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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포고등학교는 4월 2일 학생자치회와 학생부 교사가 함께하는 '교문 캠페인'을 실시했다.학생자치회가 주도한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 금연, 마약 예방 등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등교 시간대 피켓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제고를 이끌어냈다.3학년 이상현 학생자치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밝은 인사와 함께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 등교하는 학생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대 교장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한 이번 행사는 교육적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포고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건강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여자고등학교는 본교 2학년 신채윤 양이 '제25회 유관순 횃불상'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4월 1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유관순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유관순 횃불상'은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진취적인 사고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학생을 선발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여성 청소년상이다.올해는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3명이 선정됐다.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신채윤 양은 교내 역사 동아리 '담덕'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나라 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특히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탐방 등 자기주도적 역사 기행 기획 교내 독도 사랑 주간 캠페인 추진 역사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등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채윤 양은 수상 소감을 통해 "역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알리는 과정이 무척 보람찼다"며 "강릉여고의 내실 있는 리더십 교육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추는 횃불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주향숙 교장은 "신채윤 학생의 수상은 평소 학생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과 인성 교육을 강조해 온 본교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4월 3일부터 7일까지 춘천기계공고 춘천한샘고 강원생명과학고 등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3년 강원도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32개 직종 251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이중 도내 직업계고 학생 선수는 24개 직종에 225명으로 전체 참가 인원의 89.6%를 차지한다. 이는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최근 6년간 직업계고 학생 최다 참가 인원이다. 연도별 학생 참가 인원은 2018년 197명 2020년 157명 2022년 146명 2023년 225명이다. 강원도 직업계고 학생들은 그래픽디자인 메카트로닉스 화훼장식 종목에 신규로 참가하고 금형 피부미용 게임개발 공업전자기기 애니메이션 등을 포함해 총 27개 종목에 참가한다. 강원도기능경기대회는 강원도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입상한 선수에게는 상금 지급과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은 물론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직업계고 1학과 1전공심화동아리 정책이 큰 호평을 받고 강원도기능경기대회 참가 인원도 대폭 증가했다”며 “챗GPT, 첨단로봇 기술 등 산업구조가 급변하는 시대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전공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31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없도록 하고 급식·돌봄 등 학부모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데 총력을 다한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의 임금 교섭에서 임금체계 개편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복리후생수당 공무원과 동일기준 적용 등을 요구하며 3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에 강원도교육청은 파업으로 인해 학교 교육과정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업무처리요령’을 학교로 시달해 파업 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청·교육지원청에서는 파업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급식·돌봄 공백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처 및 지원할 예정이다. 각급학교에서는 파업에 참여하는 종사자들의 규모를 고려해 대체급식 실시, 도시락 지참 등 학교별 여건에 맞게 운영하고 내부 인력을 활용해 초등돌봄을 운영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처한다. 강원도교육청 관계자는 “임금 교섭이 원만히 타결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것이며 파업으로 신학기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학부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28일 오후 3시, 원주지역 안전체험관인 ‘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 개관을 앞두고 체험관 방문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현장 방문 및 협의회에는 강원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권오숙, 안전기획담당 사무관 이형희, 강원소방본부 구급구조과장 정만수, 생활안전팀장 조용철 외 사업 관련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은 강원소방본부와 강원도교육청이 1:1 대응투자를 해 2020년부터 진행되어 온 사업으로 원주 반곡동 원주소방서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신축되어 올해 4월 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안전체험관은 응급처치체험장 지진체험장 화재안전체험장 생활안전체험장 재난안전체험장 5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역마다 동영상 활용 및 체험 교육으로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안전 체험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도내 학생들의 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운영 대상, 운영 방식, 향후 계획 등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지역적 특성에 따른 교육적 한계를 극복하고 개별 학생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환경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을 진행중이다. 