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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도서관은 8월 19일까지 시·청각장애인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신청을 받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개봉작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음성낭독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이 삽입되어있는 영화로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고양이 여행리포트’로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에 충북교육도서관 3층에서 오프라인과 집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상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은 가정에서 시청이 가능하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며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가면 온라인으로만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고양이 여행리포트’는 도도한 길냥이 나나에게 선택된 집사 사토루가 나나를 맡아 줄 적임자를 찾아 떠나는 길에서 첫사랑, 옛 친구를 만나고 가족들과의 일들을 추억하는 사토루와 나나가 함께하는 이별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도서관 이용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으로 신청 가능하다. 8월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자는 개별 문자 메시지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PC, 휴대폰 및 스마트기기 등으로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2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준비했다”며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 새롭게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에서 도민들에게 교육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충청북도교육청 카카오톡을 '채널 추가'한 뒤, 추가한 인증사진을 충청북도교육청 카카오톡 1대 1채팅으로 전송하면 된다. 도교육청 카카오톡 채널추가는 카카오톡 앱을 실행한 뒤, 상단의 검색창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으로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9월 3일에 도교육청 SNS채널에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메시지 발송을 통해 충북교육 관련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을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벤트 진행으로 교육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많은 도민께서 채널을 추가해 충북교육에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장애인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는 가운데 충북교육도서관과 밀알복지재단이 손을 잡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모았다. 충북교육도서관 북카페 등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은 장애 OX퀴즈, DIY 볼펜 만들기, 응원메시지 쓰기 등으로 진행됐다. OX퀴즈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발달장애인이 그린 그림이 들어가 있는 엽서를 나누어 주며 장애인식 개선을 도왔다. OX퀴즈는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등으로 구성됐다. DIY 볼펜 만들기 행사도 벌였다. 따뜻한 사랑의 기운을 담아 만들어진 볼펜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나누어질 예정이다. 응원메시지는 밀알재단이 애쓰고 있는 2013년 눈없이 태어난 동건이에게 마음의 응원을 보내는 메시지를 적는 행사로 진행됐다. 로비에는 발달장애인 그림이 들어간 파우치, 핸드폰 그립톡, 엽서도 전시돼 장애는 불편일 뿐 불행이 아니라는 인식확산을 도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살아가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더욱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일 시작된 이 캠페인은 내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2학기 등교 수업 방침을 발표했다. 이번 등교수업 방침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까지 도내 각급 학교의 등교 수업이 가능하게 됐다. 이는 다음 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에서 학생 전면 등교를 제한한 교육부 방침보다 완화된 조치이다. 도교육청은 거리두기가 4단계로 상향되더라도 고등학교와 초·중학교 전교생 600명 이하 규모 학교는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교생이 600명을 초과하는 초등학교는 3/4이하 등교, 중학교의 경우 2/3이하 등교가 가능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은 학교 밀집도와 상관없이 전면 등교가 가능하다. 2학기 등교 확대에 따라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생활지도·방역 등을 제외한 불요불급한 공문·출장·연수·행사 등을 지양하도록 ‘수업집중기간’을 개학 이후 3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까지 충주를 제외한 도내 시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3단계가 적용 중이기 때문에 집단 감염 등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번 주부터 개학하는 학교를 시작으로 모든 학교의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전후 2주간을 집중 방역주간”으로 정하고 촘촘한 방역으로 학교의 일상 회복을 추진키로 했다”며 "2학기에도 학교가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학교 방역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원정밀 등 충북 도내 11개 중소기업 대표가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 눈길을 끌었다. 이 기업 대표들은 도내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1억 3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했다. 발전 기금을 조성한 중소기업체는 대원정밀 ㈜인종합건설 ㈜넥스젬 ㈜테스트테크 ㈜한림의료기 ㈜아이앤에스 ㈜와이엠텍 ㈜윈플로 ㈜디에스이에스㈜아임삭㈜에버텍 총 11개이다. 