검 결과는 올 하반기에 여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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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마음을 잇다
한 땀 한 땀, 마음을 잇다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왼손'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한자리에 모여 바늘과 천을 마주한다.누군가는 미싱 앞에 앉아 천을 잇고 누군가는 옆에서 실을 골라주고 천을 정리한다.처음에는 서툴렀던 손길도 함께한 시간만큼 단단해졌고 그렇게 완성된 작은 물건들은 곱게 포장되어 동네 어린이집과 노인보호센터로 향한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옛말에서 따온 이름처럼, 이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크게 알리려 하지 않는다.그저 누군가에게 필요할 물건을 떠올리며 한 땀씩 정성을 더할 뿐이다.공동체 안에서는 잘하는 것과 도움이 필요한 것이 서로 다르기에, 자연스럽게 서로의 손이 되어준다.그 과정에서'나도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작은 자신감이 쌓이고 그 자신감은 또 다른 누군가를 향한 선물로 이어진다. '오른손왼손'의 나눔은 계절을 따라 이어진다.봄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접 만든 안전 네임택에 와펜을 더해 의미를 살리고 여름이 다가오면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인견 이불을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에 전한다.가을과 겨울에는 보아털 원단으로 포근한 목도리를 미리 준비해 추위가 찾아오기 전에 나눔을 마친다.휠체어를 이용하는 구성원을 위한 부드러운 메모리폼 쿠션, 식사 중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아주는 식사용 턱받이까지, 공동체는 누군가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을 살펴 손끝으로 답을 만들어내고 있다.특히 지난해 장애인평생학습축제에서 운영한'안전 네임택 만들기'체험 부스는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소지품 분실이나 실종 위험이 높은 장애인의 일상 안전을 위해 기획된이 네임택은,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안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면서도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이런 경험을 바탕으로'오른손왼손'은 2026년에도'장애인 일상 안전과 자립을 위한 한 땀의 온기, 안전한 동행'을 주제로 안전 네임택 제작과 보급을 공동체의 주요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오른손왼손'의 활동은 도움을 받는 이와 도움을 주는 이의 경계를 허무는 데 큰 의미가 있다.장애인 구성원들은 더 이상 일방적인 수혜자가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만든 물건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나눔의 주체'가 된다.비장애인 구성원들은 이들의 보조자이자 동료로서 함께 공방을 채워간다.외부의 시선이나 행정적 지원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구성원들의 순수한 마음과 자발적인 참여로 채워온이 잔잔한 나눔은,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상호 의존과 상호 기여'의 모습을 가장 따뜻한 형태로 보여준다.여주시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공동체팀은'오른손왼손'의 이러한 활동이 지역 내 다른 공동체에도 나눔의 온기를 퍼뜨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체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두가 서로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함께 나아가는'오른손왼손'의 발걸음을 응원할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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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민 안전 위한 현장행정 강화…개발사업장 115곳 점검
여주시, 시민 안전 위한 현장행정 강화…개발사업장 115곳 점검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26일까지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우기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허가 면적 1만㎡ 이상 개발사업장 115곳으로 이 가운데 재해영향평가 대상 사업장은 65곳이다.이번 점검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조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재해 취약요인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반은 절토·성토 사면의 유실 및 붕괴 위험, 배수로·침사지·집수정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 옹벽과 흙막이 구조물의 균열·기울어짐·누수 여부, 낙석 방지시설과 안전 울타리 설치 현황, 비상 연락체계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안전조치를 통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사 중지와 재해 방지 명령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다.여주시청 허가과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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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통합돌봄이 필요한 순간, 지체 없다’
여주시, ‘통합돌봄이 필요한 순간, 지체 없다’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난 12일 제14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이는 대면 중심의 절차를 개선해 행정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시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여주시는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매주 개최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추진하고 있다.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이후 현재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욕구와 상황에 맞는 최적의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해 왔다.여주시 노인복지과는“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영상회의 등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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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정신 계승을 위한 오학동 ⸢새마을탑 제막식⸥
새마을정신 계승을 위한 오학동 ⸢새마을탑 제막식⸥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2일 여주시 새마을지도자 오학동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정신의 상징인 새마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건립된 새마을탑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공동체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제막식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12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과 부녀회장들을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의장, 여주시의원,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이 참석해 새마을탑 건립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이영우 협의회장과 김은경 부녀회장은 “새마을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해 오신 선배 새마을지도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늘 제막한 새마을탑은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하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정신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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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어르신의 편안한 발걸음을 위한 고령 민원인을 위한 ‘내 땅 위치 안내’ 서비스 시범운영 시행
