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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추구하고 있으며 영화와 함께하는 고위공직자 청렴 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이번 연수는 3월 31일과 4월 2일 이틀 동안 도교육청 대강당 등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교육장, 각급학교 학교장 등 고위공직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특히 기존의 법령 중심의 강의에서 탈피, 국민권익교육원 관계자의 반부패 법령 설명 외에 영화와 함께하는 청렴 의식 함양 등의 형식으로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김지철 교육감은"청렴도 향상의 출발은 규정과 법령이지만,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구성원의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소통과 배려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고위공직자들이 청렴한 지도력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2026 마을기반교육과정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충남형 마을교육과정 정착 기반 마련과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 도모에 목적이 있다.충남교육청 마을기반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은 교원, 마을활동가, 마을학교 대표로 구성되며 14개 교육지원청의 계획에 따라 총 112명이 활동하게 된다.이날 배움자리에는 현장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학습연구년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연구 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이날 배움자리는 마을기반 교육과정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천안성정초등학교 김규진 교장이 '현장지원단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지원단의 방향성과 역할을 제시했다.이어 영인초등학교 최경실 교장이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비결을 전달했다.충남교육청의 마을기반 교육과정 운영교는 도교육청 지정 '마을기반교육과정 자율학교'39교와 14개 교육지원청 지정 '마을교육과정 운영교'179교로 397개로 구성되어 있다.충남교육청은 특히 현장지원단과 운영학교를 긴밀히 연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 자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마을기반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는 중요한 교육 방식"이라며 "학교 속 마을, 마을 속 학교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충남 전역에 마을기반 교육과정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에서는 수요자가 만족하는 유아 맞춤형 돌봄정책의 제공을 통한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저녁 돌봄교실 저녁 돌봄교실: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이후에 운영과 온종일 돌봄교실 온종일 돌봄교실: 교육과정 이전 아침에 운영하는 아침 돌봄,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이후에 운영하는 저녁 돌봄을 모두 운영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46개원 2020년 74개원 2021년 89개원으로 유치원 돌봄교실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올해는 총 100개원 2,200명 저녁 돌봄 42개원, 540명 / 온종일 돌봄 58개원, 1,660명의 유아들이 돌봄교실에 참여하고 있어 도내 학부모들의 육아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주고 있다. 특히 방과후 과정에 참여하는 유아 중 저소득, 맞벌이, 취업 중인 한 부모 가정 자녀 등 추가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가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일시적 실직, 일시적 경력 단절 등으로 구직 중인 가정의 자녀 등도 포함할 수 있도록 권장해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100개원의 업무담당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4일 ‘2022학년도 유치원 돌봄교실 업무담당자 연수’를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시로 변화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신장해 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놀이와 쉼 중심의 돌봄교실 운영 방법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관리 및 위생·보건 관리 등의 내용으로 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톺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운영 정책의 변경 사항에 따른 업무 수행의 어려움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등을 공유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에서는 아이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내 유치원 돌봄교실을 꾸준히 확대해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보호자의 실수요와 유치원의 여건 등을 고려해 유아 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영재교육원 입학식과 수업을 시작으로 AI시대를 선도해 나갈 인재 육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2013년에 개원한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영재교육원은 도내 유일의 정보영재교육원으로 매년 60명의 초, 중학생들 대상으로 정보분야의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AI·SW교육의 산실로서 정보인재 육성에 기여해 왔다. 영재교육원 입학식은 김영숙 원장의 합격증 수여와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이후 강사소개, 교육과정 소개, 프로젝트 팀 구성 등이 이루어졌다. 교육은 매월 2, 4주 토요일에 AI블럭코딩, C언어, 파이썬AI, 자바, AI 머신러닝, AI와 딥러닝, AI알고리즘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최적화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학생대표로 합격증을 수여받은 홍성중학교 최준영 학생은 “장래희망이 컴퓨터 프로그래머여서 평소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다”며 “영재교육원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숙 영재교육원장은 “AI·SW 시대에 발맞추어 지능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리더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 별관에서 일반직공무원 인사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일반직공무원 인사업무 담당자의 업무이해도와 전문성 향상을 통한 인사업무의 공정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직공무원 인사 관련 직무교육 지역별 일반직공무원 인사 현안 협의 2022년 일반직공무원 인사분야 제도개선 협의 신규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지역별 현안과 교육자치단체의 특성에 맞는 인사분야 제도개선 정착을 위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이 이뤄졌다. 진재봉 총무과장은 “이번 실무연수를 통해 일선 인사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인사분야 제도를 개선해 교육현장 중심의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인사업무 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에서는 교육청 내 성인지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초·중·고 발달 단계별 성교육 및 교육자료 보급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직원 연수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예방 대책 수립·시행 성고충창구 상시 운영을 통한 사안 처리 및 재발 방지 불법 촬영 예방 불시 점검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차별과 불균형 없는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4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천안·아산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학생과 교직원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경영자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하도록 학교장의 책무성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세부적으로 사례를 통한 성인지 감수성 이해 성폭력 예방을 위한 경계교육 사안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타 지역 연수는 신학기로 바쁜 일선 학교의 학사일정을 감안해 서산, 홍성, 공주, 부여 등 권역별로 나눠 3주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 가족의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교장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내 성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란다” 며 “교육청에서도 학교 구성원 모두의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 학생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을 지원하는 ‘온채움 선생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채움 선생님’이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단위 학교 협력 수업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기초학력 보충지도 및 상담 학습 이력 관리 원격수업 지원 업무 등을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강사 직군으로 올해 3월부터 10개월 간 충남 도내 284개 학교에 421명의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비상시, 대체인력 자원으로 온채움 선생님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유형별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과 발맞춰 교육청은 학력회복을 