인공지능 플랫폼 지원은 교육과정 변화기에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놓치지 않고 촘촘한 지원망을 강화하기 위해 2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는 현행 2015 교육과정에 맞춰 기 구축된 에듀테크 기반의 학습 플랫폼을 선택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콘텐츠, 평가, AI 튜터가 유기적으로 연동된 기초학력 향상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이 강화되도록 할 것이다. 2단계는 차기 2022 교육과정에 맞춰 교육부의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사업과 연계한 교수·학습용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2025년부터 보급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내외 교육사례와 정보시스템마스터플랜수립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체계적인 준비와 논의과정을 거칠 것이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산어촌이 많은 강원도의 특성을 잘 반영한 인공지능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공해 학교 교육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는 24일 뉴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 재난구호과를 방문해 재난대비 주요 정책 및 운영 체계 등을 청취하고 강원도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접목방안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은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 이후 만들어진 비상운영센터 홀에서 이루어졌는데 이곳은 재난발생시 재난안전과 관련된 소방, 경찰 등의 부서간 신속한 회의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곳으로 위원들이 새로 짓는 강원도청에도 소방본부, 산림청, 재난안전실, 자치경찰위원회 등의 부서간 신속한 회의가 가능한 ‘재난안전센터 홀’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박기영 위원장은 “강원도는 지형 특성상 대형산불, 태풍, 홍수 등 각종 재해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만큼 강원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재난안전센터 홀’ 시스템 구축을 강원도청 신축시 반영하도록 집행부에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건설위원회는 호주, 뉴질랜드의 재난대응, 소방정책, 도시재생, 대중교통 등에 대한 제도와 시책의 비교분석을 통해 강원도정에 대한 정책제안과 의정역랑 강화를 위해 이번 공무국외출장을 계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학생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영양식생활진단프로그램을 구축해 전문적 영양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양식생활진단프로그램은 온라인 진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간편하게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항목별 검사 결과를 토대로 영양교사와 전문적 상담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학생들의 성장, 섭식발달, 식행동, 생활리듬, 식사의 질, 식품알레르기 등에 대한 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식생활 문제를 파악해, 개별 맞춤형 영양상담 및 맞춤형 실천 자료를 가정으로 발송함으로써 지속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강원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50교 중학교 161교 고등학교 115교 특수학교 9교 등 도내 모든 학교에 영양식생활진단프로그램을 구축한다. 영양식생활진단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교육청 유튜브 ‘학끼오TV’에 운영 목적 및 사용 방법 등을 탑재했고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수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며 비만 증가, 체력 저하 등 학생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영양식생활진단프로그램 운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조금 더 학생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국공립 단설·사립 유치원 총 87개원의 원장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3년도 유치원 급식 추진방향’ 설명회를 개최하고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은 학교급식법이 개정 및 시행됨에 따라 유치원이 법령 적용 대상에 포함되어 유치원에 맞는 새로운 ‘2023학년도 유치원 급식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별도로 수립했다. ‘2023년도 유치원급식 추진방향’의 주요 내용은 유치원 급식 운영 및 추진방향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친환경 유치원 급식 지원관리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은 개인위생 검수 및 전처리 보존식 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유치원 급식의 체계적인 관리와 학교급식법의 정착을 위해 ‘2023년도 유치원 급식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토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위생교육을 통한 안전한 유치원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수 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유치원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유치원 원아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공부하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더 넓은 진로 더 높은 학력 구현‘배움·성장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6일에 발표한 ‘2023학년도 도내 재학생 대입 결과 분석 발표’의 후속 조치로 도내 학생들의 ‘더 넓은 진로’ 구현을 위해 학력 신장, 자기 주도 학습역량 및 수능 핵심역량 강화 등 수시·정시 두 가지 대입 전형에 대비해 균형감 있는 진로·진학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중학교 대상 5가지, 고등학교 대상 7가지 프로그램 중 3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내에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를 확산시키고 폭넓은 진로·진학지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학교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배움·성장 중심 교과프로그램 희망키움 기숙사 내실화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역량 신장 프로그램 고3 대학별고사 맞춤형 프로그램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교육과정 취약시기 특별 프로그램 학교 자율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1일 기준, 공모사업 신청 현황을 집계한 결과, 고등학교 61교에서 240개 프로그램, 중학교 21교에서 57개의 프로그램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일반계고등학교가 코로나19를 거치면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방과후학교 운영이나 자기주도 학습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좀 더 다양한 지원으로 사교육비 절감, 공교육 활성화 등 학교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23일부터 30일까지, 소속 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보안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다수의 보안업무 담당자가 교체됨은 물론 강원도교육청 보안업무규정 시행세칙이 개정됨에 따라, 소속 기관 및 학교 보안업무 담당자들의 보안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보안관계관의 임무와 역할 비밀과 대외비 관리요령 신원조사 관련 업무 비밀문서의 이관 등 보안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권오숙 안전복지과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보안 사고의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일선 학교에서 보안을 책임지는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강원진로교육원에서 390여명의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3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대면 행사이며 ‘교육전문직원의 길, 다시 봄’을 주제로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안내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성공적 출범 기원, 이에 따른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자세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20일 첫날에는 2023 강원교육 기본방향과 비전 더 높은 학력 구현 방안과 과제 새로운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등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안내와 조벽 고려대학교 교수의 성장에 관한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 21일에는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자세 특강 교육전문직원의 일상 및 성찰 나눔 내실 있는 기획서 작성법과 보고법 특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대면으로 하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하며 조직개편 이후 학교 현장의 교육력 회복과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전문직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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