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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교육청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올해 3월 신설 이전한 홍성 홍주초등학교에서 탄소중립,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도교육청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무궁화나무를 심으며 실천하는 생태환경 조성과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또한, 도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시민교육'을 2026년 주요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 시민 교육을 활성화하고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시민을 육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환경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31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정보공개 청원제도 행정정보공동이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복잡해지는 민원 수요에 발맞추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특히 해결이 어려운 고충 민원에 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고충 민원 처리 제도 및 대응법을 심도 있게 익히고 다빈도 민원 사례 중심의 교육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해결 능력을 극대화했다.또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원문 정보 공개율 향상 등 민원 서비스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 기반을 다졌다.연수에 참여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의 특강을 통해 고충 민원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기술을 배우는 한편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안민호 총무과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공감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앎과 삶을 설계하는 행복한 미래학교‘라는 주제로 2021 감성꿈틀 상상 더하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감성꿈틀 사업은 충남형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설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습과 놀이, 휴식 등이 공존하는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설계부터 시작해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전체 과정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학교 사용자의 주도적인 참여와 소통을 보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건양대학교 논산 창의융합형캠퍼스 짐나지움에서 2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전시된 작품은 고교학점제 운영 학교 등 공간혁신을 추진하는 학교에서 교육공동체의 참여 모습을 담고 있다. 감성꿈틀 사업 51교와 고교학점제 운영 10교의 사용자 참여 설계 결과물, 관련 영상자료, 실물 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전시회 특별전으로 올해부터 추진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사업과 관련한 이동식 학교, 전자칠판, 빔프로젝트, AR/VR, 창의융합교실 등의 기자재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미래 교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공간의 사용자인 학생들이 설계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인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이 높아질 것이다. 또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미래교육의 핵심인 창의성과 다양성, 과학과 예술의 융합적 사고력 등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실내 생활이 많아지면서 우울감 등 마음 손상이 커지고 있는데, 학교 공간의 혁신과 변화는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심리정서와 관계성 발달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제1회 충남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해 학생참여 온라인 행사를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충남 학생인권의 날은 7월 10일이다.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가 공포된 날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충남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학생참여 플랫폼 ‘들락날락’을 활용해, 학생 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 학생 인권의 주인공은 우리’라는 주제로 학생 인권 친화적인 학교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등록하는 참여형 지도 제작 인권 친화적인 학교를 자랑하는 영상을 제작하는 동영상 공모전 등 ‘들락날락’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공포 이후 달라진 학교의 모습을 보여준다. 학생 인권 친화적인 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 학생회 주도로 운영하는 학교 행사, 두발과 복장의 자유 보장, 학교운영위원회 참관, 학생 의견 수렴, 학교장과 학생회 간담회, 안전한 통학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급식, 위생적인 화장실 등의 모습을 담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비대면 학생 자치를 활성화하고 재학 중인 학교에 대한 소속감 형성과 학교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우리 학생들이 주인이 되어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해 선포식 등 학생인권 관련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일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예비교사 대학생이 참여하는 ‘학습도움단’ 발대식을 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와 함께 진행했다. ‘학습도움단’은 교육청과 도내 교원양성 대학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비대면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고 교육환경이 불리한 지역 학생들에게 학습지원을 통해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다. 도움단 운영은 도내 초, 중학교 학생 135명과 예비교사 135명을 1:1로 연결해 7월부터 12월까지 비대면 형태로 진행한다. 올해는 작년 5개 시범 교육지원청 운영에서 14개 교육지원청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지원 학생 규모도 확대했다. 발대식은 예비교사 대학생들의 선서와 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도움단 희망 이야기 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예비교사는 “교육환경이 불리한 농산어촌, 원도심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기회가 주어져 예비교사로서 기대가 크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비록 비대면으로 아이들을 만나지만, 직접 만나는 것 이상으로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과 진로상담 등 도움을 주는 동시에 예비교사들 역시 교육 나눔의 경험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미래의 선생님으로서 교직의 가치와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교육부로부터 10억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조기 집행 추진 실적은 상반기 목표액 1조 1,290억원 대비 1조 1,547억원을 집행해 총 257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소비 분야는 목표액 9,820억원 대비 9,932억원을 집행해 112억원을 초과했고 투자 분야는 목표액 1,470억원 대비 1,615억원을 집행해 145억원을 초과했다. 교육청은 재정 집행 확대를 위해 맞춤형 복지비 상반기 전액 집행, 기관 운영 비품 조기 구매 등을 추진했다. 특히 긴급입찰, 시설사업 조기 착수,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 자재 우선 고지 등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부교육감 주관 재정집행 점검단 운영, 기관별 재정집행 자문상담 추진, 재정집행 중간 점검, 기관별 주 단위 재정집행 상황 공개 등 일선 현장의 재정집행 확대를 위해 지원 행정을 강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재정 집행 확대를 통해 학교의 교육환경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경제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행정을 통한 재정집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청은 하반기 재정 집행 확대를 통해 이월액 및 불용액 최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 교육재정 달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제5회 충남청소년문학상 공모에 충남의 다양한 청소년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충남청소년진흥원과 1일간담회를 가졌다. 