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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심리·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발굴·지원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올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시행되고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제정 및 기본계획 수립이 이어지면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커졌다.이에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선도학교 운영 요령을 갖춘 전문가 10명으로 업무지원단을 구성했고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상반기 동안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연수와 정보나눔자리를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 자료 개발을 추진해 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으로 구성된 업무지원단을 통해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 간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안착과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해 ‘2026 교육복지안전망 징검다리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징검다리교실’은 교육복지 전문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지정교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충남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복지안전망’의 일환이다.학교생활에서 학생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담임교사나 지도교사가 직접 상담자가 되어 경제적·정서적·행동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한다.올해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400교, 1029교실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각 교실에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1교실 당 1백만원 정도, 총 8억 8천8백만원 규모의 운영 비를 지원한다.특히이 사업은 복지 대상 학생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교육과정 운영 중에서 자연스러운 사제동행 활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수치심이나 낙인 효과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징검다리교실은 가정환경이나 그 밖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감동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4일 교육부로부터 예산전자공업고가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반도체고 신설을 포함한 ‘미래산업 중심의 직업계고 학과 개편’을 교육감 공약으로 선정해, 매년 신산업·신기술 및 지역전략산업 중심으로 학과 재구조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부터 산업체 협약, ‘반도체 인재양성’ 포럼, 전문가 협의를 통해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추진해왔다. 또한 충청남도, 예산군, 한국기술교육대, 한국폴리텍대 등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마이스터고 지정을 준비해 왔다. 이에 따른 결과로 교육부 제18차 마이스터고 지정 공모에 신청해 예산전자공업고가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받게 됐다. 2025년으로 예정된 마이스터고 개교 준비를 위해 예산전자공업고 실습실과 기숙사를 증축하고 기자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 지원에 더해 교육부 50억원, 충청남도 12억원, 예산군 6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2년에 전국 최초로 지능형 공장 분야로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를 개교했는데, 이번에 미래 전략산업인 첨단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를 신규 지정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교육청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자체, 기업체,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 마이스터고 개교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 교육과정 편성, 교사 역량 강화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4일 3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1년 사업 성과와 남은 3년간의 미래교육 완성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김 교육감은 “혁신 미래교육 3기를 맞아 지난 1년간 도민께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도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1년, 충남교육은 ‘충남형 2030 미래학교’와 ‘충남형 2030 본보기 학교’를 운영하고 ‘충남형 IB 학교’를 추진하며 충남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기틀을 단단히 다졌다. 또한 올해 1월,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학력향상지원센터’를 설치했고 ‘온채움시스템’과 ‘충남학력 디딤돌 3단계 안전망’을 고도화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체제를 더욱 꼼꼼히 구축했다. 인공지능교육 분야에서는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를 선포해 지자체, 대학, 기업과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2024년까지 모든 시군이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를 선포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개발한 ‘2023 대화형 AI 챗봇 활용 도움자료’를 올해 2월 학교현장에 보급했고 ‘챗 GPT 4.0의 특징을 활용한 교사용 수업자료’도 개발해 5월에 보급했다. 이와 더불어 ‘감사사항 분야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기관 우수상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2023년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계획서 평가’전 분야 최고등급 달성 교육부 지방교육재정 분석 최우수교육청 선정으로 110억원의 교부금 추가 확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모범이 됐다. 김 교육감은 “충남의 미래교육은 모든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염원을 동력 삼아 거침없이 항해 중이다”며 “‘아동학대 온라인 통합 지원시스템 운영’을 비롯한 3개 공약을 완료했고 62개 공약을 성실하게 추진해 39.5%의 공약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뒤이어 김 교육감이 밝힌 앞으로 3년간 미래교육 완성 계획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래교육 평가체제를 완성한다. 이를 위해 현재의 연구정보원을 올 9월부터 교육과정평가정보원으로 개편· 설립해 기초학력 보장뿐 아니라 서·논술형 평가, 과정중심 평가 등 참학력 신장을 위한 미래형 평가체제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둘째, 수업 혁신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해나간다. 