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31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정보공개 청원제도 행정정보공동이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복잡해지는 민원 수요에 발맞추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특히 해결이 어려운 고충 민원에 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고충 민원 처리 제도 및 대응법을 심도 있게 익히고 다빈도 민원 사례 중심의 교육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해결 능력을 극대화했다.또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원문 정보 공개율 향상 등 민원 서비스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 기반을 다졌다.연수에 참여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의 특강을 통해 고충 민원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기술을 배우는 한편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안민호 총무과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공감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관계기관, 교원, 북향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남북교육교류협력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협의회는 제3기 위원을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와 남북 교류 재개를 대비한 교육 분야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또한 지난 23일에 개관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을 추진해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도교육청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과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부여고등학교와 부여여자고등학교 통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추진 배경과 설문조사 방식 등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대상은 부여고와 부여여자고 관내 11개 중학교 재학생 학부모이다. 설명회는 학교별 교육과정 설명회와 연계하거나 저녁 시간에 개최해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3월 30일 석성중학교를 시작으로 도교육청 담당부서에서 학교를 직접 방문해 4월 7일까지 총 13교를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설문조사 추진 배경 부여여고 이전과 관련한 그동안 진행 경과 설문조사 방식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방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PC,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시스템을 활용한다. 또 특정 장소에 현장 투표소를 설치하고 학부모가 직접 방문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현장투표도 병행한다. 충남교육청에서는 지난해 부여지역 숙원 사업인 부여여자고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부여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군에서 조성 중인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내 부지로 단독 이전을 추진하고자 2020년 9월에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의뢰했으나, 심사 결과 ‘관내 소규모 고등학교와 통합 검토’ 등의 부대의견으로 ‘반려’ 처리됐다. 이에 같은 해 12월 부여여자고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해당 위원회에서 ‘공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부여고등학교와 부여여자고등학교의 통합을 위한 관련 행정 절차를 추진하기로 하고 설문조사 대상 등을 결정했다. 2021년 4월 말경에 설문조사를 실시해 투표 참여자의 60% 이상이 통합을 찬성할 경우, 2024년 3월 1일 두 학교가 부여고등학교 위치로 통합하게 된다. 부결될 경우, 공동투자심사 결과 반려 부대의견에 대한 이행 추진 사항을 심사의뢰서에 첨부해, 단독 이전으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 재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부모 설명회와 향후 설문조사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공동투자심사 결과 반려 부대의견에 대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투자심사에 재의뢰할 경우 다시 반려되기 때문에 학부모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여자고등학교는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사비왕궁터 발굴과 정비사업’ 지구 내에 위치해 각종 시설물의 신축·개축·증축 등의 행위를 할 수 없어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여 있고 역사문화환경 보존에 핵심이 되는 지역에 위치해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2021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2021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천안시 소재 천안중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 3개교로 정했다. 재소자의 경우 공주교도소, 홍성교도소, 치료감호소, 천안교도소에 설치한 4개소 자체 시험장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는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 지원자는 초졸 80명, 중졸 248명, 고졸 847명으로 총 1,175명이 지원해 2020년 제1회 응시자 1,284명보다 109명 감소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응시자와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 대책 수립과 함께 고사 당일 모든 응시생의 마스크 착용 및 체온측정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학교를 비롯한 모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2020년 12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정기점검으로 기존 교육시설 외 사립유치원이 추가 포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26일 학부모,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도내 대표적인 재난위험시설인 장항초 급경사지 보강공사 추진상황을 살피고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분야별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재난취약시설 해소와 안전사고를 대비해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교육시설 안전 확보 및 유지관리의 종합적인 기반을 마련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드론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장비를 이용해 고층 및 외곽지역 등 안전점검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있다”며 “첨단 기기를 활용함으로 점검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이고 안전점검의 실효성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 26일 성인지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성인지교육지원센터는 충남도의회 김은나 의원을 대표로 22명의 의원이 발의해 제정된 ‘충청남도교육청 학교 성교육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민주시민교육과에 마련됐으며 근무 인원은 센터장 1명, 장학사 1명, 파견교사 1명, 주무관 1명으로 구성됐다 센터에서는 학생 및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수립 성 관련 사안 발생 시 전문적인 상담 및 행정 지원 등을 수행한다. 또 학교 성교육 및 성평등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불법촬영 카메라 단속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점검단을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일상생활 속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과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성인지교육지원센터가 성인권 교육을 비롯해 성범죄 예방에도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중위소득 50% 이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0,862명에게 총 40억원의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지급을 3월 말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교육급여는 기존 항목중심에서 벗어나 원격교육 등 새로운 교육활동 수요를 고려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지원비’로 통합 지원한다. 