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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학교별 학사일정에 맞춰 급식비 지원 일수를 확대하고 물가상승률을 합리적으로 반영해 급식 단가를 인상한다.이번 개정은 급식 공백 우려를 없애고 모두가 만족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병설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급식비 지원 일수를 186일에서 190일로 확대하고 중·고등학교 역시 예산편성일수를 초과하더라도 실제 급식 일수를 온전히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기존에 예산 초과 발생 시 부족분을 학교운영비에서 충당해야 했던 조항을 삭제해 학교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으로 학부모의 신뢰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통계청 3년 누적 물가지수 증감률을 준용해 표준식품비와 친환경 식재료비 각각 4%, 표준운영비 3%, 도내산 제철과일급식비 10%를 현실에 맞춰 반영한다.아울러 식중독 예방 원인조사 등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보존식비 지원 대상을 기존 조리교에서 비조리교까지 확대 적용한다.김남철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급식비 지원 일수 확대 및 단가 인상은 실제 학사운영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현장 부담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며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 및 체육관에서 ‘2026 강원에듀테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환경 조성과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공동체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교육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박람회는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 △디지털 기기존 △학습 콘텐츠존 △강원아이로 체험존 등 4개 공간으로 운영된다.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체험하고 디지털 기기존과 학습 콘텐츠존에서는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를 살펴보며 수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강원아이로 체험존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지원과 학생 맞춤형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의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에서 진행되며 에듀테크 특별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31일에는 교육 혁신 사례 발표, 학생 체험 프로그램, 에듀테크 콘퍼런스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에듀테크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에듀테크 활용 확산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년 교류협력국 디지털교육 지원 사업 방문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교류협력국 디지털교육 지원 사업의 하나로 인도네시아 교원의 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양국 간 교육정보화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방문 연수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디지털교육 세계화 교사단인 리드 교사 6명이 참여해, 8월 3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총 26차시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리드 교사단은 강원 지역 초·중학교 교사로 구성되며 현지 교육 수요와 교육환경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과 교육자료를 직접 개발했다.연수에서는 △스크래치를 활용한 코딩과 게임 제작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햄스터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첨단 자동차 제작 △머신러닝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 △인공지능·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디지털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것에서 나아가, 참가 교원이 자신의 교과와 현지 학교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는 과정이 새롭게 강화됐다.참가자들은 연수에서 익힌 인공지능, 코딩, 로봇 활용 방법을 실제 수업 주제와 연계해 수업안을 작성하고 리드 교사단 및 동료 교원과 함께 수업의 적용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활동지·그림·음악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웹 기반 게임과 퀴즈 만들기 등 별도의 전문 개발 지식 없이도 교사가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도구 제작 활동을 운영한다.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교육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와 디지털 시민성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저작권 보호, 가짜뉴스 판별, 인공지능 활용 지침 수립 등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카훗과 블루킷 등 참여형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 및 학습 결과 확인 방법을 공유한다. 이는 디지털 기술의 단순한 활용을 넘어, 인공지능을 교육적으로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함께 높이기 위한 것이다.연수 기간에는 한글 이름표 만들기와 한복 소품 만들기, 윷놀이, 공기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한국문화 체험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디지털교육 연수와 문화 체험에 함께 참여하며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이해하고 강원 교사와 인도네시아 교원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연수 종료 후에는 인도네시아 교육부 관계자 및 참가자들과 평가·협의회를 열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양국 간 디지털교육 협력과 연수 운영 방향도 논의할 계획이다.변미영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강원 교사가 교육 경험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양국 교원이 함께 현지 교실에 적합한 수업을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연수에서 시작된 교원 간 협력이 인도네시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지속 가능한 디지털교육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교육지원청은 8월 3일 11시 20분, 삼척교육지원청 3층 소회의실에서 여름방학 기초학력 향상캠프 ‘말랑말랑 두뇌교실’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방학 기초학력 향상캠프와 연계해 학생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제작한 청렴 영상툰 ‘숲속 무인점포’를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학생들은 영상을 시청한 후 등장인물의 행동을 함께 살펴보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행동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조일형 교육장은 “청렴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학생참여 중심의 다양한 청렴교육을 통해 청렴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년 중등 교과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교과별 수업·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생명과학, 기술·가정, 국어, 역사, 지리, 체육, 경제, 한문, 수학, 영어, 정보·컴퓨터 등 11개 교과 중등교원 194명이 참여한다.