여주시, 어르신의 편안한 발걸음을 위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올해 6월부터 지번을 모르는 고령 민원인이 민원실을 방문하더라도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민원인 맞춤형 ‘내 땅 위치 안내’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경기도부동산포털 연동 QR 코드를 민원 발급 창구에 비치해, 민원인이 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포털에서 직접 본인 토지 위치를 검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또한, QR 코드 활용이 어려운 민원인의 경우에는 안내 도우미가 민원인 컴퓨터를 활용해 항공사진으로 지번을 확인한 후 참고용 도면을 발급·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헛걸음 및 재방문을 줄이고 위치 확인만으로 충분한 민원인에게 불필요한 서류 발급을 안내하던 관행을 없애 민원인의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여주시가 추진 중인 WHO 고령화신화도시 제2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고령자 맞춤형 민원 서비스이다.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고령자 맞춤형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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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법인지방소득세 작년 대비 감소했다
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2025사업연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작년 대비 총 신고세액이 25억 감소했으며 확정신고법인 수가 3500건에서 3300건으로 줄어 전체 결손사업장 수가 20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반적인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반도체 기업 실적에 힘입어 SK(주)는 신고세액이 작년 대비 8억원에서 21억원으로 13억원 증가했고 아웃도어 용품 제조·판매업체인 케이(주)는 4억원에서 4억5천만원으로 5천만원 증가했으며 물류업체인 케이투는 3억5천만원에서 3억8천만원으로 3천만원 증가한 반면, 음료제조업체인 코카(주)는 8억원에서 7억8천만원으로 2천만원 감소했고 가구제조업체인 에이는 4억2천만원에서 3억7천만원으로 5천만원 감소했으며 유리제조업체인 케이씨는 5억8천만원에서 2억4천만원으로 3억4천만원 감소하는 등 수익성 둔화로 전반적으로 신고세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감소원인으로는, 북내면에 위치한 화력 발전업체인 여주에(주)가 2년 연속 여주시 법인지방소득세 세수 확보에 크게 기여해 온 대표적인 고액 납세법인이었으나 2024년 11월 SK 이노베과의 합병 이후 연결납세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세액이 작년 대비 33억원에서 올해 0원으로 신고세액이 발생하지 않아 주요 지방소득세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여주에(주)의 이번 신고 결과는 개별 법인의 경영실적 변화에 따른 것이 아니라 연결납세 제도에 따라 기업집단 전체의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세액이 산정된 데 따른 것으로 그룹 전체가 결손 상태로 신고하면서 법인지방소득세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여주시는 납세방식 변경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해당법인 관계자와 면담을 실시하는 등 주요 법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요 법인의 신고 동향과 기업 구조개편에 따른 세수 변동 요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세수 감소 요인에 대한 분석과 대응 방안을 마련해 안정적인 시 재정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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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 진도 주민사업체 신규 2개소 선정
관광두레, 진도 주민사업체 신규 2개소 선정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진도군의 ‘트루엔팜’과 ‘남도와 남미’ 가 최종 선정돼, 기존 주민사업체 6개소에 이어 총 8개 주민사업체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여행 분야를 아우르는 주민사업체들이 서로 연결되어 진도형 체류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된 것이다.신규 선정된 ‘트루엔팜’은 진도의 특산 자원인 지초를 활용한 막걸리 체험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고 관광객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체험이 특징이다.함께 선정된 ‘남도와 남미’는 진도의 민속문화와 남아메리카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시장까지 확장이 가능한 지역관광의 모범사례를 제시하고 있다.특히 진도 관광두레는 관광의 최근 유행 변화에 맞춰 ‘보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소비형 관광’에서 ‘참여형 관광’ 으로의 전환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주민사업체들은 진도의 바다와 섬, 민속문화, 지역 농산물, 생활 문화를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하며 관광객이 지역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체류형 관광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진도 관광두레 제작자는 “이번 선정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사업체 간 연계와 협업을 바탕으로 진도만의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더욱 키워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진도군 관계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들은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며 진도만의 관광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주민사업체들이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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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생 그린파크골프장 개장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36홀 규모로 확장된 주생 그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13일 개최했다.주생 그린파크골프장은 2024년 18홀 개장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해 1월부터 확장 사업을 추진해 왔다.시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기존 18홀을 36홀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이와 함께 파크골프장 인근에는 야구동호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야구연습장 신설·이설하고 늘어나는 반려인 가구를 위한 애견놀이터도 확장 이전해 스포츠와 여가가 공존하는 상생의 공간을 완성했다.