교육급여 지원금액은 전년 대비 초등학생 80,000원, 중학생 81,000원, 고등학생 25,800원이 각각 인상되어 초등학생은 연간 28만 6천 원, 중학생은 37만 6천 원, 고등학생은 44만 8천 원을 지원받는다. 전년도에 신청해 지원받고 있는 수급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의 경우 새로 신청해야 한다. 새로 교육급여를 지원받으려면 학부모 또는 학생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학교지원과장은 “올해는 교육급여 지원 항목 변경과 함께 금액이 대폭 인상됐다”며 “교육급여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 25일 2021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본예산에 주민 의견 반영 결과를 확인하고 학생·학부모·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 내년도 예산편성 의견수렴을 위한 지역별 교육재정설명회 일정, 설문조사 실시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작년에 실시한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원격교육을 위한 자료 개발 가족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입시상담 지원 확대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 64건의 사업에 61억원을 2021년 본예산에 반영했다. 올해는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의견수렴 창구를 연중 운영하고 4~5월 중에 지역별 교육재정설명회와 함께 학부모, 학생, 주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과 학부모 대상으로 운영하던 ‘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학생까지 확대했다. 이제 학생들도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집행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의 총사업비는 31억 5천만원이다. 시군 지역별로 최대 5억까지 편성되어 있다”며 “단순 교육시설 개선이 아닌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중점에 두고 제안사업을 접수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교육감은 “충남교육 예산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편성해 교육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 미래교육에 우선되어야 할 분야에 투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실 있는 예산편성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 25일 안전수련원에서 초·중·고 교사로 구성된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자문단 3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와 방법을 배우고 초등과 중등 학교급에 따라 올바른 자문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학교폭력 예방 스마트폰앱 ‘어울림톡’을 활용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어울림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발된 학교폭력 예방 표준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핵심역량인 공감, 의사고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자기존중감, 학교폭력인식 및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충남교육청은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어울림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어울림 프로그램 나눔학교 38교를 별도 운영하면서 어울림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하면서 나타나는 각종 개선 방안을 모색해 발전된 표준화 설명서를 만들고 있다. 이정순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연수에 참여한 자문단 교사들이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 사례를 이해하고 현장 교사들에게 유선, 대면, 메일 등 학교 여건에 맞는 방법으로 자문을 실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어울림 프로그램이 교과 시간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내실있게 운영되면서 학교 교육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 25일 제1회의실에서 제3기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 위촉식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는 분야, 성별 등을 고려해 모두 20명으로 공개모집으로 교육전문가 7명, 학부모 7명, 도의회 추천으로 3명 그리고 내부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 임기는 2023년 2월까지이며 충남교육 주요정책과 교육발전 중·장기계획 수립 등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또 교육감이 요청하는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자문위는 2017년도에 처음 구성되어 2021년 2월까지 12회에 걸쳐 충남 교육정책에 관한 자문과 발전전략 제안 등 충남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위촉식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속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사회 변화 속에서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가 전문적인 식견과 혜안으로 미래교육 방향과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자문위의 각종 제안은 충남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 24일 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학생 민주시민교육과 참정권 교육 활성화를 위해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과 충청남도교육감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협약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건전한 학생 선거문화 정착 선거교육 관련 교원 연수 학생 참정권 관련 프로그램 개발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학생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제반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해 시민의식을 갖춘 참학력 인재를 육성하는데 적극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교육감은 “2022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학교에서 성숙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민주시민교육 및 참정권 교육을 해야 한다”며 “지금부터 선거 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준비해서 짜임새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전체가 운영하는 방과후 과정 외에 추가 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돌봄교실’은 맞벌이, 저소득, 한부모 등 부모가 일하는 가정의 유아가 우선 참여할 수 있으며 담당교사와 돌봄전담사가 함께 돌봄을 진행한다. 정규교육과정 시작 이전에 운영하는 아침 돌봄, 방과후 과정을 마치고 운영하는 저녁 돌봄, 아침과 저녁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온종일 돌봄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5개 늘어난 89개 유치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교육청은 총 7억 9천만원의 운영비와 인건비를 해당 유치원에 지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이 운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교실은 유아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운영 유치원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유아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유치원 돌봄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