청소년진흥원 부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충남청소년문학상을 다양한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자체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글쓰기 지도를 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를 조금씩 극복하면서 ‘교육회복’이 충남교육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됐다”며 “교육회복의 핵심은 기초학력 보장과 더불어 인성·인문소양교육 강화에 있는 만큼 충남청소년문학상의 역할이 무척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부터 운영한 충남학생문학상을 올해부터 ‘충남청소년문학상’으로 바꾸어 운영한다”며 “올해 문학상은 학생뿐만 아니라 일하는 청소년, 학교 밖에서 배움과 성장을 꾀하고 있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므로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기관의 관심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5회 충남청소년문학상은 게시판 글 올리기, 전문 작가의 지도, 글쓰기 작품 수정, 지속적인 글쓰기 지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3월부터 현재까지 1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작가로부터 작품지도를 받고 있으며 9월 17일까지 충남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KBS와 함께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을 학생교육문화원에서 30일 개최한다. 충남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안에서의 존중과 평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 진행되며 1부 공연에서는 천안제일고등학교, 2부는 천안중학교 학생들이 뮤지컬을 관람한다. ‘함께하는 뮤지컬’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론 중심의 학교폭력예방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음악과 춤을 통해 관람하는 학생들이 출연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자연스럽게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대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공연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학교 안 존중과 평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시스템 '어울림톡'을 운영하면서 학교폭력 업무를 표준화, 단순화해 교직원 업무를 경감하고 있으며 어울림 프로그램 나눔학교, 보호관찰 1:1멘토링, 아동학대 대응 협의체, 배움터 지킴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9일 ‘2021년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체험형 배움자리’ 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진로전담교사의 진로교육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미래 기술을 활용한 ‘진로융합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진로융합활동’은 2022년 9월 개원 예정인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 적용되는 충남교육청만의 특화된 미래 지향 진로교육이다. 진로융합교육원 내에서 이루어지는 진로융합활동은 미래 이동 수단,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 예술과 IT 융합으로 표현하는 나, 한계에 도전하라 등 8개 주제를 통해 미래교육, 환경교육, 인문학, 나눔과 배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하고 실천 가능한 진로교육을 제공한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70여명은 ‘미래이동체 제작, 스마트팜 제작, 3D 건축’ 3개의 선택 과제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하는 등 진로융합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는 교사들이 학생의 입장에서 직접 진로융합활동을 경험해보는 체험형 연수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융합적 성취를 경험하는 진로융합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진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진로교육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1 성희롱·성폭력 근절 종합 추진 계획’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성희롱·성폭력 근절추진단 및 특별조사단 구성·운영 성희롱·성폭력 대응처리 및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체계 구축 및 자문상담 강화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처리 체계화 성희롱·성폭력 행위교직원 징계 및 재발방지 교육 의무화 교육 대상자별 맞춤형 연수 및 교육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성비위 사안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절차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최초 신고가 접수되면 행위자와 피해자 분리 상담·치유 등 보호조치 피해자 관련 비밀 유지 2차 피해 발생 예방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해당 부서에서 사안 조사와 감사를 진행하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책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교육청이 성범죄로부터 청정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성희롱·성폭력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인권이 존중되고 성인지 감수성이 향상되는 충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올해 3월 성인지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과 양성평등교육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추진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위법·부당한 예산집행을 근절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예산집행 부적정 사례집’을 발간해 각급 기관에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교육예산의 부적정한 집행 사례와 개선 방안 집행 시 확인 사항 예산낭비 신고센터 운영 예산성과금 우수사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각급 기관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비특별회계와 학교회계 예산을 목별로 유형화해 기관장과 실무자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산집행 부적정 사례집 원문은 각급 기관에서 청렴 연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 누리집http://www.cne.go.kr/boardCnts/list.do?boardID230&m081003&scne 에 탑재했다. 충남교육청은 사례집을 활용해 7~8월 중 토론식 연수를 실시해 예산집행 분야 청렴 의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현장에서 사례집을 잘 활용해 이미 지적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하며 “사례집 발간을 비롯해 청렴 예산 콜센터 운영 등 예산집행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강도 높은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는 등 청렴 문화를 선도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 산하 외국어교육원은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원격교육 프로그램과 5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전화화상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은 2009년에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이 추진해 타시도에 확산된 사업으로 3학년 학생들이 해외에서 어학연수와 직무학습, 현장실습을 통해 선진기술을 습득해 해외취업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50여명의 학생들이 호주,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서 3개월간의 현장실습을 마치고 희망자는 현지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현장학습이 취소된 상황이지만, 내년도 해외현장학습을 대비해 외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총 24개교 164명의 학생들이 원격교육으로 수강하고 있으며 12개교 51명 학생들은 전화화상교육으로 영어 실력을 증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이 프로그램들은 계속된다. 원격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60개의 강좌 중 수준과 관심에 따라 수업을 선택해 수강하고 있으며 전화화상영어 수업을 하는 학생들은 북미 원어민 강사에게 맞춤형 회화 프로그램으로 영어회화에 자신감을 쌓아가고 있다. 전화화상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하루 20분, 주 2회씩 북미 현지인과 다양한 주제의 회화 수업을 통해 영어 말하기가 점점 즐거워지고 원어민 선생님의 친절한 지도로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충남교육청외국어교육원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외국어교육원 원어민교사와 함께 cultural etiquette, job interview 등을 주제로 2주간의 온라인 영어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