학생들의 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하고 교원의 수업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주온’과 ‘에듀스충남’을 활용한 ‘충남온수업 충남 온수업: 학생-교사, 교원간 따뜻한 관계 안에서 학생 주도성 강화를 위해 기존 수업에 학생 참여형 수업, 지능정보기술 기반 온수업 실행 등을 더한 학생 맞춤형 수업혁신을 의미함’을 실시하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 유형 변화에 맞춰 취·창업 모두 가능한 직업계고등학교로 학과 개편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셋째, 충남 15개 시·군에 인공지능교육 체험센터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작년 천안 AI꿈키움터를 설립했고 올해는 공주, 보령, 서산, 논산, 당진, 금산, 홍성, 예산, 태안, 아산, 청양 등 11개 지역 총 12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나머지 3개 지역은 임기 내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넷째, 학생중심 문화·예술·체육교육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간다. 충남교육청은 다 같이 참여하고 함께 즐거운 보편적 문화·예술·체육교육을 적극 강화하고 있으며 1교 1예술 동아리 1학생 1전통악기 연주하기 찾아가는 전통음악교실 충남악기지원센터 1학생 2종목 자율체육활동 건강걷기 365 가상·증강현실 적용 미래형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하는 등 행정과 예산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학생정신건강센터 및 교원 안심공제의 안정적인 운영 천안·아산지역 특수학교 신설 충남교육청특수교육원 개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의 수준별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이해교육 내실화 지역의 특성과 특색에 맞는 미래형 적정규모 학교 실현 등을 추진한다. 기자회견 말미에 김 교육감은 “모든 아이는 사랑받아야 하는 고귀한 존재이며 우리의 미래다”며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는 곳이 바로 충남교육청이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처음처럼 끝까지 실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2023 산업안전보건의 날 행사’를 교육청 1층 안뜨락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정하는 7월 첫째 주의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과 연계해 “365일 안전한 충남교육”을 주제로 진행한다. 보호구 산업재해 사례 아차사고 예방·물질안전보건자료 우수사례를 풍부하게 전시해 모든 교육공동체가 관람할 수 있으며 산업보건의 건강상담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산업안전보건 십자말풀이를 통해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2년 표어 최우수상인 ‘충남교육, 에듀있슈 안전있슈 사람있슈’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공모작이 접수되어 최종 선택된 4개의 작품인 ‘한번점검 두번확인 매일매일 안전실천 함께지킨 안전실천, 행복자람 충남교육 나의 한 번의 관심이 우리의 생명을 지킨다 아차하고 놓쳐버린 안전의식, 위험속에 놓여버린 생명의식’ 이 행사 당일 직원들의 투표로 순위가 결정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해 교육공동체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365일 안전한 충남교육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생 체육활동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 사업’에 17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운동하는 모든 학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 사업’은 공통과제와 선택과제를 정해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주도적 운동 실천과 실제활동 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말한다. 교육청은 도내 전체 초·중·고·특수학교에서 최대 3개까지 과제를 신청받고 3월부터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하고 있다. 공통과제는 한 학교 한 개 종목 갖기의 ‘1교 1기’ 일상생활 속 운동 실천율 향상의 ‘건강걷기 365’로 총 273개 운영학교를 선정하고 5억 7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선택과제는 여학생이 운동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발견하는 ‘여학생 체육 활성화’ 거북목과 척추옆굽음증 예방과 치유에 효과적인 ‘외발자전거 타기’ 수준별 교내리그 중등리그 초등학교 신나는 육상축제 초·중학교 전통체육축제 건강체력교실 365+ 체육온활동으로 총 604개 운영학교를 선정하고 12억 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교사들은 학생들을 독려해 운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보호자는 자녀의 운동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지철 교육감은 3일 오전 8시에 내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는 등교 맞이로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교육감은 내포초등학교와 홍성교육지원청 교직원들과 함께 교문을 들어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사랑한다”, “요즘 많이 힘들죠? 힘내세요”등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넸다. ‘따뜻한 말 한마디’나눔 운동은 충남교육청에서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인성교육 실천운동으로 도내 모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 날 교육청은 ‘생명존중 자살 예방 캠페인’도 같이 추진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학생 자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 시기부터 적극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따뜻한 말 한마디 속에는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 소통, 협력 등 많은 덕목과 가치가 포함돼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따뜻한 말 한마디 나눔운동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 더욱더 확산돼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학교 학생선수 255명을 대상으로 충남스포츠과학센터와 협약병원 1개원에서 스포츠적성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적성검사’는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기초체력검사 전문체력검사 스포츠심리검사 골연령검사 유전자형검사 등을 실시해 스포츠종목 적성과 잠재력을 평가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전문 훈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력 향상과 선수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상담도 지원해 어려운 과제에도 자신감있게 도전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재규 체육건강과장은 “스포츠적성검사는 작년부터 충남교육청이 충남체육회와 함께 전국 최초로 추진해 선수 입문기 학생들에게는 적합한 운동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경력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 주는 의미있는 사업이다”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8일 공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교육청, 교육지원청, 도내 학교 업무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설명회’를 운영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문화·체육시설인 주차장을 포함한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AI기반 디지털 구축실 등을 학교부지 내에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로 