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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학생 창업동아리의 창업가정신 함양과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충북예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지역과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창업가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대회는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이며 오는 7월 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는다.이후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창업동아리 10팀을 선발하며 상위 입상팀은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예선과 전국결선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진로교육원은 충북예선 운영에 앞서 23일 참가 희망 동아리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대회 운영 방향과 참가 방법, 온라인 창업체험 플랫폼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도내 16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지역과 삶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감사관실에서 노은초등학교 안승수 주무관을 워너비 청렴인으로 선정하고 배지 수여식을 개최했다.워너비 청렴인은 공정과 책임, 투명성, 적극행정, 선한 영향력 등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며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교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안승수 주무관은 시설관리 업무를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동료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어 왔다.특히 지난 5월 18일 저녁, 무심천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유조차 화재 사고 당시 망설임 없이 소화기를 들고 초기 진화에 나서는 등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헌신, 적극행정의 가치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충북교육청은 교직원과 학생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워너비 청렴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우수 사례는 교육청 누리집과 소통메신저 등을 통해 공유해 청렴문화 확산에 활용하고 있다.엄진섭 감사관은 “청렴은 공정과 책임, 배려와 소통을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워너비 청렴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광고등학교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2026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세광고는 지난 5월 24일 공주고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세종 BC, 천안상고 BC, 청주고 아산 BC 를 차례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어 21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충남의 강호 북일고를 9대 7로 제압하며 6전 전승으로 우승을 확정했다.이로써 세광고는 지난해 전·후반기 통합 우승에 이어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 10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이번 우승으로 세광고는 오는 7월 열리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출전과 함께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참가자격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정예용 세광고 교장은 “2026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 우승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회와 세광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겨울 국외 전지훈련과 귀국 후 이어진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히 소화한 방진호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학생선수단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과 23일 이틀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각급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감 연수를 실시한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건강·복지·진로·상담 등 다양한 어려움을 지닌 학생에 대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급별로 나누어 운영된다.22일에는 초등학교 교감 240여명을 대상으로 23일에는 중·고등학교와 특수·각종·대안학교 교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40여명이 참여한다.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내 협력체계 구축 과정에서 교감의 역할과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또한 충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비를 지원한다.학교별로 1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학생 상담과 사례관리, 학교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교직원 연수 등 학교별 여건과 학생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서는 학교 안에서 다양한 지원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교감 선생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교가 학생 지원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전교조충북지부와 2025년 노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5년 9월 노사협약 절차 및 실무합의서를 시작으로 서면 검토와 3차례의 실무협의회를 거쳐 마련됐다.당초 요구안 41건 가운데 18건은 철회하고 최종 23건을 협약안에 반영했다.협약에는 교육현장 여건 개선과 교원 복지 증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주요 협약 내용은 △제천·단양 지역 교사 관사시설 개선방안 마련 △2028년부터 보결수당 인상 적용 △교권보호위원회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참여 교사 지원방안 마련 △맞춤형복지 기본점수 및 건강검진비 상향 노력 △임차비 지원 대상 및 금액 확대 노력 등이다.이와 함께 △청주 지역 특수학교 학생 과밀 해소를 위한 예산 및 대책 마련 △신설 특수학교 설립 추진 노력 △학교 및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시간 협의·심의 운영 안내 △특성화고 기초학력 부진 학생 지도계획의 자율적 수립·실시 △전문상담교사의 고유업무 집중 여건 조성 노력 등도 협약에 반영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노사협약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여건 개선과 교원 복지 증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함께 마련한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청북도교육청-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2025년 노사협약서 2026년 6월 22일 충청북도교육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충청북도교육청-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2025년 노사협약서 제1조 도교육청은 제천, 단양 지역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여건 및 재정상황을 고려해 관사 시설의 체계적 개선방안을 연차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재정복지과 제2조 도교육청은 2028년부터 보결수당을 ‘1만8000원까지 지급 가능’ 으로 인상해 적용한다.주무부서: 교원인사과, 중등교육과, 유초등교육과, 제3조 도교육청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위촉된 현직 교사위원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여건 및 인력 상황을 고려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교육활동보호센터, 인성시민과 제4조 도교육청은 지역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교사 위원 위촉은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른 현행 운영 규정을 유지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시 참고인의 충분한 의견을 청취한다.주무부서: 인성시민과 제5조 도교육청은 맞춤형복지 기본점수를 상향하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노사정책과 제6조 도교육청은 맞춤형복지 건강검진비를 상향하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노사정책과 제7조 도교육청은 임차비 지원 대상 및 금액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주무부서: 재정복지과 제8조 도교육청은 특수학급, 과학실, 보건실, 상담실, 식생활관, 도서관, 실외놀이터 등 공간 재구조화 또는 증설 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안내하고 건축 전문가를 포함한 TF 팀 운영을 지원한다.주무부서: 교육시설과 제9조 도교육청은 초중등 통합학교 설립 시 각 학교급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체육관, 도서관, 식생활관 등 시설물 계획을 한다.