이들은 10일 충청북도교육청을 방문해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함께 조성한 발전기금 1억 3백 만원을 전달했다. 대원정밀 안혁 대표 주관으로 조성된 이번 발전기금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구좌 개념을 적용해 많은 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의지를 모으고 기획해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행사에는 대원정밀 등 11개 기업체 대표와 도내 직업계고 교장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중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11개교에 발전기금으로 전달해 기능 인재 육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원정밀 안혁 대표는 “이번을 계기로 더욱 많은 기업체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직업계고가 학력·학벌주의 관행을 탈피해 능력과 기술로 인정받는 중심에 설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발전기금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업체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발전기금의 뜻을 헤아려 직업계고 학생들이 꿈을 구체적으로 키우고 숙련기술 향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1월 18일에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충청북도교육청은 수능 원서접수에 대한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도내 고3 학년부장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조정에 따라 50명 미만의 인원으로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8월 10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각각 운영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수능 원서 작성, 접수 및 변경 방법, 유의사항 등이 자세히 안내됐다. 지난 7월 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된 수능 시행세부계획에 따라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학교, 졸업생은 출신고등학교에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학력 인정자, 그리고 타·시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청북도에 주소지를 둔 수험생은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수능 원서 작성, 접수 및 변경은 8월 19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5시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12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직업탐구에서 공통+선택과목 구조를 도입했으며 사회·과학탐구영역 구분 폐지,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 적용 등 많은 변화가 있다. 그래서 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시 반드시 응시원서를 받아 내용을 최종확인하고 접수확인서에 날인 또는 서명해야 한다. 응시원서 접수 시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1통,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신분증이며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접수하는 수험생은 주소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초본도 지참해야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예외 사례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코로나19 관련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대리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수험생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문·이과 통합 취지가 반영되고 변경되는 내용이 많이 있지만, 안내된 변경사항과 업무처리지침을 잘 숙지해 수능에서 수험생들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종목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조구함 선수가 8월 9일 오전 11시 자신이 졸업한 청석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청석고 체육관 유도장에서 유도부 선수 17명, 지도교사 1명, 교장 외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모교를 방문한 조구함 선수는 재학 중인 후배 선수들을 위해 유도선수로서 성공하기 위해 가져야할 마음 자세와 훈련 태도를 중심으로 그 동안 자신이 겪었던 경험과 과정들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특히 올림픽을 준비하고 또 실제 참가하면서 겪었던 진솔한 경험과 느낌들을 이야기할 때 후배 선수들은 한 마디 한 마디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일부 학생들은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보았던 올림픽 참가 현장에서의 궁금했던 점에 대해 다양하고 진지한 질문을 던졌다. 이 날 행사에서 후배들은 자랑스러운 선배를 위해 직접 정성스럽게 손 글씨로 제작한 감사 판넬 편지와 꽃다발을 건네고 또 함께 사진을 찍었다. 모교 방문 행사를 마친 조구함 선수는 “앞으로도 유도 명문 사학으로서 청석고등학교와 대성중학교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석고 방문 후 조구함 선수는 오후 2시 모교인 대성중을 방문해 후배 유도 선수들로부터 환영 인사와 축하 꽃다발을 받고 담소를 나누었다. 한편 청석고등학교는 1977년 유도부가 창단된 이래 꾸준히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유도 명문으로서의 명맥이 유지되고 있다. 조구함 선수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유도 선수로서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세계를 재패한 전기영과 조인철 선수와 같은 대한민국의 유도 영웅들을 배출한 이 두 학교로 진학하기 위해 청운의 꿈을 가지고 청주로 이사를 왔다. 학창시절 시합 전날 늘 양질의 귀한 생선회를 멀리서 구해와 아들에게 먹였던 부모님의 헌신적인 뒷바라지와 항상 말없이 묵묵하게 자신의 부족한 면을 보완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좀처럼 매트를 벗어나지 않았다던 조 선수는 이미 고등학교 입학 후 1학년 때부터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많은 수상 경력을 쌓았다. 