교육청에서는 5년간 도내 모든 시·군에 1개 이상, 총 15개 공모·선정을 목표로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산시 최진철 주무관과 경상북도교육청 이형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 전)경기화성인재육성재단 박현규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학교복합시설 추진·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한국교육개발원 이상민 박사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 및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등을 안내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빠른시일 내에 충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복합시설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학교가 교육과 돌봄, 주민복지가 살아 숨 쉬는 지역 상생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공정채용 업무 처리지침’을 제정하고 올 9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지침은 총 31개 조문으로 구성돼 표준화된 채용 절차 추진 상시 관리 감독 체계 도입 채용 비리 피해자 구제 근거와 방법 등을 담았으며 교육청 소속 각급기관의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적용할 방침이다. 지침 적용에 따라 교육공무직원 인력관리심의위원회의 채용 관련 사전심사 기능을 강화하고 채용 전체 과정의 외부위원 점검 등 투명한 절차 진행이 가능해 공정한 채용문화 조성과 인재 선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등에서 채용해 운영 중인 비공무원이 42만 8천여명에 달하나 각 현장의 공정한 채용을 위한 기준이나 제도적 장치가 없다는 지적을 계속해왔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각 행정기관에서 공정채용 기준을 규정화하도록 제도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구본용 행정과장은 “교육공무직원 채용 과정의 표준화와 공정성 담은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적재적소 훌륭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급 기관에서 지침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어린이들이 친구들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따뜻한 말은 “같이놀자”로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로 조사됐다.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난 후 본격적으로 맞이하는 101회 어린이날에 초등학생들의 희망사항과 심리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2~6학년 학생 2,5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0문항으로 구성된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친구들과 뛰어놀기”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 용돈” 부모님과 선생님께 가장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는 “사랑해, 넌 할 수 있어” 친구들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같이 놀자, 넌 할 수 있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 나의 장래 희망은 “문화·예술분야 , 체육분야” 미래에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능력은 “꾸준하게 노력하는 의지,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좋아하는 교과는 “체육 , 미술” 초등학교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기, 다양한 활동 경험하기”고민이 있을 때 상담 대상은 “부모님, 학급 친구”로 집계됐다. 이같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충남교육청에서는 오는 20일 가족과 함께 인성·놀이체험을 할 수 있는 “2023 충남 인성·행복놀이 한마당”을 내포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심리·정서와 사회성 회복을 위한 “친구야 만나자” 프로그램, “도란도란 친구사랑” 프로그램 가정의 기능 회복을 위한 “양육코칭 자녀이해 학부모교육” 교육공동체 언어 개선 문화 확산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 나눔 운동 학교 부적응 학생 지원을 위한 사제동행 “으라차차 아이사랑”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활성화해 운영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코로나19를 겪은 우리 어린이들의 솔직하고도 가슴 뭉클한 답변을 통해 앞으로 충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했다”며 “충남교육은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원만한 관계 형성을 통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은 오는 11월까지 ‘인공지능교육·마주온 창의적 수업 사례 공모전’을 운영한다. 수업 공모전은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 발굴 및 공유, 교원의 수업 설계·실행 역량 함양과 학생 주도성 향상을 위해 교육청과 연구정보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공모전은 수업 실천과 마주온 활용 영역으로 구분되며 수업 실천 영역은 인공지능교육 분과 마주온 수업 분과 디지털기기 활용 수업 분과, 마주온 활용 영역은 학교 분과 기관 분과로 나눠져 있다. 올해 신설된 마주온 활용 영역은 학교나 기관 단위로 마주온을 수업 및 업무에 활용해 수업 개선과 업무 혁신을 도모한 사례를 모집하게 된다. 공모대상은 도내 초·중·고 교직원 및 충청남도교육청 소속기관의 직원 중 희망자이며 공모절차는 계획서 적부심사 수업 실행 보고서 심사 시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사전설명회, 연수, 컨설팅, 수업 운영비 지원 등이 있다. 최종 출품된 보고서를 심사해 50% 범위 내에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게 되며 마주온 활용 영역은 지원금이 지급된다. 그리고 우수 보고서 제출자에게는 선진지 견학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작품은 사례집으로 개발해 학교 및 기관에 보급되며 연말에 있을 수업 특별전에서 전시·소개될 예정이다. 지난 4월 28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공모전 사전설명회에는 약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가해 공모전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고 사례 발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설명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가하게 됐다”며 “작년에 수업 지원을 위한 연수나 컨설팅을 통해 많이 배웠고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했다. 올해도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숙 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업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실 속에서 인공지능 융합교육이 실천되고 충남교육청 미래교육통합플랫폼 마주온이 학교 및 기관에서 적극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정보원은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맞춤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에는 183명이 수업 사례 공모전에 참가했으며 72명이 입상을 하고 33편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학교에 보급했다. 공모전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누리집 [연구정보원소개]-[우리원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