주무부서: 교육시설과 제10조 도교육청은 교사 관련 주요 입법예고 및 조례안에 대해 교직원 협의 시 안내하도록 지도하고 현장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문 외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한다.주무부서: 행정과 제11조 도교육청은 국회의원 또는 지방의회 의원의 요구 자료 조사를 학교에 요청할 경우 국회와 지방의회의 권한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정책기획과, 감사관 제12조 도교육청은 중등학교 입학원서 업무 경감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작성해 제출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검토한다.주무부서: 행정과 제13조 도교육청은 갑질 심의 위원회 구성을 위해 장기적으로 검토한다.주무부서: 감사관 제14조 도교육청은 평가 문항 출제와 관련해 학교장의 교직원 행정지도가 지나치게 교사를 위축시키지 않고 신중을 기하도록 안내한다.주무부서: 중등교육과 제15조 도교육청은 모든 공립 유치원 교무실에 교사 개인별 업무용 책상과 PC 를 구비하도록 지도한다.주무부서: 유초등교육과, 재정복지과, 창의특수교육과, 제16조 도교육청은 학생 별도검사인 시력검사 방법을 학교장 재량으로 실시하도록 지도한다.주무부서: 체육건강안전과 제17조 도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하도록 노력한다 제18조 도교육청은 과밀 특수학급 운영 교 지원비 또는 특수교육온나누미 예산범위 내에서 자원봉사자 등 추가 인력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주무부서: 창의특수교육과 제19조 도교육청은 청주 관내 특수학교의 학생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과 대책을 마련하고 신설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도록 노력한다.주무부서: 창의특수교육과 제20조 도교육청은 사립교원이 자율연수 휴직을 할 경우 기간제 교사 급여를 지급한다.제21조 도교육청은 학교 및 유치원에서 교육과정 운영 시간을 학교교육과정위원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협의 및 심의를 거쳐 운영하도록 안내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공업고등학교는 22일 교내에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업맞춤반 취업 채용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11개 우수 중소기업체 관계자와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 22명, 학부모,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취업맞춤반은 학교와 기업이 채용약정을 체결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 뒤 채용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조기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기업은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또한 병역특례 지정업체에 취업한 학생은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돼 해당 업체에서 근무하며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올해는 토목시스템과, 건축디자인과, 전기전자과 등 3개 학과가 취업맞춤반을 운영하며 2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파나시아, 플러스인, 송아퍼니처, 유테크, 에이맥스, 다츠에너지, 리비콘, 신영엘리베이터, 아이엔지전자, 아이티이엔지, 에너지테크솔루션 등 11개 우수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충주공고는 2008년부터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며 현장실습과 취업캠프, 현장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특히 2025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로 선정돼 취업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윤재규 충주공업고 교장은 “취업맞춤반은 학생들에게는 진로와 취업의 기회를 넓혀주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상생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상업고등학교는 22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충청향우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받았다.이번 장학금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 근무하는 충청도 출신 향우회원들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진천상업고 재학생 3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됐다.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충청향우회는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박세희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충청향우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충청향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청주시 오창읍 제이원호텔에서 2026년 제2회 전국 시도교육연수원 원격연수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 공동활용기관 원격연수 업무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연수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2일에는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관리 안내자료 초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원격교육 관련 주요 공지사항을 안내했다.또한 시도별 건의·질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도교육연수원별 원격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원격연수의 질적 향상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된다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의 특별강연도 마련됐다.김 작가는 ‘AI 시대에도 다정함은 필요하다’를 주제로 공감과 배려,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23일에는 청남대를 방문해 대통령기념관과 대통령별장, 청남대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단재교육연수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원격연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도교육연수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교원의 원격연수 품질 향상과 디지털 기반 연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숙 원장은 “충북은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고장이자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시도교육연수원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원격연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이 20일 오전 10시 금천중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 등 2개교에서 일제히 치러졌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교육행정9급은 100명 선발에 원서접수자 724명 중 581명이 응시해 5.8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체 1061명 중 824명이 응시해 5.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북교육청 누리집의 채용 시험-일반직임용시험-성적사전공개 이의제기 게시판을 통해 필기시험 성적이 사전 공개될 예정이다.공개된 성적에 이의가 있을 경우, 동일한 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특히 시험 당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직접 금천중학교 시험장을 찾아 철저한 시험 진행을 당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시험장 환경과 운영 계획을 세심히 살피며 응시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강조했다.최종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채용 시험-일반직임용시험에 게시할 예정이며 개별통지는 하지 않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충주시 주덕읍 중원교육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중원책소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풍덩 첨벙 책이랑 여름놀자를 주제로 책과 물놀이를 접목한 여름맞이 독서문화 행사로 운영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체험·공연·동화구연·참여행사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 시작을 알린 조용한 시끌벅적 상상 마임쇼는 익살스러운 몸짓과 표정으로 여름과 책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여름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동화구연 프로그램 나는야 여름의 도서관 책·읽·샘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여름 만난 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물놀이와 독서 활동을 함께 즐기며 도서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여름 축제를 만끽했다.이 밖에도 바닥 그림 그리기, 물총·물풍선 체험, 독서 미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중원교육문화원은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과 이용 환경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무더운 여름, 중원책소풍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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