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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는 4월 2일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국방 사이버보안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교 단계의 기초 교육과 대학원 수준의 전문성을 연계해 대한민국 국방 안보의 핵심 분야인 사이버보안 인재를 조기에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국방과학고 이창근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고려대학교 측에서는 정보보호대학원장을 포함한 주요 교수진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 사이버보안 분야 교육과정 자문 및 고도화, 전공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특강 지원, 경진대회 참여 및 운영,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교 단계에서부터 대학 및 전문기관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로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의 교육 연구 역량을 한국국방과학고의 국방시스템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최신 보안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한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나아가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K-방산 분야의 사이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과 국가 산업에 기여하는 정주형 인재 양성 모델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교육 협력과 인적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확장과 산업체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방위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익래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방과 정보보호 교육이 연계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 미래 국방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창근 교장은 "고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공 사립유치원 원아 6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유아들이 안전한 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깨닫도록 함으로써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일 2회로 진행됐다.'연희는 방구왕'공연은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안전교육을 펼쳐 즐거움과 더불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서순원 교육장은 "어릴 때부터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에 대한 내실 있는 안전교육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강릉교육지원청에서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예비 고1 진학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진학캠프는 학생들의 교육적 경험 확대와 학습의 연속성을 위해 예비 고1 학생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대학입학전형의 이해, 학업동기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예비 고1 진학캠프’는 전년에 발표한 ‘공교육 경쟁력 제고 중등 학력향상 종합계획’에 따라 교육과정 학습도약시기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진학전문관이 진행하는 ‘대학입시의 이해’ 해당 권역별 고교 교사가 진행하는 ‘학력 진학을 위한 첫걸음’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이 진행하는 ‘고교생활 사용설명서’ 등 2일간 총 5개의 강좌가 이어진다. 한편 원주권역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원주교육지원청에서 춘천권역은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예비 고1 진학캠프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권역별로 예상했던 학생 수보다 더 많은 학생이 신청했다”며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학교급 전환기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본원 누리봄에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19 개정 누리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의 언어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 문해력 증진을 위한 유아 언어활동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를 통해 ‘하브루타’ 질문 놀이의 이해 언어발달을 지원하는 질문 놀이터 디자인 그림책과 미디어를 활용한 질문 놀이 실제 방안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놀이를 촉진하는 질문 놀이 모형 그림책으로 하는 언어예술활동 시로 하는 말놀이 자연놀이 그림책 질문과 누리과정 5개 영역 놀이 실행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현숙 원장은 “유아교육은 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언어발달 지원으로 공교육의 기초를 다진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사 연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도내 청소년 19명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강원 학생 선수는 총 5개 종목에 참가한다. 강원과 대한의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는 바이애슬론 2명 봅슬레이스켈레톤 5명 루지 2명 스키 알파인 1명 스키 크로스컨트리 3명 스키 프리스타일 2명 스키점프 2명 스키 스노보드 1명 아이스하키 3대3 1명이다. 19명의 참가 선수 중 상지고등학교 소재환 선수가 봅습레이스켈레톤 모노봅 부분에서 루지에서는 상지고등학교 김보근 선수가 이번 대회의 입상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김보근 선수는 루지 국가대표인 형의 뒤를 이어 이번 청소년올림픽의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형제가 성인 및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기현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은 “도교육청은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강릉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하는 학생 선수를 응원하고 대회 관람을 위해 방문하는 강원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하며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19명의 강원 학생 선수들이 미래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2024 초·중등·특수학교 체육교원 워크숍’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초·중등·특수학교 체육담당 교사 및 교감, 교장, 교육전문직원 등 220명이 모여 강원체육교육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3년 강원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교원과 학교를 시상하고 우수 운동부 운영 사례와 초·중등 우수 체육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미래를 여는 더 나은 체육교육을 위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주제로 토론을 실시하고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강원체육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현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은 “6년 만에 다시 시행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 나은 강원체육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매년 초·중등·특수학교의 체육담당교원이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학교체육 정책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1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2024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지원 겨울방학 집중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과 관련된 정보와 지원이 부족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캠프는 사전에 포트폴리오 서면평가를 통해 선발된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주간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으로 사관학교/경찰대학 국·영·수 문제 유형에 따른 학력강화 집중 프로그램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체력평가 종목에 따른 맞춤형 강화훈련 및 기초체력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캠프 종료 후 학교로 복귀한 뒤부터 입시 종료 시까지 소속 학교 교사를 1대1 멘토로 위촉해 연중 상담과 관리, 원서작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7월경에는 2차 캠프를 개최해 입시 직전 사관학교/경찰대학 면접 연습을 뒷받침하며 입시를 위한 실제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영숙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사관학교/경찰대학 입시에 관한 학력, 체력, 생활관리, 면접 등 다각도의 집중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꿈 실현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변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 개인의 노력만으로 진학이 가능한 사회적 공공선을 실현함으로써 공교육 본연의 역할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도내 교원 및 한림대학교 교수진을 포함한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림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와 공동 협력으로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을 위한 2024년 선택과목 지도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에 따른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학업 수요를 반영한 선택과목 수업 설계 및 수업 개선 지도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보장하려는 현장 교원들의 관심으로 이번 연수는 지난 10월, 사전 신청 열기마저 뜨거웠다. 지난 12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한림대와 강릉원주대는 성공적인 연수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줬다. 이번 연수는 진로 선택과목 및 교양 과목인 경제수학/수학과제탐구 인공지능수학 간호의 기초 심리학 환경 과목에 대한 교육과정 분석과 수업 방법 연구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전문성을 지닌 도내 교사들과 한림대 간호학과 교수진이 강사로 활동하며 과목별 수업 사례 등을 공유했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선택과목 확대에 따른 과목별 수업 개선을 지원하고자 대학과 공동 협력하에 기획했다”며 “선택과목에 따라 엄선한 우수한 강사진과 연수 과정이 고교학점제 성공적 안착의 주역인 우리 선생님들의 지도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유치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추진단’을 구성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의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유아부터 초·중등, 대학 교육까지 연계해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교육받은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추진단’은 오성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부에서 제시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 가능한 교육개혁 과제 담당자 30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개혁 과제별 분과는 늘봄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돌봄 등을 담당하는 유초등교육 분과 자율형공립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중등교육 분과 디지털 교육혁신 등을 담당하는 미래교육 분과 학교복합시설 등을 담당하는 학교복합시설 분과 교육발전특구 업무를 총괄하고 지자체와 소통하는 총괄 운영 분과의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강원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모델 제시 및 지자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여러 지자체에 더욱 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공모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올해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3월 초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공모를 해 7월 말에 추가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이 피어나야 강원이 피어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찾아오고 싶은 학교로 사람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강원이 피어나도록 만족하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강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브리핑실에서 2024년 1학기 농어촌유학 1차 선정 결과 및 향후 운영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4년 농어촌유학생 1차 모집 결과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에서 164명의 학생이 신청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이중 최종 면담을 거쳐 90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90명의 신규 유학생 외에 기존 유학생 33명 중 31명이 농어촌유학 연장 신청을 해 총 121명의 학생이 2024년 농어촌유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5일간 농어촌유학생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라 2024년 농어촌유학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농어촌유학은 2024년 3월 신학기 시작과 함께 9개 지역 17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예정 학교는 춘천 원주 삼척 홍천 양양 영월 정선 인제 양구로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3교이다. 농어촌유학은 서울, 경기, 인천 등 강원 외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4년 상·하반기로 운영 예정이다. 