특히 조 선수는 2,3학년 시절에는 성인들도 참가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100㎏급과 무제한급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당시 해당 체급에는 대한민국에 적수가 없었다고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산하 도내 교육도서관들이 독서와 휴식, 문화 등을 함께 즐기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오늘 오후 2시에 음성에 있는 금왕교육도서관이 두 번째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총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 지하 1층, 지상 2층에 1,585㎡ 규모로 전면 새 단장 했다. 기존 열람 중심 도서관 기능에서 탈피해, 배려와 나눔의 인문학을 컨셉으로 1층은 영유아·어린이 공간과 동아리실, 북스테어 라운지로 조성했다. 2층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청소년자료실, 십대들을 위한 음악 서재, 드림팩토리, 무한상상실, 쉼터, 배움실, 웹툰 다락방 등으로 꾸며 학생들의 독서와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기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무한상상실 및 배움실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오후의 인문학 1박 2일 올빼미 도서관 캠프 청소년 시네마 극장 학생·교직원·학부모 동아리 지원 태블릿PC, 보드게임 대여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다. 김병우 교육감은 개관식에서 “지역 교육도서관을 학생 중심 교육도서관으로 역할을 재정립하고 청소년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 결실이 금왕교육도서관이다“며 “지역사회 여러분의 협조와 지원이 큰 힘이 됐고 새롭게 재탄생한 도서관에서 마을 속 교육 놀이터이자, 교육가족의 문화공간으로서 편안한 쉼터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하반기에는 옥천교육도서관, 내년에는 진천·영동·음성·증평·단양교육도서관 등 6관을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과 도내 11개 시·군 지자체와 함께 추진 중인 충북행복교육지구 사업은 2017년 이후 시행 5년간 사업예산은 2.5배, 지역 교육공동체의 수는 15배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행복교육지구는 충북교육청의 제안으로 2017년 8개 시군을 시작으로 2018년 도내 11개 시·군 모두가 참가했다. 2021년 현재 5년간의 성장 내용을 살펴보면, 충북행복교육지구 총 예산은 32억원에서 84억으로 2.5배 증가했다. 지역 교육공동체는 2017년 20개에서 2021년 현재 323개로 15배 증가했다. 학교와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제공하는 체험처의 경우 2021년 현재 665개소를 발굴해 236개 학교에서 2만2천331명의 학생이 교육과정 연계 활동을 지원 받고 있다. 충북행복교육지구의 양적 성장은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한 지역 주민들과 교육활동가들의 열정과 자발적 노력에 도교육청과 시군 지자체의 지원 노력, 행복교육지구 활성화를 위한 도의회의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 기관의 뒷받침과 민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양적 증가에 이어 충북행복교육지구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충북행복교육지구 2.0’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충북행복교육지구 2.0은 학생들의 생활과 교육과정을 연결하는 수업 혁신과 지역 학습자원 연계를 통한 학생의 학습선택권 확대, 학생중심 교육활동 강화 등 학교와 마을을 넘나드는 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마을활동가 발굴, 학교와 마을의 협력,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치를 통해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을 중점과제로 설정했다. 이와 관련해 2020년 12월에 개정된 조례를 통해 민간이 학교와 마을, 지자체를 연결해주는 허브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도 준비됐다. 또한 올해부터는 충북마을교육공동체 성장지표를 개발해 성찰 중심의 교육공동체 평가를 통해 행복교육지구의 질적 성장을 꾀하고 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지역 마을배움터를 방문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충북행복교육지구는 기초지자체가 아닌 교육청이 주도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며 “이제 충북행복교육지구는 지역에 기반 한 학교교육과정과의 연계, 지역과 학교의 단순한 연계가 아닌 관계맺음을 통한 진정한 마을교육공동체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매월 두 차례 운영하는 도시락 데이에 용기 회수형 도시락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관심을 모은 이유는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오전 11시 30분 구내식당에서 열린 도시락데이에 참여한 도교육청 일부 직원들은 “일회용이 아닌 회수용 도시락이라 참 좋다” “플라스틱 환경오염 정말 문제인데.정말 괜찮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도시락데이를 즐긴 김병우 교육감도 “코로나로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일회용품 줄이기가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도교육청 구내식당은 개별 좌석마다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날 행사는 한 칸 건너 뛰어 앉아 도시락을 먹는 형태로 진행됐다. 충북교육청 도시락 데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부서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2011년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의 날’을 운영해왔다. 이는 매월 격주 금요일마다 도교육청 구내식당이 아닌 지역 내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행사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속에 제약을 받아 도교육청은 지역사랑의 날을 도시락을 주문해 먹는 도시락데이로 변경해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시락은 전통시장연합회 추천을 받은 전통시장이나 먹깨비, 지역 식당 등에 주문한다. 오늘 충북교육청의 도시락데이 행사 도시락은 청주 시니어클럽에서 주문됐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역사랑의 날 외에도 골목상권 장보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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