위한 ‘온채움 선생님’ 사업뿐만 아니라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 140명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27명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라온배움교실 지원단 170명 등 다양한 인력을 학교 안팎에서 입체적으로 지원해 촘촘한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1일 천안 대홍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소진' 영상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미디어센터를 개방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뉴스제작, 가상스튜디오, 녹음실, VR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견학 과정’과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드론 비행 및 촬영 시연, UCC 제작 등 ‘영상제작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농어촌 작은학교를 포함한 53개교, 841명을 대상으로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홍초등학교 대상 영상제작 과정은 5학년 11명, 6학년 9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고 모둠별 영상 촬영과 편집, 작품 발표를 통해 각 모둠별 산출물을 공유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김학생은“평소 방송제작자의 꿈을 갖고 있었는데 주제선정, 촬영 및 편집, 발표 및 공유과정을 통해 꿈이 더욱 선명해지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숙 원장은“학교로 찾아가는 영상진로체험을 통해 정보소외지역 학생 맞춤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더 큰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제50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를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년체육대회는 초등부 22종목 1174명, 중등부 34종목 1309명이 출전해 천안 외 10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며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방지 일환으로 개·폐회식은 실시되지 않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무관중으로 대회를 운영한다. 롤러, 축구, 자전거 종목은 사전 경기로 완료됐으며 본 대회 기간에는 육상, 핸드볼 외 18개 종목이 운영되고 수영, 야구 외 9개 종목은 사후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 선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경상북도 일원에서 실시되며 5월 28일에서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노력한 학생 선수들 덕분에 지난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유례없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번 대회도 학생들이 제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대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참여 중심 수학학습과 탐구 활동을 돕기 위한 ‘충남 지능형 수학실 구축 지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능형 수학실이란, 학생의 흥미 · 수준 · 필요에 따라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수업과 창의적 탐구가 가능한 수학교실을 말하며 교육청에서는 올해 4월 도내 초·중·고등학교 중 사업 희망교의 신청을 받아 적합성·타당성 평가를 거쳐 10개교를 선정하고 교당 3천만원을 지원한다. 교실 구축 시 설계단계부터 교내협의체를 구성해 교육공동체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사용자 중심의 참여 설계가 이루어지며 교실 내부에는 첨단수업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자재를 충분히 확충할 예정이다. ‘충남 지능형 수학실 구축사업’은 2024년까지 매년 확대할 계획이며 사업을 통해 학생 협력형 학습과 개별학습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을 구축하고 다양한 형태의 학생 참여 수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4차산업혁명 시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자라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도내 초·중·고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면서 반전과 평화, 인권과 난민에 관한 세계시민교육 수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시민교육은 학생들에게 평화와 인권, 국제협력, 문화 간 이해, 환경,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보다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안전한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고자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매년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제도를 운영해 현재까지 320여명의 선도교사를 양성하며 학생들에게 세계시민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인도적 위기로 불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유엔 집계로 민간인이 1,000명 가까이 숨지고 1,000만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 속 학생들이 전쟁을 반대하고 국제평화와 인권, 난민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안 성신초등학교 김민정 교사는 3학년을 대상으로 평화의 풍선과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했으며 교직원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등굣길 전쟁반대 캠페인을 벌였다. 김민정 교사는 “이러한 수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신월초등학교 이동엽 교사는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평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생각 모아보기’, ‘영상을 보고 우크라이나 무력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 공감하기’ 활동을 하고 우크라이나 어린이에게 응원하는 편지쓰기 활동을 했다. 홍성 한울초등학교 한형석 교사는 5학년 학생들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하는 등 학생들이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실천 중심의 탐구활동을 펼쳤으며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만들기도 했다, 아산 배방고등학교 구재우 교사는 동료교사들과 함께 2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 속 인권 문제’를 주제로 수업을 실시해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평화문구 제작하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인간존엄성과 인권감수성을 키웠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전쟁과 침략을 규탄하고 제작한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는 활동을 전개해 국제적 연대의식을 고취하고 국제사회에 참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도내 학교에서는 관련교과 수업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세계시민교육 수업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영상을 시청한 후 응원 메시지를 영어로 제작하거나 UN과 국제엠네스티 등 국제기구에 탄원서 쓰기, 우크라이나 국민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는 수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구촌 세계시민으로서 국제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깨닫고 난민과 전쟁 피해를 받은 국민에게 연대와 협력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해 평화와 인권, 국제협력, 문화 간 이해와 지속가능 발전 등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학생들과 함께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초·중학교에 ‘세계시민교육과 만나요’라는 학생용 워크북을 추가 보급해 세계시민교육 확산과 실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2022년 상반기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를 개원하고 도내 학생들이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체험하는 교육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교육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김지철 교육감이 이끄는 충남교육청이 평가 전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매년 교육감의 선거공약 이행실적을 평가해 발표하는 것으로 3월 31 매니페스토본부가 이같이 발표했다. 충남교육청은 평가항목인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1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등 전체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은 것을 기반으로 종합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고 전국 시도에서는 3개 시도뿐인, 전분야에 SA를 달성한 교육청이다. 매니페스토본부에 따르면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총 56개의 공약을 제시했으며 이 중에서 54개를 이행·완료 공약으로 평가했고 나머지 2개는 정상추진으로 전체 공약을 충실히 추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와 관련해 김지철 교육감은 “임기 마지막 해를 남겨 놓은 시점에서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번 결과는 도민 여러분들과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공약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니페스토본부는 매년 전국 교육청 대상으로 공약이행 자료를 공개 요구하고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자료를 분석·평가해 공약 이행과 목표 달성 등을 분야별로 평가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