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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릉교육지원청은 강릉시와 4월 1일 오후 2시, 강릉시청에서 '강릉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과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릉시장이 참석해 청사 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강릉교육지원청은 조직 확대와 교육환경 변화로 행정업무와 근무 인원이 크게 증가했으나, 기존 청사를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사무 회의 민원 처리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또한 건물 노후화로 인한 기본 인프라 기능 저하와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강릉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강릉시는 교육 환경 개선이 시민 복지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최적의 후보지 검토부터 각종 행정적 절차 지원까지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청사 이전 사업이 강릉시라는 든든한 협력 기반을 확보하게 되어 향후 이전 절차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돕기 위해 재해 발생 대응절차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4월 1일부터 도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이번에 배포되는 포스터는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구와 도식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재해 발생 시 즉시 수행해야 할 초기 대응, 신고 및 보고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포스터에서는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고 연락처와 지역별 고용노동관서 정보를 함께 수록해 실질적인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포스터 배포를 통해 재해 발생 초기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교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여 인명 피해 및 사고 확산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중대산업재해는 산업재해를 기반으로 판단되는 만큼, 평소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스터가 교육현장에서 재해 대응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4일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수학·영어 학습결손 회복 특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회복 관련 특별교부금 45억원을 활용해 예비 중1·고1을 위한 전환기 초·중/중·고 연계형 학습프로그램 지원, 학생 맞춤형 선택·집중 특별보충 프로그램 지원, 기숙사 학습지원 특별프로그램 운영, 친구야, 함께 가자 학습멘토링 운영 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결손 회복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수학·영어 학습결손 회복 특별 프로젝트’ 사업은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하면서도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방식의 자율성, 소인수 집중지도, 학생 교재·간식비 지원, 학습마일리지 체크리스트를 통한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으로 참여를 권장한다. ‘전환기 연계형 학습프로그램’은 상급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예비 중1·고1 학생들의 학습을 위해 도내 모든 초6, 중3학생들에게 전환기 연계형 ‘사다리수학Ⅰ,Ⅱ 및 디딤영어Ⅰ,Ⅱ’ 교재 보급, 교재학습 위한 ‘스스로 학습 동영상’제공, 교재 파일 제공 등으로 교육과정 운영 취약시기인 학년말 및 겨울방학 자기주도적 학습을 집중 지원한다. ‘학생 맞춤형 선택·집중 특별보충’ 프로그램은 학습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을 본인 희망 및 교사의 추천을 통해 소인수 규모로 2학기 내내 일정기간 집중 지도함으로써 결손된 학습을 보충하게 된다. 필요한 경우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함으로써 주말은 물론 겨울방학기간에도 꾸준한 지도가 가능해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구야, 함께 가자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은 동급생끼리 수시로 만나 영어·수학 교과학습, 학습방법, 상담 등 서로 부족한 부분을 지원해주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기초가 부족해 선생님에게 질문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의 경우 학습과정에서 생기는 모르는 문제를 친구에게 쉽게 물어볼 수 있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 학습 정서적 안정, 기초·기본 학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을 위한 ‘기숙사 학습지원 특별프로그램’ 은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수학·영어 교과 포함 모든 교과의 특별보충 지도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지난 8일 1차 신청 접수 결과, ‘학생 맞춤형 선택·집중 특별보충’은 총 3,574명, ‘친구야, 함께 가자 학습멘토링’은 중·고 849팀이 신청해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친구야, 함께 가자 학습멘토링’의 경우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많은 학생들이 신청했다. 선택·집중 특별 보충의 경우 약 80% 이상이 기초·기본학력 지도를 신청해 이번 사업이 학습결손 해소 및 수학·영어 책임교육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예산 가능한 범위 내에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학습지원 도움을 주기 위해 14일까지 연장해 2차 추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 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더 많은 학생들이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히 챙기겠다”며 “이번 사업에 적극 협조해주신 일선학교 선생님들의 협조와 노고에 깊이 감사하고 도내 전체에 학습결손 해소 노력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9일 강원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소속 교원들이 코로나19 시기에 교육현장에서 실천한 민주시민교육 수업사례집 ‘끄적끄적 튀어나온 열아홉 빛깔 민주시민교육 이야기’를 출판했다고 밝혔다. ‘끄적끄적 튀어나온 열아홉 빛깔 민주시민교육 이야기’는 강원도 유·초·중등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등 19명이 2020년 한 해동안 현장에서 실천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사례를 담은 책이다. 책의 내용은 그림책을 통한 생활 속 평화감수성 기르기, 믿거나 말거나 학교 민주화의 발자취, 교육급식에서의 민주시민교육, 민주시민교육에서의 교육과정 재구성 필요성, 학생자치로 만들어가는 ‘함께말’이 가득한 우리반 등 교육현장에서 본보기로 활용 가능한 19가지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19명의 저자는 ‘학생들과의 생활을 통한 글들이니, 이익금 발생시 당연히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맞다’는 의견으로 책을 통해 얻게 되는 이익금을 강원도 학생들과 교육현장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시대를 겪으며 비대면 시대에 대면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첨단과학과 기술을 이야기해도 결국 교육의 본질은 사람에 대한 교육, 즉 시민교육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11일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 온라인 초등 창의수학축제’를 개최한다. 