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평창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 신규·경력교사 공동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평창교육지원청은 6월 22일 관내 신규교사와 경력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교사 및 경력교사 공동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경력교사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규교사들은 복무 규정과 공문서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는 ‘슬기로운 학교생활’연수에 참여했다.이어 경력교사와 함께하는 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학교생활 경험과 교육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평창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평창 동계스포츠 교육의 현장 적용’을 주제로 윈터700 스포츠클럽에서 롤러스키, 바이애슬론 사격, 봅슬레이 체험과 스키점프타워 투어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 교사들은 평창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 간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공동연수는 단순한 업무 지식 전달을 넘어 선·후배 교사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서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멘토링 그룹을 구성해 연수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지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공동연수가 신규교사들에게는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경력교사들에게는 멘토로서의 전문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릉교육지원청,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안전누리온 공동교육과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강릉교육지원청은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교동초등학교와 연곡초등학교에서 강릉 지역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안전누리온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공동교육과정은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보육과정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교통안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된다.안전누리온 공동교육과정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화재안전교육 및 완강기 체험 △교통안전체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체험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되며 유아들은 모둠별 순환 방식으로 참여해 안전교육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유아들이 기관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다양한 또래와 상호작용하며 사회정서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현 교육장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보육 협력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척교육문화관, 인공지능 활용 작사·작곡 프로젝트 운영

[국회의정저널] 삼척교육문화관은 7월 18일부터 8월 11일까지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인공지능 기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활용 작사·작곡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가사를 작성하고 인공지능 작곡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음원을 제작하는 디지털 창작 활동으로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작사 과정과 프롬프트 작성 방법,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 등을 익히며 창의적인 음악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매주 화·금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6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 보는 창작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한 체험이나 흥미의 대상으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교육도서관, 리니 작가 초청 특별강연 운영

[국회의정저널] 홍천교육도서관은 오는 7월 4일 ‘기록이라는 세계’, ‘쓰는 만큼 내가 된다’의 저자인 리니 작가를 초청해 ‘필사가 열어준 새로운 세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디지털 환경의 확산으로 점차 줄어드는 손글씨의 가치를 되새기고 좋은 문장을 직접 따라 쓰는 필사가 독서와 삶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40명이며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홍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영희 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책을 더욱 깊이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필사와 독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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