연수는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교육연수원에 위탁해 교과별 3일간 집합연수로 운영된다.고려대학교 교수진과 수도권의 우수 교사 등 현장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교육과정은 △2022개정 교육과정 이해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설계 △인공지능·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 △교과별 우수 수업 사례 공유 및 실습 등으로 구성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교과별 특성을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수업 설계와 평가,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 실험·탐구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한다.민섭 원장은 “교사의 전문성은 학생의 배움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연수가 2022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과별 수업과 평가 역량을 높이고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교육문화관은 8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성장과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하반기 강좌는 8월부터 12월까지 학생, 학부모·지역주민,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19개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로 편성했다.수강생 모집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이며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은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배충진 관장 직무대리는 “하반기에는 주민들의 학습 요구를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고등학교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영국과 프랑스를 탐방하는 ‘2026 강릉고 그랜드 투어’ 가 성황리 종료됐다고 밝혔다.강릉고 그랜드 투어는 강릉고 장학문화재단의 전액 후원으로 운영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영국과 프랑스의 주요 교육·문화·과학 현장을 탐방했다.학생들은 과학과 기술, 역사와 철학, 문화와 예술, 사회와 도시의 발전 과정을 세계적인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연결해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융합적 사고력과 세계시민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선발부터 사전교육, 탐방 과정 설계, 현지 운영, 성과 공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강릉고 장학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동문들은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멘토링에 직접 참여해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했으며 선배들의 경험과 교육적 철학이 후배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동문 연계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탐방은 학교와 동문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나원준 학생은 “강릉고 장학문화재단 선배님들의 후원으로 참여한 그랜드 투어는 디자이너라는 제 꿈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다. 유럽의 역사와 현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직접 보며 디자인은 아름다운 형태를 만드는 것을 넘어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업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도시 곳곳의 건축물과 예술작품, 다양한 색채를 직접 경험하면서 디자인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졌고 앞으로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확신도 갖게 됐다. 이러한 값진 기회를 마련해주신 동문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 역시 훗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릉고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인솔 단장인 고려대학교 철학과 원치욱 교수는 “학생들이 영국과 프랑스의 과학기술, 역사, 철학, 문화예술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를 키워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현장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크게 느꼈다”며 “이번 그랜드 투어가 학생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신만의 질문을 가지고 사회와 학문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릉고 장학문화재단 강정수 이사장은 “학생들이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더욱 넓어진 시야와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온 모습을 보니 선배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강릉고 그랜드 투어는 단순한 해외체험이 아니라 선배들이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이다. 학생 선발부터 사전교육, 현지 운영, 성과 공유까지 장학재단이 책임지고 운영하는 이유도 학생들이 진정한 글로벌 융합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훗날 지역과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가 되어 다시 후배들을 돕는 선순환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병준 교장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후배들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려운 매우 선도적인 교육 모델이다”며 “학생들이 세계적인 교육·문화·과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교실에서는 얻기 어려운 통찰과 안목을 키웠다. 무엇보다 서로 다른 학문을 연결하고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화하는 값진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강릉고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동문사회의 역량을 연결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는 글로벌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릉고등학교는 이번 강릉고 그랜드 투어를 통해 학교 교육과 동문사회의 경험 및 지원이 결합된 학교와 동문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육성 모델의 성과와 가능성을 확인했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배우고 성장하며 과학과 기술, 역사와 문화, 예술과 인문을 융합적으로 이해하는 글로벌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간 국제교육원 본관에서 양양·속초 지역 초·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Around the World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영어를 활용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캠프에는 양양·속초 지역 초등학생 62명과 중학생 18명 등 총 80명이 참여하며 학생 10~12명씩 총 8개 반으로 나누어 소규모 순환형 수업으로 운영한다.학생들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 등 세계 여러 지역을 주제로 구성된 교실을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순환하며 영어로 다양한 문화와 생활방식을 배우고 체험한다.원어민 보조교사뿐만 아니라 한국인 협력교사도 일부 수업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수업 참여를 지원한다.