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6월 15일 송동면 안계마을에서 토탈공예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과 함께 배후마을 주민 대상 문화복지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송동면 기초거점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 스스로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공예 체험과 교류 활동을 진행 함으로써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간 관계 형성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송동면 기초거점에서 운영 중인 ‘토탈공예’ 프로그램은 올해로 2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회차별로 마을을 구분해 운영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배후마을 서비스는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이 직접 활동가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주민들은 그동안 배운 공예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복지에 소외된 주민들을 찾아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간 교류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거점 활성화 사업이 단순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단계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활동가 양성과 배후마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를 대상으로 주민 문화복지, 거점 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거점 주체 역량 강화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