창의수학연구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새로운 교육환경을 맞아 학생들의 미래사회 핵심역량과 수학 교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창의수학콘테스트, 창의수학체험교실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창의수학콘테스트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방탈출 문제와 창의 수학 문제를 협동해 해결하는 대회로 사전 접수를 통해 최종 66명이 참여한다. 창의수학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줌 소그룹 방을 열어 모든 팀을 개별적으로 지도·안내하며 최근 수학 교육에서 중시되는 ‘문제 해결’, ‘추론’, ‘창의·융합’, ‘의사소통’, ‘정보처리’, ‘태도 및 실천’의 6가지 수학 교과 역량을 균형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문제를 제공한다. 콘테스트는 오전 9시부터 1부와 2부로 나뉘어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하며 별도의 시상은 없으나 우수 팀 명단은 창의수학연구회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놀이수학보드게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의수학체험교실은 도내 1~6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최종적으로 도내 17개 교육지원청 소속 102교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400개의 준비물 꾸러미가 사전 배송됐다. 학생들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 실시간 방송을 통해 ‘재미있는 수학 모다? 베다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도내 많은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적극적으로 탐구·체험하고 미래의 핵심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수학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오프라인 혼합형 수학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 수학 문화 대중화와 수학 책임교육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7일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 11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대비 가·피해여부는 소폭 증가, 목격 응답률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내 학생들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피해여부 응답률 1.3%,가해여부 응답률0.5%, 목격여부 응답률2.8%로 지난해 대비 가·피해여부는 소폭 증가했으며 목격 응답률은 소폭 감소했다. 학교급별 피해여부는 초등학교 3%, 중학교 0.7%, 고등학교 0.3% 순으로 전년도에 이어 초등학교에서 높게 나타났다. 피해유형별로는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행감금’ ‘사이버폭력’ 순으로 나타났고 가해자 유형은 ‘같은 반 학생’, ‘우리학교 같은 학년’, ‘우리학교의 다른 학년’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장소는 ‘교실 안’, ‘복도’, ‘운동장’‘, ‘사이버공간’, ‘놀이터, 공원 등’ 순으로 나타나, 주로 ‘학교 실내’와 ‘사이버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시간은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주로 나타났으며 피해사실을 알린 사람으로는 ‘보호자’, ‘학교선생님’, ‘학교상담실’, ‘알리지 않았다’, ‘친구나 선후배’에게 주로 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방안으로는 ‘학교선생님이나 학교폭력 신고함에 알리겠다’, ‘보호자에 도움을 요청하겠다’, ‘경찰에 알리겠다’, ‘피해자를 위로하겠다’, ‘친구나 선후배에게 도움을 요청하겠다’, ‘괴롭히는 친구를 말리겠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급중심의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과정 기반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교육부에서 개발한 어울림프로그램 활용을 모든 학교가 3차시 이상 운영하도록 안내했으며 9월 언어폭력예방주간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언어문화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실태조사가 단순히 실태조사가 아닌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초석이 될 수 있다”며 “손에 잡히는 생활교육과 생활꾸러미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7일 학교의 일상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학습·정서 지원’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회복 관련 특별교부금 71억 3,800만원을 활용해 학교현장 요구를 반영한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등 종합적 지원,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위한 학습프로그램 지원 확대, 사회·문화, 경제적 배경으로 나타난 교육격차 종합 지원, 지역협력 강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및 사회성 결손 회복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강원도교육청 학습·정서 지원 확대 계획’은 하위 영역을 결손회복, 취약계층, 교육여건으로 구분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결손회복 영역에서는 교과보충을 위해 수학·영어 학습결손 회복 특별 프로젝트, 교과 학습역량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대상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해 고교 학습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의 심리·정서지원을 위해 심리지원 프로그램 개발,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유치원 사회관계 놀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지원 영역에서는 장애로 인한 어려움이 교육의 제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장애학생 맞춤 프로그램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교육여건 개선 영역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및 현장 부적응 교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이번 학생 학습·정서 지원 확대로 더 넓고 촘촘하게 학생들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강원교육을 위해 방역과 교육회복을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일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이 차별 없는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춘천·원주·강릉 문화도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단체와 협력관계 구축, 지역의 문화자원 활용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방안 제시 등 지역과 학교가 공교육을 위해 함께 힘쓰며 내실 있는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문화도시에 선정된 강릉, 원주, 춘천 3개 지역의 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의 학생들이 누구나 차별없이 문화예술교육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읍면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등교일 수가 적었던 도시지역의 문화소외학생들은 문화예술교육의 사각지대에서 원격수업기간동안 정서적 결핍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강원도의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이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공교육을 통해 문화자본 불평등을 해소해 문화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7월 15일 “교육 불평등과 문화자본”이라는 주제로 춘천·원주·강릉 문화도시지원센터와 포럼을 개최하고 협력적 플랫폼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일부터 ‘4단계 스쿨넷서비스 이용체계’를 교육청 산하 전 기관에 적용한다. 