농어촌유학은 가족 전체 또는 일부가 이주해 지자체·마을이 제공하는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가족체류형, 학생이 학교 인근 농가에서 농가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는 농가홈스테이형, 법인격을 갖춘 단체에서 활동가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는 유학센터형의 3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해결하는 최선의 대책은 ‘좋은 교육’이다”며 “농어촌유학은 교육을 이유로 강원을 찾아오게 하는 핵심이자 상징적 사업으로 지자체와 협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학교를 만들어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를 누구나 머물며 살고 싶은 지역으로 피워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월 1일 강원도 내 교직원 대상 ‘2024 갑진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로 연수생이 사용하는 생활관을 무료 대관하고 바닷가에 위치한 본관동을 해맞이 장소로 개방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3년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평가회에서 신경호 교육감이 교직원 복지증진을 위해 제안한 사업이다. 강원도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낙산사와 동호해변 사이에 자리 잡은 국제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말과 공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생활관을 무료 대관해 교직원들이 새해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웅 원장은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시작하며 교직원들에게 제공되는 깜짝 이벤트와 같은 사업으로 2024년 더 나은 강원교육을 위한 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진단과 지원의 큰 틀 안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썼던 2023년에 이어 ‘2024년 달라지는 강원교육’에 대해 모든 교육 가족과 도민에게 알렸다. 올해 강원교육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교육의 기본 방향은 더 나은 학력을 위한 학생 성장 지원 강화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진로·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더 나은 진로를 위한 직업계고 운영 활성화 학생 건강체력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교육 회복을 위한 학교폭력 제로 센터 및 강원교육콜센터 운영 학생안전 강화 및 미래교육 수업 환경 구축 더 고른 복지를 위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농어촌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농어촌유학 활성화이다.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해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 내실화를 추구하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느린 학습자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 관련 전환기 교과학습 진단 및 인·적성 검사를 지원하고 고등학교 진학 예정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고1 맞춤형 교과학습 지원 예비 고1 맞춤형 진학 집중 프로그램 운영 ‘중3 수능 맛 집’ 제작·보급 국·영·수 학습자료 개발 및 활용 예비 고1 대상 봄맞이 학습 캠프 등 학력 향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확장해 배움·성장 중심 교과프로그램 희망 키움 기숙사 내실화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역량 신장 프로그램 고3 대학별고사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과정 학습도약시기 특별프로그램 중·고 전 학년 학기말, 학년말 특별 프로그램 중1 책임교육학년 학습도약 계절학기 프로그램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학교 자율 특색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진로·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거점형 기숙형 고교’를 지정 운영해 기숙사를 활용한 학력 향상 중점 프로그램과 진로·진학지도에 특화된 학력 및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소재 기숙사 운영 고교 중 희망하는 1교를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로 지정·운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및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더불어 학교별·지역별 특화된 진로·진학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맞춤형 지원도 실시할 것이다. 더 나은 진로를 위한 직업계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신설국방과학고 산림과학고 세무금융고)과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강원 학생의 건강한 체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1교 1학생 1스포츠 및 해양 안전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강원 장애학생 체육대회 및 세대공감 파크골프대회 운영은 물론,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체육계열 모의 실기평가’를 운영할 것이다. 또한, 방학 중 학교도서관 운영 및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활동비를 지원해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춘천교육문화관 별관 및 속초교육문화관 개축도 앞두고 있다. 교육 회복을 위해 춘천권·원주권·강릉권 권역별 학교폭력 사안 지원단과 학교폭력 갈등 전환 지원단으로 구성된 ‘학교폭력 제로 센터’를 운영한다. 그 밖에도 민원 원스톱 지원을 위한 강원교육콜센터 선생님과 동행하는 원스톱 법률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교육공무직 심리상담도 지원한다.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 지능형 CCTV를 설치 및 보급하고 학교 밖 등하굣길 점검단도 운영한다. 또한,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해 돌봄학교 인프라와 지역맞춤형 시설을 구축하고 학교수영장도 설치·확대할 예정이다. 미래교육 수업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강원메타버스교육체험관 스터디 카페형 학습실을 구축하는 등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실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 고른 복지 실현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연장 운영 대학 연계 민간위탁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대안교육기관 프로그램 운영비 건강한 삶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상담·치료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 지역 초·중학교 공동이용 통학차량을 분리 운영하고 100명 이하 중·소규모학교 원거리 통학 학생을 전면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교외 교육활동 및 긴급 지원 전용 강원에듀버스’를 상시 운영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농어촌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3년 농어촌유학 시범운영을 통해 작은 학교들의 교육과정이 정상화되고 지역이 살아나는 효과를 보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기존 4개 지역 6개교 33명의 유학생을 운영한 것에서 9개 지역 17개교 10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지자체-학교 간 상시적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이 진단과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며 얻은 성과를 자양분 삼아, 2024년은 학교를 변화로 채우고자 촘촘하게 정책을 세워 나아갈 방향을 정했고 이젠 달리는 일만 남았다”며 “계획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갑진년 푸른 용처럼 힘차게 날아올라 강원특별자치도를 교육으로 만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