이번 36홀 확장 개장으로 그동안 구장 부족을 겪었던 남원시민들과 관내 1400여명 파크골프 회원, 인근 지자체 이용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 관계자는 개장식 이후 이용객들의 시설 적응과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일정 기간 임시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6월 말 공인구장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향후 공인구장 인증이 완료되면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한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주생 그린파크골프장 확장으로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전국 단위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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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주의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특히 기후 온난화로 인해 국내 매개모기의 개체수가 늘고 서식 환경이 확대되면서 해외 유입 감염병이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다음과 같은 '여행 전-중-후 단계별 예방수칙'을 강조했다.△여행 전에는 '해외감염병 NOW'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 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또한, 모기 기피제, 모기향, 밝은색 긴소매 상의 및 긴바지 등 방어 용품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여행 중에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상시 및 야간 시간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모기 기피제는 3~4시간에 한 번씩 뿌리는 것이 좋다.숙소 선택 시에도 방충망이나 모기장이 잘 갖춰진 곳을 이용하고 유색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어두운색 의상보다는 밝은색 옷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여행 후 귀국 시에는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증상 등을 신고해야 하고 증상이 있거나 모기물림이 있을 경우 검역단계에서 뎅기열 신속검사를 받아야 한다.귀국 후 2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하며 귀국 후 4주간은 헌혈을 금지해야 한다.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매개감염병의 위협이 커진 만큼, 물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여행 전·중·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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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민 손끝으로 이어가는 마을 복지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6월 15일 송동면 안계마을에서 토탈공예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과 함께 배후마을 주민 대상 문화복지 서비스를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송동면 기초거점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 스스로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공예 체험과 교류 활동을 진행 함으로써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간 관계 형성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송동면 기초거점에서 운영 중인 ‘토탈공예’ 프로그램은 올해로 2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회차별로 마을을 구분해 운영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배후마을 서비스는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이 직접 활동가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 주민들은 그동안 배운 공예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복지에 소외된 주민들을 찾아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간 교류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거점 활성화 사업이 단순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단계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활동가 양성과 배후마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를 대상으로 주민 문화복지, 거점 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거점 주체 역량 강화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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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평생교육 특강‘촘촘학습’ 시즌2 수강생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2026년 남원시 평생교육 특강 ‘촘촘학습’ 시즌2 수강생을 모집한다.‘촘촘학습’은 정규 강좌 외 수시 학습 기회를 마련해 시민들의 학습 공백을 촘촘하게 메우고 다양한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특별강좌 프로그램이다.이번 시즌2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남원시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운영되며 ‘나의 성장’과 ‘관계의 성장’ 2개 테마로 총 14개 강좌가 마련됐다.‘나의 성장’분야는 자기계발, 취미 확장, 일상 회복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하루 끝 힐링: 성인미술치료 △돈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다: 실전 재테크 △100세 시대, 노후 점검표: 국민연금공단 특강 △AI 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그림책 △빛나는 나를 위한 파워스피치 △케이팝 댄스: 스텝부터 직캠까지 △셔플댄스 입문 △필라테스: 내 몸 사용설명서 등이다.‘관계의 성장’분야는 가족, 이웃, 지역사회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강좌는 △음치여도 괜찮아요: 노래로 알아보는 한국수어 △부모 성교육: 안나에게 배우는 판단력과 거절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미술치료 △인문학 독서토론 △오븐 없이 만드는 나만의 여름 디저트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우당탕 부엌탐험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시즌2에서는 학습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야간 강좌를 확대하고 일일특강과 운동강좌 등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강했다.또한 방학기간과 여름철 특성을 고려해 자녀와 함께하는 수업, 여름 디저트 강좌 등을 편성했으며 재테크, AI 그림책 제작, 스피치, 댄스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신규 강좌도 포함했다.아울러 부모 성교육과 한국수어교실 등 사회적 필요와 공공성을 반영한 필수형 강좌를 개설해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와 지역사회 소통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모집 인원은 과정별로 상이하며 총 155명이다.수강 신청은 남원시 누리집 ‘통합예약·신청시스템’을 통해 6월 22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수강료는 회당 1000원이며 수강료 면제 대상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강좌별 재료비와 준비물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남원시 관계자는 “촘촘학습 시즌2는 시민들이 정규 강좌 사이의 학습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주제와 시간대의 강좌를 촘촘히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안에서의 관계 형성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평생학습관 또는 카카오채널 ‘평생학습도시 남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