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듣고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말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캠프 마지막 날인 8월 7일에는 학생들이 캠프 기간에 배운 내용을 직접 표현하고 공유하는 ‘월드 데이’를 운영한다.학생들은 국가별 문화 포스터와 전시물을 제작하고 직접 세계 문화 체험 부스를 꾸민다.이후 다른 모둠의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캠프에서 제작한 결과물을 함께 감상하는 프로젝트 갤러리 활동에 참여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보조교사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활용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국제교육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문화에 대한 관심과 영어 학습 동기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미영 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교과가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과 문화를 이어 주는 소통의 도구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의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문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 카페N디저트과 학생 12명이 세계적인 요리교육기관인 이탈리아 알마요리학교에서 진행된 글로벌 현장체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춘천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은 7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탈리아 파르마에 위치한 알마요리학교에서 전문 제과·제빵 교육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직업역량을 키웠다.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현지 전문 셰프들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 제과·제빵 기술과 피자, 젤라토, 디저트 실습 등을 수행했으며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기법을 직접 경험하면서 국제적 수준의 실무 역량을 향상시켰다.또한 우피치 미술관과 두칼레 궁전 등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방문해 역사와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감각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세계적인 교육기관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경험했다.실습 과정에서는 팀원들과 협력해 과제를 수행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전문 직업인에게 요구되는 협업 능력과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세계적인 요리학교에서 직접 배우며 새로운 기술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고 제 진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교에서의 실습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번 연수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인숙 교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교육환경에서 전문 기술뿐 아니라 국제적인 시각과 도전정신을 함께 기를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연수였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해외 선진 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글로벌 연수는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외 선진 직업교육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생명과학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31일 오후 4시 30분,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미국 세인트존스칼리지와 ‘고전·명저 교육을 통한 인공지능 시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삼영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세인트존스칼리지 월터 스털링 총장, 에밀리 랭스턴 대외협력 선임자문관, 세인트존스 튜터, 국내 고전·명저 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초·중등 학생 대상 고전·명저 기반 토의식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원을 위한 고전·명저 연수와 GB 튜터 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강연, 심포지엄 등 교육·학술 교류 확대 △양 기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독서·인문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교육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강삼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사고하며 다른 사람과 토론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고전·명저 교육기관인 세인트존스칼리지와의 협력을 통해 강원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3일 오후 2시, 춘천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관련 시민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 공론장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인구 구조적 변화와 미래교육 수요 증가라는 전환기 속에서 현재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논의에 대한 시민들의 객관적인 판단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론장의 핵심 질문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재정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이다.교육재정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에 이어 100여명의 시민참여단이 원탁에 둘러앉아 퍼실리테이터에 도움을 받아 숙의 과정을 거치고 그 결과를 참여한 모두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공론장에서는 두 가지 핵심 의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의제는 '교육현장에서 바라본 교육재정의 현실과 문제'로 학교와 지역사회 등 실제 교육현장에서 체감하는 재정 사용의 비효율성과 필요한 투자 분야에 대해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두 번째 의제는 '교육재정 제도 개선 방향'으로 국가재정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수요를 동시에 고려한 지방교육재정의 규모 및 제도적 지향점을 모색한다.최근순 시민소통보좌관은 “이번 공론장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재정 운영에 대한 정부 당국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기대한다”며 “추후 시민들과의 다양한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교육문화관은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하반기 문화활동강좌는 8월부터 12월까지 유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40개 강좌를 운영하며 개별 재료 준비가 필요한 일부 강좌를 제외하고는 전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에는 △사각사각 글씨교정 △두뇌 퍼즐 챌린지 △원서로 읽는 고전 명작 △신비한 타로의 세계 △내 일상의 인공지능 비서 △엄마의 손바느질, 패브릭 소품 △계절을 담은 화과자 등 다양한 신규 강좌가 개설되어 수강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수강 신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12~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최원자 관장 직무대리는 “평생학습은 지역사회의 성장과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