도교육청은 3단계 스쿨넷 서비스 제공 사업의 종료 시점이 10월 말이지만 학교에 원활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신사와 협력해 4단계 스쿨넷서비스 이용체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스쿨넷서비스란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유·초·중등학교 및 교육청 등 강원도교육청 산하 전 기관에 제공하는 전용 인터넷 서비스이다. 이번 4단계 스쿨넷서비스 이용체계 적용으로 도교육청 산하 508개 기관이 기존 3단계 스쿨넷서비스 통신 속도보다 더 높은 속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통신사에서 추가적으로 제공하던 ‘무상 증속 서비스’가 8월 말 종료되면서 통신속도가 줄어들고 학교 무선 인프라 구축 및 스마트단말기 보급 확대에 따른 통신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4단계 스쿨넷서비스 이용체계 적용을 통해 늘어난 온라인 수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강흥준 총무과장은 “4단계 스쿨넷서비스 이용체계 적용을 통해 학교의 현재 통신량이 2.5배 증가하더라도 원활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주기적인 사용량 모니터링을 통한 증속을 추진해 스마트 교육환경으로 변화하는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31일 2025년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과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을 위해 대학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다양한 과목 개설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내 교육과정 다양화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택과목 다양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6일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를 운영하고 있는 원주교육지원청에서 강릉원주대, 상지대, 연세대, 한라대 등 원주지역 대학과의 협의회를 열고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지난 30일 도교육청과 MOU를 맺고 있는 강원대학교와 함께 고교학점제 지원을 위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편 이번 대학과의 협의회에서는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인력풀 구축, 에듀테크 선도고교 지원, 교과특성화학교와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 지원, 선택과목지도 역량강화 연수 지원 등을 중심으로 선도지구 내 교육협력센터 운영, 관련 업무 추진 및 추후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2023년 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 및 2025년 전면 도입에 대비해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단위 학교를 지원하고 지역의 교육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31일 11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민사회단체 및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원생태환경교육 ‘지금 바로’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기후 위기 및 생태환경재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행동하는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시민사회단체 및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행동하는 생태환경교육 시범운영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세계시민교육센터 사회적 협동조합, 원주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함께 생태환경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SK C&C의 실천도구를 지원받아 오는 9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운영에는 원주지역 만종초, 샘마루초, 버들중 3개 학교의 학생 1,7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동하는 생태·환경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잔반제로 챌린지, 레트라떼 챌린지,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몸짱 챌린지, 환경캠페인 챌린지, 캔크러시 챌린지 등 6개의 생태환경 챌린지를 수행 후 실천도구로 마일리지를 적립 받게 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후원으로 연말 환경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치료비로 기부될 예정이다. 공동선언식에서는 ‘지금 바로’ 공동선언의 의미와 행동하는 강원생태환경교육 시범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각 기관장의 공동선언문 낭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동하는 강원생태환경교육 ‘바로 지금’ 공동선언을 통해 지역 내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축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이번 공동 선언은 교육기관 중심의 기존 생태환경교육에서 벗어나 행동하는 생태환경교육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자 기후 위기 및 생태환경재난 대응을 위한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 협치의 모범사례”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건전한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은 3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3층 대회의실에서 ‘2021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중 희망한 36명의 청소년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참여해 ‘우리가 제안하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춘천교육’이라는 주제로 6개 모둠으로 나누어 토의를 진행했다. 토의는 기후 위기 시대의 춘천교육, 학생자치회 활성화 프로그램 제안, 춘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안 등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들이 제안한 논제인 청소년 대상 실질적 예방교육 프로그램,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 지원 방안, 학생 생활규정 제안 및 개정 등 3가지 자유 주제로도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지역의 교육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민주적인 협의와 의사 결정 과정을 익히고 실습하며 민주적 학생자치회 운영에 대해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춘천교육지원청 박근덕 교육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이 직접 춘천교육 정책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자발적인 민주시민의 자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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